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감염교육 강화·평가결과 공표 추진
서명옥 의원, 모자보건법 대표발의···“서비스 질(質) 향상” 2025-02-05 14:38
산후조리원의 감염교육을 강화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한 해에만 400명 이상의 감염병 확진자가 나오는 등 산후조리원 감염 문제가 이어지며, 산후조리원 감염관리를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현행법상 산후조리업에 직접 종사하지 않거나 둘 이상의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는 산후조리업자는 건강관리책임자를 둘 수 있고, 해당 책임자가 대신 교육을 받도록 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일부 산후조리업자는 감염 교육을 받지 않고 산후조리원을 운영할 수 있다. 또 둘 이상의 산후조리원을 운영하더라도 건강관리책임자를 두지 않을 수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