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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킹 타깃 된 세계 유일 대한민국 수술실 CCTV”
      서울시醫, 영상 전세계 유포 사태 관련 “설치 의무화 정책 재검토” 촉구 2026-10-07 18:06
      “해킹 타깃이 된 세계 유일 국내 수술실 CCTV, 전면 재검토하라”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최근 해외 불법 사이트에 산부인과 등 국내 의료기관에서 촬영된 수술 및 진료 영상이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의사회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적 의무화 도입 시기부터 의료계에서 경고해 왔던 환자·의료진 기본권 침해와 영상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사태가 실제로 벌어졌다”고 꼬집었다.이어 “정부와 국회는 이번 사태를 단순 해킹 사건이나 개별 의료기관 보안문제로 축소하지 말고, 수술실 CCTV 의무화 정책의 폐기를 포함한 근본적인 재검토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산부인과를 비롯한 수술실 영상은 일반적인 CCTV 영상과 차원이 다르며, 아무리 강력한 ..
    • 국산 GLP-1 계열 한미약품 비만 신약 ‘첫 허가’
      식약처, 45번째 국산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mg’ 승인 2026-10-07 17:4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에서 개발된 45번째 신약 ‘에페오토인젝터주 2·4·6·8·10밀리그램(에페글레나타이드)’를  7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이 약은 당뇨를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보조제로 투여되는 주사제다.시상하부 및 연수 등 중추 신경계와 위장관에 분포한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음식물 위(胃) 배출을 지연시켜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기전이다.식약처는 ‘에페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2025년에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했다.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19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심사 ▲품목허가 신청 후 맞춤형 대..
    • 복지부 “의원급 사망사고 보고 의무화 필요”
      이소희 의원 “반복사고 파악 사각지대”…정은경 장관 “보고체계 개선” 2026-10-07 17:08
      의원급 의료기관 사망사고 보고 의무화 필요성에 대해 정부가 공감했다.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강남 소재 치과에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관리체계 공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료기관 규모가 작다고 환자 피해가 적은 게 아니다. 사망사고는 규모에 관계없이 의무보고해야 하지 않는가”라며 “반복 사고 기관을 파악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정은경 장관은 “사망사고 의무보고 필요성은 어느정도 있다”며 “반복 사고가 있는 경우 그 기관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조치는 필요하다”고 지적에 공감했다.이 의원은 의원급 사망사고 의무보고, 반복 위험 정보 연계 등을 포함한 복지부의 계획을 오는 27일 종합감사 전까지 ..
    • 로킷헬스케어, 미국 재생의료 시장 공략 본격화
      현지 학술행사 잇단 참석…학계 등 네트워크 강화 2026-10-07 16:30
      로킷헬스케어가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학술대회에서 당뇨발과 신장 두 개의 핵심 장기 재생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최대 재생의료 시장인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신장 분야 최대 학술행사인 ‘미국신장학회(ASN Kidney Week 2026)’와 ‘국제당뇨발학회(DFCon 2026)’에 참가해 AI 피부재생 플랫폼을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23일(현지시각) 회사는 조셉 본벤트레(Joseph V. Bonventre) 교수와 함께 미국신장학회의 ‘ASN Innovation Stage’에서 기업 발표를 한다.이나단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직접 연사로 나서 회사가 개발 중인 AI 초개인화 신장재생 플랫폼과 연구개발 방향을 심도 있게 소..
    • 상급종병 47곳 중 33곳만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많은 혜택 받지만 필수의료 책임 회피” 2026-10-07 16:20
      상급종합병원들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기피를 두고 이들 의료기관의 공적 책임 강화와 취약지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만희 위원장(국민의힘)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조해온 정부 출범이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현장의 변화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응급의료체계는 47개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상급종합병원이 가진 위상과 각종 혜택까지 감안하면, 적어도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은 당연하지만 33곳만 지정을 받았다는 이유에서다.이 위원장은 “부산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은 신청조차 하지 않았으며, 서울의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구의 영남대병..
    •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 출범
      디지털헬스학회·인공지능협회 협력…산·학·연·병 동행 2026-10-07 16:06
      대한디지털헬스학회(이사장 김현정)와 한국인공지능협회(협회장 김현철)는 최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 발족식을 열고 포럼을 공식 출범했다.3개월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출범한 포럼은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돌봄 분야에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산·학·연·병 협력의 장이다. ‘분자에서 사회까지, 전 생애를 하나로 잇는’ 보건의료 시스템 AI를 비전으로, 보건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가상인체 디지털트윈, 한국형 통합 플랫폼 구축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국내 의료환경에 특화된 ‘소버린 AI’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본의료’와 ‘AI 기본돌봄’ 실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 보건의료 AI 포럼은 김현정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이 위..
    •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국제시험기관 재인정
      융합의학기술원,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KOLAS 재평가 ‘자격 갱신’ 2026-10-07 15:25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이 지난 8월 26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재평가를 통해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갱신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시험기관이 특정 분야에서 국제표준에 맞는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해 공식 인정하는 제도를 운용한다.융합의학기술원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 이어 이번 재평가로 자격을 다시 확보했다.이번 갱신은 단순한 자격 연장을 넘어 해당 분야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최근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이 늘면서, 기능과 사용 형태도 빠..
    •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OTC 공략 시동
      약대생들과 소비자 분석·유통·마케팅 전략 분석 2026-10-07 15:11
      대웅제약이 국내외 약학대학생들과 인도네시아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했다.대표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 이브’를 대상으로 현지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분석하며 시장 안착 가능성을 점검했다.대웅제약은 한국약학대학생연합(KNAPS)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제약산업대회(Industrial Skills Event, ISE)’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약대생 48명과 인도네시아 약학대학생연합(BEM Fakultas Farmasi Universitas Indonesia, BEM FF UI) 소속 학생 32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핵심 과제는 대웅제약 진통제 브랜드 ‘이지엔6 이브’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었다.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온라인 ..
    • “미프진 처방 의료기관 지정제 검토 필요”
      남인순 의원, 산부인과 없는 지역 사각지대 우려…“원내투약 신중 접근” 2026-10-07 14:24
      정부가 지난달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정식 도입 계획을 밝힌 가운데, 처방 의료기관 지정 및 원내투약 필요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남 의원은 “정부가 처방 자격을 산부인과 전문의로 한정하지 않고 역량을 갖췄는지를 기준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는 산부인과에서 처방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산부인과가 없는 시·군·구가 많다. 지역에 따라 의료접근성이 달라지면 안 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처방 가능 의료기관 지정 등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떤 입장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장관은 “지정제도까지 도입하는 것은 검토..
    • “병원 간납사 관리방안, 2027년초 마련 예정”
      정은경 장관 “올 연말까지 실태조사”…지분율 제한에 추가 수단 예고 2026-10-07 13:35
      의료기관 특수관계인이 운영하는 간납사의 이익 독점, 건강보험 재정 악영향 등 관련 실태조사가 올해 말까지 마무리 된다.지분 제한만으로는 간납사를 통한 이익 독점과 건강보험 재정 악영향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내년 초 관리방안 마련을 공식화했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같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정은경 장관은 “지적한 간납사, CSO 등으로 인한 건보 재정이나 본인부담금이 증가에 대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남인순 의원은 “지난해 의료기기법 개정으로 특수관계인이 설립한 간납사에 대한 의료기관 지분을 50% 미만으로 제한했지만, 구조..
    • 병동 간호사 차출 서울대병원, 파업 위기 봉착
      노동조합, 22일 파업 예고…병동 경력간호사 84→69.6% 2026-10-07 12:41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진료지원간호사 확대 과정에서 병동 인력이 대거 빠져나가며 환자안전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충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43개 부서에 99명의 인력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오는 21일까지 병원이 수용안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22일 파업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분회는 7일 서울대병원 윤덕병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현장의 인력 운영 실태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상황, 향후 투쟁계획을 밝혔다.박나래 서울대병원분회장은 “올해 진료지원간호사를 만들기 위해 병동 간호사 204명을 차출했다”며 “전공의 이탈과 진료 구조 전환을 메우느라 병동 간호사들을 빼앗아 간 것”이라고 말했다.노조에 따르면 병동 신규 간호사는 244명에서 418명으로 늘면서 비율이 25...
    • 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경험…76% 대응 포기
      간협 실태조사, ‘폭언’ 88.9% 최다…“신고해도 변화 없을 것” 체념 2026-10-07 12:24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0명 중 4명이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를 입고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간호사는 76%에 달했다.대한간호협회 간호노동개혁위원회는 6일 열린 ‘의료기관 내 간호사 인권침해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2026 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근로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의료기관 근무 간호사 2105명이 참여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41.0%가 최근 1년간 인권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유형별로는 폭언이 88.9%로 가장 많았고 직장 내 괴롭힘 67.1%, 성적 폭력 17.7%, 신체적 폭력 17.0% 순이었다.특히 인권침해 경험자의 76.4%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유로는 ‘신고해도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가 83.8%로 가..
    • 비급여 수입도 쏠림현상, 정형외과>내과>안과 順
      의원·병원, 상급종병·종합병원 8배 규모…정은경 장관 “제도 개선 공감” 2026-10-07 12:13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가 일부 의원급, 정형외과 등 특정 진료과목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정부 역시 제도 개선에 공감을 표했다. 7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진료 자료를 토대로 의원급의 비급여 진료 실태를 지적했다.김 의원이 지난해 3월 기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진료비의 75%가 의원 및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었고 진료비 규모는 약 9조원 정도다. 김 의원은 “흔히 비급여라고 하면 고가의 신의료기술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신의료와 거리가 만 의원 및 병원급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진료비 비중이 큰 만큼 그 규모를 고려하면 의원과 병원이 종합병원과 상급종병 ..
    • “응급실 압수수색, 범정부 가이드라인 마련”
      김윤 의원, 응급의료 위축 우려…복지부-경찰청 실무회의 착수 2026-10-07 11:52
      진료중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의료기관 수사 및 압수수색에 적용할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한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어제(6일) 경찰청과 실무회의 했고 가이드라인을 만들도록 합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먼저 김 의원은 “최근 소아응급센터에서 치료받던 아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고 이후 경찰이 해당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운을 뗐다.이어 “모든 기록이 전자의무기록에 보관돼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병원이 자발적으로 경찰에 자료제출에 협조를 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압수수색해야 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응급진료 위축에 대한 우려도 전했다. 소..
    • 에이아이트릭스, ‘미측정 정보’로 환자 악화 예측
      3개 병원서 급성중증·패혈증 검증…기존 데이터 보완 방식보다 우수 2026-10-07 11:23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가 전자의무기록(EHR) 데이터에서 발생하는 미측정 정보를 활용해 환자 상태 악화를 연속적으로 예측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에이아이트릭스는 자사 연구진이 개발한 환자 악화 예측 AI 모델 ‘MADE’ 관련 연구 논문이 의료정보학 분야 국제학술지 ‘JAMIA’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연구진은 ‘데이터가 측정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에도 환자 상태와 관련된 정보가 담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마스킹 어텐션 기반 트랜스포머와 양방향 장단기 메모리 네트워크(bi-LSTM)를 활용해 실제 관측값과 미측정 패턴을 함께 분석하도록 MADE를 설계했다.모델 성능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내부 데이터와 서울아산병원·한림대의료원 외부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평가했다.&..
    • 중증독감 입원료 4164억, 75세 이상 41% 차지
      조배숙 의원 “예방 백신비 198억 아끼려다 수 천억 입원비 낭비” 2026-10-07 10:52
      최근 독감 유행 장기화로 요양급여비용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증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 치료에 쓰인 건강보험 재정 40% 이상이 75세 이상 초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배숙 의원(국민의힘)은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질병청의 ‘절기별 인플루엔자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2024-25절기 인플루엔자 관련 총요양급여비용은 6295억원으로 2022-23절기(2973억원)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특히 질환 경과를 통합 분석한 ‘입원이 포함된 에피소드’의 공단부담금 총액 4164억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이 56.9%(2371억원)를 차지했고, 75세 이상 초고령층에서만 무려 41.5%(1726억원)가 지출된 것으로..
    • 의사 역학조사관 ‘22명→1명’…감염병 대응 어쩌나
      정식 인력 줄고 수습 조사관 의존…소병훈 의원 “전문인력 확보해야” 2026-10-07 10:36
      감염병 발생시 원인과 전파경로를 추적하고 확산을 막는 핵심 인력인 시도 의사 역학조사관이 최근 3년 사이 22명에서 1명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감염병 역학조사를 위해 각 시도에 2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두고, 이 가운데 1명 이상은 의사로 임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도 역학조사관은 2023년 102명에서 2024년 93명, 2025년 88명, 2026년 8월 87명으로 감소했다.특히 의사면허를 가진 정식 역학조사관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2023년 22명이었던 의사 역학조사관은 2024년 15명, 2025년 11명으로 줄었고, 올해 8월에는 1명만 남은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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