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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심평원장, 홍승권 vs 정형선 2파전 유력
      양강 구도 속 ‘캠프 출신’ 정책 브레인 맞대결, 정책 방향성 및 강점 차별화 2026-02-19 12:22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장 자리를 놓고 지난 대선 캠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두 보건의료 전문가가 맞붙는다.조인성·조승연 등 앞서 하마평에 올랐던 후보군이 최종 불출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내달 12일 현 원장 임기 만료에 맞춰 신임 원장 인선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19일 관가에 따르면 이번 심평원장 공모는 공공의료와 일차의료 강화 행보를 걸어온 홍승권 前 록향의료재단 이사장과 건강보험 정책 설계에 정통한 정형선 연세대 명예교수의 2파전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두 후보 모두 현 정부의 보건의료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인선은 ‘코드 인사’ 논란을 넘어 각 후보가 가진 전문성의 색깔 대결이 될 전망이다.‘현장형 개혁가’ 홍승권 vs ‘관료 출신 석학’ ..
    • 의대 쏠림 멈추나…4대 과기원 ‘자퇴자’ 감소
      황정아 의원 “2024년 대비 50% 줄어, 李대통령 친과학기술 정책 영향” 2026-02-19 12:06
      최근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 목적 자퇴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해당 자료의 올해 2월 10일 기준 집계에서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49% 줄었다.KAIST의 경우 2024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48명, 이 중 석·박사 과정 중이었던 학생도 4명 있었다. 반면 2025학년도에는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37명으로 줄었고 특히 석사 이상인 학생은 1명..
    • 젊은의사들, 복귀 6개월만에 ‘파업’ 움직임
      전공의노조, 의대 증원 대응 설문조사…집단행동 예고 2026-02-19 11:49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강행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전공의들이 ‘파업’ 투쟁을 위한 설문조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종주단체인 의사협회를 비롯해 의대교수 단체들의 비난 성명을 넘어 젊은의사들이 직접 단체행동 채비에 들어갔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최근 3000여 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의대 증원 관련 ‘파업 투쟁’ 여부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작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확대키로 한데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에 대한 전공의들의 반발 수위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설문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했으며, 약 일주일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공의노조는 설문을 통해 이번 의과대학 증원과 관..
    • 경기도 화성·광명·안성·양평 ‘통합돌봄도시’
      도비·시군비 64억원 투입 ‘경기형 모델’ 구축 2026-02-19 11:40
      경기도가 화성시, 광명시, 안성시, 양평군 등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해 의료‧요양‧주거 연계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으로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각 지역 인구 구조와 특성에 맞춘 ‘경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려는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는 도비와 시군비 총 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 지원하는 제도다.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에 가지 않고도 원래 살던 집과 동네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 암환자 ‘NGS진단 오류 측정법’ 세계 첫 규명
      암센터 홍경만 연구팀, 위양성·위음성 한번에 확인…정밀의료 신뢰성 제고 2026-02-19 11:26
      암 환자에게 부적절한 항암제가 투여되거나 치료 기회를 놓치게 만드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진단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분자생물학연구과 홍경만 박사 연구팀이 NGS 검사의 위음성 및 위양성 오류를 동시에 측정하는 분석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방법은 NGS 진단 현장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검사 오류를 정량적으로 측정, 최적의 분석 키트를 선별하거나 최적의 분석조건을 찾을 수 있게 한다.NGS는 암 조직 내 유전자 돌연변이를 분석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별하는 정밀의료의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검사 기기 종류, 키트 종류, 분석 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존재하는 변이를 놓치는 ‘위음성’이나 존재하지 않는 변이를 ..
    • 삼일제약, 황반변성 바이오시밀러 공급 안정성 확보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 체결 2026-02-19 10:37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 관련 잇단 글로벌 특허 합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필리부주는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국내 시장에서는 삼일제약이 지난 2024년 5월 출시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년 1월 30일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바이엘과 미국, 캐나다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미국 시장에서도 추가 합의를 이끌어 내 글로벌 주요 시장 전반에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매출 변동성 축소, ..
    • 서울아산병원, 고난도·고위험 분만 선도
      월 300건 실시하고 3건 중 2건 ‘중증’…다학제 협진 팀워크 결과 2026-02-19 10:13
      서울아산병원은 전체 분만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분만병원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치료하면서도, 유관 진료과와 함께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서울아산병원은 한 달 평균 200건의 분만을 꾸준히 시행하며 국내 ‘빅5’ 병원 중 가장 많은 분만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미국에서도 고난도 분만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메이요클리닉과 존스홉킨스병원은 한 달 200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은 한 달 300건 안팎의 분만을 시행하고 있다.이처럼 서울아산병원이 고난도 분만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배경에는 풍부한 ..
    • 한의약 제품 15개 과제 ‘9억6000만원’ 지원
      한의약진흥원, 산업화 맞춤기업 공모…“제품 개발·임상·기술 고도화” 2026-02-19 09:35
      정부가 한의약 제품의 개발부터 제품화, 임상, 기술 고도화에 이르는 산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 한의약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송수진)은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약 제품 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한약제제 △한의융복합 △한의약 활용 응용제품 △한의 의료기기 실증 등 4개 분야며, 총 15개 과제를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단년도와 다년도(1+1) 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참여 기업은 단독으로 신청하거나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제 선정은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이뤄지며 개발 계획의 타당성, 기술개발 역량, 성과 창출의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n..
    • 고대구로병원, 로봇수술 6천례·단일공 3천례
      세계 최다 단일공 천골질고정술 집도 건수 기록 2026-02-19 09:1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 6000례, 단일공(SP) 로봇수술 집도 건수 3000례를 넘어서며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2025년 전년대비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가 32.5% 증가했으며, 2025년 5월 전체 로봇수술 집도 건수 5000례를 도파한 이후 8개월 만에 6000례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특히 고대구로병원은 고난도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를 개척해 나가며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11월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고, 세계 최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및 천골질고정술 집도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에..
    • 대학병원 필수의료 기피과 교수들 ‘애절한 모습’
    • 식도암 수술 후 1년 경과되면 ‘골절 발생’ 급증
      삼성서울병원·숭실대 연구팀, 생존자 연관성 규명…“대퇴골절 위험 81% 증가” 2026-02-19 06:38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들의 경우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고관절(대퇴) 골절 위험은 일반인 대비 80% 이상 치솟는 것으로 나타나, 암 치료 이후 뼈 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신동욱·김성혜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조정호 폐식도외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식도암 수술 환자의 골절 위험도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국제학술지 ‘유럽외과종양학회지(European Journal of Surgical Oncology)’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식도암 수술을 받은 환자 4847명과 암 병력이 없는 대조군 1만4541명을..
    • 檢 보완수사권 논란 속 ‘한의사 고발’ 사건 촉각
      당청, 미묘한 기류 상황…경찰 ‘무혐의’ 결정 vs 검찰 ‘재수사’ 권고 2026-02-19 06:21
      검찰 개혁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보완수사권’을 놓고 여당과 청와대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같은 맥락의 의료 관련 사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물론 제도 변화 기류를 바꿀 정도의 파급력 있는 사건은 아니지만 의료계의 첨예한 직역갈등에서 불거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검찰이 초음파와 고주파 의료기기를 사용해 미용시술을 시행한 한의사에 대한 경찰의 ‘혐의 없음’ 결정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한 동대문경찰서의 ‘불송치’ 결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수사를 공식 요청했다.앞서 동대문경찰서는 지난해 11월 한의사 국소마취제 사용 및 레이저·초음파·고주파 의료기기 시술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하지만 검찰..
    • 의료사고 진료비 ‘10억’ 청구…“병원 3억 지급”
      법원, 건보공단 구상금 요구 인정…“병원 과실 있지만 책임 30%로 제한” 2026-02-19 06:1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과실로 발생한 진료비를 대신 지급한 뒤 병원에 구상금을 청구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의료기관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15민사부(재판장 최규연)는 지난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B병원을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B병원에 2억9940만3033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망인 A씨는 2016년 4월 시력 저하 증상으로 인근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종 진단을 받았고, 두 달 뒤 B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은 뒤 수술을 결정했다. 같은 해 7월 26일 종양 제거 수술이 진행됐는데, 수술 과정에서 동맥 출혈이 발생했다. 응고 처치로 지혈됐지만 뇌척수액 누출이 관찰돼 이후 중환자실 치료가 이어졌다.수술 다음 날 일반병동으로 옮겨진 A씨는 지남력 저하와 섬망..
    • 응급실 뺑뺑이 ‘독립조사기구 설치’ 추진
      김선민 의원, 특별법 발의…대상 사건 선정·자료 제출 명령 등 가능 2026-02-19 05:51
      지속되는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해 한시적인 조사기구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 독립적인 ‘응급실뺑뺑이 사망사건 조사·분석위원회’는 조사 대상 사건을 선정하고 이를 위한 자료 및 물건 제출 명령을 내리고 청문회까지도 개최할 수 있도록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응급실 뺑뺑이 사망사건 조사·분석 및 응급실 뺑뺑이 예방·근절 대책 마련 등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만으로는 의료인력 부족, 수용 거부 관행, 이송체계 불일치 등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 김 의원은 특별법 형태로 법안을 성안했다. 김 의원은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지속..
    • 상장폐지 기준 강화…제약·바이오 ‘위기감’ 팽배
      금융위원회, 상폐 요건 강화 발표…1000원 미만 동전주도 포함 2026-02-19 05:39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코스닥 제약·바이오 업종이 다시 한 번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미 감사의견 거절, 자본잠식, 공시 위반 등으로 퇴출 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들이 적잖은 가운데 시가총액 및 동전주 기준까지 강화되면 소형 바이오 생존 압박은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12일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을 발표하고 시가총액 요건 상향, 동전주(1000원 미만) 상장폐지 규정 신설,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적용, 공시위반 요건 강화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기업, 고의적 공시 위반 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이 되며 주..
    • “의대 증원은 실행 불가능한 폭거, 수련체계 붕괴”
      이덕환 의대교수協 고문 “교육 인프라 이미 과적, 지·필·공 의료 해법 아니다” 2026-02-19 05:24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을 둘러싼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의대 증원이 의료계에서는 절반 가량은 수련 자리를 못 찾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고문을 맡고 있는 이덕환 고문(서강대 명예교수)은 현재의 증원 정책을 ‘실행 불가능한 폭거’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덕환 고문은 지난 13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 기자 간담회에서 “의대 증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해법이 아니다”라며 “교육 인프라 한계와 향후 발생할 수련 체계의 붕괴로 의료 낭인이 속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3200명 적정인데 2031년에는 6000명 쏟아져, 졸업해도 병원 못 갈 의사 나온다”이덕환 고문은 현재 의..
    • 이천병원-이천·여주소방서 “환자 이송·적정수용”
      사전 이송 통보체계 유지·수용 지연 최소화 협력 등 업무협약 체결 2026-02-19 05:12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원장 이문형)은 최근 이천소방서 및 여주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과 의료기관의 수용 과정에서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과 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전 이송 통보 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특히 소방서는 현장 환자 평가를 바탕으로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의료기관은 인력·시설 등 수용 역량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응급환자 진료와 수용에 협력한다. 또 협약기관들은 응급처치 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협력하고, 협약 이행에 필요한 ..
    • “대기오염에 많이 노출될수록 알츠하이머병 위험 증가”
      美연구팀 “대기질 개선은 고령층 치매 예방을 위한 중요한 전략” 2026-02-18 18:30
    • 동성제약, 수도권 병·의원 4곳 2억5천만원 리베이트
      공정위 “CSO 전환 이후에도 지속 제공”…인수 국면 속 악재 발생 2026-02-18 18:11
      공정거래위원회가 장기간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성제약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기업 회생과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과거 불공정 영업행위까지 공식 제재로 확인되면서 ‘잇단 악재’라는 평가가 나온다.공정위는 18일 동성제약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며 향후 금지명령을 포함한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2010년 10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약 9년에 걸쳐 자사 의약품의 채택 및 처방 유지·확대를 목적으로 수도권 병·의원 4곳 의료인들에게 약 2억5000만 원 상당의 현금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초기에는 계열사 동성바이오팜을 통한 방식이었다. 2010년 10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동성바이오팜 영업사원을 통해 처방 실적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했다는..
    •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2억 기부
      작년 2억원 등 어린이병원 발전금 누적 5억원 2026-02-18 17:40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어린이병원 발전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에 이어 그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이뤄졌다.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언젠가는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2022년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후원을 시작으로 2025년 어린이병원에 2억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약속했다. 올해까지 누적 5억원을 후원하며 남다른 기부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제이홉의 후원금을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시설 및 의료환경 개선과 소아 중증 환자 재택의료,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 레보메드,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노바스템’ 완성도 집중 조명…신제품 ‘캄 레이저’ 공개 2026-02-18 16:39
      재생의학 기업 레보메드(대표이사 신봉근)는 최근 열린 ‘2026 두바이 의료기기 전시회(WHX Dubai)’에 참가해 독보적인 재생의료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레보메드는 이번 전시에서 주력 브랜드 ‘노바스템(NOVASTEM)’의 학술적 완성도를 집중 조명했다. 노바스템은 그동안 수 많은 임상 논문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이러한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최근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로부터 ‘혁신기술 제품’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적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아울러 레보메드는 전시 현장에서 신제품 ‘캄 레이저(Calm Laser)’를 최초로 공개하며 의료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리얼 마이크로 펄스 ND-Yag 레이저 방식을 채택한 ‘캄 레이저’..
    •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생산능력 115만리터 돌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연간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가 올해 말 기준 115만5000리터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송도의 생산능력은 2010년 5만리터 수준에서 2015년 33만리터, 2020년 56만리터로 빠르게 확대돼 왔다.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202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총 103만5000리터까지 증가했으며, 연내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12만리터)이 준공되면 115만5000리터 체제를 갖추게 된다.기업별로 보면 셀트리온은 기존 1·2공장(19만리터)에 더해 3공장(6만리터) 상업 생산을 시작하면서 총 25만리터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에 이어 5공장(18만리터)까지 가동하며 78만5000리터로 몸집을..
    • 의료계 반발 ‘본인부담율 95% 관리급여’ 실시
      政, 이달 19일 건보법 개정안 시행…도수·온열치료-신경성형술 등 적용 2026-02-18 14:25
      도수치료 등 의료적 필요성을 넘어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본인부담율 95% ‘관리급여’로 전환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공포한다고 18일 밝혔다.19일 공포 즉시 시행되는 이번 개정령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하는 ‘관리급여’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됐다.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선별급여 대상에 ‘비급여 중 적정한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관리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본인부담률 95%로 적용한다. 진료기준을 설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의료 ..
    • 경찰, 마약사범 의사 적발 역대 최다 ‘400여명’
      “프로포폴 등 안전 불감증 원인, 대부분 오·남용 사례” 2026-02-18 13:19
      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지난해 4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이다.2023년 323명, 2024년 337명, 2025년 395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올해 4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지난해 395명은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경찰은 2022년까지 의사, 간호사 등을 묶어 의료인으로 마약사범을 집계하다 2023년부터 의사를 별도로 구분해 집계한다.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료인’은 2020년 186명, 2021년 212명, 2022년 186명이었다. 의사 등을 포함해도 200명 안팎에 불과했던 셈이다.이를 감안하면 의사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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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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