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중남미 진출’
도미니카공화국 모체태아의학 전문센터 페탈 플러스와 ‘3B-NEO’ 공급 계약 2026-09-17 05:04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진단 기업 쓰리빌리언(대표 금창원)이 신생아 유전체 선별검사 사업을 중남미로 확대한다.쓰리빌리언은 도미니카공화국 모체태아의학 전문센터 ‘페탈 플러스(Fetal Plus)’와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 ‘3B-NEO’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B-NEO는 생후 90일 이내 신생아 유전체를 분석해 희귀 유전질환 위험을 선별하는 검사다. 소아기 발병 가능성이 높고 조기 치료나 관리를 통해 예후 개선이 가능한 질환 관련 704개 유전자를 분석한다.쓰리빌리언은 페탈 플러스에 내원하는 건강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검사를 제공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확진검사와 전문의 진료 및 조기 중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도미니카공화국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