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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소비자 의료기기감시원 18명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 및 소비자단체 등이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이 포함된다. 식약처는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으로 위촉해 국내·외 해외직구 플랫폼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불법게시물 차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서울지방식약청은 지난 7일 세브란스빌딩에서 소비자의료기기감시원 18명을 위촉하고, 식약처 본부와 공동으로 감시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 절차와 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의료기기를 수입하..
    • 건양대병원, 신임교수 10명 대거 영입
    • “의사면허관리기구 설치 필요, 독립·전문성 중요”
      의협 폴리시 특별委, 정책포럼 개최…“면허 발급·자율징계 등 권한 필요” 2025-03-08 20:40
      의료용 마약류 관련 사고 증가 및 한의사 무면허 의료행위 등과 같은 사건이 이어지면서 의료계 내에서 전문가 주도 면허관리기구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료 관련 사고 및 민원을 조사하고 자율징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면,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더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대한의사협회 POLICY 특별위원회는 ‘면허관리기구 역할과 기능, 그리고 전문가 권리 확보’ 포럼에서 영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사례를 통해 국내 면허관리기구 설치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박현미 재영한인의사협회 前 회장은 “한국에 의사면허기구가 없다는 점 및 2020년과 2024년 의정갈등 사태를 지켜보며 정부가 쉽게 의사면허를 박탈하겠다고 발표하는 것이 무척 놀라웠다”고 말..
    • 尹대통령 오늘 석방···“응원 국민과 미래세대 감사”
      체포 52일만에 구치소에서 풀려나…“재판부 용기·결단으로 불법 바로잡아” 2025-03-08 18:40
    • 유한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면역함암제 개발 역량 등 기반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 돌입 2025-03-08 07:14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기업 이뮨온시아가 상장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이뮨온시아(대표 김흥태)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뮨온시아는 예심이 통과한 만큼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이뮨온시아는 핵심기술인 T세포 및 대식세포를 타겟하는 면역항암제 개발 특화 기업이다.NK/T세포 림프종을 대상으로 한 IMC-001(Anti-PD-L1)이 있으며, 임상2상에서 객관적반응률(ORR) 79%, 완전반응률(CR) 58%를 기록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또한 IMC-002(Anti-CD47)는 고형암 대상 임상 1a상에서 높은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 박단 “정부, 의대생 상대로 처음부터 사기·협박”
    • “린버크, 교체 투여해도 효과·안전성 확인”
      환자 392명 임상연구…김상현 교수 “관해율 달성-통증·부종 등 치료 효과” 2025-03-08 06:37
      인체 내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아직까지 완치가 어렵고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하지만 조기진단해서 적절하게 잘 치료하면 예후를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제를 비롯해 스테로이드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제제 등의 다양한 약제가 사용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연구에 따르면 이처럼 다양한 약제로 치료를 진행해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43.5%가 치료 첫해 임상적 관해(증상이 거의 없는 상태)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 상태에 도달하는 것에 실패한다.또 관해나 낮은 질병 활성도를 달성한 환자들도 통증, 피로 등의 잔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용이한 JAK억..
    • 내년 의대 정원 원상복귀···의협 “정상교육 불가”
      “교육부 7500명 마스터 플랜 실망, 정부 제시 방안 평가는 의대생들 몫” 2025-03-08 06:22
      교육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3058명으로 되돌리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의료계는 “정상적인 교육이 어렵다”고 평가하며, 의료개혁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7일 교육부 발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의협이 요구한 24·25학번 7500명 의대 교육 문제 마스터플랜은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제안한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각 의대가 계획을 수립하면 지원하겠다는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을 밝혔다. KAMC는 24학번이 25학번보다 한 학기 먼저 졸업하는 모델 3개와 2030년 2학기 이후 두 학번이 동시에 졸업하는 모델 1개를 제안했다.이와 관련, 의협은 “정부는 의대국까지 신설하면서..
    • 보험금 과다 청구 환자 ‘8241만원 배상’…의사 ‘무죄’
      법원 “입원 과정서 허위 진단 등 공모나 위법행위 사안 없다” 판결 2025-03-08 06:14
    • 심평원, 건보 요양급여비용 ‘27개 항목’ 재점검
      요양기관 적정 청구 유도 및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 차원 2025-03-08 06: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5년 요양급여비용 심사 재점검 항목 27개를 공개,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요양기관의 적정 청구를 유도하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7일 심평원은 복수면허 진찰료 중복 청구, 처방·조제 상이 내역 점검 등이 포함된 ‘2025년 심사 재점검 항목 및 기준 안내’를 공개했다. 이번 심사 재점검은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 부당청구 여부를 확인하는 후속 조치로 진행되며 의료기관 및 약국의 청구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심사 재점검은 급여 기준이 명확하게 고시됐으나, 심사 단계에서 확인이 어려운 항목을 대상으로 한다.수진자 횟수 초과 청구나 요양기관 간 중복청구 여부를 사후 점검, 적절한 요양급여비용 지급 ..
    • 의대 정원 동결 가능성…전남 국립의대 신설 무산?
      범도민추진위원회 “2026년도 정원 결정 때 의대 신설 별도 발표” 촉구 2025-03-08 05:52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5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신설 국립의대의 정원 배정을 촉구했다. 사진제공 전남도2026학년도 의대 정원이 3058명으로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의대 정원 확대와 함께 논의되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도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 국립의대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이하 범도민추진위)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 2026년 의대 정원 발표 시 전남 통합의대 신설 방침이 반드시 확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허정 범도민추진위 공동위원장은 “의료계 정원 동결 요구에 당정대(국민의힘·정부·대통령실)가 모여 의대 정원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접했다”며 “정부가 대국민 담화로 의대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을 약속했기 때문에 2026년도 의대정원 발표 시 의대 신설..
    • 부광약품, 중추신경계 질환 확장…매출 300억 목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스정’ 이달 급여 적용 출시 2025-03-08 05:44
      부광약품이 중추신경계(CNS) 품목 라인업을 확대한다. 부광약품은 “조현병·양극성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루라시돈염산염)’와 더불어 최근 출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아리플러스정’과 함께 CNS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아리플러스정 10/20mg(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메만틴염산염)’은 이달 1일 건강보험 급여 적용과 동시에 출시됐다. 아리플러스정은 부광약품을 포함한 8개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말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아리플러스정은 도네페질염산염과 메만틴염산염 함유 알츠하이머병 치료 복합제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두가지 성분을 하나의 정제에 결합해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부광약품은 이번 아리플러스정 출시로 기존 ..
    • 동아대병원, 머신러닝 기반 혈관내초음파 도입
      전국 최초 ‘아비고 플러스’ 영상장비 가동 2025-03-07 19:44
      동아대병원이 전국 최초로 머신러닝 기반 혈관내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영상장비인 ‘아비고 플러스 멀티 모달리티 가이던스 시스템을 도입, 가동했다.혈관내초음파(IVUS) 영상장비는 고해상도 카테터를 통해 혈관 내부 병변을 360도 회전하는 트렌스듀서로 촬영해 초음파 영상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특히 아비고 플러스는 3D 형태 혈관내초음파 영상을 제공해 기존 2D 형태 관상동맥조영술 영상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심혈관중재시술 성공률을 높이고 치료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아비고 플러스는 머신러닝 기반 최신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혈관내초음파(IVUS) 시스템에 학습된 ‘자동화 병변 평가(Autom..
    • “의대생 3월말까지 복귀” 최후 통첩
      정부 사실상 ‘정책 실패’ 인정…2026년도 의대 정원 논란 재점화 2025-03-07 19:25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키로 결정했다. 단 의대생들이 3월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정원을 기존 5058명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의료계는 이번 조치에 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서는 찬반 입장이 갈리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오후 브리핑에서 ‘내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해달라’ 대학 총장들 요청에 대해 “총장님들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코자 한다”며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앞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달 17일 교육부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년 수준인 3058명으로 설정하고, 2027학년도 이후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의료인력추계위원회..
    • 저소득층 저신장 어린이들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ST, 150여명 1년간 제공…한마음사회복지재단 기부 2025-03-07 19:09
      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2025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150여 명의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10억 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카트리지’, ‘그로트로핀-Ⅱ 주사액 아이펜 30IU’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들은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받는다.전체 어린이 중 약 3%에서 저신장증이 발생하며 이들 중 20%는 성장호르몬 결핍, 특발성 저신장증, 염색체 이상 등 병적인 저신장증이다. 저신장증 치료를 위해 성장호르몬제를 장기간 투여해야 하나 비용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
    • “환자 목숨 희생 끝 정책 원점회귀, 무책임·비겁”
      중증환자단체, 정부 강하게 비판···“의료계는 또 다시 갈등 야기 말라” 2025-03-07 18:57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키로 발표한 가운데, 중증환자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7일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눈치보고 있던 교육부와 여당이 수많은 환자의 희생 끝에 이제 와서 정책 원점회귀를 발표하다니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의료체계 변화를 기대하며 정부의 의료개혁을 지지했지만, 지난 1년 간 환자 희생만 남은 결론을 환영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연합회는 의료계를 향해서도 “일방적인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지금까지 희생된 환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발표하고, 더 이상 요구조건을 빌미로 또 다시 갈등을 야기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이어 “의정갈등으로 희생된 환자들에 대한 피해조사기구를 발족해 보상책과 ..
    • 대웅제약, 에콰도르 ‘나보타’ 출시···중남미 속도
      20개국 중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13개국 진출···현지 네트워킹 확대 2025-03-07 17:16
      대웅제약이 나보타를 에콰도르에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은 “지난달 에콰도르 가야킬·키토에서 각각 론칭 심포지엄을 열고 나보타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나보타는 중남미 20개국 중 13개국에 진출하게 됐다.대웅제약 나보타는 2015년 파나마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주요국에 잇따라 진출하며 중남미 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브라질 파트너사 목샤8(Moksha8)과 10배 늘어난 1800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대웅제약은 미국과 유럽, 브라질,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검증된 대웅 보툴리눔 톡신의 우수한 품질과 성공 경험, 영업 노하우를 통해 에콰도르에서 점유율을 높여간다..
    • 제약바이오協, DX기반 ‘GMP 교육’ 대폭 강화
      교육팀→‘제약바이오 아카데미’ 격상···직무분석 등 맞춤형교육 혁신 2025-03-07 16:37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GMP(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 교육 40년차를 맞아 기존 커리큘럼을 대폭 개편한다”고 7일 밝혔다.직무분석을 통한 체계화와 디지털 전환(DX) 시기 교육혁신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인다는 구상이다.협회는 최근 기존 교육팀을 ‘제약바이오 아카데미’로 격상한 데 이어 디지털 전환(DX)을 활용한 전문적이고도 체계화된 교육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QA(품질보증),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 생산, 제조지원 등 GMP 관련 직무별 필요한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 교육에 돌입한다.개방형 교육 모델인 ‘함께여는 클래스’도 선보인다. 수강생 요구와 제안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고품질 강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
    • 서울성모병원 치료…혈액암 극복 축구 꿈나무
      초등 5학년 유소년팀 활동하다가 림프종 진단, 투병 후 주전선수 발탁 2025-03-07 15:24
      축구 꿈나무 강민재 선수(마장중학교 3학년)가 서울성모병원에서 혈액암을 이겨낸 후 주전 선수로 그라운드로 다시 복귀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민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취미로 시작한 축구에 재능을 보이면서 5학년이던 2021년 2월 수원FC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공격수로 활약한 지 얼마 안 된 같은 해 6월, 민재의 엄마는 훈련이 끝나고 집에 온 민재 목에 작은 혹을 발견했다. 집 근처 병원에서 림프샘이 부었다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갑자기 호흡곤란이 찾아와 급하게 서울성모병원을 찾았고 상상하지도 못한 혈액암 중 하나인 ‘T-세포 림프모구성 림프종’을 진단받았다. 평소 운동뿐 아니라 공부도 노는 것도 잘했던 민재였지만 갑자기 시작된 투병 생활은 힘들었다..
    •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석방 예정
      법원 “구속기간 만료된 상태서 공소 제기” 판결 2025-03-07 15:14
      법원이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을 취소하라”고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곧 석방될 예정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측이 낸 구속 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윤 대통령이 내란죄 혐의로 지난 1월 26일 구속 기소된 지 40일 만이다.앞서 윤 대통령 측은 지난달 4일 법원에 구속 취소를 청구해 지난달 20일 심문기일이 진행됐다.심문에서 윤 대통령 측은 “구속기간이 만료된 뒤 이뤄진 불법 기소”라며 즉시 석방을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고 반박했다.이에 재판부는 “윤 대통령 구속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공소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설령 구속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다고 해도 구속을 취소할 사유는 충분하다고 봤다.심문에서 윤 ..
    • “의대생 3월말까지 복귀 안하면 내년 5058명”
      이주호 교육부 장관 “3월 복귀하면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2025-03-07 14:39
      정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단 의대생들이 3월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정원을 기존안인 5058명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의대선진화를위한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할 것을 요청한 데 대해 “총장님들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하고자 한다”며 동의했다.이 부총리는 “의료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난 1년간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학교와 병원을 떠나 의료 현장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3월 개강과 2026학년도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할 때 의대 교육 정상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앞서 KAMC는 지난 2월 2026학년도 모집 인..
    • 한미약품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본격화
      한미약품·사이언스, 선임 이사 후보 결정…선진 거버넌스 구축 2025-03-07 14:19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선임 안건으로 부의할 이사 후보자를 결정했다.한미약품그룹은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를 통해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들은 이들을 지원하고 견제하는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 새 출발한다는 계획이다.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전 메리츠증권 부사장) 심병화(前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성훈(前 한미사이언스 상무) 등 4명의 사내이사 후보와 함께 최현만(前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영훈(前 서울고법 판사) 신용삼(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 3명의 사외이사 후보 선임 안건을 정기주총에 부의키로 했다. 이 중 김재교 후보는 대..
    • 의료기기·병원 설비 ‘KIMES 2025’ 개최
      3월 20일 코엑스, 1450개社 3만7000여점 전시…개원의 창업컨설팅 세미나 2025-03-07 12:14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키메스는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약자로,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다.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 E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The Platz, 로비에서 4만3500㎡ 규모로 개최된다.국내외 1450여개 제조사가 참가해 융복합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 의료사고안전망 청사진, 의료계 ‘떨떠름’
      중과실 중심 기소-설명·소통 의무 가닥···“설명 강제, 과잉입법·진료 위축” 2025-03-07 12:00
      정부가 의사 사법리스크 완화를 위한 의료사고안전망 강화 청사진을 공개했지만 의료계로부터도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중대한 과실 중심 형사 기소 체계로 전환하되, 의사들의 의료사고 관련 소통·설명을 법적으로 강제화하는 내용을 담았기 때문이다.  6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의료사고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의료사고안전망 구축방안을 공개했다. 그간 정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을 청취했다. 환자들은 “의료사고 발생 후 의료진의 진정어린 소통만 있었어도 형사소송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고 호소했고, 의료진은 “현재처럼 사법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젊은 의사들이 필수과를 선택하기 힘들다”고 토로했다.이에 정부 의료개혁특위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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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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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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