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4대 경영 과제 선포…"올해 재도약 원년"
후수납 도입·스마트병원 구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2026-01-07 12:54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병원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녹록지 않은 의료환경 속에서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 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조 병원장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진료 프로세스 혁신 ▲내실 중심 경영 강화 ▲신사업 발굴 및 디지털 전환 ▲병원 위상 제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