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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라자, 美병용요법 확대…2년만에 ‘446% 성장’
      J&J, 올 1분기 ‘2억5700만달러’…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안착 2026-04-16 12:21
      유한양행이 기술수출한 폐암 신약 ‘렉라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리브리반트·렉라자 병용이 매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며 국산 항암신약 상업화 대표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J&J는 지난 14일(현지시간) 2026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리브리반트와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를 함께 쓰는 요법의 매출은 2억5700만달러(한화 약 38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2% 늘어난 규모로 직전 분기 실적인 2억1600만달러와 비교해도 19% 증가했다. 2024년도 1분기(4700만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446% 늘어난 수치다.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을 단순한 판매 증가 이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렉라자는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 전담간호사, 국가자격·법적지위 부여되나
      이수진 의원, 간호법 개정안 발의…“책임만 떠안지 않도록 제도화” 2026-04-16 12:03
      의료현장에서 ‘PA’라고 불리며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전담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애용의 간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현행법은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호사를 전문간호사 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격을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자격 명칭에 대한 별도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의료기관별로 그 명칭이 다양해 의료현장에서 혼란이 지속돼 왔다.또 진료지원업무수행 간호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자격 관리 시스템이 없어 해당 업무 수행의 적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
    • 250병상 의왕 종합병원 ‘속도’…사전심의 통과
      병상 신설 까다로운 행정 문턱 넘어…지역 ‘응급실 뺑뺑이’ 해소 기대 2026-04-16 11:33
      그동안 상급종합병원 부재로 인근 지자체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의왕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의왕시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에 대해 사전심의 승인을 최종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은 정부의 강화된 병상 수급 관리계획 체계 아래에서 이뤄진 것으로, 의료법상 병상 신설을 위한 가장 까다로운 행정적 문턱을 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역 내 응급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우려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사랑의병원 운영·이롬 건립 참여…스마트 통합의학 전문병원 표방의왕시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들어설 해밀리병원은 연면적 3만3..
    • 권역책임의료기관 AI기반 진료시스템 ‘120억’
      복지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처 등 ‘의료현장 활용’ 지원 2026-04-16 11:12
      급성질환 사전 예측, 낙상 예방, 음성인식 의무기록 등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을 권역책임의료기관이 도입할 수 있도록 120억원이 지원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국립대학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17개 시·도별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중추병원으로, 국립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이다. 국비 142억을 투입, 올해 120억원 1차 지원 후 하반기 추가 공모 등을 통해 잔액 2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
    • 동아에스티, 이중항체 ADC ‘경쟁력’ 입증
      단일표적 ADC보다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 등 새로운 암 치료 가능성 제시 2026-04-16 11:07
      동아에스티와 앱티스가 공동 개발한 이중항체 ADC(항체-약물접합체)가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기존 단일표적 ADC보다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확인하면서 암 치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항원 탈출과 종양 이질성으로 재발 가능성이 남아 있던 기존 ADC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항암제 개발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동아에스티와 앱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이중항체 ADC 전임상 공동 연구 성과를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공개한다.암 치료에서 가장 큰 난제 중 하나는 재발이다. 고된 항암치료를 마친 뒤에도 위암, 폐암 등 주요 암종은 5년 내 적지 않은 비율로 다시 나타날 수 있어 환자 부담이 크다.&n..
    • 병원계 금년 ‘주4일제 근무’ 확대될까
      세브란스·국립중앙의료원·암센터, 임금 90%…새 합류 기관 없는 상황 2026-04-16 10:55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주4일제’, ‘4.5일제’ 공약에 힘입어 보건의료기관에서 속속 주4일제 도입 사례가 관찰되고 있다. 보건의료계에서 주4일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보건의료수요 증가 속에서, 보건의료인력의 장시간 노동·불규칙한 교대근무·야간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의료기관 최초로 이를 도입한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공공의료기관으로는 국립중앙의료원과 국립암센터가 합류했다. 이들 의료기관 모두 주4일 근무자는 주5일제 근무자의 90% 임금을 받도록 노사가 합의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의 경우, 시범사업 확대 운영을 노사 안건으로 올려 논의 중인 상황이다. 앞서 도입한 의료기관들 주4일제 성과를 데일리메디가 짚어봤다.[편집자주]이재명 정부 공약인 주4일제가 병원계에..
    • 강릉아산병원 “방사선 암치료 30만건 돌파”
      신규환자 1만명…트루빔·헬시온 기반 정밀 방사선 치료체계 구축 2026-04-16 10:52
      강릉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치료 규모를 지속 확대하며 정밀 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지역 암 치료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방사선종양학과가 2008년 개소 이후 누적 신규 환자 1만명을 돌파하고, 총 30만건 이상 방사선 암 치료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거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수술, 항암요법과 더불어 대표적인 암 치료법 중 하나다.특히 종양 위치와 환자 상태에 따라 정밀한 치료 계획 수립이 요구되는 분야로 의료진 경험과 숙련도가 치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병원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종별 환자 비율은 유방암이 24%로 가장 높았으며, 폐암(15%), 두경부암(12%), 간·담췌..
    • 제약사, 연구개발 늘릴까 품목 줄일까
      약가인하 대응 생존전략 주목…우대혜택 선점·신약·수출 다변화 사활 2026-04-16 10:42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이 제약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연구개발 유인 확대 등을 위한 가격 조정이지만, 현장에서는 생산 중단과 품절, 유통 혼선, 위탁생산 위축 등 연쇄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 중 제네릭 중심 업체들이 품목 축소, 채산성 재점검에 나서고 있고, 연구 여력이 있는 기업들은 혁신형·준혁신형 인증을 겨냥해 R&D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가 우대 혜택 선점을 비롯, 개량 신약 확대, 수출 다변화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이번 약가개편에 따라 제약사별로 개량신약 강화, 생산기반 방어, 포트폴리오 압축, 수출·기술수출 확대 등 각기 다른 생존 해법을 요구하는 분..
    • 킴리아주 급여 확대 무산…투키사정·티루캡정 실패
      심평원,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 결과 공개 2026-04-16 10:12
      한국노바티스 CAR-T 치료제 ‘킴리아주(티사젠렉류셀)’가 소포성 림프종으로의 급여 범위 확대에 실패,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5일 2026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를 공개했다.킴리아·투키사 등 신약 및 급여 확대 신청 약제 ‘미설정’ 속출이번 심의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킴리아주는 급여 확대에 실패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킴리아주는 두 가지 이상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성 림프종 성인 환자의 치료에 대해 급여기준 확대를 신청했으나, 위원회는 논의 끝에 급여기준을 설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킴리아주와 함께 신규 급여 진입을 노렸던 유방암 치료제들도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한..
    • 산부인과학회 “HPV DNA검사, 국가검진 포함”
      이달 22일 정책토론회 개최…“자궁경부암 퇴치 가능” 2026-04-16 09:50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를 국가검진에 도입하는 방안이 모색된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남인순 의원은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주관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퇴치를 위한 국가검진 체계 전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 DNA 검사는 자궁경부암의 주된 발병 원인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고성능 검사법이다. 기존의 세포검사(Pap 검사)가 암세포 변형을 확인한다면 HPV 검사는 그 이전 단계인 바이러스 존재 자체를 찾아내 훨씬 앞선 시점에 위험을 감지한다.현재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은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주기 마다 자궁경부세..
    • 국가 치매정책 지표 ‘5년 지역사회 유지율’
      중앙치매센터-치매학회, 환자 78만명 분석…“장기요양시설 등 비입원율” 2026-04-16 09:15
      치매 환자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이 향후 우리나라 치매관리정책의 실제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삶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립중앙의료원 고임석 중앙치매센터장은 최근 대한치매학회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 같은 연구를 발표했다. ‘5년 지역사회 유지율’은 치매 진단 후 5년 동안 환자가 장기요양시설이나 노인요양병원에 장기간 입소·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 비공식 돌봄을 유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단순한 유병률이나 발생률과 달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실제로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오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 중심..
    • 서울성모병원, ‘신장암 경험자 클리닉’ 개소
      가정의학·비뇨의학과 협진…만성질환부터 정신건강까지 ‘토탈케어’ 2026-04-16 09: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신장암 치료 이후 장기 생존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신장암 경험자 건강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지난 14일 오전 가정의학과 외래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식을 열고 신장암 경험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최근 신장암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며, 로봇 수술 등 정밀 치료의 발달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에 달할 만큼 예후가 좋다. 하지만 생존 기간이 길어진 만큼 환자들은 치료 후 심혈관질환 및 대사질환, 신기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재발에 대한 불안감과 만성피로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서울성모병원은 이..
    • 인튜이티브서지컬 사고…의사들 ‘영상 송출’ 불안
    • 오스코텍, 수권주식수 확대 신중
      “주주 동의없이 미추진, 합병·투자 방향 아직 확정된 사안 없어” 2026-04-16 06:22
      오스코텍이 수권주식수 확대를 둘러싼 시장 기대와 해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투자 유치와 자회사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회사는 “주주 동의 없는 추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오스코텍은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정관 개정(수권주식수 확대)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동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충분한 공감과 동의 없이 해당 사안을 추진하거나 구체적 일정을 정해 놓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보도에 포함된 향후 방향성에 관한 일부 표현은 회사가 확정해 밝힌 내용이 아니라 외부의 해석 또는 전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시장에서 제기된 시나리오에 대해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이번 입장 표명은 최근 증권가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수권주식수 확대→투자 유치→자회..
    • “보건의료 예산 10%로 확대·공공병원 적자 보존”
      2대 노조, 6·3 지방선건 요구안 발표…“의료정책 설계, 노조 참여 보장” 2026-04-16 06:09
      6·3 지방선거에서 보건의료계 노동자들이 보건의료예산 확대와 공공병원의 공익 적자 보전을 핵심 의제로 띄웠다. 아울러 ‘보건의료 전담국’ 또는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등 지역 필수의료 관련 정책을 설계하는 조직에 노조와 시민사회의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도 피력했다. 15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요구안을 발표했다. 우선 보건의료노조는 지방정부 건강권 기본조례를 모법으로 제정해 지방정부의 책무·건강영향평가·건강격차 실태조사를 명문화하고, 보건의료 예산을 현행 평균 2.5%~3.8%에서 임기 내 단계적으로 10%까지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임기 중간 목표(+5%p)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해..
    • 대웅제약, 파라택시스 이어 ‘日 3D매트릭스’ 처분
      지분 전량 32만주 매각…2010년부터 이어진 수술용 지혈제 사업 정리 2026-04-16 05:58
      대웅제약이  파라택시스코리아(옛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이어 일본 바이오기업 3D매트릭스(3D Matrix) 지분을 처분, 15년 넘게 이어진 협력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는 수순에 들어갔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일본 상장 바이오 기업 3D매트릭스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보유 지분 32만주(지분율 1.49%)를 처분해 사업목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완전히 끊어냈다.대웅제약과 3D 매트릭스는 지난 2010년 수술용 신규 지혈제 ‘TDM-621(일본 제품명 Puramatrix)’의 국내 공급 및 독점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당시 국내 최초 도입되는 아미노산 지혈제를 표방하며, 일본 임상 3상 완료 후 국내 허가를 받아 2012년경 출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향후..
    • 한미·동아ST·에이비엘·온코닉·지아이 등 참가
      美 AACR 출격…ADC·이중항체·AI 진단 포함 ‘차세대 항암 기술’ 주목 2026-04-16 05:44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출격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등 국내 전통 제약사를 비롯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등 바이오 기업도 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AACR에서는 비임상과 초기 임상 단계 연구가 집중 공개되며 국내 참가 제약바이오기업은 단순 전시와 연구 발표 등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30여 곳으로 파악된다. 발표 주제는 ADC(항체-약물 접합체), DAC(분해제-항체 접합체), 이중항체·면역항암, 유전자·mRNA·RNA 기반 치료제, AI 바이..
    • 3수 레메디,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 주목
      영업이익 흑자 전환·인도 입찰 성과·美 NASA 협업 등 성과 2026-04-16 05:28
      휴대용 엑스레이 장치 전문 의료기기기업 레메디가 세 번째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이번에도 기술특례 상장 트랙을 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레메디는 올초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진입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회사 측은 “4월 말이나 5월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2022년과 2024년 예심 청구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첫 예심 청구 당시에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돼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한 나머지 자진 철회했다. 이후 2024년에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특례 상장에 재도전했으나, 깐깐해진 거래소 문턱을 넘지 못했다. 당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술력 측면 문제보다..
    • AI 활용 소아암 생존자 건강상태·기능 분석 가능
      심진아 가톨릭 보건대학원 교수팀, 환자-의사 간 대화 기반 정보 해석 2026-04-16 05:22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심진아 교수팀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아암 생존자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환자와 의사 간 대화 속에 포함된 복잡한 증상 정보를 정교한 프롬프트 전략으로 해석해내며 의료 AI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심진아 교수와 미국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I-Chan Huang 교수팀은 거대언어모델 기반 인공지능이 소아암 생존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적 영향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아암 치료는 아동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에 진행돼 치료 후에도 통증과 피로 등 다양한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환자 사고 기능과 ..
    • 에이슬립,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 출시
      비급여 처방 가능하고 수면일기 포함 별도 장비 불필요 2026-04-16 05:13
      에이슬립은 이달 수면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ChronoTrack)’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수면리듬 이상은 불면증·우울·대사질환과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임상적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도구가 없었다.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리듬을 평가하는 수면리듬양상검사는 이미 법정비급여로 존재하지만, 환자가 2주간 직접 작성한 수기 수면일기에 의존해 의사가 크로노타입·사회적 시차·수면 규칙성 지수를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 탓에 실제 처방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수면 기록 버튼만 누르면 된다. 수면 중 내장 마이크가 호흡 기반 음향 신호를 비접촉으로 수집한다.알고리즘이 총수면시간(TST), 수면효율(SE),..
    • “전북 청소년 21%, 의사 처방없이 임의 복용”
      청소년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 “관리 강화해야” 2026-04-15 17:25
    • 제넥신 승소…아이코어 2000억원 청구 ‘기각’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소송 판결…DNA백신 임상장비 분쟁 종결 2026-04-15 17:16
      제넥신은 Ichor Medical Systems가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부에 제기한 약 2,000억원 규모의 중재 청구에 대해 자사 주장이 전면적으로 인정되고, 아이코어(Ichor) 모든 청구가 기각됐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중재 판정부는 제넥신이 지출한 소송비용 전액을 아이코어가 부담토록 결정했다.이번 중재판정은 단심제로서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없는 경우 그대로 확정된다. 해당 분쟁은 2024년 5월 아이코어가 ICC에 중재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제넥신은 2016년 아이코어와 자궁경부암 치료용 DNA백신 임상에 사용되는 전기천공기의 사용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임상시험에 활용해 왔다.아이코어는 이후 제넥신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보상을 요구했고, 임상 및 상업화 진행..
    • 경증환자 상급종합병원 이용 제한 찬성 ‘70%’
      서울대 의대 연구팀 분석, 취지 공감하지만 구체적인 규제 수용 ‘50% 미만’ 2026-04-15 17:02
      국민 10명 중 7명은 경증 환자의 상급종합병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한 이용제한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료의뢰서 없는 이용을 원천 차단하거나 대기시간 연장, 비용 추가 부담 등 구체적인 규제 수단에 대해서는 수용성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정책으로 집행될 경우 진통이 예상된다. 최근 도영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보건행정학회지’에 발표한 ‘상급종합병원 이용제한 정책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8월 전국 성인 20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 취지엔 ‘동의’ 제한 적용에는 ‘글쎄’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 이용제한 정책에 대한 포괄..
    • 파주병원·경찰서·약사회,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 위험성·강화된 처벌 등 인식 제고 2026-04-15 16:49
      파주병원은 최근 약물운전 처벌을 대폭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파주경찰서, 파주시 약사회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졸음 유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강화된 처벌 기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상향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관련 규정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파주병원과 약사회가 협력하여 감기약, 진통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약 복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 운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파주경찰서는 약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 내용을 설명하며, 약물 복용 후 운전 역시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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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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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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