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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가 40% 올렸지만…일양약품, 디세텔정 ‘공급 중단’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2년만에 결국 생산 포기…"채산성 악화 지속” 2026-09-18 05:54
      정부가 시장 퇴출을 막기 위해 보험약가를 40% 이상 인상했던 일양약품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제 ‘일양디세텔정’이 공급 중단 수순을 밟는다.과거 리베이트에 따른 약가인하를 거친 뒤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되면서 약가가 올랐지만, 2년 만에 채산성 문제를 이유로 생산·공급을 포기했다.17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소화기계 질환 치료제 ‘일양디세텔정(피나베륨브롬화물 50mg)’ 생산·공급 중단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달 15일 보고했다.최종 공급 중단 예정일은 2027년 3월 31일이다. 보유 재고는 207만4720정이다. 일양약품 측은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담관운동부전에 사용 가능한 대체 약제가 다수 존재해 공급 부족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퇴장방지약 지정 2년만에 ..
    •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환자안전 진료 문화 정착”
      ‘세계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안전 관리 인식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26-09-18 05:42
      선메디컬센터 선병원이 안전 중심 진료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수준 제고에 나섰다.선병원(이사장 선두훈)은 최근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열고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안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QPS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9월 17일로 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진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자안전 활동 필요성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서는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환자 안전을 특정 부서 업무가 아닌 일상적인 진료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 중요성을 강조했다.병원은 이..
    • 대한민국 위암 수술할 의사가 사라진다
      전국 위장관외과 전임의 ‘5명’…수술 행위 난이도 외면 등 원가 대비 ‘80%’ 2026-09-18 05:19
      위암 수술 건강보험 수가가 원가 대비 80% 수준에 고착화돼 전국 위장관외과 전임의(펠로우) 지원자가 한 자릿수로 급감했다. 과거 전국에 20명 수준이던 전임의는 현재 5명에 불과하다. 고난도 문합술과 림프절 절제술에 대한 별도 보상이 전무한 데다 복강경 재료대 산정에서도 역차별을 받으면서 외과계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위암학회는 17일 서울 더그랜드롯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KINGCA WEEK 2026’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위암 진료 현장이 마주한 수가 문제와 의료인력 부족 실태를 고발하고 수가 현실화를 강력히 촉구했다.소화기계 묶여 착시…원가 80% 밑도는 위암 수술 수가학회는 위암 진료 현장 가장 큰 모순으로 정부 통계상의 착시 현상을 꼽았다.&..
    • SK바이오팜, 파킨슨병 신약 개발 최대 ‘4308억’ 투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글로벌 개발·상업화 권리 확보 등 계약 체결 2026-09-18 05:11
      SK바이오팜은 신약개발 기업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독점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라이선스 계약 규모는 ▲계약금 25억원 ▲연구·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최대 725억원 ▲순매출액에 따른 마일스톤 최대 2억6000만 달러(약 3558억원) 등으로 구성되며, 총 계약 규모는 최대 약 4308억원이다. 상용화 이후에는 제품 판매 순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를 별도로 지급한다. SK바이오팜은 이와 별도로 30억원 규모 전략적 지분투자(SI) 계약도 단행해 후보물질 개발 협력을 넘어 양사 간 중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센터(OIC)가 주도한 첫 후보물질..
    • “2형 당뇨병·유전 요인 있으면 50세전 간경변증 위험 높아”
      美연구팀 “간경변 위험 높은 젊은 MASLD 환자 선별 전략 개선에 도움” 2026-09-17 19:50
    • 에이비엘바이오, 개발 중단 논란 ‘사노피 입장’ 공개
      기술이전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양사, 다른 협력 기회 계속 모색” 2026-09-17 19:13
      에이비엘바이오가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SAR446159) 개발 중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노피가 공식 자료에서 각각 ‘우선순위 하향’과 ‘개발 중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혼선이 생기자 사노피가 공개를 승인한 이메일을 내놨다.17일 에이비엘바이오가 공개한 이메일에 따르면 사노피는 “R&D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ABL301 신약 후보물질은 ‘중단’으로 분류됐으며 이는 Form 20-F 제출의 재무적·법률적 범위 내에서 적절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Form 20-F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연차보고서다.이어 “사노피가 분기 실적 자료를 통해 전달한 바와 같이, 회사는 해당 신약 후보물질 우선순위를 낮췄다”며 “사노피와 에이비엘바이오는 계속해서 다른..
    • “미프진 도입전에 환자·의사 보호 입법·지침 필요”
      의협, 임신중지약물 도입 관련 입장문 발표…“사회적 합의 선결” 2026-09-17 18:38
      대한의사협회가 임신중지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환자 및 의료진을 보호할 입법 및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의협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국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자연유산 유도 의약품이 없고, 해외 직접 구매를 통한 약물 수입은 약사법으로 금지돼 있다”고 밝혔다.이어 “약품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은 여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지만, 아직 해당 의약품의 안정성 검증 및 불법 의약품 유통에 대한 정부 대응책은 미비하다”고 지적했다. 의사협회는 “의료인도 생명윤리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을 거부하는 것을 허용하고, 이 경우 의료법상 진료거부 등으로 처벌받지 않도록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회 입법과 함께..
    • 김해 강일병원 진료 멈춰…경영난에 의료진 이탈
      응급실 이어 외래도 중단…입원환자 38명 전원·퇴원 등 지역의료 공백 우려 2026-09-17 18:11
      경남 김해 강일병원이 경영난과 의료진 이탈로 응급실에 이어 외래진료까지 중단했다. 직원 임금 체불과 전기요금 미납이 겹치고 입원환자들도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기거나 퇴원하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17일 김해시 등에 따르면 강일병원은 지난 1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멈췄다. 이후 종합검진센터와 내과 등에서도 진료가 중단됐으며, 15일에는 남아 있던 입원환자 38명에 대한 전원·퇴원 조치를 마쳤다. 외래진료 역시 중단된 상태다.시는 직원 임금이 2~3개월가량 체불되면서 일부 의료진이 병원을 떠난 것으로 파악했다.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서 지역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절차도 보류됐다.병원 입구에는 한전의 단전 예고문이 붙어 있다. 미납된 6~8월 전기요금은 약 1억2880만 원..
    • 대한내과의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중단”
      “본사업 재검토” 촉구…“다기관 중복·초진 장기처방 차단 장치 미비” 지적 2026-09-17 18:00
      대한약사회에 이어 대한내과의사회도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약품 과다 처방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시범사업 중단 및 본사업 추진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대량 오남용을 방조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본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약시회가 공개한 항우울제 집중 처방 사례를 예로 들며 “한 환자는 약 10일 동안 여러 의료기관에서 항우울제 ‘스타브론정’을 반복 처방받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가운데 통상 용법 기준 약 600일분에 해당하는 처방과 총 1800정이 처방된 사례도 확인됐다”며 “정부의 사전 통제 기전과 사후 감시 체계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의사회는 “해당 처방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의학적·법적..
    • 센텀종합병원-부산대병원, ‘부산형 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지역 필수·공공의료 공백 해소·상생 협력 방안 논의 2026-09-17 17:52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 병원장 박남철)은 최근 부산대병원(병원장 김해영)과 ‘필수·공공의료 지역 완결을 위한 ‘부산형 의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심화하는 필수·공공의료 분야 의사 인력난과 이에 따른 지역의료 공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일 의료기관의 개별 대응을 넘어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종합병원이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 지역 의료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역할을 분담하자는 취지다.양 기관은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등 관련 법적·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외상환자 진료 체계..
    • 아인병원, 난임시술 평가 ‘3회 연속’ 1등급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실시 이래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17일 병원에 따르면 최근 ‘2025년 난임시술 의료 평가’에서 인공수정, 체외수정 시술 두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아인병원은 △시술 관련 상담 및 교육 실시 여부 △난임 원인 진단을 위한 검사 시행률 △기관 연간 시술 건수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등 2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 첫 평가 이후 2022년과 2025년까지 3회 연속 1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난임시술의 성공률뿐 아니라 상담·진단·시술 등 진료 전 과정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 일산차병원, 켈로이드 흉터 전자선 치료 1만건
      2020년 클리닉 개소 후 6년 성과…산부인과·방사선종양학과 협진 2026-09-17 15:56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켈로이드 흉터 전자선 치료 1만 건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020년 8월 켈로이드 클리닉을 개소한 이후 6년 만의 성과로 국내 최다 건수다. 2024년 누적 치료 5000건을 넘어선 데 이어 2년여 만에 치료 건수가 두 배로 늘었다. 켈로이드는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원래 상처 범위를 넘어 흉터가 커지는 질환이다. 붉고 단단하게 돌출되는 형태로 나타나며 가려움이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일산차병원 켈로이드 클리닉은 방사선종양학과에서 선형가속기(LINAC)의 일렉트론빔(전자선)을 이용해 켈로이드 절제 부위를 치료한다. 전자선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수술 부위에 방사선을 조사(照射)함으로써, 켈로이드 조직의 ..
    • 폐업한 요양시설, 자료제출 의무 ‘없다’
      법제처 “법적 지위 상실한 만큼 자료 재요구 불가” 법령해석 2026-09-17 15:22
      요양시설이 폐업하면서 장기요양급여 제공 자료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관했다면, 폐업 이후 건보공단이 해당 기관에 다시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폐업으로 장기요양기관 법적 지위를 상실한 만큼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상 자료제출 의무를 다시 부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법제처는 최근 폐업한 요양시설에 대해 건보공단 자료 제출 요구 여부를 묻는 민원인 질의에 이 같이 회신했다.쟁점은 요양시설이 폐업 신고를 하고, 장기요양급여 제공 자료를 건보공단으로 이관한 이후에도 공단이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지 여부였다.법제처는 결론적으로 ‘요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자료제출 요구 법적 대상이 명확하게 규정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는 건보공단이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 노을, 인도네시아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진입
      현지 유통사와 ‘miLab CER’ 공급계약 체결…아세안국가 확장 추진 2026-09-17 15:01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인도네시아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노을은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문 유통사와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약 2억 8000만명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의료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약 6800만명에 달하는 30~69세 여성을 대상으로 검진을 확대했다.이번 계약은 노을의 인도네시아 ‘miLab CER’ 첫 공급으로 향후 3년간 최소 50대를 현지 의료기관 및 랩체인 등에 단계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병원·검진센터 네트워크뿐 아니라 의료기기 유통 및 인허가 역..
    • 대웅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치료 확장…제균율 92%
      93명 대상 펙수프라잔·항생제 3종 병용요법…“중증 이상반응·간기능 정상” 2026-09-17 14:02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1차 제균 치료에서 90%를 웃도는 제균율을 기록했다.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관련 변이가 확인된 환자에서도 제균 효과가 관찰되면서 항생제 내성 증가로 치료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는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새 근거가 마련됐다.대웅제약은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를 기반으로 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 동안 동시에 투여하는 방식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
    • 영세업자 난립 ‘CSO’…관리·감독 ‘강화’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서 논의…“다단계 재위탁 등 영업방식 탈피” 2026-09-17 12:26
      정부가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재위탁 횟수’ 제한과 신고제 기준 강화 등을 포함하는 규제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CSO 관리‧감독 방안이 민·관협의기구에서 논의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2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이 자리에는 정부, 공공기관, 유관협회,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 의약품 판촉영업자(CSO)의 현행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문제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2024년 기준 의약품 판촉영업자(..
    • 수술 보조로봇 현실화 주목…의료인력난 해법될까
      삼성서울병원, 한국형 ARPA-H ‘오케스트라’ 순항…수술실 패러다임 변화 2026-09-17 12:14
      집도의 음성 명령을 알아듣고 수술도구를 건네거나, 내시경 시야를 유지하는 휴머노이드 수술보조 로봇이 첫 선을 보였다.  단순 조작형 수술도구를 넘어 사람처럼 협업하는 인공지능(AI) 조수가 수술실에 투입되면 필수의료 인력난과 지역의료 공백을 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서울병원은 16일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오케스트라(ORchestra)’ 연구 2차년도 성과 시연회를 진행했다.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연구책임자)는 “총 5개년 계획 중 중간 점검 단계인 이번 시연에서 음성 명령 인식률과 동작 성공률 모두 목표치(95% 이상)를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의료인력을..
    •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보건복지위 통과
      수용불가 사전고지·의료진 처벌 감면 등 핵심…휴·폐업 시 사전협의 2026-09-17 12:06
      응급의학의사회 등 의료계가 반대했던 ‘응급실 수용불가 사전고지 제도’가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와 함께 응급의료 종사자가 응급의료를 제공해 응급환자가 사상에 이른 경우에 대한 형사처벌을 감면하는 내용도 통과됐다. 17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앞서 김윤·김선민·한지아·허영·윤준병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8건을 통합·조정한 것이다.  우선 응급의료기관이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에 고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응급의료를 거부 또는 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아울러 중증응급환자의 이송병원이 신속히 정해지지 않으면 중앙응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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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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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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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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