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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필수의료 사수법 아닌 붕괴법”
      의료법 개정안 맹비난…“의사 처벌로 환자안전 지켜지나” 2026-03-10 12:14
      전공의에 이어 의다교수들도 의료행위를 중단하거나 방해할 경우 형사처벌을 가능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입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필수의료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미 취약해진 의료체계를 더 위태롭게 만들 수 있는 입법”이라고 힐난했다.해당 법안은 응급의료, 분만, 수술, 투석, 마취, 진단검사 등을 ‘필수유지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정지·폐지하거나 방해할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능하도록 했다.의대교수들은 필수의료 붕괴 원인을 처벌 규정의 부재가 아닌 구조적 문제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대교수협은 “필수의료 붕괴는 저수가, 고위험, 전공의 의존, 수련환경..
    • 보건소 방문진료 ‘허용’…수가는 민간과 차등화
      政, 시범사업 대상 기관 확대…진료 거부권 행정근거 마련 2026-03-10 12:00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지침을 개정해 참여 대상 기관을 보건소와 보건지소까지 확대했다.  이번 개정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의료취약지 진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기존 의원 및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됐던 방문진료 수행 주체에 공공보건기관을 포함시킨 게 핵심이다.10일 개정된 지침에 따르면 2026년도 점수당 단가는 의원 95.6원, 병원 83.8원, 보건기관 98.6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이에 따라 방문진료료 I의 경우 의원과 보건소, 보건지소는 13만1720원을 산정하며, 병원급 이상 기관은 14만600원, 보건의료원은 13만1720원을 적용받게 된다. 방문진료 시 발생하는 행위나 약제 비용을 별도 산정할 수 있는 방문진료료 II의 ..
    • “극한 통증 CRPS, 마약류 진통제 규제 완화”
      식약처, 사용기준 개선…환우단체 “유연 행정 모범사례” 환영 2026-03-10 11:48
      앞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는 의료진 판단 아래 필요시 기존보다 더 많은 양의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RPS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적정량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도록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기준’을 마련한 덕분이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그동안 CRPS 환자는 기존 마약류 진통제 안전 사용 기준에 따라 3일 1매(펜타닐 패치)를 초과하거나 3개월을 초과한 장기 처방을 받지 못했다.일부 현장 전문의들은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 처방을 주저하기도 했다.이 때문에 CRPS 환자들은 ‘바람만 스쳐도 칼에 베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속에서도 마약류 오남용 방지라는 정책 방향과 맞물려 필요한 마약성 진통제를..
    • 젊은의사들 “진료공백방지법=강제노역법” 힐난
      대전협, 개정안에 반발...“힘으로 누를수록 미래의료 어둡다” 2026-03-10 11:24
      전공의들이 최근 국회에 발의된 ‘진료공백 방지법’을 ‘강제노역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달 ‘필수유지 의료행위’를 규정, 이를 위반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이에 대해 “의료현장의 본질적 구조를 외면한 채 전공의 등 의료인력을 국가 통제 아래 두고 강제로 동원하겠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며 폐기를 촉구했다. 대전협은 “작금의 의료대란은 정부의 폭압적인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며 “근거와 절차가 부실했던 정책 결정 과정은 의료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현장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국가가 위기 상황을 자의적으로 정의하고 의료인력을 강제로 동원..
    • 분당차 박동수 교수, 비뇨기암 로봇수술 1000례
      2016년 전립선암 시작 신장암·방광암 등 다양한 질환 경험 축적 2026-03-10 10:50
      차의과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비뇨의학과 박동수 교수[사진]팀이 비뇨기암 다빈치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박 교수는 지난 2016년 전립선암 수술을 시작으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신우암, 요관암 등 다양한 비뇨기암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수술 전(全) 과정을 박 교수가 집도하며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박 교수팀은 동일한 절개 구멍을 이용해 서로 반대 위치에 있는 전립선암과 담낭암을 동시에 제거하는데 성공했고, 외과와 다학제 협진을 통해 신장암과 간암을 동시에 수술하는 등 고난도 로봇수술 사례를 다수 축적하고 있다.또 방광보다 큰 거대 전립선암이나 희귀 형태 전립선암처럼 종양 크기가 크거나 해부학적으로 까다로운 경우에도 자..
    • 서울아산병원 명의 2막 진료 ‘의정부을지대병원’
      영입 시니어 교수 27명 중 ‘10명 포진’…삼성·서울성모 스타 교수들도 ‘합류’ 2026-03-10 10:41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을 기치로 내건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중증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각 분야 명의(名醫)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021년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우수 의료진 영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병원은 최근에는 빅5 병원 출신 스타급 권위자들을 대거 영입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실제 지금까지 의정부을지대병원에 합류한 총 27명의 시니어급 교수 중 23명이 빅5 병원의 전‧현직 의료진이다.병원별로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 출신이 절대적이다.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10명의 권위자들이 의정부을지대병원에서 진료 중이다.먼저 국내 심장수술, 특히 관상동맥우회술 분야 명의로 꼽히는 송현 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도 서울아산병원 출신이다.서울의대 졸업 후 2009년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재..
    • 하나이비인후과 “세계적 전문병원 도약”
      개원 31周 기념식 열고 의지 천명…“환자안전 최우선” 2026-03-10 10:29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최근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병원은 특히 ‘안전한 병원, 환자를 가족처럼’이라는 2026년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과 친절 행동수칙을 항상 빈틈없이 지킨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특히 환자안전과 관련해 사고가 날 뻔했지만 무사히 넘어간 경우도 사고에 준하는 절차에 따라 상황인지-원인분석-반복교육을 통해 추후 재발 가능성을 차단하기로 했다. 이는 사실상 위험이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넘어갈 때 더 큰 사고의 원인이 싹튼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념식에서는 김명숙 상담실장이 25년 장기근속 포상을 받았고, 20년 장기근속..
    • 한양대병원, 폐암 다학제진료 1000례
      2025년부터 직업환경의학과 연계 진료부터 산재 보상까지 통합 관리 2026-03-10 10:17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최근 폐암 다학제진료 1000례를 돌파하며, 진단과 동시에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으로 폐암 치료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폐암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유전자 변이가 다양, 초기 치료 전략 수립이 환자 예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한양대병원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여러 분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폐암 다학제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의들이 진단 초기 단계부터 환자 상태를 함께 논의해 수술 및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최적의 전략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왔다.특히 2025년부터는 직업병안심센터가 다학제 진료에 정식 참여하면..
    • 척추 시술 후유증…법원 “시술 아닌 낙상 원인”
      “시술 받고 퇴원해 모텔 의자 부러지면서 다쳐, 의료진 과실 없다” 2026-03-10 10:15
      척추 시술 이후 중증 신경 후유증이 발생한 환자가 병원과 의료진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법원은 후유증이 시술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고 시술 다음 날 발생한 낙상 사고 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임상은)은 지난달 6일 척추 시술 후유증이 발생했다며 환자 A씨가 B병원과 소속 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의료진 과실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모텔 의자 파손 사고와 관련된 보험사 책임만 일부 인정했다.A씨는 지난 2019년 5월 고양시 한 모텔 객실에서 의자에 앉던 중 의자 다리가 부러지면서 낙상했다. 이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고 요추 2~3번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A씨는 같은 해 5월 29일 해당 병원에서 좌측 요추 2~3번..
    • “가장 취약한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붕괴 위기”
    • (주)BTK, 김현태 이사 영입…글로벌 마케팅 확대
      CJ 출신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해외시장 확대 적극 모색 2026-03-10 08:28
      수술용 의료기기 전문 (주)비티케이(BTK/대표 박준용)가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와 해외 영업망 확대를 위해 CJ제일제당 출신 김현태 이사를 마케팅본부장으로 영입한다. 김현태 이사는 4월 1일부터 근무한다.이번 인사는 비티케이(BTK)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글로벌 시장 진출 고도화’ 전략 일환이다. 비티케이(BTK)는 김현태 이사 영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특성에 맞는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김현태 이사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를 시작으로 BIO 부문 해외영업 및 마케팅을 거치며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췄다. 특히 김 이사는 글로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리더’로 알려졌다. 비티케이..
    • 로슈 이어 릴리도 거액 ‘한국 투자’…펩트론 등 주목
      보건복지부, 5년간 7400억원 MOU 체결…K-바이오 산업 파급 효과 주목 2026-03-10 06:17
      글로벌 제약사들의 한국 투자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국내 바이오 산업과 증시 관심이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9일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릴리는 향후 5년간 총 5억 달러(약 74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글로벌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팅 플랫폼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Lilly Gateway Labs)’ 구축 ▲국내 임상시험 유치 확대 ▲연구환경 개선 등 국내 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 방안이 포함됐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보건복지부와 7100억 원 규모 투자 ..
    • “비급여·공급 중단, 수면장애 치료 사각지대 발생”
      김지현 이대서울병원 교수 “약가 문제로 불면증 신약 도입 늦고 비급여 처방” 2026-03-10 06:05
      국내 수면질환 환자들이 치료제 접근성 문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제한적인 데다 글로벌 제약사 ‘코리아 패싱’ 현상까지 겹치면서 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대한수면연구학회는(회장 신원철) 최근 ‘2026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김지현 대한수면연구학회 부회장(이대서울병원 신경과)은 ‘수면장애 약물치료 사각지대: 치료제는 있지만 쓸 수 없다’를 주제로 국내 수면질환 치료 환경 한계를 지적하며 “수면질환에서도 치료제 보험 적용 문제와 글로벌 제약사의 코리아 패싱으로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 신사업 더하고 주주보호 강화 제약바이오사
      ‘태양광·열병합발전·컨설팅·세차장’ 등 추가…집중투표·독립이사제 도입 2026-03-10 05:47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관 변경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 하는 한편,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목적 확대와 더불어 집중투표제, 독립이사제, 전자 주주총회 도입 등을 반영한 정관 개정안을 상정했다.우선 신사업 추가 움직임이 눈에 띈다. 대웅제약은 기존 ‘식품의 제조 및 판매업’을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업’으로 넓히고, 여기에 ‘태양광 발전업’을 새로 추가하는 안건을 주총에 올렸다.건기식 사업 외연을 확장하는 동시에, 태양광 발전업 신설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에너지 효율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했다. 대웅제약 측은“기존 사업 역량..
    • 직판 확대 셀트리온, 亞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도’
      램시마·허쥬마·트룩시마 등 주요 제품 처방률 1위…포트폴리오 확대 2026-03-10 05:34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우선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또 다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유플라이마’..
    • 임종 판단 전문의, ‘장기 적출·이식수술 금지’ 추진
      서미화 의원, 장기이식법·호스피스완화의료법 발의…사망 시각 ‘5분 후’ 규정 2026-03-10 05:27
      임종과정 여부를 판단한 전문의가 장기 적출·이식수술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등 임종과정 환자의 장기기증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난달 장기기증 대상자 범위를 뇌사자 중심에서 연명의료중단자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후, 대상자 장기기증 과정을 구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현행법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중단 의사가 확인된 경우 즉시 연명의료중단 결정을 이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 또는 가족이 장기기증을 원하는 경우, 장기기증을 위해 필요..
    • JW중외 “제이클 정, 장(腸) 정결 효과 입증”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구역·두통 등 이상반응 더 적어” 2026-03-10 05:19
      JW중외제약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이 임상 3상에서 기존 대조군과 동등한 장(腸) 정결 효과를 확인하면서도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은 더 낮게 나타났다.복약 순응도와 복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여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 선택지로서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나서 제이클 정의 임상 3상 결과와 실제 대장내시경 전처치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박 교수 발표에 따르면 제이클 정은 임상 3상에서 헤어필드 정결도 척도(HCS) 기준 대조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이 동..
    • 건보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4개소’ 공모
      3월 27일까지 접수, 5년동안 매년 4곳 확대…지역 접근성 강화 2026-03-10 05: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건의료 산업의 데이터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센터’ 인프라를 전국으로 대폭 확대한다. 공단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협약기관들이 서울권역에 편중돼 있다는 점을 고려, 서울을 제외한 지역 대학교 및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협약기관은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고대의료원 등으로 모두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공단은 지역 연구자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4개소를 신규 선정하고, 향후 5년 동안 매년 4곳씩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지원기관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건넨 前간호조무사 병원 압수수색
    • ‘사단법인 설립’ 추진 대한전공의협의회
    • 산전 초음파서 손가락 기형 미발견…“과실 아니다”
      법원 “단지증은 출산 후 확인 사례 많아”…“두군데 병원 잘못” 산모 주장 기각 2026-03-09 19:08
      산전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 손가락 기형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의료진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판사 조형목)은 지난달 10일 태아 기형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부모가 산부인과 의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들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원고 A씨는 임신 기간 동안 두 의료기관에서 산전 진료를 받았다. 그는 2023년 6월부터 10월까지는 평택 소재 B산부인과의원에서 기형아 검사와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았고, 이후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는 진주 소재 C병원에서 기형아 검사와 정밀 초음파 및 일반 초음파 검사 등을 받았다.그러나 2024년 1월 19일 C병원 신생아 검진 과정에서 아이 왼쪽 손가락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단지..
    •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의료기기 ‘4품목 신설’
      식약처, 척추체 대체재·서방형 약물 전달재 등 포함 2026-03-09 17:21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과 품목․등급 재분류, 용어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을 9일 개정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근시진행억제용안경렌즈’ 등 품목 신설 4건 ▲용어 변경 및 오기 정정 5건 ▲‘인상전처치제’ 등급 조정 1건(2등급→1등급) 등이다.개정안에 따르면 그간 소분류 품목이 없어 중분류 또는 한시 분류 품목으로 허가받아야 했던 ▲근시진행 억제용 안경렌즈 ▲척추체 대체재 ▲척추 후궁 고정재 ▲서방형 약물 전달재 4개 품목이 새롭게 신설됐다. 또한 치아를 본뜨기 위해 잇몸을 후퇴시켜 치아 모양을 명확히 드러내는 ‘인상 전 처치제’는 그간 2등급으로 관리됐으나, 관련 업계 재분류 신청과 해..
    • 인하대병원, 교수 13명 영입…지역완결형 ‘승부수’
      응급·소아·외과 등 필수의료진 충원…중증 진료·고난도 역량 강화 2026-03-09 17:02
      인하대병원이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우수 교수진 13명을 신규 영입하며 본격적인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수진 영입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필수의료 분야 전문성을 공고히 하고, 중증 및 고난도 질환에 대한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의료계 핵심 화두인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등 필수분야 인력을 대폭 보강해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최종 치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신규 영입된 전문의는 총 13명이다. 임상과별 현황을 살펴보면 응급의학과(김한결·주예진), 외과(공윤·김사홍), 정형외과(이제욱·한희수), 소화기내과(고윤미·민성준)에서 각각 2명의 전문의를 충원했다. 이와 함께 ..
    • 고대의료원, 대(代) 이은 기부 화답
      故 김상덕 기부자 유족 30만달러 쾌척…‘장학금’ 등 조성 2026-03-09 16:5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김탁원·길정희 선생 후손인 故 김상덕 기부자로부터 30만 달러(약 4억3000만원)를 전달받았다.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과 故 김상덕 기부자 아들 등 유가족도 함께 했다.일제강점기 부부 의사였던 김탁원·길정희 선생은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이자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학교육기관인 조선여자의학강습소 창립에 앞장섰다. 이후 홀 여사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강습소를 인수해 경성여자의학강습소로 개편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첫 의사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또한 교육과 여의사 양성에 뜻을 품고 있던 우석 김종익 선생 등 독지가들 기부를 이끌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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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 기부 김경희 원장(김경희소아청소년과의원), 전북대병원 발전기금 1000만원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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