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병원, 순환기내과·비뇨기과 진료 재개
오늘부터 보라매병원 의료진 파견·순환근무로 전문진료 제공 2026-07-16 14:32
서울시립병원 간 의료자원 공유 사업이 코로나19와 의료대란으로 중단·연기된 끝에 다시 가동된다. 보라매병원은 의료진 공백을 겪어온 서북병원에 인력을 지원해 순환기내과와 비뇨기과 운영을 돕는다.서울시는 서북병원과 보라매병원이 지난 15일부터 상호 협력사업을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보라매병원은 서북병원에 개설되지 않았거나 의료진이 부족한 진료과를 대상으로 의료진 파견과 순환근무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서북병원은 그동안 의료진 부재로 진료가 어려웠던 순환기내과와 비뇨기과 등의 운영을 정상화하고 지역 주민과 입원환자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병원의 협력사업은 서울시 시립병원 간 의료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2016년 시작됐으나 코로나19 유행으로 중단됐다.이후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1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