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감염학회 “의원급 감염관리, 정부 지원 절실”
“의과·한의과와 달리 부담 큰 실정, 감염관리료 등 수가 신설 필요” 2026-06-21 19:40
효과적인 치과의원 내 감염관리를 위해 ‘감염관리료’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의과, 한의과와 달리 치과 감염관리에 대한 수가가 책정되지 않아 의원들이 자체적인 비용 부담으로 감염관리를 실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대한치과감염학회(회장 이의석)는 21일 ‘2026년 종합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치과의원급의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정부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학회는 “더 안전한 진료, 환자 삶의 질(質) 등 치과의원급 진료 보장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와 관련, 하승룡 학술대회장(감염학회 부회장)은 “의과, 한의과와 달리 치과는 일부 감염관리료도 책정받지 못한 상황에서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