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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醫·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외국인근로자 진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 대구 거주자 100여명 건강 체크 2026-07-27 15:37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날 진료봉사에는 사단법인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의료봉사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의대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했다.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신경과, 안과, 열대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진료와 투약을 실시했다.심삼도 의료봉사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진료봉사에 함께 해줘 감사하다”며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료봉사단은 의료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진료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헌재 결정 확대해석 의료급여비 ‘지급 보류’ 제동
      대법원, 2심 파기환송 판결…“위헌 여부 자체 판단 불가” 2026-07-27 12:33
      헌법재판소 결정을 확대 해석한 2심 법원 판결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대법원은 최근 2심 법원이 헌재 판단을 기다리지 않은 채 해당 의료급여법 조항을 위헌으로 보고 처분을 취소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시했다.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목포 한 의료법인이 목포시장을 상대로 낸 급여비용 지급보류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목포시는 지난 2020년 1월 비의료인이 의료법인을 설립해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을 운영했다는 경찰 수사결과를 근거로 해당 법인의 의료급여비용 지급을 보류했다.당시 의료급여법은 수사결과 의료기관 개설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시·군·구가 해당 의료기관의 급여비용 지급을 보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하지만 의료법인..
    • 건강보험 국고지원 20% 논란…행정당국 엇박자
      노조 “이재명 대통령 ‘수정’ 시사했지만 기획예산처 미온적 대응” 비판 2026-07-27 12:17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법으로 규정된 건강보험 국고 지원 20% 이행과 내년도 예산 즉각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규정 수정을 시사했음에도 기획예산처가 미온적 태도를 보이자 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건보노조는 27일 성명서를 내고 기획예산처를 향해 “구차한 핑계를 대지 말고 내년 예산에 건보 국고지원 20%를 즉각 반영하라”고 요구했다.법정 지원율 20% 역대 정권 모두 ‘미이행’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직장 및 지역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건강보험 재정의 20%를 국고에서 지원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노조에 따르면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이 같은 법정 지원율이 온전히 지켜진 적은 없다.실제 그간 국고 지원율은 13~14..
    • 이재명 대통령 잇단 ‘정책’ 언급…불편한 의사들
      탈모치료제 급여화·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발언 후 ‘의료계 반발’ 확산 2026-07-27 11:59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탈모치료제 급여화, 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등 의료분야 민감한 현안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의료계 안팎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건보재정과 의사 처방권, 생명윤리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만큼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전문가 검토 없이 정책이 추진될 경우 상당한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특히 의료개혁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아직 완전히 봉합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이 직접 의료정책 이슈를 연이어 제시하면서 의료계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가장 큰 논란을 불러온 것은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 문제다.이 대통령은 국민들 의료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탈모치료제 급여 적용 필요성을 언급했고, 이후 대통령실과 정부 안팎에서 관련 검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사회..
    • 유한양행, 4253억원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보통주 603만주·우선주 3만주 전량 처분…주주가치 제고 의지 실행 2026-07-27 11:45
      유한양행이 약 4253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 기존에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자사주 소각 범위를 보유 물량 전체로 확대하면서 주주환원 의지를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유한양행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약 606만주 소각 결정 소식을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603만1820주와 우선주 3만2600주로,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량이다.보통주 소각 물량은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 수 약 7.6%에 해당한다. 우선주는 약 2.8% 규모로,  소각 예정 금액은 약 4253억원이다. 보통주 7만200원과 우선주 5만84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유한양행이 기존에 추진하던 자사주 소각 계획보다 한층 강화된 조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 공정위, 보령 항암제 디탁셀 분기별 확인
      매각 완료까지 ‘생산·공급’ 등 점검…“매각前 경쟁력 저하 방지” 2026-07-27 11:34
      공정거래위원회가 보령 항암제 ‘디탁셀’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생산·공급뿐 아니라 요양기관별 영업활동도 분기마다 점검한다.보령이 디탁셀 판촉을 축소하거나 거래처를 오리지널 의약품인 ‘탁소텔’로 유도, 매각 대상 사업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공정위 조사에서 병원 대부분은 보령이 탁소텔 공급가격을 올려도 다른 도세탁셀 제네릭으로 즉시 교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의료진 선호와 병원 내부 절차로 인해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이탈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27일 공정위가 공개한 보령의 기업결합 제한규정 위반행위 의결서에 따르면 보령은 디탁셀 품목허가의 양도·양수 절차가 끝날 때까지 매 분기 관련 시정명령 이행 현황을 보고해야 한다.보고 대상에는 디탁셀 생산·공급..
    •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제시…현장 반응 교차
      지·필·공 보완 차원 AI 도입…의료계·시민단체 우려 vs 산업계 공감 2026-07-27 11:28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본의료 전략’을 내놓은 가운데 현장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의료계와 시민단체는 의료인력 부족과 환자 안전, 개인정보 보호 문제 등을 지적하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의료AI 도입에 앞서 시스템 오류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I를 활용해서 최종 판단을 내리는 의료인에 대한 보상체계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장치도 필요하다고 했다.시민단체들도 잇달아 논평과 성명을 발표해 AI 도입이 의료인력과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우려감을 피력했다.먼저 정부가 사례로 제시한 응급..
    • HK이노엔 케이캡 ‘6번째 적응증’ 추가
      ‘NSAIDs 투여 관련 소화성궤양 예방’ 추가…국내 P-CAB ‘최다’ 2026-07-27 11:15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의 6번째 적응증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 예방’을 추가하며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이하 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 예방’ 적응증을 새롭게 허가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신규 적응증 추가를 통해 케이캡은 총 6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위궤양의 치료 ▲소화성 궤양·만성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의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NSAIDs 투여와 관련된 소화성궤양(위·십이지장궤..
    • 치과 병·의원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
      식약처,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과의사 안전사용 인식 제고 2026-07-27 11: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부회장)와 협력해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취급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는 치과 의사가 증가하면서 치과 병·의원의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과 취급관리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마약류 취급보고 및 보관·관리, 마약류가 기재된 처방전 발급 시 주의사항 등 의료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담은 홍보 포스터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 제작해 ’25년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한 이력이 있는 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배포했다.또한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매년..
    •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 진행성 간세포암 효과”
      분당차병원 전홍재·김정선 교수팀, 亞 4개국 6개기관 참여 연구 2026-07-27 10:47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 종양내과 전홍재·김정선 교수 연구팀이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 임상 효과와 예후 인자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임상시험에서 충분히 평가되지 못했던 고위험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 치료 전략 수립에 새로운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요법은 서로 다른 면역관문을 차단해 항암 면역반응을 높이는 복합 면역항암 치료 전략이다. 기존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가 확인됐지만, 간 침범 범위가 넓거나 문맥 종양혈전, 담관 침범 등 고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들은 주요 임상시험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한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6개 ..
    • 인하대병원, 해외 의료진 ‘MKA 연수’ 수료식
      몽골·키르기스스탄·우크라이나 의사 3명 대상 4주 임상 연수 진행 2026-07-27 10:39
      인하대병원이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인하대병원은 최근 ‘2026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MKA)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해외 주요 국가 의료진을 국내 의료기관으로 초청해 선진 임상 기술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병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4주 동안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에는 몽골,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출신 의사 3명이 참가했다.몽골 연수생은 외과에서 복강경 및 최소침습 수술, 다학제 진료체계를 습득했다. 키르기스스탄과 우크라이나 연수생은 응급의학과에서 응급환자..
    • 고대안암병원, 펄스장절제술 ‘교육기관’ 지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이 최근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 국제 교육센터인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보스턴사이언티픽으로부터 지정받은 ‘Center of Excellence’는 해당 분야의 풍부한 시술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에 부여된다.이번 지정은 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의 안정적인 펄스장절제술 100례 이상의 시행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다. 고대안암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펄스장절제술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펄스장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 부위에 짧고 강한 전기 자극을 전달해 문제 조직을 선택적으로 ..
    • 부산대병원, 꿈의 항암제 ‘CAR-T 치료’ 도입
      “다학제 기반 등 환자들 수도권 원정치료 부담 대폭 줄어” 2026-07-27 09:42
      부산대병원이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인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법을 본격 시행해 지역 내 혈액암 치료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부산대병원(병원장 김해영)은 최근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CAR-T 세포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CAR-T 세포치료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를 찾아 공격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재설계해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환자 맞춤형 치료법이다. 재설계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직접 찾아 정밀하게 제거하는 원리로, ‘살아있는 항암제’ 또는 ‘꿈의 항암제’로 불린다.이 치료법은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조혈모세포이식 후 병이 재발했거나 치료 효과가 미흡했던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
    • 치협 “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이관 환영”
      “20여년 개선 요구 결실로 보건의료체계 중심축 자리매김 기대” 2026-07-27 09:09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이정우· 이하 치협)가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치협은 지난 24일 입장문을 통해 “구강정책과의 보건의료정책실 산하 이관은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 및 국회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건의해 온 눈물겨운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조직 개편은 구강건강이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의 중심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봤다.치협은 지난 2003년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구강보건 전담 부서 확대 및 보건의료 핵심 정책 체계로 격상·이관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제출한 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다. 2007년 구강보건과가 전격 폐지됐을 때도 전담부서 부활과 지위 격상..
    • 식약처, 전국 하수 불법 마약류 31종 확인
      하수 시료에서 동시분석 기법 활용 마약류 243종 확대 분석 2026-07-27 08:24
      전국 하수에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 불법 마약류 31종이 검출됐다. 할로윈 기간 유흥시설 밀집지역에서는 평소 확인되지 않았던 코카인과 엑스터시, 케타민 등 이른바 ‘클럽 마약류’도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하수처리장과 상위배수분구, 인구 밀집지역에서 하수 시료를 채취·분석한 ‘2025년 불법 마약류 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체 하수 시료에서는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25종이 검출됐다. 불법 마약류는 마약류관리법상 지정 물질 28종과 임시마약류 3종이다.검출된 불법 마약류는 2020년 5종, 2021년 5종, 2022년 8종, 2023년 7종, 2024년 7종에서 지난해 31종으로 늘었다.다만 이를 실제 사용 마약류가 급증한 결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식약..
    • “돌연변이 癌세포만 타격”…맞춤형 치료제 개발
      KAIST 연구팀, ‘KRAS G12D’ 선택적 인식…“차세대 항체치료제 활용” 2026-07-27 06:12
      국내 연구진이 기존 항체 치료제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암 유발 돌연변이의 흔적을 찾아내는 항체를 개발했다.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KAIST는 오병하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교원창업기업인 단백질 디자인 전문기업 테라자인 연구진은 대표적인 암 유발 돌연변이인 ‘KRAS G12D’를 가진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는 항체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연구에는 안상필 테라자인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 오 교수와 정보성 테라자인 연구소장이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총괄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 온라인판에 지난달 3일 게재됐다.KRAS G12D는 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조절하는 KRAS 단백질에 특정 돌연변이가 발생한 형태다. 췌장암과 대장암, 폐암 등에..
    • “영상검사 없이 뇌동맥류 발병 위험군 조기 발견”
      김택균 탈로스 대표 “인공지능(AI) 뇌동맥류 예측 플랫폼‘ANRISK’ 공급 확대” 2026-07-27 06:07
      “뇌동맥류가 터지고 나면 늦다. 손쓰기 어려운 상태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을 수없이 목격하며 ‘파열 전(前) 증상이 없을 때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신경외과 전문의인 김택균 탈로스 대표[사진]는 의료기기 전문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 ‘ANRISK(앤리스크)’ 개발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머릿 속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뇌동맥류. 증상이 없이 숨어 있다가 한 번 터지면 중증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을 대할 때마다 그는 이 같은 질문을 마주했다. 이 질문은 결국 2021년 교원 창업으로 문을 연 헬스케어 스타트업 ‘탈로스’ 출발점이 됐다. 탈로스의 주력 제품은 AI/ML 기반 플랫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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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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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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