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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백신 품귀 현상…일부 대학병원도 수급 어려움
      가격 1만8000원까지 인상 등 웃돈 줘도 ‘확보’ 진땀…물량 확보 경쟁 2026-09-21 05:44
      [단독] 독감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조기 유행까지 겹치면서 민간 의료기관과 의약품 유통업계의 물량 확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일부 거래에서는 종전보다 높은 가격이 제시되고 있지만, 가격보다 재고 확보가 우선이라는 반응까지 나온다.21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독감백신 수급 불안 여파가 대형병원 접종 준비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소재 상급종합병원인 A병원은 필요한 백신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족분이 발생하자 의약품 도매업체에 공급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고, 우선 확보한 물량을 고위험 부서부터 배정하는 접종 방침을 세웠다.다만 병원은 이날 오후 부족분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관계자는 “수급 문제로 일부 부족분이 있었지만 오후에 모두 확보해 차..
    • 검체검사 개편…의료급여·보훈·車보험도 ‘변화’
      심평원, 위·수탁 검사비 지급 분리…청구정보 불일치 땐 ‘심사 불능’ 처리 2026-09-21 05:35
      오는 12월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으로 건강보험뿐 아니라 의료급여·보훈·자동차보험 환자 검사까지 의료기관 청구·정산 체계가 바뀔 전망이다. 또 위탁기관의 일괄 청구는 유지하되 수탁기관 몫은 별도 지급하고, 위탁기관이 받을 금액보다 수탁기관 지급액이 커지는 경우에는 다른 명세서와 합산해 정산할 계획이다.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최근 온라인 간담회 후속자료를 통해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세부 운영방안을 공개했다.우선 심평원은 적용 대상과 관련해 “의료급여, 보훈, 자동차보험 자격도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대상에 포함되며, 검체검사 위·수탁 시 구분지급 대상”이라고 밝혔다. 건강검진과 비급여 검사는 이번 개편 대상에서는 빠지지만 향후 관리체계를 연계하는 방안..
    • 보령, R&D 조직 개편…석박사급 연구인력 재배치
      4개 핵심 부서로 세분화…포트폴리오기획본부 신설, 일부 직원 이동 2026-09-21 05:25
      보령이 연구개발(R&D)부터 영업·마케팅까지 사업 조직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있다.최근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기능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는 물적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보령 내부에서부터 R&D 부문 조직과 인력 재배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올 하반기 박사, 석사급 연구개발(R&D) 인력을 종전 189명에서 173명으로 줄이고, 조직은 중앙연구소 등 3개 부서에서 4개 핵심 부서로 세분화 등 재편했다.보령은 연구 조직 변화 함께 종전 연구인력이 비율로는 8.5% 감소했다. 연구 조직 재편과 부서 신설에 따라 16명이 특정 부서로 이동했다.하반기 연구 조직 변화가 눈길을 끈다. 기존 ‘중앙연구소’·‘임상본부’는 그대로 두고, 종전 개발본부는 두 개로 세분화 해 ‘제품..
    • 의학계 ‘학술 상금’ 상향…아산·삼성 등 ‘사회환원’
      아산의학상‧삼성호암상 3억원 수여…2027년 최고액 5억원 예고 2026-09-21 05:14
      본격적인 추계 학술대회를 앞두고 의학계에 크고 작은 수상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상금 규모도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특히 일부 대형 재단과 기업이 제정한 상은 수 천만원을 넘어 억대 상금을 지급하면서 의료계 주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의료계 및 각 시상기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의료인이나 의과학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시상 가운데 가장 높은 상금은 3억원 수준이다.대표적인 상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의학상’이다.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두 부문으로 나눠 각각 1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 각각 3억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젊은의학자 부문은 3명 이내를 선정해 각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올해 열린 제19회 아산의학상에서도 기초의학부문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임상의학부..
    • “약(藥) 배송 확대 반대”…거리로 나온 약사들
      이달 20일 국민건강·건강보험 수호 총궐기대회…“건보재정·보안 우려” 2026-09-21 04:57
      흰 가운을 입은 약사들과 약대생들이 모여 정부가 추진하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의약품 배송 확대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이 들은 약 배송 확대가 민간 플랫폼에 대한 특혜가 의심된다고 반발했다. 또 이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 위기가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대한약사회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는 9월 20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에서 ‘국민건강·건강보험 수호 전국약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주최 측은 이날 궐기대회에 전국 약사와 약대생 등 1만 여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 경찰 추산 5000 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무분별한 약 배송, 국민 건강 위협한다”, “가짜 환자, 의료 쇼핑, 건보 재정 파탄 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관련 정책 철회를 요구했다.약사회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청..
    • K-뇌질환 AI, 동남아 공략…‘싱가포르’ 주목
      휴런·뉴로핏, 제품 현지 인허가·병원 공급 확대 등 사업화 속도 2026-09-21 04:51
      국내 뇌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미국과 유럽 등 선진 시장을 넘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인허가와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동남아가 새로운 해외 진출 거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20일 의료산업계에 따르면 휴런은 최근 뇌졸중 진단보조 AI 소프트웨어 ‘Heuron StroCare Suite(Heuron SCS)’가 말레이시아 보건당국(M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이와함께 싱가포르 보건과학청으로부터 뇌 MRI를 자동 분석, 주요 뇌 영역 위축 정도를 정량화하고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분석을 보조하는 ‘Heuron AD’ 승인을 추가 획득했다.휴런은 이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인허가를 아시아 국가 의료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평..
    • 손해영 국제성모병원 교수, 갑상선 단일공수술 100례
      갑상선암 69례·양성 질환 31례…목 흉터 최소화 및 정교한 신경 보존 강점 2026-09-20 21:1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외과 손해영 교수가 다빈치SP를 이용한 갑상선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100례는 모두 갑상선엽절제술로 진행됐다. 질환별로는 갑상선암 69례, 갑상선선종 및 결절 등 양성 갑상선 질환 31례로 집계됐다.갑상선은 크기가 작고 성대 움직임을 담당하는 되돌이후두신경, 체내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부갑상선 등 주요 기관과 맞닿아 있어 수술 시 주변 조직을 세밀하게 박리하고 구조물을 보존하는 고난도 술기가 요구된다.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기구를 삽입해 목 부위 직접 절개를 피할 수 있어 미용적 만족도가 높고, 넓은 시야와 정교한 관절 움직임을 통해 신경 손상 위험을 줄이는 등 환자 회복에 도움을 준다.손해영 교수는 “갑상선 ..
    • 11월 16일 ‘독일 MEDICA 2026’ 개최
      스마트 병원·원격 모니터링 등 의료산업 주요 변화 조명 2026-09-20 17:52
      세계 최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전시회 ‘MEDICA 2026(독일 메디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올해 MEDICA는 참가사의 질적 측면을 강화하고 전문 컨퍼런스와 학술·실무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MEDICA 2026은 12홀에 ‘MEDICA MAIN STAGE’를 새롭게 마련한다. 의료·과학·산업·정책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AI와 정밀의료의 발전 방향, 의료시스템의 회복탄력성 등 핵심 의제를 다룬다. 독일 샤리테 대학병원, 이스라엘 셰바 메디컬센터,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을 비롯해 FOM 응용과학대학, 유럽예방센터, GE헬스케어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한다.12홀은 ‘헬스케어 트랜스포메이션 캠퍼스(Healthcare Transformatio..
    • 혁신형제약기업, 선도형·도약형 구분…투트랙 지원
      복지부, 특별법개정안 등 입법예고…“신규인증 공모 절차 돌입” 2026-09-20 17:19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도형’과 ‘도약형’으로 이원화해 유망 제약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에 나선다. ‘도약형’의 경우 평가 기준을 낮춰 바이오벤처 육성에 용이한 조건들이 부여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내달 28일까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고시)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스타트업)이 ‘도약형 혁신형 제약기업’과 ‘선도형 혁신형 제약기업’을 거쳐 대표 제약기업(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게 된다.당초 ‘준혁신형 제약기업’ 도입 논의로 시작됐던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 개편은 약가 우대를 넘어 성장 잠재..
    • 뷰노 “집에서 잰 심전도, 한 달내 심방세동 예측”
      HATIV 측정 데이터 38만여 건 분석…AI 탑재 딥러닝 모델 개발 2026-09-20 15:54
      사용자가 집에서 직접 측정한 휴대용 심전도 데이터를 활용, 한 달 내 심방세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연구가 나왔다. 의료AI 기업 뷰노는 최근 AI 기반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 P30(이하 HATIV)’으로 수집한 실사용 데이터를 통해 심방세동 발생 예측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뷰노 연구팀은 부정맥이 발견되지 않은 ‘정상 리듬’ 심전도에도 앞으로 심방세동이 생길 가능성을 시사하는 미세한 신호가 남아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고 이를 딥러닝으로 학습시켰다.정상 판정 심전도 한 장만으로 7일·14일·31일 이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추정하는 방식이다.연구에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국내 HATIV 사용자 8206명이 측정..
    •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 1만6181명…10년내 최저
      수도권 가능 수험생 ‘7.8% 감소’…지역의사제 영향 지방 ‘40.3% 증가’ 2026-09-20 14:54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가 최근 10년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지방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 지원자는 크게 늘면서 의대 지원 양상이 지역별로 엇갈렸다.서울·경인 및 지방 의대 전국선발 등 수도권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 지원자는 감소한 반면, 지방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선발 지원자는 크게 늘면서 의대 지원 양상이 지역별로 엇갈렸다.2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8개 의대 지원자는 1만6181명으로 전년 1만6448명보다 267명(1.6%) 감소했다. 이는 2018학년도 이후 최근 10개 학년도 중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권 의대 지원자는 2021학년도 2만387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AI 기반 뇌졸중 치료 혁신
      강원권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플랫폼’ 개발 착수 2026-09-20 14:38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인공지능(AI)을 통한 강원권역 뇌졸중 응급의료체계 혁신에 본격 나선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최근 연구동 도헌홀에서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주관-공동기관 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고 밝혔다.사업은 복지부가 주관,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강원권역에서는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과제가 대표 선정됐다.AI 기술을 활용해 뇌졸중 응급환자가 발생한 현장부터 이송, 병원 도착 이후 진단과 치료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회의에는 연구 주관기관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을 비롯해 공동연구기관인 ㈜JLK, 한림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
    • 한미약품 “북경한미 관련 내부통제 강화”
      금년 7월부터 매출채권 관련 ‘회수 계획ㆍ재발 방지’ 대책 진행 2026-09-20 12:47
      한미약품은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보낸 주주서한에 대해 “북경한미 관련 과거 관리 미비점을 개선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라이프자산운용은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와 현지 유통사 룬메이캉 간 거래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임종윤 북경한미 동사장이 룬메이캉을 지배하는 코리그룹의 실질 소유주이기도 해 거래 과정에서 충분한 견제가 어렵다는 주장이다. 라이프자산운용에 따르면 룬메이캉에 대한 매출채권은 2023년 말 351억원에서 올해 6월 말 약 1084억원으로 늘었다. 한미약품은 지난 7월에도 채권 회수 우려에 대해 관리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장기 미회수 채권을 곧바로 전액 회수 불능이나 손실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회..
    • 10년 이어진 외과전문의 ‘초음파 검진’ 선행
      양양군민 대상 ‘온 가족 초음파’…강릉아산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 연계 2026-09-19 15:11
      외과 전문의들이 강원도 의료취약지역에서 10년째 무료 검진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수준 높은 초음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가 필요한 환자는 강릉아산병원을 비롯한 인근 의료기관에 연계했다.해마다 10명중 1명에서 이상소견을 발견했다. 제대로된 검사를 받으려면 대도시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은 이들 지역민에게는 무료 초음파 검진은 의미가 크다는 시각이다.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오늘(19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10회 ‘온 가족 초음파’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지난 2017년 시작된 학회 무료진료 봉사는 올해 10회를 맞는다. 외과 초음파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초음파검진을 제공하기 위한 학회의 대표적인 사..
    • 제넨셀 청탁 의혹 김승원 후보자 ‘자진 사퇴’
      대통령 기자회견 다음 날 결정…“국민 눈높이 못미쳤고 부족함 깊이 성찰” 2026-09-19 14:15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등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19일 김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입장을 밝혔다. 그는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저의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해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여당 주도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지 이틀 만의 결정이다. 여당은 김 후보자 뜻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고뇌에 찬 결정과 국정에 부..
    • 5년간 잘못 부과된 건강보험료 ‘4조2477억원’
      매년 수천억원대 ‘과오납’ 발생…백종헌 의원 “부과금액 정확성 제고 필요” 2026-09-19 07: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입자에게 과다하게 부과되거나 잘못 납부돼 돌려줘야 했던 건강보험료가 최근 5년간 4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건강보험료 과오납액은 총 약 4조2477억원, 과오납 발생 건수는 약 1545만9000건에 달했다.연도별로는 ▲2021년 7223억원 ▲2022년 6974억원 ▲2023년 6950억원 ▲2024년 9306억원 ▲2025년 9386억원 ▲올해 8월 31일까지 이미 2638억원이 발생했다. 매년 상당한 규모의 건강보험료 과오납이 반복되고 있는 셈으로, 특히 지난해 과오납금 9386억원은 2021년 7223억 대비 29.95%나 증..
    • 李대통령 “前정부 의료개혁, 소리만 요란 사회 혼란”
    • 중기부·복지부 “K-제약바이오 중소벤처 육성”
      현장 간담회 개최…후보물질 개발 등 신약개발 전주기 현장 애로 청취 2026-09-19 06:40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노용석, 이하 중기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지난 17일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마련 중인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육성 방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수요를 직접 청취,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과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을 비롯해 신약개발, 디지털헬스·의료기기, 바이오소재·생산기술 분야 중소벤처기업 대표 8명​ 등이 참석했다.이날 중기부와 복지부는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육성방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 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글로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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