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회, AI시대 미래 조명…환자 자문단 출범
임상 활용부터 번아웃까지 의료현장 변화 모색…회원 참여 프로그램 확대 2026-09-08 09:09
대한영상의학회가 20년간 진행했던 서울 코엑스를 떠나 일산 킨텍스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급변하는 의료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영상의학 미래와 환자 중심 가치를 짚어보는 대규모 학술 교류 장(場)이 마련된다.영상의학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82차 학술대회(KCR 2026)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 대주제는 ‘Humanity Through Imaging(영상을 통한 인간성 구현)’이다.용환석 학술이사(고려대구로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개최 장소부터 시기까지 의도와 다르게 결정되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진짜 실력인 만큼, 지리적·시간적 변화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KCR을 증명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