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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홀딩스, 자회사 동아제약 ‘흡수합병’
      이사회 결의, 10월 1일 사업지주사 전환…신사업 투자 등 확대 2026-07-24 05:42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순수지주회사에서 사업지주회사로 전환한다.동아제약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확보해 신규 투자와 해외 사업 확대에 활용하고, 지주사와 사업회사로 나뉜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하려는 전략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동아제약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동아제약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이후에도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3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계열사별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헬스케어 제품, 더마화장품 사업을 확대하며 그룹의 주요 현금창출..
    • 의협 한특委 “경찰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사필귀정”
      “한약 조제관리체계·원외탕전실 운영·자보 한방진료 등 근본적 개선 필요” 2026-07-24 05:31
      보험사기 의혹으로 자생한방병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는 “특정 한방병원 일탈로 봐선 안 된다. 한방진료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약 조제관리체계와 원외탕전실 운영 등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최근 경찰은 해당 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에게 환자별 증상에 따른 처방이 아닌 미리 제조된 한약을 반복 처장하고, 이를 근거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나아가 경찰은 처방기록과 조제기록, 원외탕전실 운영자료, 보험금 청구자료 등을 확보해 의료재단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AI 기반 지·필·공 의료공백 해결…보건의료 AX 속도
      政, ‘생명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 3대 전략·10대 과제 제시 2026-07-24 05:23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 등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AX)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2일 국가AI전략의원회 ‘AI 기본의료 TF’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함께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과 지‧필‧공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범부처 차원 AI 의료혁신 방안을 담은 것이다. 이를 통해 어느 지역에 살더라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의료 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혁신, 전국 어디서나 AI 첨단 의료를 누리도록 하는 AX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AI 의료혁신을 위한 제도 마련 등 3대 전략, 10대 정책..
    • 제주대병원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
      정부, 내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000억원’ 신설 2026-07-24 05:19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열고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내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추진전략 핵심은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대폭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이다. 정부는 내년 1조2000억원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 지역수가를 도입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진료권을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등 ‘5극’과 제주, 전북, 강원 등 ‘3특’으로 편성해 중증진료 완결성과 교육 및 연구체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제주대병원을..
    • ‘36주 낙태’ 무죄로 뒤집혀…병원장·집도의 감형
      의료진 감형 사유로 “산모 자기 결정권서 비롯된 범행” 2026-07-23 20:11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36주 차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시킨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과 집도의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1심에서 살인 공범으로 인정돼 유죄 선고를 받은 산모는 ‘뱃속에서 사산됐다’고 알았을 수 있다며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서울고법 형사5부(김용석 부장판사)는 23일 살인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 윤모 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50만원, 9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수술을 집도한 의사 심모 씨에겐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윤씨와 심씨에겐 5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려졌다.1심은 윤씨에게 징역 6년, 심씨에게 징역 4년을 각 선고했었다.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산모 권씨에겐 무죄가 선고됐다.윤씨에게 임신중절 환..
    •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확정…위원장 이만희
      與 간사 서영석·野 간사 백종헌…의사 2명·간호사 2명·약사 1명 구성 2026-07-23 19:48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 후 두 달 만에 상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14명, 국민의힘 8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1명 등 24명으로 확정됐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보건복지위원회를 비롯한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 위원장을 확정했고, 같은 날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거가 진행됐다. 경찰 출신 3선 이만희 위원장 “여야 충분한 대화로 최적의 안(案) 찾겠다”그 결과 보건복지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그대로 당선됐다. 이만희 의원은 경찰공무원 출신 3선 의원이다. 그는 20대·21대 국회 농림추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21대 국회 예산결산특병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
    • 오스코텍, 지분 상속 마무리…창업주 아들 최대주주
      김성연 8.72%·최은실 3.74%…상속세 연부연납 위해 지분 공탁 2026-07-23 19:36
      오스코텍 창업주인 고(故) 김정근 전(前) 대표의 지분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아들 김성연씨가 지분 8.72%를 보유한 새 최대주주에 올랐다.상속인들은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기 위해 전체 지분의 10.40%를 법원에 공탁했다.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이 시장에 매각될 수 있다는 우려는 일단 낮아졌지만, 김성연씨 보유 지분 대부분이 공탁이나 담보로 묶였다는 점은 향후 지배구조 변수로 남게 됐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성연씨와 특수관계인 최은실씨는 오스코텍 주식 476만5055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12.45%다.김성연씨는 상속을 통해 333만4768주를 취득해 지분율 8.72%로 최대주주가 됐다. 고인 배우자인 최은실씨는 상속받은..
    • 고대구로 정형외과, 전공의 평가시험 ‘수석’
      3년차 신정우 전공의, 616명 중 ‘1등’…수련교육 역량 입증 2026-07-23 17: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2026년도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전공의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올해 평가시험에는 전국 96개 정형외과 수련병원에서 총 616명의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고대구로병원 전공의 9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병원 종합성적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는 전체 616명의 응시자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는 척추, 외상, 견주관절, 족부, 슬관절, 고관절, 수부, 소아, 종양 등 9개 분야 전체에서 세부전문의가 전공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체계적인 교육 집담회를 운영하는 등 전문적 집중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
    • 政, 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 30선 추진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바이오헬스 초격차” 2026-07-23 17:31
      정부가 미래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 30선’을 추진한다. 선정된 30개 기술은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공동위원장인 조명찬 민간위원장과 이형훈 제2차관을 비롯해 과기부, 산업부, 식약처, 질병관리청 등 정부기관, 민간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했다.보건의료 국가대표 기술은 ‘국가적 보건의료 난제 해결에 크게 기여하면서 글로벌 시장 선도와 산업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전략기술’이다. 기술의 성숙도와 특성에 따라 ▲시장 창출 ▲기술 초격차 ▲현장 현안 ▲..
    • “대통령 지·필·공 문제의식 공감, 제도 개선 기대”
      醫, 청와대 간담회 긍정 평가…“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제화” 2026-07-23 17:13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의료보장 체계의 가장 큰 기여는 환자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의료인들 덕분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감사의 뜻을 표했다.대통령의 문제의식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정부와 관련 직역들이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지필공 강화 전략 등에 대해서는 기대 보다 우려를 표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청와대 간담회 및 정부 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과 ‘AI 기본의료 전략’ 세부 정책들을 살펴보면, 의료현장 붕괴를 가속할 수 있는 심각한 내용들..
    • 파인메딕스, 10억원대 자사주 매입
    • 건양대병원, ‘유산’ 연구 세계 21위·국내 1위
      글로벌 학술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 발표 2026-07-23 15:02
      건양대병원 산부인과가 글로벌 학술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칼라 지피에스(Scholar GPS)’가 발표한 평가에서 ‘유산(Pregnancy Loss)’ 연구 분야 세계 21위, 국내 1위에 올랐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연구자 3000만 명과 학술 출판물 2억 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로 논문 수 및 인용 지수, h-index 등을 종합하여 연구 영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단순 진료 실적을 넘어 연구 기반 치료 역량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건양대병원은 기존 유산 치료와 난임 진료 역량을 통합한 ‘착착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해당 클리닉은 난임, 반복 유산, 반복 착상 실패 등 복합적인 임신 유지 장애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화..
    • 나보타 불법유통…대웅제약, AI 모니터링 등 강화
      내수용 2바이알 무단 반출 정황 파악…“정부 차원 관심·지원” 요청 2026-07-23 14:44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불법유통 차단을 위해 인공지능(AI) 모니터링 등 관리 강화에 나섰다.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불법유통을 차단하고 환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정품 유통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최근 현지 파트너사 제보로 내수용 나보타 2바이알이 무단 반출된 정황을 학인, 제조 번호를 추적해서 해당 의료기관을 특정하고 즉시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를 시행했다.또한 자체 모니터링 결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수입 거절 사례들이 확인됐으며 파악 결과 미국에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적 경로의 제품이었다.대웅제약은 올해 1월부터 불법유통 적발 시 즉시 거래를 영구 중단하는 제도를 도입해 시ㅗ-행하고 있다.국내 병·의원 대상 안내문을 ..
    • “세마글루타이드, 성인발병 발작 위험 절반 낮아”
      서울대병원 장윤혁 교수 연구팀, 대사질환치료제 신경계 보호 가능성 제시 2026-07-23 14:22
      당뇨병·비만 치료에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 투여군에서 성인발병 발작 위험이 절반가량 낮게 관찰됐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예방 전략이 제한적인 성인발병 발작 분야에서 대사질환 치료제의 신경계 보호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신경과 장윤혁·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하버드대 T.H. Chan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세마글루타이드 투여와 성인발병 발작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성인발병 발작은 18세 이후 처음 발생하는 발작을 뜻한다. 중장년층과 고령층에서 새롭게 나타나는 발작은 뇌졸중과 신경퇴행성 질환, 외상성 뇌손상 등 후천적 뇌손상과 연관될 수 있다.발작이 발생하면 의식 소실과 낙상 위험이..
    • 대우제약, 부산시 명문향토기업 재인증
      창립 50周 해양수도 제약사 입지 구축…신공장 2027년 완공 2026-07-23 14:09
      대우제약은 지난 7월 16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2026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사진은 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부산광역시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우제약이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대우제약(대표 지용훈)은 최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 부산광역시 명문향토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재인증서를 받았다.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정된 기업과 인증 자격을 유지한 기업에 인증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문향토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등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부산시 대표 기업 인증제도다.지난 1976년 부산에서 설립된 대우제약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中사업권 회수 ‘무산’
      ICC “계약해지 통보 무효” 결정…회사 “허가·상업화 절차 정상 진행” 2026-07-23 13:01
      한올바이오파마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통보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 해지가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에서 효력을 인정받지 못했다.대웅제약 자회사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에 전달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성분명 바토클리맙) 라이선스 계약 해지 통보를 ICC가 무효로 판단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이번 판정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와 하버바이오메드가 체결한 기존 라이선스 계약은 해지되지 않고 종전 조건대로 유지된다.앞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 하버바이오메드와 바토클리맙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버바이오메드는 중국 본토를 비롯해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지역에서 바토클리맙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
    • 오늘 총파업 예고…병원 103곳 중 97곳 ‘교섭 타결’
      장흥통합의료병원-강릉·삼척·속초·영월·원주의료원 등 노사 협의 진통 2026-07-23 12:51
      오늘(23일) 예고됐던 병원계 총파업이 노사 타결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 병원들은 합의에 실패, 진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103개 쟁의조정신청 의료기관 가운데 97개 사업장에서 교섭을 타결했다(94.17%). 1개 사업장(장흥통합의료병원지부)은 조정 중지, 5개 사업장(강릉의료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원주의료원)은 조정을 취하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노동쟁의조정신청 및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쳤고, 각 지부들은 조정 기간 만료일인 지난 22일 노사가 자율 합의하거나 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락하는 방식으로 2026년 임·단협 교섭을 타결했다. 일부 지부는 이날 아침 ..
    • “응급실에 신경계 전담의 배치, 뇌졸중 뺑뺑이 방지”
      김태정 서울대병원 교수 “필수중증의료 기피·소통 부재로 골든타임 놓쳐” 2026-07-23 12:33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차단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신경계 전담의 배치가 시급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배후 진료과 전문인력 확충도 절대적으로 필요”김태정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서울대병원 신경과/중환자의학과)는 지난 22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급성기 뇌졸중 치료체계의 문제점을 짚으며, 응급실 신경계 전담의 배치와 배후 진료과 인력 확충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김 이사에 따르면 현재 의료현장 인프라는 열악한 실정이다. 전국 120여 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급성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곳은 절반에 불과하다. 필수중증의료 기피로 인한 전문의 부족과 응급실-배후진료과 간 소통 부재가 맞물리며 전원 지연 및 응급실 미수용 사태가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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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모 징수상임이사 서경숙(前 자격부과실장)
    • 선출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 송강현(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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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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