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중심 '의사 주도 재택의료'
이선영 서울대병원 교수팀, 600명 환자 분석…"암·신경계 질환자 요구도 높아" 2025-12-29 17:08
사진제공 연합뉴스.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중심 '의사 주도 재택의료(HBMC)'가 이들의 복합적인 의료수요 충족과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단순 만성질환 관리 중심 커뮤니티 케어와 달리 암이나 루게릭병 등 중증질환을 앓는 재택 환자들은 다약제 복용과 의료기기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의사가 포함된 다학제팀 접근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선영·조우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팀(가정의학과)은 최근 연세메디컬저널(Yonsei Med J)을 통해 'Home Healthcare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Serious Illnesses Who Use Hospital-Af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