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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샘병원, 4회 연속 ‘의료기 인증’
    • “세브란스병원 주 4일제, 복지부 시범사업 도입”
      이수진 의원, 국정감사서 제기···“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효과 없어” 2024-10-08 11:38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간호사 주 4일 근무제를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정식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에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간호사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간호등급 상승으로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경우 추가 간호관리료 70% 이상을 간호사 처우개선 직간접비용으로 사용토록 권고했다.가이드라인에서는 병원은 이행 결과를 연 1회 제출토록 하며, 해당 내용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미제출 기관 명단을 공개하기로 명시하고 있다.하지만 권고사항이라는 점에서 강제성이 없어 실질적으로 역할을 하고 있지 ..
    • 삼성바이오로직스, CPHI 2024 참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개최···글로벌 고객 수주 속도 2024-10-08 11:25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4’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돌아가며 개최하는 제약·바이오업계 대표 행사로 올해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66개국에서 총 24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만2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단독부스를 마련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부스(138㎡)를 설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잠재 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
    • 마약 복용 구속 S병원 안과 전임의 ‘계약해지’ 전망
    • 인하대병원 “지속가능 미래 ESG 경영”
      이달 3일 선포식, “친환경·환자 중심 병원 지향하면서 나눔 실천” 2024-10-08 10:58
      인하대병원은 인하대학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의지를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ESG 경영 선포는 인하대병원이 의료기관으로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선포식은 지난 3일 인하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생명존중콘서트에서 병원 주요 임원진 및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하대병원은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 구축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의료폐기물 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시설 관리에 집중함으로써 친환경적 병원 운영을 추구하게 된다. 또한 탄소..
    • 인공지능 활용 환자 훈련 콘텐츠 추천시스템 ‘특허’
      마인드허브 “인지능력 맞춤형 제공, 제니코그 프로그램 적용 가능” 2024-10-08 10:42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훈련 콘텐츠 추천시스템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환자 맞춤형 훈련 콘텐츠 추천 장치 및 방법’으로 환자 인지 능력에 맞춤형으로 훈련 콘텐츠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환자 기본 정보와 인지 정보를 포함하는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환자 인지 능력을 평가하고, 각 기능별 인지 점수를 산출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재활 추천 모델을 활용해 훈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추천하며, 환자 학습 및 훈련 상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최적화된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인드허브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기존 ‘AI 기반 맞춤형 학습’ 기술에 더해 환자 맞춤형 훈련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재활 효과..
    • “유전자 돌연변이 없는 유방암 환자도 반대편 위험”
      서울대병원 문형곤 교수팀, 환자 1만3000명 데이터 분석 2024-10-08 10:11
    • 年 평균 100명대→올해 1059명···“군의관 No”
      작년 대비 6.5배 증가···대부분 현역병 입대로 ‘군병원 등 군(軍) 의료’ 위태 2024-10-08 10:05
      의대생 중 군(軍) 입대로 휴학한 학생이 1000명을 넘어섰다. 군 관련 휴학으로 의대생들이 학교를 떠났는데, 대부분은 군의관을 포기하고 현역병 입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사립 의대 군 휴학 허가 인원’에 따르면 37개 의과대학 1059명(9월 23일 기준)이 군(軍) 휴학 허가를 받았다.군 휴학을 한 의대생은 지난 3년 동안 연간 100명대에 불과했는데, 올해의 경우 군 휴학 인원이 무려 1000명대로 증가했다. 의대증원 정책에 대한 반발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구체적으로 2021년 116명, 2022년 138명, 2023년 162명의 의대생이 군 휴학을 허가 받았다. 2021년과 비교하면 올해 군 휴학 의대생 인원이 8..
    • 박단 “현 의료붕괴, 수십년간 그들이 묵인한 결과”
    • 의료대란 후유증→권역센터 3대 급성기 환자 ‘감소’
      2023년 1~7월 대비 2024년 동기간 진료건수 ‘11% 줄어’ 2024-10-08 09:09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실 진료건수가 작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환자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3대 급성기 중증응급환자(급성 심근경색, 급성 뇌졸중, 급성 중증외상) 진료는 4만3921건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진료건수인 4만9374건보다 11% 감소한 수치로 의료대란이 원인 중 하나로 의심된다.실제 올해 1월의 경우 2023년 대비 2024년 진료건수는 6.6%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의료대란이 시작된 2월에는 증가폭이 88건(1.4%)으로 급감한 뒤 3월부터는 전년 동월 대비 진..
    • 중앙응급의료센터 전원 요청 40% ‘미반영’
      서명옥 의원 “올 1~8월 7517건 중 2200건 취소·철회, 평균 25회 의료기관 연락” 2024-10-08 06:39
      우리나라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인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전원지원 요청 10건 중 4건이 이송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송결정이 된 경우에도 최종 결정까지 평균 53분 소요되고, 25회 연락을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접수된 전원지원 요청 건은 총 7517건이었다. 이중 2200건은 중증환자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접수가 취소·철회됐다. 취소·철회 건을 제외한 5317건의 전원지원 요청 중 실제 이송결정까지 이뤄진 경우는 61%(3,246건)에 불과하다. 전원요청 10건 중 4건은 이송결정으로 이어지지 못해..
    • 조(兆) 단위 몸값 뛰었던 젠바디 “상장 재도전”
      기술성평가 통과, 내년초 예심 청구…회계 이슈 보완했지만 실적 하락 ‘과제’ 2024-10-08 06:32
      진단키트 기업 젠바디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과거 감사보고서에 대해 ‘한정’ 의견을 받으며 계획이 무산된 지 6년 만이다. 한때 기업가치만 1조원에 달하며 바이오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만큼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젠바디가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진행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필수 절차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평가기관 두 곳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젠바디는 한국평가데이터와 이크레더블에서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 자격을 갖추게 됐다.2012년 설립된 젠바디는 진단용 항원항체 원료와 진단키트를 개발..
    • “의대 6년→5년, 의료 부실화 초래 개악(改惡)”
      野 “정부 유아적 발상 기가 차다”…醫 “부실 교육 감추려는 졸속 대책” 2024-10-08 06:25
      교육부가 의대 교육과정을 현행 6년에서 최대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국회와 의료계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정부 의대 단축 방안은 의료교육 질은 물론 의료서비스 질을 악화시킬 명백한 의료개악”이라고 힐난했다.윤 원내대변인은 “의료대란으로 인한 휴학과 교육과정 공백을 해결하라고 했더니 아예 교육과정을 축소해버리겠다는 정부의 유아적 발상에 기가 찬다”며 “가뜩이나 교육여건 악화로 의료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교육 수료 기간마저 줄이겠다니 의료 질을 얼마나 낮추려고 하냐”고 반문했다.이어 “의대 교육 기간을 마치 물건 떨이라도 하듯 깎아주겠다는 발상이 참으로 한심하다”면서 “의사를 늘리기 위해 의대 증원을 ..
    • 野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장관 “감사 검토”
      복지위 국감서 서영석·박희승·강선우 의원 제기, “대통령 내외 연관” 주장 2024-10-08 06:18
      자생한방병원을 둘러싼 건강보험 특혜 의혹이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자동차보험 약침 관련 진료수가 문제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같은당 박희승 의원과 강선우 간사까지 나서 지원 사격을 했다.이들은 대통령 내외와의 연관성을 지적,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김건희 특검법 필요성과 함께 보건복지부 자체 감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서영석 의원은 “자생한방병원이 특혜를 얻기 위해 경희대학교 임상진료지침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이 있다”면서 “이곳 병원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5억원을 기부한 사실과 해당 임상진료지침 개발 과정에 소속 인사들이 참여한 것이 이해충돌배제 원칙에 ..
    •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 속 ‘의사 인건비’ 고공행진
      의료진 확보 절실해지면서 ‘연봉 수준’ 급증…전체 진료과 도미노 인상 2024-10-08 06:13
      의료대란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일선 대학병원 경영진의 인건비 고민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이번 사태로 껑충 뛰어버린 인건비에 경영난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다.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대학병원 전문의 채용시장이 요동치고 있고, 기존 의료진 이탈을 막기 위해 인건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특히 정부 전문의 중심병원 기조 속에 대학병원 간 의료진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자연스레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응급의학과와 마취과 전문의 급여 급상승인건비 상승이 가장 도드라진 곳은 응급의학과와 마취 전문의다. 의정 갈등 사태 이후 인력난이 심각해진 응급실을 중심으로 전문의 보수가 크게 올랐다.실제 대학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연봉이 4억원을 넘어선지 오래고, 이 마저도 의료진..
    • 보건복지委 국정감사 첫날···야당, 정부 맹공
      “장관 사퇴·대통령 사과” 촉구했지만 즉답 회피···“2025년 증원 백지화 불가” 2024-10-08 05:49
      2024년 국정감사 막이 오르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료대란과 관련한 정부 사과를 받아내기 위해 맹공을 퍼부었다. 수차례 사과 요구, 사퇴 요구를 들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으로 일관하며 야당 위원들이 원하는 답을 피했다. 7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대상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당 소속 위원들은 지난 2차례의 청문회와 대정부질의 때 없었던 공식 사과와 사퇴 의사를 듣기 위해 추궁했다. 그간 정부가 복귀명령 등 강경책, 수련혜택 등 회유책을 번갈아가며 취했지만 의정갈등은 8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에 이번 사태 책임자가 공식 사과하거나 물러나야 의료계 마음을 돌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 “산업적 차원서 의약품 제조혁신 방안·근거 마련”
      의약품제조혁신학회, 11월 1일 첫 학술대회…“산·학·정 최신 기술동향 공유” 2024-10-08 05:35
      “그동안 의약품 제조는 규제적 차원에서 주로 다뤄졌다. 하지만 이제는 산업적 차원에서 의약품 제조혁신을 이끌 방안과 근거 마련을 위한 장(場)을 학회가 만들려고 한다.”박영준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회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달 1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학술대회’를 처음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창립한 의약품제조혁신학회는 디지털 전환에 기반을 둔 의약품 제조공정 혁신 관련 다양한 기술개발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바이오 제조 분야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 회장은 “한국 사회가 갈수록 고령화되면서 인재 확보가 나날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여러 상황 등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美 빅터 앰브로스·게리 러브컨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 “유전자 조절 핵심 역할 하는 ‘마이크로 RNA’ 발견” 2024-10-08 05:31
      마이크로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70)와 게리 러브컨(72)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7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유전자 조절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빅터 앰브로스와 게리 러브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앰브로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러브컨은 하버드 의대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마이크로 RNA는 생물 유전자 발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RNA 분자들의 집단을 말한다.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이 1㎜ 정도 크기 벌레인 예쁜꼬마선충(C. elegans)에서 이룬 이 획기적인 발견 덕분에 유전자 조절의 완전히 새로운 원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또, “마이크로RNA는 유기체가 어떻게 발달..
    • 펩트론, 대규모 자금 조달 이어 ‘美 릴리 계약’ 호재
      스마트데포 플랫폼 기술,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 공동연구…시간 외 거래 상한가 2024-10-08 05:20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펩트론은 7일 장 마감 후 일라이 릴리와 ‘플랫폼 기술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펩트론의 스마트데포(SmartDepot™) 플랫폼 기술을 일라이 릴리가 보유한 펩타이드 약물에 적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펩타이드 약물은 반감기가 짧아 자주 주사해야 하는데, 스마트데포는 약효를 연장해 주사 횟수를 주 1회에서 6개월당 1회까지 늘려준다.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에게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이는 전세계 대상으로 서브라이선스 권리가 포함된 완전 지불된 로열티가 없는 제한된 라이선스이고 내부 연구개발 목적 및 펩트론 과의 후속 상업 라이선스 계약을 위한 목적으로 한정된다.또한, 본 계약..
    • 명의 포진 SNU건전비뇨의학과 10월 11일 개원
      “대학병원급 장비와 원스톱 검사 시스템으로 환자 편의성 제고” 2024-10-07 19:30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오는 10월 11일 신규 개원한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대학병원급 장비와 원스톱 검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존 3~6개월 소요되던 전립선 조직 검사 및 수술을 하루로 단축해 환자들 편의성을 높이는 치료를 지향한다.진료센터에는 6개 진료실을 비롯해 방광경실, 요속검사실, 전립선초음파실, 임상병리검사실, 주사처치실, 상담실 등을 구축해 전립선 치료를 위한 모든 시설을 완비했다.특히 영상센터에는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중 최초로 3T MRI와 64채널 CT를 도입했다. 또 X선 촬영실, 체외충격파쇄석술실 등을 구축해 정확하고 빠른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김명 대표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비뇨의학과 ..
    • 노원을지대 배인석 교수, 북미척추학회 우수논문상
      학회 신청 1500여 편 논문 가운데 상위 30편 선정 2024-10-07 19:11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가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4 북미척추학회(NASS: North American Spine Society)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이번 학회에 신청된 1500여 편의 논문 가운데 상위 30편만 선정됐다.배인석 교수는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환자에서 척추체 강화술 후 예후 인자로서의 기립 자세와 앙와위 자세에서의 콥스 각도 차이’에 관한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배 교수는 “척추체 강화술은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에 대한 치료로 많이 쓰인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자세에 따른 각도 차이가 클수록 예후가 양호하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향후 척추체 변화를 고려해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
    • 지역의료 빨간불…보건지소 46% ‘공보의 없다’
      서영석 의원 “작년 337곳 대비 금년 558개소 미배치, 주민 건강권 침해” 2024-10-07 19:03
      정부의 의료대란 대응으로 전국 공중보건의사가 대규모 파견되면서 지역 의료체계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공보의가 제때 배치되지 않아 의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미배치율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 의료 접근성이 크게 제한받고 있다는 주장이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영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공중보건의사 보건(지)소 배치 현황’을 근거로 이 같이 밝혔다.서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138개 공보의 배치 대상 보건소 중 9개소에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았다. 보건지소로 대상을 확대하면 전국 1223곳 중 45.6%인 558곳에 공보의가 미배치됐다. 이는 지난해 1220개소 ..
    • 에자이-치매학회, 알츠하이머병 치료 ‘업무협약’
      장기추적 예후조사 플랫폼 협력…“수집된 정보로 환자 치료관리” 2024-10-07 17:36
      글로벌제약사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최근 알츠하이머병 치료 발전 및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측은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예후 조사 플랫폼으로 활용될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인 ‘조이-알츠JOY-ALZ’의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게 된다.이를 통해 국내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 대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최적화된 치료 환경을 조성 및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JOY-ALZ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를 수집, 등록하는 한국형 알츠하이머병 장기 추적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는 알츠하이머병 신약에 대한 실제 ..
    • “의료대란 이후 119구급대 재이송 급증”
      이수진 의원 “3월 1225건→8월 1674건, 정부 책임 회피” 2024-10-07 16:57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병상 수 부족 및 전문의 부재로 인한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가 1225건에서 1674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정감사에서 의료대란 이후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와 횟수가 급증했음을 지적하고 정부 책임을 추궁했다.그는 “국민이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는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히 가동되고 있다’거나 ‘응급실 뺑뺑이는 이전에도 있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재이송 횟수(같은 건이 여러 번 재이송된 경우 횟수 포함)는 1262회에서 1773회로 크게 늘었다. 특히 전공의가 빠져나가던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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