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부하지수’ 도입…중증 많으면 ‘더 보상’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하반기 성과 지표 공개…“최종치료 역할 확대” 2026-07-21 12:32
상급종합병원이 중증환자 및 소아중환자 진료를 많이 할수록 더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중환자실 부하지수’가 새로 도입된다. 중환자실 부하지수는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 진료량에 중증 환자 진료량과 18세 미만의 소아환자 비율을 가중치로 반영해 연간 중환자실 병상 수로 나눈 지표다.일반 입원실 감소와 함께 중환자실이 확대되고 있지만, 상급종합병원 응급환자 미수용의 주요 사유로 여전히 중환자실 부족이 꼽히는 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중환자실 운영 성과를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보상하기 위한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올해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중환자실은 보건의료 체계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