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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과학연구원·프로젠·오디엔 ‘MOU’ 체결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 3자 업무협력 2024-08-22 17:14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최근 비만·당뇨 치료제를 개발하는 ‘프로젠’, 경희디지털헬스센터에서 스핀오프한 디지털치료기기 스타트업 ‘오디엔’과 비만·당뇨 환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평가 전략 수립 및 수행 ▲고도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를 위한 임상 프로토콜 개발 ▲고도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 수집 및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을 통한 고도비만 환자 대상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실증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희의학과연구원 윤경식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비만·당뇨 환자 치료에 대한 최상의 접근법을 찾을 수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
    • “박민수 차관, 환자 전세기 언제부터 이용하나”
      의협, 응급실 등 의료대란 지적…“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 해소 필요” 2024-08-22 16:55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전세기를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당장 밝히길 바란다.”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은 22일 열린 브리핑에서 지난 3월 박 차관이 “한국에 의사가 하나도 현장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발언을 상기시켰다.인제대 상계백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응급실의 진료 불가능 메시지를 공개하며, 정부가 초래한 의료 대란에 대한 해결책을 촉구했다.최안나 대변인은 “의료계가 경질을 요구한 박민수 차관이 응급의료 붕괴 상황에 대한 아무런 반성과 사과 없이 말뿐인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책임 있는 당국자로서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켜달라”며 “전세기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당장 밝히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최 대변인은 “책임져..
    • 고려대학교, 美 UC Davis와 협력 강화
    • 건보공단 직원, 친인척 운영 요양기관 ‘결탁설’ 제기
      허위청구 특혜 논란···“사실 아니고 내부적으로 진행 불가” 해명 2024-08-22 16:02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친인척 운영 장기요양기관과 결탁해 허위급여 청구 사실을 외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친인척이 운영 및 근무 중인 장기요양기관 63곳 중 59(94%)곳이 모두 급여를 허위로 청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건보공단은 관련 사안에 대해 즉각 해명에 나섰다. 관련 사안은 사실이 아니며 내부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공단은 “조사 대상으로 선별된 기관 중 94%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된 것이 모든 장기요양기관이 허위로 급여를 청구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공단은 “소속 직원이 친인척의 요양기관과 결탁해 부당 청구하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 의료사고 발생하면 ‘의사 직접 설명’ 의무화
      의료개혁특위 전문委, 추진 방안 마련…“유감 표명 등 증거 채택 불가” 2024-08-22 15:19
      정부가 의료사고 발생시 환자에 대한 의료진 설명을 법으로 의무화한다. 단, 해당 설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감 표명 등은 수사·재판 과정에 불리한 증거로 채택하지 못하게 된다.젊은 의사들의 필수의료 분야 기피 해결을 위해 현행 소송 위주의 의료분쟁 해결 방식 관행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특히 필수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 보험료를 지원하고, 의료사고 형사 특례를 법제화한다.정부는 22일 오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주관으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향’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전문위원회는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의료사고 소통 활성화를 위한 법제화 ▲의료분쟁 조정제도 전면 혁신방안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쟁점’ 검토 및 고려사항 등을 논의했다..
    • 광주 치과병원서 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
      90여명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 없어…경찰, 용의자 검거 2024-08-22 15:04
      22일 광주광역시 한 치과병원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께 서구 치평동 한 건물 3층에 위치한 치과병원 출입구에서 정체불명 종이 상자가 폭발했다.이 폭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치과병원과 같은 건물의 한방병원 관계자, 환자 등 9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상자에는 휴대용 부탄가스 4개가 들어있었고 3번가량 폭발이 일어나며 건물 일부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크게 확산하지 않고 9분만에 진화됐다.경찰은 용의자가 인화물질에 불을 붙인 상자를 병원 출입구 쪽에 두고 간 것으로 추정하고 CCTV 등을 토대로 이날 오후 3시께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 거대 뇌동정맥 기형, 감마나이프 수술 효과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 “꾸준한 치료 필요성 입증” 2024-08-22 14:02
    • 삼진제약, 어린이 눈 건강 개선 제품 출시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자녀의 눈 건강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기기 사용에 장시간 노출돼 눈 피로를 자주 느끼고 있는 성장기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아이 EYE 튼튼 차즈기 젤리는 ‘차즈기 생잎’에서 단 2%만 추출되는 고농축 프리미엄 개별인정형 원료 500mg, 눈 피로도 개선 성분 ‘루테올린배당체(L7DG™)’가 함유된 게 특징이다.‘차즈기 추출물’은 스마트폰 이용 한국인 대상 시험을 통해 눈 초점 조절 지표인 ‘조절근점’과 ‘폭주근점’을 유의미하게 개선, 눈 피로도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 경증환자 대학병원 응급실 이용 ‘진료비 폭탄’
      政,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 해소방안 공개…“9월 재정투자 등 공개” 2024-08-22 12:31
      정부가 중증·응급환자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경증환자가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할 경우 본인부담금을 상향하고, 응급실 진찰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또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 강화와 경증 환자 지역 병·의원 분산 대책이 마련된다. 추석 연휴 당직 병의원을 더 늘리는 등 연휴 진료체계도 운영된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증과 비응급 환자는 약 42%로 여전히 많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특히 응급실 방문 코로나19 환자의 95% 이상은 중등증(경증에서 중증 사이) 이하의 환자다. 지역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현재 경증환자나 비응급 환자가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면 50~..
    • ‘응급실 뺑뺑이’ 거물 정치인…“현 의료체계 치명적”
      김종인 前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낙상 당한 후 ‘22곳 진료거부’ 경험 토로 2024-08-22 12:24
      김종인 전(前)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22일) 새벽 낙상 이후 응급실 22곳에서 거절당한 사정을 전하며 “의료가 무너지면 정원 자체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경고했다.김 전 위원장은 2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새벽에 넘어져 이마가 깨졌다. 119구급대가 와서 피투성이 된 사람을 일으켜 갔는데 응급실 22곳에서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옛날에 자주 다니던 병원 응급실에 가서 신분을 밝히고 진료를 받고자 했지만 의사가 아무도 없더라. 솔직히 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현재 응급실 상황을 모를 것”이라고 밝혔다.김 전 위원장은 응급치료를 통해 이마 부위를 8cm 가량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우리나라가 1977년 건강보험제도 도입 후 50년 동안 안정적‧효율적..
    • 의대 신입생 절반 ‘N수생’···충북>이대>계명대 順
      종로학원, 전국 39개 대학 분석···수도권보다 지방의대 ‘재수생’ 더 쏠림 2024-08-22 12:13
      올해 의대 신입생 절반이 재수 이상을 한 ‘N수생’인 것으로 조사됐다. N수생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은 충북대학교이며 그 비율이 79.6%에 달했다.22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차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올해 39개 의대 신입생 중 재학생은 44.2%, N수생은 54.4%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보면 지방권 의대 N수생 비중이 더 높았다. 서울, 경인 등 수도권은 재학생 52.4%, N수생은 46.1% 였던 반면 지방권은 재학생 40.2%, N수생은 58.6%였다. 특히 비중 격차가 심했던 곳은 강원, 제주 지역이었는데 ▲강원 재학생 32.4%, N수생..
    • 브릿지바이오, 中기업과 표적항암제 개발 착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중국의 신약 발굴 플랫폼 보유 기업 히트젠(HitGen)과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표적항암제 개발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히트젠은 독자적인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DNA-Encoded library technology, 이하 DEL)’ 기반의 후보물질 스크리닝 플랫폼을 바탕으로, 표적항암제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특히 1조2000억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을 보유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선별 처리함으로서 기업들이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회사는 신규 항암제 후보물질을 통해 기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 계열 폐암치료제 중심의 항암 포트폴리오를 보다 견고히 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재유행…야간·주말 ‘발열클리닉’ 운영
      政, 의료대응체계 등 논의…26만명분 치료제 추가 구매 2024-08-22 11:53
      최근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라 응급실 과밀 해소를 위해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검사·치료할 수 있는 ‘발열클리닉’이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 주재로 22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시·도 부단체장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자치단체별 코로나19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선 ▲코로나19 의료대응체계 현황 ▲치료제 급여 등재 추진 상황 ▲2학기 대비 코로나19 대응계획 ▲코로나19 환자 이송계획 등이 논의됐다.응급실 과밀 해소를 위해 자치단체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중심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검사·치료할 수 있는 발열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또 코로나19 진료협력병원을 지정해 코로나19 경증환자가 지역 내 병·의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
    • 연골치료 PN주사 ‘급여 제한’···정형외과 ‘반발’
      의사회 “의사 진료권·환자 선택권 침해, 2~3년 유예기간 필요” 2024-08-22 11:46
      정부가 연골치료에 사용되는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nucleotideㆍPN) 주사제의 본인부담률을 높이고 투여 횟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PN제제 관절강 내 주사는 통증관리와 수술 지연 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하는 유용한 치료법으로 효과에 만족하는 의료진과 환자가 많다”고 밝혔다.이어 “한국 성인여성 중 47.3%가 골관절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골관절염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손실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정부 PN제제 규제는 사실상 수술을 원치 않는 환자들의 선택지를 없애 버리는 중대한 문제”라며 “의사 진료권과 환자 치료 선택권을 정면으로 ..
    • 엘앤씨바이오, 미국조직은행연합회 인증 획득
      엘앤씨바이오는 미국조직은행연합회(American Associations of Tissue Banks, AATB)로부터 인체조직 가공업 품질관리 시스템 인증(이하 AATB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ATB 인증으로 인체조직은행의 시설, 운영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에 대한 엘앤씨바이오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다.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인체조직 표준기구로 인체조직 관련 표준 품질 관리 시스템을 만들고 미국 내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안전성과 기술력을 관리하는 민간기구이다. 또한, AATB는 미국 내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보증, 윤리적 기준을 관리하는 유일한 조직은행 연합회다. 기증자 병력 평가, 가공, 품질, 분배 및 윤리적 기준 준수 등 전..
    •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공동으로 제19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글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았을 때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느낌 등 눈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글을 제출하면 된다.시, 산문 등 형식은 자유다. A4 용지 3장 이내(글자크기11pt)로 작성해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함께 오는 9월 20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10월 4일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장려상..
    • 순천향의대 신경외과, 내달 28일 50周 심포지엄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조성진)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8일 더케이호텔 금강홀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나간 50년, 미래 50년(Past 50 Years & Future 50 Years)’을 주제로 순천향의대 신경외과학교실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주제강연과 5개 세션을 진행에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이경석 전(前) 순천향대 교수가 ‘신경외과의 발전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발표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두식 성균관대 교수가 ▲내시경 뇌수술의 발전, 이기택 가천대 교수는 ▲신경종양학에서의 혁신적 치료법을 발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
    • 중앙대광명병원, ‘만성정맥질환 워크숍’ 성료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2024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GVG)이 주최하고 메드트로닉이 후원했다.광명베인그룹은 2022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개원과 함께 조직된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인터벤션 파트 연합 컨소시엄이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워크숍은 만성정맥질환의 다양한 임상 양상과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해 널리 공유하고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의료진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증례로 살펴본 만성정맥질환의 다양한 임상 양상 ▲만성정맥질환의 영상의학적 진단 ▲시아노아크릴레이트를 이용한 정맥폐쇄술에 대한 강의가..
    •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다학제 진료 효과 입증”
      삼성서울병원 장성아 교수팀 “진단·예후 개선 확인, 제도적 지원 필요” 2024-08-22 10:32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에서 다학제 진료의 효과성이 입증됐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장성아·양정훈·박택규 교수팀은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에 수술과 시술을 결합한 다학제 진료 적용 결과 진단율이 상승하고 예후는 개선됐다고 22일 밝혔다.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은 폐혈전이 장기간 폐혈관에 축적돼 약물로는 더 이상 녹지 않을 만큼 굳어 폐동맥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우심실부전을 유발해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환자가 인구 10만명 당 30 ~ 50명 정도로 희귀한 탓에 진단 받는 경우가 드물고, 늦게나마 병을 발견해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삼성서울병원은 이를 해결하려 2015년 12월 다학제팀을 구성..
    • 제약협동조합, 협성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최근 협성대학교와 제약·바이오 분야 지역 인재 양성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2025년부터 교육부 재정 지원사업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로 통합되면서 지역과 대학 간 산관학 협력 중요성이 두각됨에 따른 조치다.조합과 협성대학교는 상호 산·학 협력을 위한 실무협의 등 협력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끝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협성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산업체, 대학이 지역 상생 ..
    • 진단검사의학회, LMCE 2024 국제학술대회 개최
      내달 25일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주제 2024-08-22 10:10
      대한진단검사의학회거 오는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학술대회 “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을 개최한다. 해당 학술대회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성장해온 진단검사의학회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진단검사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촉진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Empowering Diagnostics’라는 주제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시대에서 진단검사의학 가치와 방향을 논의한다. 약 2500여 명의 참가자와 86개 후원사가 참여해 체외 진단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며 25개국에..
    • 단국대병원, ‘ESG경영 선포식’ 개최
    • 인공와우→‘뇌 청각 중추 회복’ 세계 첫 확인
      서울아산 박홍주 교수팀 “고령사회 적극적 난청치료, 대뇌기능 유지 도움” 2024-08-22 09:59
      고도난청 환자가 소리를 듣도록 해주는 인공와우가 뇌의 청각 중추까지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 향후 난청인구가 늘어나는 고령화 사회에서 인공와우를 통한 적극적인 난청치료가 대뇌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은 “후천적 청각장애로 한쪽 귀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이식 1년 후 뇌 자가공명영상(MRI)을 분석한 결과, 청각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의 부피가 이식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인공와우 이식 후 뇌 구조적 변화를 장기간 추적한 최초 연구이며 인공와우로 청각 기능이 향상되면서 위축돼있던 대뇌피질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혀냈다는 데 의의..
    • 정밀영양협회 “1인가구 영양 불균형 심화”
      “4.6%→13.9%로 약 3배 증가, 비만·질병 발병 위험 높아져” 2024-08-22 09:34
      최근 국내 1인가구가 급증으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정밀영양협회는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제1회 정밀영양박람회 준비 세미나를 앞두고 1인가구 증가와 이에 따른 건강 문제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윤영숙 일산백병원 교수가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9세 이상 7만7565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 진행했다.2007년에서 2021년 사이, 1인가구 비율은 4.6%에서 13.9%로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19~39세 젊은 연령층에서 1인가구 비율이 크게 상승하며 이들 연령대에서는 3.2%에서 15.0%로 증가했다. 40~64세, 65세 이상 연령대에서도 1인가구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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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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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척추·관절 특화 생생병원 의무원장 김상돈(前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 동정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박재석 회장 취임
    • 수상 윤한성 조선대병원 전공의(피부과), 대한피부외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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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인대훈 한국애브비 전무(스페셜티/안과사업부) 모친상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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