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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의 부족 세종충남대병원 야간진료 ‘축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명 결원…응급분만·신생아 등은 수용 2026-03-03 12:36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박재형)이 이달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를 한시적으로 일부 제한 운영한다. 전문의 부족 때문이다.3일 병원에 따르면 소아청소년과(소아응급) 전문의 의료진이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일부 날짜에 한해 야간진료를 제한한다.이곳 병원은 지난 2023년 4월 12일 0시부터 세종지역 최초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운영했다. 개소 당시 전문의 7명, 간호인력 13명으로 구성돼 24시간 365일 진료가 가능했다. 지난해 2월 의료진 4명이 한꺼번에 떠나면서 운영에 큰 차질을 빚은 바 있다.이후 전문의가 충원되면서 최근까지 5명 체제가 회복됐다. 하지만 최근 다시 1명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매주 화요..
    • 의료기기제품 변경 허가 ‘네거티브’ 전환
      중대 사항 외에는 업체가 ‘변경·관리 방식’ 운영…기술혁신 신속 대응 2026-03-03 12:2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일환으로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혁신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업체가 의료기기 중대 변경사항 외에는 자율적으로 변경·관리토록 하는 네거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에서는 ▲의료기기 변경허가 네거티브 제도 도입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 확인기간 단축 ▲의료기기 판매·임대업 직권말소 세부 절차 마련 ▲의료기기 회수 기준 명확화 ▲이물 조사 공표 위임 등을 규정했다.구체적으로, 의료기기의 변경사항 중 안전성·유효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한해서만 사전 변경허가를 받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업체는 최초 허가 신청 시 변경 자체평가·관리 절차를 수립해 제출하고, 이후 변경사항을 해당..
    • 빅5 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 미국으로 떠난 까닭
      우수한 연구실적 기반 ‘대체 트랙’ 모색…대한민국 핵심 의료 인재 유출 우려 2026-03-03 12:15
      국내 빅5 병원 소속 젊은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잇따라 미국 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있어 그 배경에 의료계 이목이 쏠린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빅5 의료기관 중 한 곳인 S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일부가 미국 병원으로 이직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해외 이직 사례가 최근 들어 증가하는 추세다.이들의 미국행을 가능케 한 핵심 동력은 교수 개인의 ‘연구 실적 및 진료 역량’ 등 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미국은 주(州)마다 의사면허 인정기준이 상이하지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미국 의사면허시험(USMLE)을 통과한 뒤 현지 기관에서 제시하는 ‘대체 트랙’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병원 소속으로 일정 기간 근무하면, 현지 영상의학과 전공의 수련을 별도로 거치지 않더라도 전문의 ..
    • 서울아산병원-UNIST “의료AI 연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임상 데이터·고성능 GPU 결합 ‘차세대 솔루션’ 개발 2026-03-03 12:07
      서울아산병원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손잡고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은 3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대회의실에서 UNIST(총장 박종래)와 ‘의료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승일 병원장과 UNIST 박종래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양질의 의료 데이터, 그리고 UNIST 고성능 AI 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 과학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의료 AI 솔루션 개발을 앞당기고 유기적인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활용 ..
    • 부산 온병원 “베트남·러시아 분원 설립”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 선언…서면 20층 규모 ‘엘리온 여성메디타운’ 추진 2026-03-03 11:58
      부산 지역 종합병원인 온병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외형 확장에 나선다. 온병원은 “이제 부산을 넘어 세계적인 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첨단 암(癌) 치료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온병원 김동헌 병원장은 이날 온병원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온병원 측은 베트남과 극동러시아 지역에 온병원 분원을 설립,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부산 지역 의료기관이 현지 의료 인프라와 결합해 직접 해외 거점을 운영하는 사례로, 동남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의료 실크로드를 구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온병원은 지난 2018년 베트남 호치민시에 인접한 나베현 푸쑤언에 의료용 부지 700평을 확보해 베트남 진출을 추진하다가, 코..
    • 파마리서치, 신약개발기업 코넥스트 ‘투자’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신약 후보물질 ‘CNT201’ 상업화권리 확보 2026-03-03 11:42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 기업 코넥스트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중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코넥스트는 단백질 재조합 기반의 연구개발 및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인 벤처기업이다.파마리서치는 앞서 코넥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이자 신약 후보물질인 ‘CNT201’에 대해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번 파트너십 계기가 된 CNT201은 셀룰라이트, 듀피트렌 구축, 페이로니병 등 에스테틱 영역부터 치료 영역까지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투자를 통해 ‘CNT201’의 폭..
    • 대한모체태아의학회, ‘의대생 산과 체험 캠프’ 운영
      전국 의대생 44명 참여…교수 18명, 고위험 임신·태아 치료 강연 2026-03-03 10:52
      고위험 임신과 태아 치료 등 변화하는 산과 진료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대한모체태아의학회(회장 박중신)는 최근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산과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학회는 전국 의대 본과 3·4학년 44명을 대상으로 ‘제1회 산과 체험 캠프’를 열었다. 학회 차원에서 의대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과 교육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고위험 임신의 일상화로 산과 진료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분만은 하나의 술기가 아니라 산모와 태아 상태를 동시에 읽어내는 연속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다. 학회는 이런 판단 구조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강의와 실습을 결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캠프에는 학회 소속 교수 18..
    • 종근당고촌재단, 2026 장학증서 ‘403명’ 수여
      年 30억원 장학사업 시행…1973년 이종근 회장 사재로 재단 설립 2026-03-03 10:33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설립 이후 53년간 총 1만 926명에게 76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제약기업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 포함 공익사업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 장학사업을 진행한다.선발 장학생 가운데 168명에게는 총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이..
    • 삼성서울병원 ‘우리 동네의 기록展’ 개최
      4월 29일까지 SMC 케어갤러리 전시…루시드로잉 작가 참여 2026-03-03 09:34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4월 29일까지 별관 1층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에서 루시드로잉 작가의 초대전 ‘우리 동네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 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루시드로잉 작가는 펜의 반복적인 선과 섬세한 터치를 통해 시간의 흔적과 기억이 스며든 공간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작가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평범하고 익숙한 동네의 건물과 집을 주요 소재로 삼아 사람의 부재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삶의 온기와 감정을 켜켜이 쌓아 올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검은 기와, 붉은 벽돌집, 문방구 등 세월의 흐름이 묻어나는 풍경들은 관람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향수와 정겨움을 불러일으킨다.&..
    • 고대의료원, 드라마 ‘바이탈 사인’ 공개
      배우 이종혁 주연, 생생한 응급의료 현장 조명 2026-03-03 09:23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한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Vital Signs)’을 선보인다.‘바이탈 사인’은 고려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무대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의 얘기를 담았다. 회당 1~3분 분량의 세로형 숏폼 드라마로 제작돼, 빠른 전개와 높은 몰입도를 통해 의료현장의 긴박함과 팀워크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특히 응급의료센터는 짧은 순간의 판단과 협업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숏폼 콘텐츠의 특성과 맞물려 극적인 긴장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드라마는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가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과 그에 따른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권역응..
    • 소아청소년 혈액암 생존율과 치료 의사 ‘반비례’
    • 복지부 “모든 비급여 항목 ‘선제적 관리’ 추진”
      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 “공정 보상체계 확립, 의료계·보험사·타부처와 협의” 2026-03-03 06:37
      “과잉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넘어 모든 비급여를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메시지다. 일부가 아니라 전체적인 비급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안을 마련중에 있다” 2일 보건복지부 고형우 국장(필수의료지원관)은 비급여 관리 방향을 묻는 전문기자협의회에 “너무 민감하고 어려운 주제”라며 이 같은 방향성을 밝혔다. 정부는 의료적 필요성을 넘어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본인부담율 95%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을 지난 19일 시행에 들어갔다.이를 통해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진료기준을 설정,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는 등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고 국장은 “..
    • 제약업계 CSO 확대…수수료 부작용 등 촉각
      증빙 자료 가공 등 위·변조 사례 증가…HLB제약 “관리 강화” 공문 발송 2026-03-03 06:14
      제약업계가 최근 수년간 영업 효율화를 이유로 CSO(판매대행업체) 활용을 대폭 확대해 온 가운데, 그에 따른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일부 현장에서는 수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증빙 자료를 임의 가공하거나 KPIS(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를 위·변조해 수수료를 편취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외형 확장에 비해 관리 체계가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여기에 더해 최근 약가인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제약사들 수익성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CSO에 지급하는 수수료율 인하 요구도 동시에 확대되는 분위기다. 매출 단가 하락 부담이 곧바로 판매대행 수수료 조정 압력으로 전이되면서, 현장에서는 실적 부풀리기 등 왜곡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일 데일..
    • 병협 차기회장 ‘유경하 vs 이왕준’ 2파전 유력
      금년 4월 선거 한달여 앞두고 협회 역사상 첫 여성 후보 출사표 전망 2026-03-03 06:02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역대급 하마평 속에 최종 후보군의 윤곽이 잡히는 모양새다.아직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등 공식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후보군들이 자천타천으로 속속 출사표를 던지면서 선거 구도가 형성되는 모습이다.데일리메디 취재결과, 3월 3일 현재까지 제43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과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의 양자 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가나다 順)오는 4월 치러질 이번 대한병원협회 회장선거는 교체출마 원칙에 따라 대학병원 원장들만 출사표를 던질 수 있는 구조다.대학병원계는 전통적으로 추대에 의한 단독출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지만 이번에는 후보자 간 조율에 실패하면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먼저 이화여자대학교 유경하 의료원장..
    • 안국약품, 뷰티·메디컬 에스테틱 등 사업 다각화 속도
      3월 주총서 ‘성형 관련 제제 개발·생물의학 제품 개발’ 신규 사업목적 추가 2026-03-03 05:56
      안국약품이 뷰티·의료미용(메디컬 에스테틱) 영역을 새 먹거리로 낙점하며 사업 확대에 나선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국약품은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에스테틱 사업목적 추가를 골자로 한 정관 변경의 건, 이사·감사 선임 등 안건을 상정했다.구체적으로 안국약품은 정관 변경을 통해 ‘성형관련제제의 개발, 제조, 판매업’와 ‘생물의학관련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신규 추가할 계획이다.정관 목적사업 추가 이후 제품 출시까지 기약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체 품목은 물론 파트너십·라이선스인, 투자(M&A) 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안국약품의 경우 ‘개발·제조·판매업’까지 포괄적으로 적시한 점은 향후 추진 시나리오를 폭넓게 열어둔 설계..
    • 국립의전원법 與 단독처리 반발…野 “공청회 개최”
      김미애 간사 “입법절차 훼손” 지적…“일부 여당의원 ‘전북 유치’ 홍보” 비판 2026-03-03 05:50
      지난달 27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법이 여당 단독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해당 법안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지만 추후 복지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지난주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갔고 복지위 소속 의원들도 잇달아 상임위원회 회의에 불참했다. 26일 전체회의에 이어 27일 법안심사소위 또한 국민의힘, 개혁신당 의원 등이 불참한 가운데, 15년 의무 복무를 전제로 하는 국립의전원 설치법이 복지위 법안소위를 정부 수정안으로 통과했다.이에 복지..
    • 자생한방병원-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협약
      올해 5명에 2000만원 장학금 제공하고 100명 의료서비스 예정 2026-03-03 05:43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최근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라는 편견이 존재해 왔다. 최근 대통령 역시 이 같은 표현을 하며, 관련 편견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실제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 소득계층별 규모를 추정했는데, 전체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으로 나타났다.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 및..
    • 배불러도 간식 못 참는 까닭…“뇌가 계속 원하기 때문”
      英연구팀 "포만감 느낀 후에도 음식에 대한 뇌 반응은 변하지 않아“ 2026-03-02 19:47
    • 젊은의사들도 의료정책 집중…싱크탱크 발족
      대한전공의협의회, ‘젊은의사정책연구원’ 출범…첫 과제 ‘보호수련시간’ 2026-03-02 19:07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지난 3월 1일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했다. 젊은의사들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단순한 정책 객체를 넘어, 미래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젊의연)은 젊은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근거 중심 정책 제안을 ..
    • 센텀종합병원, 소화기내과 등 전문의 6명 영입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병원장 박남철)이 진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화기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 총 6명의 신규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 의료진은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다.소화기내과에 합류한 박철우 과장은 조기 위암 및 대장암, 위·대장 선종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조기위암 등 외과적 수술(개복)없이 내시경만으로 암 조직을 정밀하게 절제해내는 고난도 시술을 중점적으로 시행하며, 소화기 질환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소화기내과 김연우 과장 역시 시술내시경(EMR·ESD)과 소화기 질환(식도, 위, 대장, 간, 췌장, 담낭, 담도)을 전문으로 하며, 김성진 과장은 소화기 질환 전..
    • 송헌호 강동성심병원장 취임…“미래 100년 준비”
      강동성심병원은 2일 혈액종양내과 송헌호 교수[사진]가 제21대 강동성심병원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2일 열린 이·취임식에는 전임 병원장을 비롯해 원내외 인사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20대 양대열 병원장이 이임하고 송 병원장이 취임했다.송헌호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개원 4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의료로 병원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진료·연구·교육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또한 4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교직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
    • 탄핵 임현택 前 의협회장, 소청과의사회장 ‘복귀’
      불명예 퇴진 후 2년만에 제22대 회장선거 출마, 66.82% 득표율 당선 2026-03-02 17:28
      ‘탄핵’으로 불명예 퇴진했던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前 회장이 2년 만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으로 복귀했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22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 임현택 후보가 66.82%(709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2위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49.57%p다. 총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총 1061명이 투표권을 행사했고, 기호 1번 함영욱 후보는 17.25%(183표), 기호 2번 배순호 후보는 15.93%(169표)를 득표했다. 임현택 회장은 2016년부터 임기 2년 소청과의사회장을 5번이나 연임했다. 이후 2024년 3월 제42대 의협회장에 당선됐지만 임기 6개월 여만에 탄핵되며 불명예 퇴진했다.  간호법 제정과 의..
    • 오스코텍, 작년 매출 998억…전년 대비 193.5%↑
      ‘레이저티닙’ 마일스톤·‘아델-Y01’ 기술이전 선급금 반영 2026-03-02 17:13
      오스코텍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998억3866만원, 영업이익 520억8329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됐다.오스코텍은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로,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일본과 중국 판매 승인으로 마일스톤, 로열티 등이 포함됐다. 또한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아델-Y01(ADEL -Y01)’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에 기술이전하면서 수령한 선급금도 지난해 매출에 반영됐다.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와 ‘듀얼 허브(Dual-Hub) 모델’을 구축하고, 각각의 전문성은 유지하되 통합운영을 통해 비용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
    • 고려대학교, ‘제브라피쉬’ 중개의학 성과 공유
      고려대학교 제브라피쉬 중개의학연구소(ZTMRC) 심포지엄이 최근일 고대안산병원 별관 지하 1층 로제타 홀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제브라피쉬 모델을 활용한 중개의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초연구와 임상 현장을 잇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브라피쉬는 인간과 유전적 구조가 80% 이상 유사한 소형 열대어로 포유류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중개연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에는 고대안산병원 연구진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의생명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공유했다.최준 제브라피쉬 중개의학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심포지엄이 시작됐으며, 편성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장과 이주한 고려대 안산병원 연구부원장이 축사를 통해 격려의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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