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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대원 업무, 의료대란 전후 비슷한 수준”
      허석곤 소방청장, 이달 10일 행안위 국감서 ‘응급실 뺑뺑이’ 논란 설명 2024-10-11 06:58
      소방청장이 금년 의료대란으로 인한 구급대원의 업무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또 의료대란과 관련해 구급대원들에게 언론 등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하라고 압박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항을 포괄적으로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10일 허석곤 소방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위 의원은 전공의 집단사직 후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119구급대 재이송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보다 구급대원들의 업무가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간 내 구급대 재이송 건수는 총 3249건이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2069건 대비 57% 늘었다. 또 3월부터 8월까지 현장과 병원 간 이송 시간이 1시..
    • 교육부도 국회도 의대 교육 심각성 '뒷전’
      국정감사서 내년도 상황 관련 질의 실종…사태 해결 의지 있나 의구심 2024-10-11 06:41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자정을 넘겨 16시간 넘게 진행됐지만 현재 파행을 겪는 의대 교육 문제는 채 1시간도 입에 오르지 못했다.심지어 교육부는 기본적인 업무보고에도 의대 관련 내용을 담지 않았으며, 야당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 문제를 따져 묻기에 여념이 없었다.지난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가진 연석 청문회도 빈손으로 마쳤던 교육위는 이번 국정감사에선 손조차 내밀지 않으며 의대 교육의 질 하락에 대한 국민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교육부 업무 보고에도 누락된 의대 교육교육위 내에서 낮아진 의대 교육의 비중은 국정감사 시작부터 감지됐다.이날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진행한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의대 교육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교..
    •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피씨엘 김소연 대표 친분
      민주당 강선우 의원, 식약처 허가 절차 적법성 등 특혜설 제기 2024-10-11 06:22
      피씨엘 김소연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친분을 이용해 코로나19 진단키트 허가에 대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피씨엘이 개발한 국내 최초 타액(침)을 이용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허가 적법성과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했다.강 의원은 “피씨엘이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사적 친분을 이용해 특혜를 누렸다”고 주장했다.“김소연 대표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사적 친분을 대놓고 드러내왔다”이날 강 의원은 “김소연 대표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사적 친분을 대놓고 드러내왔다. 실제 아크로비스타 거주 중인 김소연 대표..
    • 리가켐바이오, 日 오노약품 ‘1조원’ 기술이전
      9400억+α 규모…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계약도 체결 2024-10-11 06:15
      리가켐바이오가 오노약품과 ADC(항체-약물 접합체) 관련 2건의 패키지딜을 체결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글로벌 블록버스터 옵디보의 원개발사인 오노약품이 ADC 분야에서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과 2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비임상단계 first-in-class ADC LCB97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과 더불어 리가켐바이오의 독자개발 ADC 플랫폼인 ‘ConjuAll™”을 이용한 ADC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LCB97은 리가켐바이오 고유의 ConjuAll™ ADC 원천기술을 기반으..
    •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성분 ‘자살충동 부작용’
      유럽發 탈모약 가능성 제기 파장···식약처, 국내 판매 ‘200여 품목’ 심의 착수 2024-10-11 06:07
    • 서울의대 교수 “의사 수 적지만 부족한거 아니다”
      강희경 비대위원장 “사망률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 대비 60% 수준” 2024-10-11 05:50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외희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우리나라 의사 수가 OECD 평균에 비해서는 적다. 하지만 과연 부족한 것인가. 부족하다면 우리나라 의료가 잘 못해야 하는데 실제 그렇지 않다”며 의대 증원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서울의대에서 열린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 기조 발표에서 “우리나라 수명은 평균보다 3살 많으며 사망률도 낮고 회피가능 사망률도 OECD 평균에 비해 60% 정도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나라 의료는 굉장히 잘 하고 있다”면서 “3분 진료도 의사 수와 관련이 없다. 우리나라 환자 중 80% 이상은 의사가 환자와 상담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며 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이어 “더 문제는 의사 수가 많으면 의..
    • 국정감사 논란 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캠페인 광고
      도매상 설립해 ‘거래약국 처방 유도’ 관련 공정거래법·약사법 위반 소지 시끌 2024-10-11 05:41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뭇매를 맞은 닥터나우가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국감 일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돌연 비대면 진료 및 회사 브랜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닥터나우는 지난 10일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TV 광고를 공개하고 비대면 진료 인지도 제고를 위한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했다.닥터나우는 TV 광고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하며, 비대면 진료의 편의성 및 접근성에 초점을 맞춰 비대면 진료의 긍정적인 인지도 확대를 위해 홍보키로 했다.이와 관련,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비대면 진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산 시키고, 연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비롯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제는 닥터나우가 국감에서 논란..
    • 치명률 88% 감염병→‘의료진 전파’ 확산
      政, ‘마버그열’ 국내 유입 가능성 등 예의주시…감염자 80% 의료진 2024-10-11 05:36
      치명률이 무려 88%에 달하는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전파 양상을 보이지만 국내 유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특히 해당 감염병은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유행하면서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기존 감염병 보다 우려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던 보건당국도 최근 상황이 심상찮게 전개되면서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지금까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56명이 마버그열로 확진돼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질병청은 르완다를 포함해 유입 및 확산 우려가 있는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를 마버그열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입국자 검역을 강화하..
    • 행정심판·소송 늘어나지만 패소율 증가하는 ‘식약처’
      김남희 의원 “처분 사유 부존재와 재량권 일탈 남용 등 주요 원인” 2024-10-11 05:30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심판 건수는 증가하지만 승소율은 오히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약처가 행정소송 및 심판에서 패소하는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행정심판·소송 접수 건수는 2021년 138건, 2022년 148건, 2023년 184건으로 매년 20건 이상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식약처 승소율은 2021년 87.3%, 2022년 86.1%, 2023년 76.8%로 10.5%P 떨어졌다.   식약처가 분석한 행정소송 패소원인은 패소 27건 중 ‘처분 사유 부존재’가 15건, ‘재량권 일탈 남용’이 6건 및 이 두 가지 모두가 ..
    • “쿠팡, 불법의약품거래 사실상 방조”
      이수진 의원 “국민 건강 위협 불법 플랫폼기업 퇴출”…회사 “심려끼쳐 죄송” 2024-10-10 18:02
      쿠팡이 불법의약품거래를 사실상 방조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장에서 쏟아졌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쿠팡 주성원 전무를 증인으로 불러 온라인 불법의약품거래 관리 문제점을 질타하며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쿠팡은 외국산 2형 당뇨 치료제가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한 달 넘게 판매되고 있으나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본적인 관리책임조차 이행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잠깐 동안 검색해도 불법으로 의심되는 제품들이 10여개 발견됐으며,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공식 문의한 결과 상당수 제품들이 온라인 거래가 금지된 의약품인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효과를 속이거나 과장해 판매하는 경우..
    • “치매 치료제 레켐비, 국내 전문가 자문 없었다”
      전진숙 의원, 중앙약사심의委 검토 생략 문제 제기…“감사 청구 고려” 2024-10-10 17:51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를 받은 치매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가 전문가 자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를 지적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24일 한국에자이가 신청한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인 레켐비 시판을 허가했다. 미국·일본·중국에 이어 세계 4번째 허가다. 여러 유형 치매 중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쓰이는 이 약은 알츠하이머병 유력한 원인으로 알려진 뇌(腦)의 아밀로이드 침착물을 감소시켜 인지 기능 소실 등 질병 진행을 늦춘다. 다만,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환자에 대해서는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다.전 의원은 이날 레켐비 허가 검토 과정과 전문가 자문 절차인 ..
    • 2개월 기대했던 HLB, 재심사 ‘6개월’ 결정
      美FDA,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Class 2’ 결정…내년 3월경 발표 2024-10-10 17:44
      HLB 간암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CRL(보완요구서한)을 받은 뒤 재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FDA가 심사진행을 Class 2로 분류한 것으로 확인됐다.HLB에 따르면 조만간 캄렐리주맙 생산시설에 대한 보완사항 확인 차원의 실사가 진행될 전망이며, FDA는 실사 종료 후 늦어도 오는 3월 20일 이내에는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FDA는 재심사 서류 접수 후 판단 기준에 따라 2개월(Class 1) 또는 6개월(Class 2)로 심사기간을 정해서 이 기간 내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HLB는 앞서 “내부적으로는 FDA 보완 요청이 없었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제출할 것을 FDA가 권고한 만큼 Class 1을 통해 올해 안에 허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Class ..
    • 의대 증원→의료비 폭증…政 “그렇지 않다”
      장상윤 수석 “필수의료·지역의료에 국가재정 투입, 건보료율 급증 없을 듯” 2024-10-10 17:26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의대 정원 확대 등을 추진하면서 건강보험료가 폭등할 것이란 우려에 대해 “급격한 증가는 없다”고 단언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0일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의료개혁으로 인한 의료비 및 건강보험료 증가가 지속 우려됐다.이에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의료개혁에 대한 재원 확보에 대해 “정부는 건보 재정에만 의존해왔던 필수의료, 지역의료 살리기에 대해 국가 재정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내년부터 실행할 계획”이라며 “또 건보 적립금이 28조원 정도 남아 있어 이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건보 재정 악화 우려에 “IMF 전망을 보면 앞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적어도 2% 내지 2.5%로 전망된다. 즉,..
    • 아산, 신연기 이용 ‘두개골 성형술’ 장기 효과 입증
      최종우·김영철·나영신·정상준 교수팀, 희귀질환 두개골 조기 유합증 환아 140명 치료 2024-10-10 17:08
      서울아산병원 두개안면클리닉은 “‘신연기’라는 기구를 이용한 두개골 성형술을 처음 개발한 이후 20년간 약 140명의 두개골 조기 유합증 환아들을 안전하게 치료하며 장기적인 효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출생 직후 신생아 두개골은 여러 개의 뼈로 나눠져 있다. 뼈가 만나는 부위인 봉합선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닫혀 두개골 뼈가 하나로 합쳐지게 된다.이때 두개골 봉합선이 정상 시기보다 이르게 닫히는 ‘두개골 조기 유합증’은 200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비대칭적인 외모뿐 아니라 뇌 성장을 압박해 시력이나 지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기존에는 신생아 시기에 두개골을 잘라 재배치하는 수술을 해왔는데, 출혈량도 많고 ..
    • “키 크는 성장호르몬 주사 처방, 부작용 5.1배 증가”
      김남희 의원 “비급여 처방시 2000만원 이상 지출, 5년새 4배 넘게 늘어” 2024-10-10 16:48
      일명 ‘키 크는 주사’로 불리는 성장호르몬 처방이 최근 5년간 4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오남용 우려가 지적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장호르몬 처방이 지난 5년간 4배 이상 증가하면서 동시에 발진 등 부작용도 5.1배 늘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국감 현장에 ‘유트로핀펜주’를 들고 나와 “제가 지금 들고 있는 것은 형광펜이 아니다”며 “유트로핀S 펜주라는 성장호르몬 주사”라고 말했다.이어 “색 펜 안에 약제가 들어 있고 주사기가 결합돼 있는 방식”이라며 “성장 호르몬 주사는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해, 아이들이 매일 주사를 맞는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맞는데 비급여로 맞으면 2000만원 정도된다”면서 “초..
    • 대림성모병원, ‘핑크 라이더스 챌린지’ 개최
    • 고위험 필수의료행위 사법리스크 ‘완화 방안’ 논의
      의료개혁특위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제11차 회의 개최 2024-10-10 16:30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10일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 제11차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0차 회의에서는 ▲의료과실행위 형사책임 검토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검토 경과 및 향후 계획 ▲의료사고 입증 책임 및 체계 검토 등 고위험 진료행위 사법리스크 완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차 회의에 이어 ▲의료사고 형사 특례 방향과 검토사항 ▲의료사고 형사 특례의 사회적 필요성과 적정 범위 ▲형사 특례 법적 구조 및 적용 범위, 유형별 효과 등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의 사법적 보호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에 대해 구체적 논의를 진행했다.먼저, 의료사고 형사 특례 방향과 검토 관련헤 단순 과실과 중과실 구분, 중과실 배제 체계, 형사 특례 적정 범위, 특례 인정 정당성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사망, 중..
    • “비만치료제 해외직구 하니 발기부전약 사은품”
    • “의약품 유사 포장→조제 오류→투약사고 발생”
      최보윤 의원 “제조사 노력으론 한계” 지적...식약처장 “정책연구 진행 예정” 2024-10-10 15:52
      의약품 유사포장으로 인한 조제 시 오류가 생겨 투약 사고가 발생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국회가 개선을 요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포장이 비슷한 의약품을 들고 나와 “의약품 용기와 색상, 디자인이 유사하지만 각기 다른 의약품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식약처에서 의약품 유사 포장 방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며 “제조사의 자율 개선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식약처가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와 관련해 “의약품 유사 포장은 오투약 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며 “제도 개선 의지를 갖고 최근 유사 포장 의약품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 ‘간이식’ 새로운 이정표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 500례 돌파, 첫 시행 후 9년 성과 2024-10-10 15:50
    • “마약류 취급 의료기관 10곳 중 6곳, 폐기량 미보고”
      이개호 의원 “식약처, 2020년 이후 마약류 오남용 362곳 수사 의뢰” 2024-10-10 15:32
    • 의료용 마약류 셀프 처방 의사·치과의사 ‘5265명’
      김미애 의원, 올 상반기 분석…“내년 2월 법 시행 앞두고 있어도 만연” 2024-10-10 15:15
      의사가 의료용 마약류 의약품을 자신에게 처방하는 ‘셀프 처방’이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초 셀프 처방을 금지하는 법이 통과돼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별 차이 없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의사나 치과의사가 항불안제, 식욕억제제, 항뇌전증제 등 마약류 의약품을 본인에게 처방한 경우는 모두 5265명, 9940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의료용 마약류 종류별로 이뤄진 처방 의사 수와 처방 건수를 단순 합산한 것으로 한 번에 여러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해 중복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실제 인원과 건수가 다소 줄어들 수 있다.다만 같은 방식 집계에서 지난해..
    • 장상윤 수석 “2035년 부족 의사, 1만명 아닌 2만명”
      “의사 부족분, 큰 오차없이 전망 가능…2000명 증원은 과학적 근거 최소치” 2024-10-10 15:04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10일 “실제 2035년에 부족한 의사 수는 1만명이 아니라 그보다 2배 이상으로 늘어나야 한다”며 의대 증원 규모 2000명은 최소치라는 점을 강조했다.장 사회수석은 이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의 기조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사 수요와 공급을 직접 국가가 관리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장래 인구 추계와 같은 기초데이터를 토대로 의사인력 수급량을 매우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서도 큰 오차 없이 전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발표한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내놓은 숫자”라며 산출 과정을 설명했다. “3개 전문가 연구, 2034년에..
    • 국내 임상시험 참여자 중대 부작용 ‘2793건’
      김남희 의원, 최근 5년 자료 분석···“사망해도 보험금 지급률 6% 불과” 2024-10-10 14:44
      임상시험에 참여해 부작용으로 사망해도 보험금 지급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남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상시험 도중 사망을 포함 중대한 부작용 발생 건수가 총 2793건에 달했다.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임상시험 부작용 피해로 입원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2019년 256명/34 명 ▲2020년 298명/33 명 ▲2021년 426명/35명 ▲2022년 466명/42명 ▲2023년 621명/61명 ▲2024년 8월 누적 480명/41명으로 매년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다.‘약사법’에 따르면 임상시험 의뢰자는 임상시험 대상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건강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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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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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정재훈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외과), 아태위암학회 ‘최우수 초록상’
    • 선정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복지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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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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