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료친화 숙박시설’ 첫 공모
외국인 환자 국내 이용 급증 추세 반영…접근성·이동 편의성 등 평가 2026-09-13 21:30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을 처음으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심할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취지다.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또는 신고해 정상 영업 중인 서울 소재 숙박시설 중 외국인 환자가 체류하는 데 필요한 여건을 갖춘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과의 접근성 및 환자 이동 편의성, 24시간 응급대응 체계, 세탁서비스 제공 여부,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여부 등이 평가기준이다.현장평가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대상 시설을 최종 확정한다. 이 시설에는 지정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공식 증서가 제공되며, 서울의료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