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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도·췌장질환 진단·치료 패러다임 획기적 변화”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교수“스파이글래스, 유효성·경제성 겸비” 2026-09-16 12:11
      담도·췌장질환 진단과 치료에서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은 핵심 역할을 한다. 하지만 X-ray에 나타난 담즙 통로 모양을 토대로 병변을 추정해 치료하는 방식인 만큼 조직검사 결과가 불확실하거나 큰 담관결석을 제거하기 어려운 환자에게는 한계가 있다. 이런 환자에서 담관과 췌관 내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담췌관 내시경이 새로운 선택지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스파이글래스 DS’ 카테터는 지난 8월부터 환자 본인부담율이 80%에서 50%로 낮아지면서 비용 부담도 줄었다.담도·췌장, 간접 관찰→직접 관찰송태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는 “스파이글래스의 가장 큰 가치는 기존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환자에게 새로운 진단과 치료 방법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고 밝혔다.송..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장소’ 풍문 무성
      政 “기초·임상 교육 근접” 강조…NMC 지방 이전 관련 “신중 검토” 2026-09-16 12:02
      2029년 개교 예정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소재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학생을 교육하는 의대와 수련하는 곳이 인접하게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은 “국립의전원을 기초의학부터 임상수련까지 한 곳에서 완결되는 지역완결형으로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립의전원 남원 유치를 주장해 온 박 의원은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당부와 함께 일각에서 제기되는 “기초과정 시설은 지방에 두고 임상수련은 서울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이는 정부가 ‘국립대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에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
    • 코스닥 바이오 ‘저(低) 시가총액·동전주’ 비상
      케이엠제약 후폭풍…조아제약·바이오인프라·랩지노믹스 등 ‘생존’ 촉각 2026-09-16 11:52
      정부가 상장유지 조건을 강화한 이후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실제 상장폐지 사례가 나오면서 저(低) 시가총액·저가주 기업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제기됐던 ‘연쇄 퇴출’ 우려도 나온다.당장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 주식병합, 연구개발(R&D) 성과 등을 앞세워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대외 상황을 비롯 단기적으로 상폐 위험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시총 200억원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은 조아제약 등 6곳이며 최근 주가 기준으로 1000원 미만인 동전주 제약바이오기업은  5곳으로 집계됐다.정부가 규정한 동전주 상폐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거나 상장유지 기준 시총인 200억원 아래에 놓인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
    • 국내 환자 ‘0명’…재택혈액투석 제도화 시동
      대한신장학회, KSN-IAC 2026서 실행전략 논의…政 “별도 모델 검토” 2026-09-16 11:42
      국내 말기신부전 환자가 14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병원 중심 혈액투석 치료 환경을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해외 국가와 달리 국내에서는 제도적 공백으로 인해 재택혈액투석 환자가 전무한 실정인 만큼 전용 수가와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대한신장학회 재택혈액투석연구회는 최근 광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KSN-IAC 2026)에서 한국형 재택혈액투석 도입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현재 국내 신대체요법 환자 중 혈액투석 비중은 80.2%에 달하지만, 재택혈액투석 환자는 단 한 명도 없다. 홍콩, 일본, 대만 등 인접 아시아 국가들이 관련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환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과 대조적이다.주 3회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기존 방식..
    • 스카이랩스 “CART 혈압계, 유럽 공략 속도”
      “내년 상반기 영국 진출 추진, 24시간 활동혈압검사 수가 한국 12배” 2026-09-16 11:24
    • 고대구로병원, 새암병원 첫 삽…2029년 완공
      중증·필수의료 인프라 확충…미래형 암 치료 플랫폼 구축 2026-09-16 11:0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오는 9월 22일 새암병원 기공식을 개최하고, 중증질환 특화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대변혁을 본격화한다.새암병원은 단순한 진료 공간 확장을 넘어 중증·필수의료와 정밀 암 치료를 아우르는 미래형 암 치료 플랫폼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연면적 약 9214평(3만458㎡)에 지하 9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이번 새암병원 건립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증환자 치료 중심 전체 구조 재편 마스터플랜의 2단계 사업이다. 1단계 사업으로 지난 2022년 미래관을 신축했고, 새암병원 건립을 통해 중증·필수의료 플랫폼 강화와 정밀 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방향으로 진료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새암병원 비전은..
    • 임신중지약물 허용 가닥…한성숙 총리 “단계적 도입”
      “임신 9주 이하 대상 초기 2년 병원서 처방·조제, 여건 되면 약국 조제” 2026-09-16 11:02
      한성숙 국무총리가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초기 2년은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함께 하고, 이후 여건이 갖춰지면 의사 처방과 약국 조제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한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앞으로는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코자 한다”고 밝혔다.정부가 검토하는 방안은 초기 2년 동안 병원에서 처방과 조제를 함께 진행한 뒤 제도적 여건이 갖춰지면 의사 처방 및 약국 조제로 확대하는 방식이다. 관련 입법과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 총리는 제도 도입 논의의 배경으로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이어진 제도적 공백..
    • 고관절 골절환자, 기저질환 관리가 생존율 결정
      서울부민병원-제주의대 공동 연구팀, 코호트 연구결과 발표 2026-09-16 10:10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국내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고관절 골절에 대한 장기적인 치료 및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관절 골절은 발생 초기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환자의 생존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부민병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공동 연구팀은 50세 이상 고관절 골절 환자 1840명을 대상으로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코호트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결과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 환자의 누적 사망률은 ▲1년 차 17.1% ▲3년 차 32.9% ▲5년 차 46.7% ▲10년 차 71.4%로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증가했다. 이는 동연령대 일반 인구의 사망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특히 골절 발생 후 첫 1년 동안의 표준화 사망비(일반인구 대비 사망위험비율)..
    • 코어라인소프트, 日 PMDA 승인…포트폴리오 확대
      흉부 CT 기반 폐결절 CAD인 'AVIEW Lung Nodule CAD’ 2026-09-16 09:11
      의료영상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일본 의료기기 시장 주요 규제 관문을 통과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흉부 CT 기반 폐결절 CAD인 ‘AVIEW Lung Nodule CAD’가 일본 PMDA 심사를 거쳐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회사 조사 기준 일본에서 제3자 인증이 아닌 PMDA 심사를 거쳐 승인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 개발 제품으로는 첫 사례다. 글로벌 기준으로도 네 번째다.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 2023년 7월 정식 신청 이후 PMDA 조회 사항에 대응하며 대면 협의와 추가 자료 제출 등 절차를 밟았다. 이 과정에서 폐결절 검출 성능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검증, 위험관리, 품질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
    • 출시 3주 GC메디아이 의사랑 AI ‘1000처’ 돌파
      EMR 내재형 의료 인공지능 확산 추세…회사, 연말까지 무료 제공 2026-09-16 07:18
      AI 기반 Medical OS 기업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의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가 정식 출시 3주여 만에 가입 의료기관 1000처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8월 6일 ‘시작, 넥스트 진료실’을 슬로건으로 의사랑 AI를 정식 출시한 이후 약 3주 만에 가입 의료기관 1000처를 넘어선 것이다.회사는 이번 1000처 돌파를 의료진 실제 진료환경에 AI를 적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초기 지표로 보고 있다. 특히 별도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식보다 기존 진료 Workflow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 구조가 초기 확산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EMR-native AI(EMR 내재형 AI), 기존 진료 흐름과 연결GC메디아이는 약 1만600..
    •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제넨셀 공방 격화
      野 “공익민원 아닌 사적 청탁” 맹공…金 “절차 지연 확인 요청” 해명 2026-09-16 06:52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병원 참여 경위와 주가조작 연계 의혹에 이어 치료제 안전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 절차,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경위까지 쟁점으로 떠올랐다.야당은 “김 후보자가 사적 이해관계가 걸린 부탁을 받고 식약처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하지만 김 후보자는 “절차 지연에 관한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며 해당 치료제를 ‘독약’으로 지칭하는 것은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보충 질의에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식약처 접촉을 공익적 민원으로 볼 수 있는지 집중 추궁했다.곽 의원은 “당시 김 후보자가 보건복지..
    • 대학 중심 환자경험평가, 중소·전문병원까지 ‘확대’
      심평원 “전국 887개 의료기관 대상 첫 실시·종별 차등 적용 등 전면 개편” 2026-09-16 06: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환자경험평가 대상을 지역 중소병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동시에 병원 규모와 인력 격차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가 결과 공개 방식을 종별로 이원화하고, 사설업체 조사 왜곡을 차단할 수 있는 모바일 연계 체계를 도입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제6차 환자경험평가 추진 계획’과 ‘적정성 평가 체계 전면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실무를 총괄하는 정영애 평가운영실장과 이연봉 평가관리실장이 참석해 환자경험평가 확대 방안과 함께 결과 중심 평가 체계 전환 로드맵을 설명했다.의료기관 종별 특성 감안하고 결과 공개 방식도 차등 적용심평원은 국민 접근성이 높은..
    • “RMP 대상 年 190품목, GLP-1 계열 의약품도 대상”
      식약처 “신약·희귀의약품 등 업체별 실시한 결과 정기 제출해야” 2026-09-16 06:2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성관리계획(Risk Management Plan, RMP) 대상 의약품 규모를 연간 약 190품목”이라고 밝혔다. 비만·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GLP-1 계열 의약품도 RMP를 통해 시판 후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재심사 제도 폐지 이후 RMP 중심으로 시판 후 안전관리가 재편된 가운데, 식약처는 업체의 정기적인 실시 결과 제출과 이행 점검을 주요 관리 수단으로 제시했다. 다만 수집된 안전성 정보에 따라 RMP가 얼마나 변경됐는지, 해외 안전성 조치가 국내 반영되기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등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세부 실적은 공개하지 않았다.식약처는 15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의 RMP 운영 현황 관련 질의에 “위해성관리계획 제출 대상 의약품은 신약, 희귀의약품 등으로 규정해 관리..
    • 대한정형외과학회 “진료과목=전문의 혼동”
      필수의료 의사들 이탈 진원지 지목 관련 입장문 발표…“간판의 덫 경계” 2026-09-16 06:17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 상당수가 수련받은 전공이 아닌 다른 진료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대한정형외과학회가 통계 해석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진료과목 정형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라는 개념은 엄연히 다르고, 의료기관 진료과목과 의사 전문과목을 국민이 구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필수의료 전문의 23%가 정형외과 근무’라는 일부 언론 지적에 대해 우려감을 표했다.학회는 우선 필수의료 전문의가 자신이 수련받은 분야를 떠나는 현상과 그 원인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했다.다만 “통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료과목이 정형외과인 의료기관’과 ‘정형외과 전문의’가 서로 다른 개념..
    • 200억 상폐 문턱 걸린 ‘케이엠제약’ 퇴출 수순
      기준 강화 일부 유예 불구 제약사 첫 적용 예정…회사,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2026-09-16 05:42
      정부가 최근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강화를 일부 유예하기로 했지만 케이엠제약이 당초 시행 기준도 넘지 못하면서 증시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이후 유상증자와 자사주 매입 등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지만 투자자 마음을 돌리지 못하면서 상장폐지를 피하지 못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면서 이날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 상폐 절차를 진행한다. 정리매매는 오늘(16일)부터 28일까지 7거래일 동안 진행되며 상장폐지 예정일은 9월 29일이다.케이엠제약 상장폐지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 7월부터 강화된 코스닥 시가총액 기준이다.금융위원회는 금년 2월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
    • 심장혈관흉부외과醫·정맥통증학회 “보험사 일방적”
      ‘하지정맥류 치료 관련 실손의료비 심사기준 변경’ 이의 제기·정정 요청 2026-09-16 05:28
      하지정맥류 입원치료 관련 실손의료비 심사 과정에서 대법원 판단을 폭넓게 적용,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나타나자 의료계가 제동에 나섰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와 대한정맥통증학회는 최근 보험사 대표들에게 ‘하지정맥류 치료 관련 실손의료비 심사기준 변경 안내문’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제기 및 정정을 촉구했다. 대법원은 지난 6월 ‘2026다202566 사건’에서 하지정맥류 치료를 위해 정맥 내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식의 경피적 기계화학 정맥폐쇄술 및 정맥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입원보험금을 불인정했다.이후 실손보험사들은 “카테터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시술은 입원 필요성이 특별히 인정되지 않는다”거나 “대법원이 입원 보험금을 불인정했다”고 통보하고 있다.의사회 “개별 사건 판결인데 하지정맥..
    • 신동국 회장 "횡령·배임 혐의 사실무근, 법적 대응”
      한미약품그룹 전직 임원 3명, 신 회장·장남 신유섭씨 ‘경찰 고발’ 2026-09-16 05:20
      한미약품그룹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전직 임원들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5일 신 회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고발에서 문제 삼은 사안들은 모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됐으며 회사 채권자나 임직원 누구에게도 손해를 끼친 바 없다”고 밝혔다.앞서 한미약품그룹 전직 임원 3명은 지난 11일 신 회장과 장남 신유섭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 자금을 단기대여금 명목으로 반복 인출하고, 2024년과 2025년에는 해당 자금을 한미사이언스 주식 취득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20년 중간배당과 가족회사 에이치앤디(H&D)를 통한 원재료 매입 거래도..
    • 심혈관 AI 스타트업 코로로직 ‘시드 투자’ 유치
      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 설립…카카오벤처스·서울대기술지주 참여 2026-09-16 05:06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심혈관 영상 AI 기술이 본격적인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심혈관 영상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코로로직(대표 황경래)은 카카오벤처스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코로로직은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팀이 금년 5월 설립한 의료AI 기업이다. 관상동맥조영술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을 줄이는 AI 솔루션 ‘앤지오필름(Angio-FILM)’을 개발하고 있다.앤지오필름은 AI 기반 비디오 프레임 보간(VFI) 기술을 활용해 낮은 프레임으로 촬영한 관상동맥조영술 영상을 실시간으로 고프레임 영상처럼 복원한다. AI가 연속된 영상의 앞뒤 프레임을 비교해 혈관과 의료기기 위치 및 움직임 변화를 분석하고 두 프레임 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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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리파인(대표 단국대병원 이정재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연구비 10억원
    • 선정 김기욱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 ‘우수·핵심연구’
    • 수상 석준 교수(중앙대병원 피부과), 2026 유럽피부과학술대회 ‘장학상’
    • 선출 세계정형외과및외상학회 차기회장 전인호 교수(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 동정 서울시 서울건강총괄관 김현철(연세대 의대 교수)
    • 화촉 오경철 삼일제약 사장 장녀
    • 동정 국제골순환학회 회장 취임 하용찬(서울부민병원)
    • 수상 김현경 교수(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국제대장항문연구서밋 2026 수술비디오 우수구연상
    • 모집 재생의료진흥재단 2026년도 원장 초빙
    • 화촉 이생호 밝은이안과의원장(서울 구로) 아들
    • 동정 한국원자력의학원 제8대 원장 임일한 취임
    • 선출 오주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세계견·주관절학회 이사회 亞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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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부소장 심정재·성과지원팀장 송미라-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혁신팀장 홍석철外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지원단장 김영호
    • 이상길 연세암병원 병원장 부친상
    • 최윤석 연세코앤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한재욱 연세한이비인후과 원장 장모상
    • 김진아 교수(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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