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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엘케이 “뇌 관류 영상 분석 솔루션, 日 허가 획득”
      “후생성에 올해까지 5개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 추가 신청” 2024-10-21 14:10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뇌 CT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가 일본 후생노동성(PMDA)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에서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이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JLK-CTP는 뇌손상 부위를 시각화해 부피 분석 등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제이엘케이는 올해까지 PMDA에 5개 뇌졸중 솔루션 인허가를 추가로 신청하고, 이중 2개 이상 획득을 받는 것이 목표다.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JLK-CTP 일본 PMDA 및 미국 FDA 인허가 동시 획득은 AI 기반 의료 솔루션 기술력과 더불어 선진국 진출을 위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 초미 관심 ‘위고비’ 출시…“비만병 종합관리 필요”
      한국환자 임상 결과 소개…임수 교수“인종 차이 고려한 연구·체중관리” 2024-10-21 13:04
      올해 1분기에만 전세계 약 1조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이 국내 출시됐다.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사샤 세미엔추크)은 최근 ‘위고비’ 출시를 맞아 임상연구 결과를 소개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가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선 한국인 비만 환자들의 체중 감량,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 감소 효과를 보인 위고비의 임상 결과가 소개됐다.주 1회 투여되는 비만치료제이자 전문의약품인 위고비는 지난 2023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중 감량 및 체중 관리를 위해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 활동 증대의 보조제로서 투여하는 것으로 허가받았다.초기 BMI가 30kg/m2 이상인 성인 비..
    • 상급종합병원 100%·종병 50%·의원 12%·병원 3%
      전자의무기록시스템 도입 의료기관 ‘3만4421곳’…사용 인증 획득률 ‘12%’ 2024-10-21 12:52
      우리나라 의료기관 중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사용인증을 획득한 곳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EMR 제품 자체에 대한 제품 인증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된 제품 사용에 대한 사용인증을 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제출한 ‘EMR 도입 의료기관 현황’을 공개했다. 올해 9월 기준 전체의료기관 3만8012개소 중 EMR 도입 의료기관은 91%인 3만4421개소였다. 인증된 EMR 제품을 도입한 의료기관은 83%인 2만8621개소, EMR 사용인증 획득 의료기관은 12%인 4026개소에 그쳤다. EMR 사용인증 획득 의료기관을 종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47개소 모두 사용인..
    • 반복되는 사망사고… 정신병원 평가제 논란
      전진숙 의원 “환자 안전 외면 현행 평가제도 전면 개선 필요” 2024-10-21 12:44
      최근 정신병원 내 격리강박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법적 의무 사항인 정신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실제 중간 현장조사 없이 인증이 유지되거나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정신병원도 평가에 합격하는 등 허점이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사망 사고가 일어난 해상병원은 2021년 평가에 합격했고, 2024년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심지어 합격 평가보고서에는 ‘격리/강박에 대한 규정이 있다, 안전하게 시행하고 기록한다’ 등에 대한 항목에서 ‘상’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사망사고가 발생한 더블유진병원 경우도 마찬가지다...
    •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미국 이어 ‘유럽’ 청신호
      동아ST “FDA 품목허가 승인 이어 유럽의약청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 2024-10-21 12:32
      동아에스티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유럽의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입증했다.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가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파트너사인 인타스의 자회사 어코드 헬스케어는 지난 ..
    • 의대 교수들 “정시모집 감원, 기존 정원 선발”
      전의비, 오늘 교육부 앞 규탄집회…“의대생 휴학 승인‧대통령 사과” 2024-10-21 12:28
      의대 교수들이 2025학년도 의대 정시 모집정원을 감원해 총 모집정원을 기존 3058명에 맞게 선발한 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를 통해 결정하자고 제안했다.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정부의 불법적인 의대증원과 반헌법적인 대학교육 자율성 훼손에 대한 규탄 집회’(이하 집회)를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채희복 충북의대‧충북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에 학생이 없는데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교수를 충원하고, 건물을 증축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제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
    • 이정신 약평위원장 “경제성평가 첫걸음은 소통”
      데일리메디 주최 헬스케어포럼 강연…“제약사, 성실한 자료 제출” 당부 2024-10-21 12:19
      모름지기 대한민국 의료산업 키(Key)는 정부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인‧허가는 물론 규제, 단속, 처분 등의 절대적 권한은 병원이나 제약사 및 의료기기 등 업체들 운명을 좌우하기도 한다. 병원들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정책에 명암을 달리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화 과정이나 진료비 삭감 등에서도 이견은 목격된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와 관할 보건소와의 관계 등 병원계에 대관(對官) 업무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산업계 역시 마찬가지다. 제품 인‧허가,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 약가 결정 등에 따라 회사 명운이 달라지는 만큼 대관(對官) 중요성은 부연이 불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편집자주]“제약업계가 신약 등재와 관련해 현재 제도 내에서..
    • 윤 대통령-한 대표 오늘 회동…의료사태 주목
      의사단체와 대화 등 해법 모색 촉각…이재명 대표 “긍정적 결과 기대” 2024-10-21 12:09
      한 차례 불발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전격 회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료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단초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오늘(21일) 오후 차담 형식으로 만날 예정이다. 한 대표가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에 독대를 요구한 지 약 한 달만이다.이날 면담 자리에서는 의정갈등에 따른 의료공백 대책 마련이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무산된 여야의정협의체가 주요 의제로 재거론될지도 관심을 받는 부분이다.한 대표는 의정갈등이 정점을 찍은 지난 9월 정치권과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여야의정협의체를 제안한 바 있다. 의료사태 해법으로 2025년 의대 증원 조정을 포함한 의정 대화를 주장했다.&..
    • 정성관 이사장, ‘소아과 의사 이야기’ 출간
      병원경영 철학·의료정책 소회 등 담담한 통찰 제시 2024-10-21 12:00
    • 내과 864명·소청과 194명·정형 185명·외과 174명
      올 대학병원 전문의 2757명 사직…퇴직자 비율 가장 높은 과 ‘응급의학’ 2024-10-21 11:32
      지난 2월 시작된 의정갈등 여파로 병원에 남은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증가하며 전문의들 사직도 지난해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8월 전국 주요 대학병원 88곳에서 사직한 전문의는 총 2757명으로 확인됐다.지난해 같은 기간에 사직한 전문의 2559명보다 약 7.7% 많은 수치로 특히 바이털과를 사직한 전문의들이 많았다.진료과목별로 내과가 864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소아청소년과 194명(7.0%), 정형외과 185명(6.7%), 외과 174명(6.3%) 순이었다.진로과목별 전문의 수 대비 사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과는 응급의학과였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2370명 중 지난 ..
    • 삼성서울병원, 심방세동 조기 진단 AI모델 개발
      박경민 교수 “기존 모델 대비 정확성 입증”…미국심장협회 발표 2024-10-21 11:19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심방세동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김주연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웰리시스 와 함께 심전도(ECG) 검사를 활용해 심방세동 발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 IF 5.0)’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 중 하나로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은데다 막상 검사를 하더라도 심전도에는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놓치기 쉬운 병이다. 뇌졸중, 심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진 뒤에야 심방세동이 있었음을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연구팀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2021년 5월..
    • 한국병원약사회, 남은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진행
      경북대병원과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시범사업’ 운영 2024-10-21 11:02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경북대병원과 함께 ‘종합병원-문전약국 연계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에 의료기관으로는 경북대병원이 처음 참여했다. 최근 70대 남성이 아내가 처방받았다가 남은 펜타닐을 먹고 사망하거나, 40대 여성이 불상의 약 복용 후 응급실 방문 대기 중 사망하는 등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들이 잇따라 적극적인 수거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병원약사회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은 마약류 처방을 받은 환자에게 상담을 실시하고 복용량과 잔여량을 확인한 후 병원 인근 약국과 연계해 잔량을 수거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우선 복약상담 전담약사가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상담을 진..
    • 난치성 혈액암 연구과제 선정 가톨릭중앙의료원
      정승현 교수 연구팀, 단일세포 롱 리드 시퀀싱 기반 분석법 개발 2024-10-21 10:40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승현 교수(가톨릭의대 생화학교실)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유형1) 2차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 주제는 ‘단일세포 롱 리드 시퀀싱 기반 변이체-전사체 통합분석을 통한 난치성 혈액암 발병 기전 규명 및 치료 반응 예측 연구’ 과제로 향후 5년간 2억 원 총 1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정승현 교수의 연구는 유전체/단일세포 전사체(단일 세포에서 발현하는 RNA를 분석해 유전자 발현 정보를 얻는 기술) 수준의 난치성 혈액암의 발병 원인을 새롭게 밝혀내고, 환자의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 암 연구 방법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 서울아산병원, 亞 최초 ‘타비 시술 2000례’
      평균 80세 고령환자 시술 성공률 ‘99%’···해외 유명병원과 대등 2024-10-21 09:55
      (오른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석좌교수, 박덕우·안정민 교수가 타비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고령의 중증 대동맥판막질환자에게 전신마취 없이 스텐트로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판막 스텐트시술(TAVI, 이하 타비) 2000례를 기록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의료기관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을 내보낼 때 대문 역할을 하는 대동맥판막의 노화로 인해 판막이 석회화되면서 굳어지고 좁아져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받으면 2년 내 사망률이 50% 달한다.과거에는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로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했지만 최근에는 인공판막을 사타구니 및 손목 혈관을 통해 삽입,..
    • 성빈센트병원, 경기남부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현관용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고난도 술기 등 국내 일부병원 시행” 2024-10-21 09:3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현관용 교수가 경기남부지역 최초로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폐암 단일공 로봇수술은 고도의 수술 술기가 필요해 현재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첨단 수술법으로 환자들에게 적극 시행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흉부질환은 갈비뼈로 인한 접근 어려움과 갈비뼈 사이 로봇팔 움직임 제약으로 인해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로봇수술 도입과 발전이 늦어졌지만, 단일공 흉강경 수술의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했다. 일반적으로 폐암 수술 분야에서는 흉부에 3~4개의 구멍을 뚫고 내시경을 넣어서 수술하는 다공(multi-port) 비디오 흉강경이나 로봇 수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흉강경 수술에서 구멍을 하나만 뚫는 단일공 ..
    • 한국유니온제약 양태현 대표 해임…백병하 회장 단독
      춘천지법 원주지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 수용…경영권 대립 격화 2024-10-21 09:18
      한국유니온제약이 백병하·양태현 공동대표 체제에서 백병하 회장의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10월 17일 열린 이사회에서 양태현 공동 대표이사가 해임되면서 백병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이는 디에이치투자개발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에 제기한 양태현 대표의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이번 양태현 대표 해임으로 향후 양측간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대립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한편, 한국유니온제약과 양태현 전 대표는 지난 11일 백병하 회장 및 전(前) 미등기임원 김 모씨 등 2인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및 배임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횡령 금액은 194억4449만 원으로 자기자본의 64.11%에 해당한다.
    • 정기석 이사장 “특사경 부당이득 환수, 의료계 오해”
    • SCL, 경기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패’ 수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기여한 공로 인정 2024-10-21 07:45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사랑의열매로부터 ‘ESG 나눔기업패’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최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으며 이상일 용인시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랑의열매 회장, 이관수 SCL 이사장 등 각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경기사랑의열매는 용인시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을 선정해 ‘ESG 나눔기업패’를 수여하고 있다.SCL은 나눔 가치를 기업이념으로 삼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최근에는 치매 노인을 위한 핸드폰 가방 만들기,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지역아동센터 ..
    • ‘치매→인지증’ 용어 변경 추진…醫 “신중 필요”
      의협, ‘치매관리법 일부개정안’ 의견 제출…“의학적 평가 선행 전제” 2024-10-21 05:59
      국회에서 ‘치매’라는 용어를 ‘인지증’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치매 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 적극적인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의료계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이 같은 의견안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치매관리법 개정안의 핵심은 불필요한 편견을 조장하는 ‘치매’라는 용어를 ‘인지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용어 변경 시 치매안심센터 등의 명칭도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의원은 “치매라는 용어를 바꿔 이 질환에 대한 불필요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적극적인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지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
    • 교육부→복지부 이관…서울대병원 교수들 ‘사직’
      의료진 1500명 설문조사, 97% ‘반대’…75% ‘타병원 이직’ 2024-10-21 05:52
      서울대학교병원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될 경우 서울의대 교수 10명 중 7명 이상이 병원을 떠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그동안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 이관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이해 당사자인 병원과 교수들 반대 기류가 형성됐지만 구체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회 교육위원회 김준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및 서울의대 교수협의회는 올해 2차례에 걸쳐 1531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소관부처 이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서울의대 교수들은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소관부처가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되는 것에 상당한 반감을 드러냈다.먼저 지난 3월에 실시된 1차 설문결과 94.7%가 복지부로의 이관을 반대했고, 6월에 실시된 2..
    • 내년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 도입…실효성 촉각
      政 "지역에 남는 필수의료 의사 ‘月 400만원’ 수당 제공하고 의대생 지원도 확대 2024-10-21 05:42
      정부가 지역에 장기 근무하는 의사를 위해 수당 등을 지급하는 ‘계약형 지역 필수의사제’를 도입한다. 해당 제도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지역필수의사 우대계약제’라는 이름으로 담겼다.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등이 지역필수의사 확보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의과대학 정원 증원분을 배정하고, 의대 졸업자에게 충분한 수입과 정주 여건을 제공해 지역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의대생들에게 장학금 등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일정기간 지역 근무를 의무화하는 ‘지역의사제’와 비슷하지만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의무 복무보다 높은 수입과 지자체와 연계해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브리핑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전병왕 실장은 “지역의..
    • 강원대 이어 경북·부산대도 ‘의대 학장→총장’
      의대생 휴학 승인권자 ‘변경’…국립대 10곳 중 서울대·전남대만 ‘학장’ 유지 2024-10-21 05:28
      최근 강원대에 이어 경북대와 부산대가 의대생 휴학 ‘최종’ 승인권자를 기존 의대 학장에서 총장으로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맹휴학 사태가 중대하다는 판단에서다. 경북대는 본래 총장이 휴학 승인권한을 의대 학장에 위임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총장이 최종 결정키로 했고, 부산대는 의대 학장이 권한을 갖고 있지만 총장 지침을 받아 최종 처리키로 했다. 데일리메디가 18일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국립대 휴학 승인 권한자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각 대학별 답변을 취합하면 현재 의대생 휴학 승인 권한이 총장에게 있는 국립대는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 동국제약·제일약품·유한양행 ‘자회사 상장’ 주목
      조영제·신약·항암제 등 사업 세분화···특화 전문기업 별도 자금조달 전략 2024-10-21 05:17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전문 자회사 설립 이후 상장을 적극 추진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제일약품에 이어 유한양행까지 주요 자회사 상장 예비심사 청구에 나서면서 확장 추이가 주목된다. 동국제약은 지난 6월 조영제 전문 자회사 동국생명과학의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이후 2개월 만에 심사승인을 받았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동국제약에서 조영제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후 설립됐다. 현재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진단의약품, 인공지능(AI) 진단장비 등 의료기기도 판매한다.특히 조영제를 비롯 합성원료와 완제 의약품을 생산해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동국생명과학 상장을 통해 투자 자금을 확보하고 시장 입지 넓히기에 속..
    • 1심 ‘병원 승’ 2심 ‘병원 패’ 대법원 ‘병원 승(勝)’
      환자측, 수술부위 감염 손해배상소송…3심 “의료과실 단정 안돼” 원심 파기 2024-10-21 05:07
      병원에서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수술을 받은 뒤 수술 부위 감염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 대해 대법원이 의료과실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10월 27일 김모씨가 A병원 의사와 병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씨 손을 들어 준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김씨는 지난 2018년 3월 허리와 왼쪽 다리 통증을 호소하면 A병원을 내원했다. 김씨는 병원에서 추간판 돌출 재발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뒤 닷새 후 퇴원했다.그러나 김씨는 퇴원 후 열흘 뒤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고 수술 부위 감염이 의심돼 A병원에 재입원했다. A씨는 사흘 뒤 대학병원으로 옮겨 엔테로박터 에어로게네스균에 의한 척추염을 최종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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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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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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