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암 경험자·노인 통합돌봄체계 구축
서초구보건소와 민관 돌봄 협력…포괄적 진료모델 모색 2026-09-09 11:2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가 서초구보건소 및 지역 1차 의료기관과 손잡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암 경험자와 노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초고령 시대 포괄적 진료를 위한 3차 종합병원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돌봄체계를 집중 논의했다.병원은 지난 2022년 서초구와 체결한 ‘의료·돌봄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관협력 체계를 암 경험자 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세미나에서는 암 경험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위해 원내 암 진료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앞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4월 암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클리닉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