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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28일 병원 간납업체 효율화 방안 모색
      민주당 이수진 이정문 의원 등 토론회 개최…보건복지부·공정위 등 참석 2026-04-22 09:43
      일명 ‘병원장 특수관계 간납사 금지법’이 내년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공론의 장(場)이 마련된다.법 시행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간납업체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효율적 방안들이 제시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이정문, 김남희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오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기법 개정 그 후,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통상 국회 토론회는 의원실 단독 개최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개최하는 만큼 무게감이 실린다.그동안 의료기기 유통시장에서 병원과 특수관계에 있는 간납업체의 병폐가 심각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를 방증한다는 분..
    • “제한 많은 유방암약, 조기환자 재발 치료 걸림돌”
      서미화 의원실, 토론회 개최…政 “치료 접근성-재정 지속가능성 균형 등 확보” 2026-04-22 06:38
      국내 유방암 치료제 급여 항목이 제한돼 있는 탓에 유방암 조기 환자 재발 치료가 가로막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방암 여성 환자 30만 시대, 재발 관리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미화 의원은 “유방암은 대표적 여성 암종으로 정책적 관심 속에서 조기 진단율과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돼 왔지만 조기 유방암 재발의 치명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해 3월 첫 진단 시 1~3기 유방암 성인 여성 환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 및 4명의 유방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자문 인터뷰 결과..
    • 뉴스위크 암 세계 3위 ‘삼성’…연구 성적 ‘처참’
      네이처 인덱스 평가, 200위 밖 추정…서울대 67위·아산 71위·연대 119위 2026-04-22 06:30
      삼성서울병원이 근래 뉴스위크(Newsweek) 암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3위이자 종합병원 1위에 올랐지만 학술적 권위를 상징하는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에서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공개된 지표에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만 자취를 감추면서 의학 근간인 기초의학 연구를 등한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공개된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Nature Index 2026 Cancer: Leading 200 healthcare institutions)’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은 국내 1위이자 세계 67위에 올랐다. 네이처 인덱스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 씨어스·대웅 선도…메쥬·동아ST-휴이노·유한 ‘추격’
      AI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시장 후끈…의료기기업체, 제약사와 연합 확대 2026-04-22 06:17
      입원 환자 가슴에 센서를 부착해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이 병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헬스기업이 제약사와 손을 잡고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씨어스와 대웅제약을 메쥬와 동아ST, 휴이노와 유한양행이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인 싱크를 지난 달 말 기준 전국 176개 의료기관에 보급, 누적 1만6757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수주 기준으로 보면 2만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상급종합병원 15개, 종합병원 134개 등으로 소규모에서 대형병원까지 플랫폼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만 병상 확보가 목표다.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는  상급종합병원 45..
    • 식약처 코러스, 제약사 이어 AI 벤처까지 확대
      중소기업 등 참여 범위 넓혀…강주혜 부장 “규제 소통 플랫폼 외연 확장” 2026-04-22 06:0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 중인 의약품심사소통단 ‘코러스(CORUS)’ 2기가 2년차를 맞은 가운데 기존 제약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벤처기업과 중소업체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식약처는 21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러스 2기 1년차 운영 성과 및 2년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코러스는 2023년부터 운영된 의약품 심사 소통 채널로, 업계 의견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협의체다.식약처는 올해부터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외에도 수출입협회, AI 기반 신약개발 벤처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참여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AI 벤처 직접 접촉…규제 이해 부족으로 배제 방지”이번 개편 핵심은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 박민수 前 복지부 차관 임용 시끌…의대 교수들 반발
      가톨릭관동의대교수協 “객원교수 임명 철회” 성명…“의료농단 핵심 책임자” 2026-04-22 06:03
      교단에 서게 된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차관을 두고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학 교수지만 의학교육을 망쳐놓고 교육자로 돌아왔다는 비판이다.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1일 ‘박민수 전 차관의 객원교수 임명 철회 촉구 항의성명’을 냈다.교수협의회는 “박민수 전 차관은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생 및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가 주도한 사태로 인해 아직도 의과대학 교육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의대 교수들은 여전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빈약한 교육 인프라 속에서 대책 없이 늘어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하는 현실과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교수협의회는 “일선에서 의대생을 가르치면서 ..
    • “의심 필요”…천공 놓친 수술에 “3000만원 배상”
      법원 판결, 수술 중 구멍 확인했지만 나팔관으로 오인…책임 비율 85% 제한 2026-04-22 05:52
      수술 중 나타난 이상 징후에도 천공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판단이 손해배상 책임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천공 발생 자체보다 당시 상황에서 이를 의심하고 확인했는지에 판단 무게를 뒀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이유빈)은 최근 자궁근종 절제술 이후 복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B병원 측 책임 비율을 85%로 보고 위자료를 포함해 2956만9303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2월 B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이듬해 1월 자궁경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주입된 수액과 배출된 수액의 차이가 3L를 넘자 의료진은 자궁근종 1개를 남긴 채 수술을 중단했다.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자궁 내 구멍을 확인했지만 이를 난관(Uterine tube)으..
    • 바이오의약품 임상 53건 중 절반 이상 ‘상업화’ 임박
      1분기 항체·항암제 중심 후기임상 진행…글로벌 임상 거점 역할 강화 2026-04-22 05:41
      올해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이 항체의약품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승인 과제의 절반 이상이 3상 계열 후기 임상에 집중되면서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다국가 임상 비중도 80%를 웃돌며 글로벌 임상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간한 ‘2026년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17.7건 수준이다. 다국가 임상은 46건으로 전체 86.8%를 차지했고, 단일국가 임상은 7건을 기록했다.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주요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임상 단계별로 보면 후기 임상 쏠림이 두드러졌다.&..
    • 간암 RFA 명의 임현철 삼성창원병원 교수 ‘新이정표’
      부임 1년만에 100례 달성 성과…지방환자 수도권 쏠림 방지 등 기여 2026-04-22 05:30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간암 치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임현철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간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이하 RFA) 100례를 달성하며 지역 내 간암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과는 임 교수가 지난해 3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삼성창원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지 약 1년 만에 이룬 결실로 고난도 치료의 지역 안착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간암 최소 침습치료 핵심 ‘RFA’, 신속한 회복과 높은 안전성 입증고주파 열치료인 RFA는 초음파나 CT 등 영상 장비를 통해 간암 종양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전극 바늘을 삽입해 암 조직을 ..
    • 부광약품, 올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익 11억
      자회사 콘테라파마 CP-012, 임상 2상 진입 등 순조롭게 진행 2026-04-21 17:50
      부광약품은 21일 IR행사에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8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흑자기조 안정화에 대해 자평하면서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주요인에 대해서는 품절 대응 목적의 용량 확보를 위한 외주생산 증가”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몇 년간 품절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요 처방의약품 제품의 품절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의약품 및 치약 등 일부 제품의 외주생산을 확대했다. 이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캐파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 자동화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도 진행 중에 있다”며 “인수 완료 후에는 생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원..
    • SCL, AI 접목 디지털 병리 강화…정밀진단 고도화
      병변 탐지 등 정확도 높이고 원격판독·협진 확대…IHC 분석 알고리즘 도입 2026-04-21 16:35
      의료기술 발전에 따라 질환을 찾아내는 정밀성도 한층 향상되고 있다.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정밀의료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디지털 병리 인프라 마련에 이어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는 등 시스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CL은 이를 통해 진단 정밀성과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차세대 병리 진단 영역에서 주도적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최근 디지털 병리 분야는 AI 기술과의 결합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AI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은 병변을 찾아내고 유형을 구분하며 수치를 정량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진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판독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이..
    • 시화병원, 고난도 내시경 시술 ‘ERCP 3000례’
      2021년 이기성 센터장 영입·2023년 박진석 과장 합류 ‘시너지 효과’ 2026-04-21 16:03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은 최근 담관 및 췌관 질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고난도 내시경 시술인 ‘ERCP(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술)’ 3000례를 달성했다.ERCP는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후 담관과 췌관 출구인 십이지장 유두부를 통해 카테터를 진입시켜 조영제를 주입하고 병변을 확인하는 시술이다. 진단과 동시에 담석 제거 및 협착 확장, 스텐트 삽입 등을 시행하는 고난도 내시경 시술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된다.전문의료진을 필두로 한 공격적인 역량 강화는 시화병원이 단기간에 ERCP 3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이었다. 2021년 이기성 센터장 영입과 함께 체계적인 시술 환경을 마련한 시화병원은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해 왔으며, 2023년 박진석 과..
    • 진료·치료 등 전 과정 ‘AI특화병원’ 추진
      과기정통부 100억원 투입, 의료기관 모집…복지부도 현장 적용 확대 2026-04-21 15:46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 100억원 규모를 투입해 병원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진단과 치료, 행정, 사후관리까지 전(全)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모델을 병원 단위로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이 같은 시도는 의료AI 정책이 병원 운영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0일 ‘AI특화병원 AX-Ready 시범사업’ 공모를 시작하고, 오는 5월 26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합병원급 이상 공공의료기관을 중심으로 AI 솔루션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되며, 최종 선정 시 2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된다.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처럼 특정 질환 진단용 AI를 개별 ..
    • 팬젠, 미상환 전환사채(CB) 10억 조기 상환·소각
      “오버행 부담 해소하고 주주가치 제고 실현” 2026-04-21 14:47
      팬젠이 미상환 전환사채(CB)를 전량 조기 상환 및 소각하며 잠재적 매도물량(오버행) 부담을 해소했다.휴온스그룹 팬젠은 지난 2023년 4월 발행한 전환사채 총 32억원 중 미상환 잔액인 10억 원을 사채권자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지난 20일 전액 조기 상환하고 소각했다.이번 상환 및 소각으로 팬젠이 발행한 전환사채는 전량 소멸됐다. 팬젠은 전환사채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오버행 부담을 해소하고, 향후 주식 수 증가에 따른 불확실성도 제거했다. 팬젠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금번 전환 사채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무구조 안정성을 갖추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 LG전자, 병·의원 의료진에 LG 마이컵 ‘무상 대여’
      설치 완료되면 텀블러 10개 추가 증정…“병원 일회용품 제로 기여” 2026-04-21 14:27
      LG전자가 일선 의료현장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병원 문화 조성을 위해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LG mycup)’ 무상 대여 이벤트를 전개한다.이번 이벤트는 바쁜 근무로 개인 컵을 세척할 여유가 부족한 의료진 편의를 높이고, 병원 내 일회용 컵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LG전자는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LG 마이컵’ 기기를 2주간 무상 대여하며, 신청 이후 텀블러 세척기 설치를 완료한 고객에게 텀블러 10개를 증정한다. LG myCup을 구독하면 전용세제 및 린스를 증정한다.‘LG 마이컵’은 LG전자의 독보적인 가전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65℃ 이상 고온수를 사용해 단 30초 만에 텀블러 내부 오염물질을 99..
    • 경상국립대병원, AI 기반 진료시스템 추진
      보건복지부 주관 지원사업 선정…중증질환·치료 결정 체계 등 구축 2026-04-21 14:1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의료 혁신을 가속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을 포함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총 14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환자 안전 강화, 진료 정밀도 제고, 진료 효율화 등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다양한 AI 시스템을 도입·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특히 도입될 AI 시스템은 응급 및 중증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
    • 中, CDMO 규제 강화…글로벌 바이오 위탁생산 영향
      개정안 발표…계약제조 ‘품질·위험관리 공동책임’ 명문화 2026-04-21 14:01
      중국 정부가 의약품 계약제조(CDMO)에 대한 감독과 책임을 대폭 강화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시장에도 파장이 예상된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은 최근 의약품 계약제조 관련 규정을 개정·발표하고, 시판허가권자(MAH)와 위탁생산업체(CDMO) 책임을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관리체계를 정비했다.이번 규정의 핵심은 의약품 품질과 안전에 대한 공동 책임 체계 확립이다.기존에는 제조 책임이 CDMO 중심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개정안은 MAH 역시 제품 품질 확보의 핵심 주체로 규정했다.특히 CDMO는 단순 생산 역할을 넘어 ▲MAH 자격 ▲품질관리 역량 ▲제품 위험도 ▲기술이전 가능성 등을 사전에 평가하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평가를 통과..
    • 휴이노-유한, 양지병원 ‘메모 큐(MEMO Cue)’ 공급
      심장 모니터링 필수과 100병상 적용…“솔루션 기반 국내외 사업 확장” 2026-04-21 12:56
      휴이노(대표이사 길영준)가 유한양행과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 스마트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를 공급하며 첫 상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약 300병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장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100병상 규모로 도입될 예정이다. 메모 큐는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지원하는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이다. 기존 중환자실 중심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을 일반 병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병원 전반의 환자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무선 기..
    • 서울대병원, 암 선도 1위…아산·세브란스병원 順
      네이처 인덱스 200대 의료기관 평가, 세계 67위 기록…국립암센터 177위 2026-04-21 12:42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 평가에서 국내 1위(세계 6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네이처 인덱스’는 평판을 기준으로 엄선된 수준 높은 자연과학 및 보건과학 분야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추적·분석하는 글로벌 연구 경쟁력 지표다. 평가는 논문 수와 함께 각 저자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 반영한 기여도를 활용해 산출되며, 이를 통해 고품질 연구 성과와 협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이번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암 연구 분야 기여도 35.73, 관련 논문 수 231편, 전체 연구 대비 비중 31.3%를 기록하며 국내 선두 자리에 올랐다.이어 서울아산병원(세계 71위)..
    • 조선대·전북대병원 인정…노란봉투법 확대 주목
      노동委, 대학병원 첫 ‘사용자 적용’ 결정…하청노동자 교섭 요구 현실화 2026-04-21 12:28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대학병원 하청 노동자를 둘러싼 사용자성 인정 판단이 처음으로 나오면서 병원 현장에 제도 적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노동위원회는 교섭요구 공고 의무까지 인정하며 원청 병원의 책임 범위를 구체화했다. 21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전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병원 새봄지부가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신청’을 인용했다. 이번 결정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대학병원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된 첫 사례로 평가된다. 노동위원회는 병원이 하청 노동자의 근로 형태 등에 관여하는 사용자에 해당한다고 봤다. 현행법상 사용자는 노조로부터 교섭 요구를 받을 경우 7일간 이를 사업장에 게시해야 하며..
    • 수가 별개 치료재료 상한가 ‘평균 2% 인상’
      복지부, 환율 기준등급 ‘1300~1400원’ 현실화…‘2만7000개 품목’ 적용 2026-04-21 12:14
      중동전쟁 등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고환율을 감안, 정부가 의료행위 수가와 별도로 상한금액을 정하고 있는 치료재료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별도산정 치료재료는 원자재와 완제품 수입시 환율에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 4월과 10월 연 2회, 6개월마다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조정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4월 27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가격 인상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관련 고시를 개정해 제도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상한금액 조정 기준이 되는 기준등급은 지난 2018년 ‘1100원~1200원’으로(2015~2017년 평균 환율 1141원) 설정된 이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복지부는 최근 3년간 환율(2023~2025년 평균 환율 ..
    • “의료기사 방문재활 허용, 의료계 몽니 중단하라”
      남인순·최보윤 의원, 의료기사단체와 기자회견…“상식적 민생법안 통과” 2026-04-21 12:02
      “환자의 절박한 현실적 처지와 편의는 외면한 채 오직 의사의 물리적인 ‘지도’라는 규제만 고집함으로써 거동이 불편한 국민들이 본인 건강관리를 위해 집에서 필수적인 재활서비스를 받을 정당한 권리마저 제도적으로 침해하며 가로막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오늘(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인·장애인·환자·사회복지·의료기사 단체 대표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기사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두 의원이 앞서 공동으로 대표발의한 의료기사법 개정안은 현행법상 의료기사 정의인 ‘의사 또는 치과의사 ’지도‘ 아래 업무를 수행한다’에 ‘처방·의뢰’에 따르는 경우도 추가하는 게 골자다.남인순 의원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4월 28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
    • 세브란스병원, 세계 최초 ‘로봇수술 5만례’ 달성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강화 실현…술기 개발·연구·교육 선도 2026-04-21 11:49
      세브란스병원이 “세계 최초로 단일기관 로봇수술 시행 5만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로봇수술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은 2013년 1만례, 2018년 2만례, 2021년 3만례, 2024년 4만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5만례 기록은 4만례 도달 이후 28개월만이다. 세브란스병원이 보유 중인 수술 로봇은 수술용 12대와 교육용 2대다. 이 중 수술 절개 창을 하나만 내는 단일공(Single Port) 모델만 국내 최대인 5대에 달한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갑상선, 구강암 절제술 등 좁고 깊은 부위 수술에 유리하며 수술 구멍이 하나인 만큼 통증과 흉터를 줄여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단일공 수술 비중도 크게 성장했다. 처음 단일공을 시행한 2018년에는 다공(Mu..
    • 서울성모병원, 간암 최적 치료 ‘멀티모달 AI’ 착수
      한지원 교수팀, 개발 국책연구과제 선정…영상·병리 등 통합 예후 예측 2026-04-21 11:3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이 간세포암(HCC) 환자 예후를 예측하고 최적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과제로 선정돼 5년간 최대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간암은 국내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예후가 불량한 질환으로 최근 면역항암치료가 도입됐으나 객관적 반응률은 여전히 30%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사전에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모델이 부족해 진료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한지원 교수팀은 영상, 병리, 임상 정보 등 다양한 이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예후 예측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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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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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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