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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보의 93% “의대생으로 돌아가면 현역 입대”
    • 상급종병 7968억+α·종병 1600억·특화 228억원
      복지부, 사업별 성과 지원 주목…‘차등 지급’ 의료기관 명암 교차 전망 2026-04-27 10:29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 지원사업 성적표에 기반한 대규모 성과 지원이 이뤄진다. 일률적 보상이 아닌 성과에 따른 차등 지원인 만큼 각 의료기관들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두 번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및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성과 지원이 이뤄진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이들 3개 지원사업의 성과 지원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사업 유형별 성과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지원사업이 7968억원+α,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1600억원,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 228억원이다.그동안 각 유형별 대상기관이 제 역할 수행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지원금이 지급됐지만 이제부터는 성과에 따른 ..
    • 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피부암 치료’ 가능성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로 전이암 억제 등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2026-04-27 10:27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피부 편평세포암(cSCC)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Therapy Oncology’(IF 5.3)에 최종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종양 용해 작용에 더해, 종양 내 세포외기질을 분해해 면역세포 침투를 돕고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연구 결과, KLS-3021은 cSCC 세포주에서 정상세포 대비 높은 암세포 선택적 세포독성 및 바이러스 증식 능력을 나타냈다. ..
    • 서울성모병원, 오늘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진료거점 도약 2026-04-27 10:0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통합 진료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 행보를 본격화했다. 서울성모병원은 오늘(27일) 오전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센터는 임신 단계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에 이르기까지 전(全)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위험 산모와 중증 질환 신생아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주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병원은 산부인과와 선천성질환센터를 중심으로 다학제 협진체계를 공고히 했..
    • 노동절 병·의원, 대체휴일 불가…임금 ‘최대 2.5배’
      의협, 시도의사회장에 공문 발송…“법정임금 미지급시 벌금 3000만원” 2026-04-27 06:11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공휴일로 바뀐다. 다른 공휴일과 달리 노동절은 특별법에 기반해서 대체휴무 적용 등에 있어 차이가 있는 만큼 의료기관들이 주의해야 한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전국 시도의사회장에게 공문을 보내 “노동절의 법정공휴일 지정으로 일선 의료기관들이 노무 운영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노동절은 기존에도 유급휴일로 법제화돼 있었지만, 올해부터 법정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공무원·교사를 포함한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됐다.그러나 노동절이 빨간 날이 돼도 현충일·광복절 등 일반 공휴일과는 근거 규정이 다르다.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한 일반 공휴일과 달리,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다. 가장 큰 차이는 휴일 대체 여부다. ..
    • SK케미칼·국제·부광약품에 한국휴텍스 ‘대응’ 주목
      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성분 ‘적정성 재평가’…급여 축소·퇴출 가능성 2026-04-27 05:53
      은행엽엑스, 도베실산칼슘수화물, 실리마린 등 3개 성분이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품목을 주력으로 보유한 제약사들의 실적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이번 재평가는 기존처럼 약가 인하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임상적 유용성이 부족할 경우 급여 제외 또는 선별급여(본인부담율 50~80%)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처방량 자체 감소 리스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은행엽엑스, SK케미칼 ‘기넥신’ 직격탄…고령층 처방 기반 흔들은행엽엑스 시장에서는 SK케미칼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SK케미칼 대표 품목 ‘기넥신’은 뇌기능 개선 및 말초순환 장애 치료제로, 연간 처방액이 300억 원 안팎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제품이다. 은행엽엑스 시장 자체도 800억 원대 ..
    • 외과 이어 응급의학회도 ‘책임지도전문의협의회’ 출범
      표준화·고도화된 수련체계 구축 목적…‘전문의 양성’ 질적 제고 이정표 2026-04-27 05:39
      대한응급의학회가 전공의 수련과 관련해서 질적 도약을 위한 핵심 기구인 ‘책임지도전문의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응급의료 백년대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필수의료 위기 속에서 단순한 인력 양성을 넘어 표준화되고 고도화된 수련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학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현장에서 책임지도전문의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발족식은 학회 내 수련질향상위원회, 수련위원회, 교육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전국 수련병원 책임지도전문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토론 속에 진행됐다.수련 교육 전문성 강화 결단…국내 두번째 협의체 ‘가동’이번 협의회 발족은 국내 의료계에서 대한외과학회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응급의학계가..
    • 유밤외과, 亞 3개국 유방 전문의들에 ‘K-메디컬’ 전수
      미세석회 진단부터 STX-VAB 시술까지 정밀진단 시스템·노하우 등 공유 2026-04-27 05:28
      통상 대학병원이나 대형 종합병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글로벌 의료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국내 로컬 의원급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1차 의료기관이 보유한 진료 시스템과 전문의 숙련도가 이미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이른바 ‘K-메디컬’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로 풀이된다.서울 동작구 소재 유방·갑상선 분과 중점 진료 기관인 유밤외과의원(원장 박성문)은 지난 4월 22일 아시아 주요 국가 유방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고난도 유방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BD CASA VAE Worksho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홍콩·싱가포르·대만 등 亞 주요국 전문의 대거 참여이번 워크숍 명칭인 ‘CASA’는 홍콩과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아우..
    • 이재명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중히 단죄”
    •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시설·서비스 업그레이드
      빈소 환경·주차시설·고객 편의 시스템 개선-위생 강화 등 중점 2026-04-26 20:05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24일 재개장했다. 이번 개축 공사는 유가족과 조문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빈소 환경 개선, 주차시설, 고객 편의 시스템과 위생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이용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합리적인 이용 요금을 유지해 지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설 부문에서는 전체 빈소·접객실을 기존 좌식에서 입식으로 개선하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증축 주차장 내 장례식장 전용 진입로 확보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1인 가구 증가 및 비용 부담, 허례허식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인식 확산 등 장례 문화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가족장 등 소규모 장례를 희망하는 수요에 맞춰 작은 빈소 2실도 ..
    • 루닛, 2115억원 유상증자…구주주 청약률 104.7%
      발행예정주식 대비 ‘초과 청약’ 접수…“재무 리스크 완전 해소 현실화” 2026-04-26 19:56
      루닛(대표 서범석)이 2115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7%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22~2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 6816주를 웃도는 총 827만 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배정 물량을 전량 소화한데 이어 초과 청약까지 몰리며 기존 주주들이 루닛 성장 전략에 신뢰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이번 청약 흥행은 올해 1월 유상증자 발표 이후 약 3개월간 이어진 회사측의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 노력과 주주 소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벤처캐피탈(VC) 중 하나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루닛 경영진의 신주인수권 인수 등을 통해 총 300억원을 투자하..
    • 부산 의사들 봉사단체 ‘사랑의 의사회’ 출범
      초대 이사장에 구정회 회장 선출…“장기려 박사·이태석 신부 정신 계승” 2026-04-26 19:36
      인술(仁術)로 세상에 온기를 주고자 부산지역 의사들이 의료 봉사단체를 출범시켰다.사단법인 ‘사랑의 의사회’는 지난 4월 22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의 돛을 올렸다.이 자리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부산대병원 정성운 병원장, 동아대병원 안희배 병원장, 고신대병원 최종순 병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의사회가 출범하기까지 경과보고에 이어 임원 선임, 회원사 명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구정회 회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장을 맡은 김철 고려병원 이사장은 사랑의 의사회가 향후 진행할 무료 봉사 환자 발굴과 의료봉사 대상 시상 등의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사랑의 의사회’는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2차 특별단속’ 실시
      재고량 과다 보유 업체 등 집중단속…“무관용 원칙 강력 대응” 2026-04-26 16:4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 금지 고시 시행 이후 실시한 1차 특별단속 결과 일부 시장 교란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27일부터  2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차 특별단속 대상은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현저히 적은 업체 ▲재고량 과다 보유 업체 ▲1차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 ▲자료 제출 미보고·허위보고 업체 등이다.이번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차 단속에서 확보한 자료, 매일 보고되는 업체별 생산량·판매량·재고량 자료를 면밀하게 분석해 매점매석 행위가 의심되는 업체를 선별해 집중 단속한다.특히 식약처는 관련 고시 시행 이후 주사기 생산량이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공급이 안정화 됐지만 일부 매점매석 행위가 적발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
    • 충남대병원, ‘중간간정맥 재건’ 새 지평 개막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 진피(ADM) 도입…합병증 유발 가능성 낮춰 2026-04-26 14:21
      충남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이 생체 간이식 수술의 난제로 꼽히는 ‘중간간정맥 재건’에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 진피(이하 ADM)를 도입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생체 간이식에서 기증자의 간 일부를 이식할 때, 간의 원활한 혈액 순환을 돕는 중간간정맥 재건은 필수적이다. 그동안은 주로 인조혈관(PTFE, Hemashield 등)이 사용됐으나 이는 영구적으로 남는 이물질로 혈전 형성 및 주변 장기 침습, 감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었다.이에 간이식팀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ADM을 이용해 중간간정맥을 재건한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다. ADM은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세포 성분을 제거한 인체 유래 이식재로, 혈관 내벽 세포가 자라날 수 있는..
    • 큐렉소, 인도 의료로봇 시장 공략 가속도
      韓-印 정상회담 계기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 참가 2026-04-26 13:46
      큐렉소(대표이사 이재준)는 최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포럼에 참가해 인도 의료로봇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인도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경제협력 프로그램으로,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과 체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큐렉소는 인도 내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의료기기 기업으로 초청받아 행사에 참여했다. 이재준 대표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관계자들과 만나 주력 제품인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성과를 소개했다.큐렉소는 지난해 인도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공관절 수술로봇 ..
    • 이명 재훈련치료, 첫 1년 ‘성별·나이’ 예후 결정
      서울성모병원 박시내 교수팀, 환자 1269명 2년 추적관찰 2026-04-26 06:50
      외부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귀나 머릿속에서 소음이 들리는 이명은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환자마다 치료 반응이 상이해 효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찬미 임상강사)이 대규모 환자 추적 관찰을 통해 이명 재훈련치료 핵심 예후 인자를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치료 시작 후 첫 1년 집중 관리…초기 3개월 ‘골든타임’연구팀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이명재훈련치료를 받은 환자 1269명을 대상으로 치료 시작 후 3개월부터 2년까지 경과를 정밀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명으로 인한 불편함과 생활 방해 정도가 가장 크게 감소하는 시점은..
    • 필수의료 의사 형사처벌 가늠자 ‘12대 중과실’
      부담 완화 의료분쟁법 국회 통과…“오히려 의사들 옥죈다” 거부감 2026-04-26 06:32
      고위험 필수의료에 대한 의료진 형사책임 부담을 완화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이 산고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기대 보다 우려가 큰 모습이다.정부는 이번 법안이 의료사고 분쟁 시 필수의료 의사들 사법리스크를 줄여줄 것으로 공언한 반면 당사자인 의사들은 사회적 오해와 불신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의료계와 정부의 엇갈린 반응은 지난 24일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났다.대한응급의학회 최상천 법제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는 정책 세션 발제나로 나서 바로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해당 법안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필수의료 의사들의 형사책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면을 들여다 보면 오히려 의사들을 옥죄는 상..
    • 의료기사들 “통합돌봄 막는 의료기사법 개정”
      총연합회 “개정안 통과” 국회 앞 집회…“병원 문턱 넘어 지역사회로 나가야” 2026-04-26 06:06
      의사들 반발이 커지고 있는 의료기사법 개정안 추진에 대해 의료기사들이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수요자 중심 민생법안이라는 이유에서다.이들은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직역 간 다툼이 아니”라며 “돌봄통합지원법 성공을 위해선 의료기사가 병원 문턱을 넘어 지역사회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24일 국회의사당 대로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집회‘을 열고 법안소위에 의료기사법 일부개정안(남인순·최보윤 의원 대표발의)의 상정과 조속한 통과를 주장했다.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은 “28일 법안소위는 22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다”면서 “의사협회 등 특정 직역의 눈치를 보느라 1000만 어르신과 270만명 장애인 생존권이 달린 민생법안 상정을 지연시키는 것은 국회 직..
    • 전북도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치 최적합지 남원”
    • 비소세포폐암 글로벌 임상 1상 ‘한국 4위’
      임상시험 감소, 대형기관 쏠림 심화…미국 45%·중국 11%·스폐인 8% 順 2026-04-25 06:45
      한국은 최근 5년간 비소세포폐암(NSCLC) 1상 임상시험에서 전체 임상 수행 건수의 5%를 차지하며 전 세계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임상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일부 국가에서는 특정 기관 중심으로 임상이 집중되는 변화도 함께 확인됐다.폐암 환자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런제비티재단의 브리트니 맥켈비 규제정책 수석디렉터는 지난 20일 미국암학회(AACR) 연례회의에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47개국에서 제약사가 주도한 임상 1상 시험이 555건 시작됐고, 기관별 수행 기준으로 집계한 전체 임상 건수는 8393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미국이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중국 11%, 스페인 8%에 이어 한국은 5%로 상위권을 형성했다.다만 임상..
    • 행위별수가제 대안 ‘공공정책급여’ 명문화
      의사 출신 한지아·김선민 의원 발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6-04-25 06:37
      고질적인 의료계 문제로 지적돼 온 기존 ‘행위별수가제’ 외 대안적 지불제도가 법으로 보장되는 길이 열렸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기여도에 따라 ‘공공정책급여’를 요양기관에 지급하는 방안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기 때문이다. 의사 출신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해 통합·조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대안)이 이달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지역별 요양급여비용 차등화 외 요양기관별로도 차등화 가능대안은 종전의 지역별 의료자원 불균형 및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요양급여비용을 지역별로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한 것 외에도, 필수의료 육성 등을 위해 요양기관별로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필수의료 육성 외에..
    • “1형 당뇨병 췌장장애 등록 시행, 후속 지원방안 과제”
      김종화 당뇨병학회 보험이사 “연속혈당측정기·인슐린 펌프 확대 등 실질적 필요” 2026-04-25 06:26
      췌장 기능 저하로 혈당 조절에 중대한 어려움을 겪는 1형 당뇨병 환자들이 ‘췌장장애’로 장애인 등록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제도 안착을 위한 후속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김종화 대한당뇨병학회 보험이사(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진료과장)는 지난 24일 대한당뇨병학회 기자간담회에서 “7월부터 췌장장애에 의한 장애인 등록이 가능해진다”며 “다만 현재 췌장장애 환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특별한 조치는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췌장장애는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새롭게 추가되는 16번째 장애 유형이다. 1형 당뇨병 환자들은 평생 인슐린 치료와 혈당 관리를 필요로 함에도 장애 등록 대상에서는 제외돼 있어 의료비 부담과 일상생활 제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김..
    • 코로나·의정사태 후 일상이 된 ‘공보의 순회진료’
      64% “부적절하다” 비판…박재일 회장 “전문진료 기능, 주요 거점에 집중 필요” 2026-04-25 06:18
      코로나19, 의정사태 당시 임시로 ‘순회진료’를 하던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이 아직까지 보편적인 근무 형태로 순회진료를 하고 있어 불만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회장 박재일)은 공보의 대상 근무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금년 3월 기준 회원 945명 중 214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51.4%는 의료기관 1개소에서만 근무 중이며, 24.3%는 2개소, 15.9%는 3개소, 8.4%는 4개소 이상 기관에서 순회진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회진료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응급의료기관, 비연륙도 등의 근무지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순회진료 비율은 이보다 더 높아진다. 대공협은 “공보의 인원이 꾸준히 감소하는 가운데 코로나19와 ..
    • 의협 “국회 통과 의료분쟁조정법, 의미 있는 진전”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 등 의료계 부담 아쉬움, 국회·정부 설득 최선” 2026-04-25 06:03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지난 23일 국회를 최종 통과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일부 의료계의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것은 아쉽다고 보면서 향후 국회와 정부를 설득할 방침임을 밝혔다. 24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 사법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개정된 부분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해당 개정안은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 ▲손해배상 대불제도 전면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의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행위 분야로 확대 등이 골자다. 의협은 “우리나라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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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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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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