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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치료 패러다임 변화 절실…“상담료·MRI 급여”
      박기형 학회 이사장 “1시간 설명해도 보상 전무, 암환자 수준 지원 필요” 2026-04-13 11:43
      대한치매학회가 치매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질병조절치료제(DMT)의 본격적인 도입 확대를 앞두고, 현행 의료체계 한계를 지적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수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고가 신약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필수적인 교육 상담료 신설과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MRI 검사 급여화가 향후 치매 치료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박기형 대한치매학회 신임 이사장(가천대 길병원 신경과)은 지난 11일 열린 2026년 춘계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학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레카네맙 등 신약 도입 1주년을 맞이해 축적된 국내 리얼월드 데이터인 ‘Joy-ALZ’ 레지스트리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인에게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 건양대병원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결의
      중간관리자 워크숍 개최…“제6기 평가 준비 철저” 2026-04-13 11:08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최근 무주드림연수원에서 구성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결의를 다졌다.이번 워크숍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를 비롯해 배장호 의료원장, 김문수 행정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해 병원 현재와 미래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병원 운영과 미래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강 중심으로 구성됐다.브래인OS연구소 안진훈 대표는 ‘뇌인지 기반으로 개인의 타고난 성향과 역할 이해’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김광균 기획조정실장은 ‘제6기 상급종합병원 평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송영화 진료지..
    • 고령층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 ‘예측 AI모델’ 개발
      전지원 가톨릭의대 교수팀 ‘설명가능 머신러닝’, 주관적 인식·객관적 수행지표 결합 2026-04-13 10:59
      노년층 디지털 헬스 리터러시(Digital Health Literacy, DHL) 수준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모델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전지원 교수와 박충희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단순 예측 넘어 원인 분석을 토대로 설명 가능한 헬스 리터러시 설명머신 러닝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탐색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할 정밀한 분석 도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연구팀이 도입한 ‘설명가능한 머신러닝’은 모델 예측 결과가 도출되기까지 의사결정 과정을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히 ..
    • 미소정보기술, 5월 ‘에이전트 AI’ 첫 공개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 참여…“20년 축적 데이터와 도메인 특화” 2026-04-13 10:48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남상도)은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AI기업과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ACTIC(액틱)’ ▲차세대 AI OCR ‘VIIX(빅스)’ ▲지능형 제조 플랫폼 ‘DAXI(닥시)’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SMART BIG(스마트빅)’을 중심으로 도메인 특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각 솔루션의 실시간 데모 시연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산업 현장..
    • 차여성의학硏, 제주 난임 의료네트워크 구축
      서귀포의료원 등 4곳 협약…고난도 시술 후 제주서 사후관리 연계 2026-04-13 10:37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은 제주 지역 난임 치료 활성화와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해 도내 주요 의료기관 4곳과 ‘난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현대산부인과의원, 엘산부인과의원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환자 증상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 ▲진료정보 공유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특히 제주 지역 환자가 차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센터에서 고난도 난임 시술을 받은 뒤 거주지에서 연속적인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통해 제주 지역 난임 환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진료 공백 우려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 녹색병원, 중랑구 치매안심센터 ‘위탁 운영’
      치매 조기검진서비스·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제공 2026-04-13 08:14
      녹색병원은 4월부터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로 선정돼 지역 내 인지기능장애 및 치매 환자를 통합적으로 돌본다고 12일 밝혔다. 중랑구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제공해 치매·고위험군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유병률을 낮추고 중증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조기검진서비스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보호자 고충 상담 및 지원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녹색병원은 치매 예방은 물론 사례관리, 가족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익형 민간병원으..
    • 내과 개원가 힘든 제도 봇물…신임 회장 곽경근
      “의료환경 급변 속 회원들 요구사항 다양, 일차의료 가치 유지되도록 최선” 2026-04-13 06:18
      차기 대한내과의사회 회장은 곽경근 부회장이 맡는다. 오는 5월 1일 출범하는 15기 집행부는 ‘회무의 연속성’과 ‘내과 개원의 발전’에 방점을 찍고 활동할 방침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제18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1일 대의원총회 회장 선출 결과 및 의료현안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정용 회장은 “의료계가 엉망이다”며 “검체검사 위·수탁고시 제도 개편부터 한국형 주치의제, 대체조제 사후 통보 등 내과 개원가를 어렵게 만드는 제도가 잇달아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와 국회가 의료계, 특히 일차의료 현장 목소리를 배제한 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차기 집행부는 이 같은 의료 현안을 슬기롭게 잘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n..
    • 삼천당제약 파장…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금감원, 태스크포스(TF) 발족…“전문용어는 쉽고 핵심정보는 구체적 제시” 2026-04-13 05:58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사건 후 시장에서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용어와 복잡한 서술 구조로 인해 이해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온 제약·바이오업종 공시가 투자자 관점에서 대폭 개편된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 태스크포스(TF)’ 발족식을 열고 관련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TF는 공시 문장 표현 방식부터 정보 배열 구조, 기재 기준 전반을 재정비해 투자자가 핵심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계와 유관기관, 증권업계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제약·바이오 업종은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29.9%(183조2000억원), IPO 비중 47.0%(14조6000억원)를 차지할 정도로..
    •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 ‘상급종병 지정’ 촉각
      김선민 의원 국립대병원 설치법, 교육委 심사 진행…의료계 ‘반대’ 정부 ‘신중’ 2026-04-13 05:52
      의료취약지에 있는 국립대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반대 입장을 피력한 데 이어 정부도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예외’를 인정할 경우 상급종합병원 지정 제도 취지를 벗어난다는 우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올해 2월 대표발의한 ‘국립대병원 설치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4월 1일자로 국회 교육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거치고 있다. 이 법안은 의료취약지 국립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것으로 의제하는 특례를 신설하는 게 골자다. 또 해당 국립대병원이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의료 인력 파견 및 순회 진료를 하도록 하고, 국가가 이에 대한 경비를 지원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선민 의원은 “강원도 등 의료..
    • 제네릭 약가인하…‘생산·유통·영업’ 후폭풍
      수익성 악화 ‘공급 중단’ 현실화…CSO·위탁생산까지 제약산업 ‘재편’ 예고 2026-04-13 05:46
      정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이 제약산업 전반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연구개발 유인 확대 등을 위한 가격 조정이지만, 현장에서는 생산 중단과 품절, 유통 혼선, 위탁생산 위축 등 연쇄 충격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시장 구조 전반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업계 위기감도 높아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생산·유통·영업 등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투자, 품목 재편, 수익구조 조정 등 경영 전략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데일리메디가 이번 정책이 단순 약가 인하를 넘어 국내 제약산업 체질과 생존 방정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들여다봤다. [편집자주]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정책의 후폭풍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가격 조정 수준을 ..
    • 개원의 고충 심화…“탈지면·거즈까지 가격 급등”
    • 휴이노 “유한양행과 상급종합병원 진입 추진”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큐, 환자 안전 기반에 기술력·경제성 갖춘 플랫폼” 2026-04-13 05:28
      “메모큐(MEMO Cue)는 초소형 하드웨어 설계 및 제세동 보호 기반 안전성,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력, 보험 청구가 가능한 수가 체계까지 4박자를 고루 갖춘 통합 솔루션이다.”길영준 휴이노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메모큐’ 제품력과 스마트 병동 전환을 위한 비전 등에 대해 밝혔다. 휴이노는 크게 두 가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원내 환자 실시간 감시용 솔루션 ‘메모큐’와 심전도 검사용 솔루션 ‘메모케어’다. 둘다 초소형 패치형 심전계 ‘메모패치M’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한다.메모큐의 경우 의료진이 환자가 부착한 메모패치M을 통해 전송되는 심박수와 호흡수 등 다양한 정보를 병동 내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최대 300명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길 ..
    • 의사協 “검체 위수탁 개편, 필수의료 붕괴 가속화”
      임현택 회장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석고대죄·김택우 의협회장 사퇴” 촉구 2026-04-13 05:14
      “대한민국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하는 보건복지부의 독단적 검체 위수탁 개편과 대한의사협회의 밀실 협정을 강력 규탄한다.”전국의사협의회는 지난 11일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필수의료 살리기 정책에 반하는 검체검사 위·수탁제도 개편을 강하게 비판했다.임현택 회장은 “대통령 지시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를 살리는 정책을 제시하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들이 의뢰해서 나온 연구용역 결과를 전면 반하는 정책을 내놨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등에 궤멸적 타격을 줄 수 있는 검체 위수탁 정책을 김택우 의협회장은 복지부의 푸들 노릇을 하며 회원들에게 강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협의회는 “대통령 뜻에 반해 필수의료를 죽이는데 앞장 선..
    • 대한민국 보건학 요람 연세대 ‘새 미래’ 제시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설립…지선하 초대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 2026-04-13 05:05
      장장 50년 세월 우리나라 보건학 발전을 선도했던 연세대학교가 시대 변화에 맞춰 ‘융합’을 기치로 내걸고 새로운 역사를 예고했다. 기존의 보건대학원과 별개로 지난해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설립을 통해 의학, 보건학, 데이터 과학, 정책학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 교육 및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건대학원과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을 통합하며 보건학 교육과 연구의 완성된 체계를 갖췄다. 보건대학원이 축적해 온 학문적 기반 위에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이 새로운 연구 영역을 확장하면서 연세대 보건학은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통합 조직 초대 수장을 맡은 지선하 보건대학원장 겸 융합보건의료대학원장은 보건학의 견고한 전통 위에서 미래 보건의료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다.“미래 보..
    •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4월 치매전문병동 운영
      “단순 돌봄 넘어 치료·재활·사회복귀 아우르는 통합 치료 서비스 제공” 2026-04-12 19:19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병원장 김민기)이 4월부터 치매환자 전문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치매전문병동’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병원은 단순 돌봄을 넘어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를 아우르는 통합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은 이러한 최신 치료 흐름을 반영해 신경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약물치료와 함께 음악·미술·원예·운동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병동은 총 53병상 규모로, 낙상 예방과 배회 관리 등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환경을 갖췄다. 특히 행동심리증상이 동반된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집..
    • 韓 지역·필수의료 붕괴…“日 분권형·재정 참고”
      의료정책연구원 “지자체 권한 강화·기능 중심 지원·의료-요양 통합시스템 구축” 제언 2026-04-12 18:58
      일본 의료시스템인 ‘분권형 거버넌스’와 ‘재정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의료계 제언이 나왔다. 지난 2024년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을 계기로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구조적 한계와 지역·필수의료 붕괴 위기가 수면 위로 드러난 데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방안이다.최근 강주현·신요한·이정찬·김계현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연구팀은 중앙대학교 국가정책연구소 학술지 국가정책연구에 ‘지역·필수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법제도적 고찰’ 연구를 공개하고 국내 의료정책 한계를 진단하고 일본의 입법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안을 제시했다.중앙집권적 거버넌스 탈피, 지방정부 실질 권한 강화 ‘시급’연구팀은 현재 한국 지역·필수의료 정책의 근본적인 문제로 중앙정부가 권한과 재정을 독점하고 지방..
    • 인천세종병원, 2기 세종웰니스 CEO아카데미
      지역 기업 대표·기관장 등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37명 참여 2026-04-12 17:52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기업 CEO 및 지역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교육과정 ‘세종웰니스 CEO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입학식에는 지역 기업 대표와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각 분야 오피니언 리더 37명이 참석하며 2기 과정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건강한 리더가 건강한 조직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세종웰니스 CEO 아카데미는 의학 지식은 물론 리더십과 인문학적 소양, 골프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종합적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다.이번 아카데미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건강검진과 연계해 5~60대 리더의 실질적 관심사, 그리고 심장과 뇌 건강에 집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리더십, 소통, 문화예술 및 ..
    • 시니어의사 20명·지역필수의사 132명 ‘증원’
      복지부, 추가경정예산 3461억원 확정…“취약계층·의료공백 해소 지원” 2026-04-12 16:09
      정부가 당초 계획보다 시니어의사는 20명, 계약형 지역필수의사는 132명 늘렸다. 기존보다 198억원 증액된 3263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서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중동전쟁에 따라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저소득층, 청년 등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총 346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된 3263억원보다 198억원 증액됐다. 이에 따라 2026년 보건복지부 총지출은 137조4949억 원에서 137조8410억원으로 늘었다.먼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농어촌 일차의료 긴급지원, 취약지 전문의료인력 양성 등 지역 의료공백 해..
    •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업무정지 후 폐업
      이달 1일 부천시보건소에 폐업 신고…전원 조치·사전 고지 무(無) 2026-04-12 13:36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병원이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한 업무정지 기간이 끝난 직후 폐업했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지난 1일 폐업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 내 입원 환자가 없어 별도의 전원 조치나 사전 고지 절차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알코올중독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169병상을 갖추고 있었다.그러나 2024년 이 병원에서 숨진 30대 여성 A씨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돼 병원은 업무정지 3개월을 처분받고 이의 제기 없이 지난 1∼3월 영업을 중단했다.
    • 지·필·공공의료 해결, 국립대병원 ‘만능열쇠’ 경계
      장석용 교수 “정책 편중 우려, 역대급 지원 오히려 ‘독(毒)’ 될수도” 비판 2026-04-11 19:22
      국립대학교병원을 주축으로 하는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개혁 정책이 지나친 편중화로 취지와 다른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인력, 장비, 시설 등 다방면에 걸친 역대급 규모 예산 지원 역시 오히려 국립대병원에 ‘독(毒)’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 장석용 교수(예방의학과)는 지난 10일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지역 3차 의료체계 구조조정’ 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우려감을 피력했다.장 교수는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을 중심으로 지역 3차 의료체계 구조조정에 대한 문제를 조명했다.우선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의료 및 필수의료, 공공의료 개혁 방안 중심에 국립대병원이 자리하고 있음에 주목했다.기울어..
    • “인공감미료 영향, 후대에 전달될 수도”
      칠레 연구팀 “수크랄로스, 생쥐 실험서 장내 미생물·유전자 발현 변화 초래” 2026-04-11 19:15
    • 政 “나프타, 보건의료·생활필수품 최우선 공급”
      구윤철 부총리,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 주재 2026-04-11 19:02
      정부가 “보건의료·생활필수품에 나프타 등 원료를 최우선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부총리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합의로 국제유가와 금융시장이 다소 진정되는 등 중동전쟁도 중대한 분수령을 맞이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향후 협상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공급망 충격과 그 영향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둥이 멈췄지만 아직은 먹구름은 가득한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철저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며 “핵심품목의 수급, 가격동향과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며 공급망 불안에 대한 기업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
    • 의원 20곳·병원 4곳 등 요양기관 50곳 ‘현지조사’
      건강보험·의료급여 부당청구 등 점검…의견청취·심의委 거쳐 ‘행정처분’ 2026-04-11 06:42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제도 추진을 놓고 의료계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보건당국이 이달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부당청구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에선 대상 의료기관에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거짓청구를 비롯해 산정기반 위반 청구, 의약품행위료 등 대체증량, 기타 부당청구 등을 살피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4월 정기 현지조사 계획’을 공개하고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현지조사를 각각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 조사는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별로는 의원급이 10개소, 치과의원 8개소, 요양병원 5개소, 병원 4개소, 한방병원 4개소, 종합병원 1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2개소 ..
    • 복지부 “최소 5년6개월 이상” vs 의대협 “3~5년”
      지역의사 실제 ‘의무복무 기간’ 공방…“격오지 위주 근무지역 세분화” 주장 2026-04-11 06:29
      지역의사제 의무복무 기간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대생단체가 정면 충돌했다. 실제 지역의료 종사 기간을 두고 정부는 “최소 5년 6개월 이상”이라고 설명한 반면, 의대생들은 “3~5년 수준에 불과하다”고 반박하면서 제도 실효성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모습이다.손연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회장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전문의 취득 후 전임의 과정까지 고려하면 정부가 정한 의무복무 기간 10년 중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전문의로 일하는 기간은 최대 5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무복무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늘리고, 격오지 위주로 근무 지역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반박했다. 복지부는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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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우수’
    • 수상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보건복지부·경찰청 ‘실종아동 찾기·예방’ 감사장
    • 기부 알에스리햅, 중증장애인 연하장애 전기자극치료기기 등 1030만원 상당 
    • 모집 보건복지부 공모직위 약무정책과장
    • 선출 한국여자의사회 수석부회장 박혜영(힘찬병원)-부회장 박민선(서울대병원)·한지원(더미즈웰산부인과의원)外
    • 동정 뉴로핏, 세계적 신경영상 전문가 로렌스 타넨바움 박사 영입
    • 수상 한혜승 교수(건국대병원 병리과), 학원 창립 95周 ‘KU 명예대상’
    • 수상 노경석 동아제약 안전보건팀 수석, 국무총리 표창
    • 동정 대한중소병원협회 유인상 신임회장 취임
    • 수상 김근태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상학회 공로상
    • 선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신임 회장 김우경(가천대 길병원장)
    •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서울아산병원 환자 진료비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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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문식·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 서울대치과병원 기획조정실장 조정환·교육역량개발실장 한정준·대외협력실장 윤형인外
    • 씨젠의료재단 대표병리원장 장세진(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강준혁·복지정책과장 김연숙
    •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박도중·교육인재개발실장 이동연·의료혁신실장 이순태·대외협력실장 이승미 교수外
    •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 장인상
    • 이동진 비엘에스의원 원장 빙모상
    • 김동환 현대미학성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친상
    • 고상훈 경남 밀양병원 내과과장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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