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급감 21억 추가 편성…“재난상황 대책 無”
2일 복지부 추경 예산안 보고…이주영·서영석, 인력난 심각성 강조 2026-04-02 12:20
정부가 총 325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고 이 중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급감에 대비해 2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하지만 ‘전담 공무원 확충’을 주요 대책으로 제시한 보건복지부의 계획이 장기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복지부 보고에 따르면 공보의 급감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을 확대하기로 했고, 이에 드는 교육 비용 및 대체인력 채용 지원을 위해 21억원이 추가 편성됐다. 이에 대해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소중한 자원들에 대해 대책이 없다”고 일갈했다.그는 “핀셋 배치, 진료소 통폐합 등 계획이 제시돼 있다. 그런데 지금도 공보의들이 8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