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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당제약 “오너 일가 배당금 지급 사실 무근”
    •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공개법 ‘9부 능선’ 넘어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 국회 법사위 통과…“국민 알권리 보장” 2024-11-28 12:32
      의료기관 보건의료서비스 평가결과를 국민이 알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본회의만을 남겨두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최근 의결한 ‘보건의료기본법’ 대안이 지난 11월 27일자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정태호 의원안과 통합·조정한 것이다.현행법은 복지부 장관이 보건의료서비스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평가 실시 뿐 아니라 평가결과 공개 및 국민 알 권리를 함께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대안은 “모든 국민이 보건의료서비스 평가 결과를 알 권리를 가진다”는 규정을 명시했다.복지부 장관은 보건의료서비스 평가결과를 공개할 수 있고,..
    • “의학회·학장단, 여의정 협의체 탈퇴하라”
      의협 비대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국립대 의대 설립’ 지지 발언 비판 2024-11-28 12:21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에 여의정 협의체 탈퇴를 제안했다. 의협 비대위는 오늘(28일) 지난 27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2차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경북 국립의대 신설을 지지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비대위는 “‘여의정 협의체’를 통해 가장 시급한 의료대란 문제를 풀겠다던 한동훈 대표가 협의체에 참석도 하지 않더니 경북 국립의대 신설 강력 지지까지 약속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 대표 발언은 ‘알리바이용 협의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진정성이 전혀 없기에 의학회와 KAMC는 협의체에서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정부가 일방적으로 구성한 ..
    • 목포대‧순천대, 2026년 통합의대 신설 본격화
      이달 27일 공동추진委 출범…“의평원 예비인증 신청 위해 노력” 2024-11-28 12:14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통합의대 설립을 목표로 공동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두 대학은 지난 27일 추진위 첫 회의를 열고 통합 신청서 작성 방안과 상세 일정 등을 논의했다.공동추진위는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주요 보직자 7명, 교수·직원·조교·학생 대표 각 1명씩을 포함해 대학별 12명으로 구성됐다.두 대학은 오는 2026년 3월 통합을 목표로 다음 달 중 교육부에 대학통합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또 통합의대 설립을 위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 예비인증을 신청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더불어 순천대 대외협력부총장과 목포대 교무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대학통합 실무위원회’도 함께 구성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통합계획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대학통합 실무위는 △특성화·입학 ..
    •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논란…“모든 진료과 적용”
      응급의학회, 대상자 한정 주장 정면반박…“수당 지원방안 제도화 필요” 2024-11-28 12:09
      응급실 진찰료 수당을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만 지급하고 있다는 의료계 일각의 주장에 대해 대한응급의학회가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이 같은 주장은 빅5 병원 중 한 곳이 ‘응급실 진찰료 수당’을 9개월째 응급실 의사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미지급 병원이 응급의학과 이외 다른 필수진료과들 불만을 의식해 이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8일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수가 인상과  50% 이상 직접 지급 제도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만 한정된 게 아니며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한 전문의 모두 지급된다”고 밝혔다. 한 환자를 여러 임상과 전문의가 응급실에서 복수로 진료해도 모두 산정됨에 따라 응급의학과 전문의에게만 지..
    • ‘쇼닥터 방지법’ 반대한 의협 “자율징계권 달라”
      “의료인 표현의 자유 침해” 지적…거짓정보 판단 기준 모호 2024-11-28 11:58
      의료인이 방송에 출연해 잘못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명 ‘쇼닥터 방지법’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인이 방송 등을 통해 건강관리에 관한 거짓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1년 이내에 면허를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부장관은 그 위반 여부를 모니터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쇼닥터 방지법이 의료인의 ‘표현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처분 근거인 ‘건강관리에 관한 거짓 정보’의 정의가 지나치게 모호하기 때문이다. 의협은 “의료인이 방송 등에 출연해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 “응급의료 전담인력 중복근무 완화 불가”
      복지부, 평가원칙 고수 재천명…“합리적 사유시 추가 심의” 2024-11-28 11:47
      응급의료기관들의 전담인력 중복근무 완화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일축했다.전담의 등 각 인력이 소속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에 전념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다만 평가에 획일적 적용이 아닌, 합리적인 사유가 있는 경우 추가 심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법에 근거해 매년 진행된다. 사전설명회 등 충분한 안내를 거쳐 전년 7월 1일부터 당해 6월 30일까지 기간에 대해 평가한다.올해 평가는 비상진료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의 어려움을 고려해 대상 기간을 단축했다. 실제 2023년 7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기간에 대해 평가를 진행 중이다.하지만 일선 의료기관에선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의료대란’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
    •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직업 복귀 지원 사례집 발간
      삼성서울병원이 암 환자의 직업 복귀를 위한 사례집 ‘다시, 일’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더 좋은 삶을 위한 더 좋은 일을 통해 암 걱정 없는 건강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우용 암병원장 주도로 설립된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의 첫 수확이다. 실제 우리나라 암생존자의 사회복귀율은 2018년 기준 약 30%로, 미국 63%, 캐나다 62%, 영국 72%, 일본 62.3% 등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사례집에는 암환자들이 직업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담고 있다. 25명의 암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직장에 다시 나가 일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암환자들은 흔히 직업 복귀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낀다. 치료 과정에서 신체 변화..
    • “무릎 골관절염 진행 검증 머신 러닝 모델 제시”
      동국대일산병원 이도원 교수 논문,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지 게재 2024-11-28 11:15
      골관절염 진행을 조기에 예측하고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모델이 개발됐다. 동국대일산병원(병원장 권범선) 정형외과 이도원 교수의 무릎 골관절염 진행 예측 머신러닝 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가 최근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지(Journal of Orthopedic Research)에 게재됐다.골관절염 예측 관련된 모델들이 과거에도 개발된 바 있으나 이번 모델은 2개 독립된 데이터군에서 검증됐고 비교적 적은 간단한 변수들로 예측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띤다.또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환자 개인별 데이터를 분석, 골관절염 진행을 조기 예측하고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제시했다.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골관절염 환자 진행을 예측할 수..
    • 의료대란 피해 보상…‘정부 책임 vs 의사 책임’
      중증질환연합회 “뒷북 보상 정치선동” 환자단체연합회 “정부 명시 환영” 2024-11-28 11:09
      박주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33인이 발의한 ‘의료대란 피해보상 특별법’에 대해 환자단체 간 의견이 갈리고 있다. 피해보상 과정에서 ‘정부’ 입증책임을 명시한 것을 환영하는 입장도 있지만, 현장을 떠난 ‘의사’들 책임을 묻지 않고 덮는 방식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도 나왔다. 암환자 등 중증환자로 구성된 한국중증질환연합회(회장 김성주)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 발의는 환영하나 의료계 책임을 묻지도 않고 정부에 모든 배상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정치선동이지 해법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해당 특별법은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으로 적시에 치료·수술받지 못한 환자들이 중증에 빠지거나 목숨을 잃었을 경우 국가가 피해보상하는 게 골..
    • 서울아산병원, 인도네시아 화산 피해지역 의료봉사
      현지 주민 1000여 명 진료…백내장·지방종 제거 등 수술 75건 시행 2024-11-28 10:59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최근 인도네시아 화산재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의사 5명, 간호사 21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를 방문해 현지 주민 1030명을 진료하고 백내장, 지방종 제거 등 총 75건의 수술을 시행했다.베라스타기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고산지대로 2010년 시나붕 화산이 폭발한 이후 현재까지 간헐적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원래 생활터전을 떠난 이재민만 1만명이 넘고 화산 폭발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주변 인구가 30만명에 달한다.의료환경은 더욱 열악한 실정이다. 전문 의료 시설이나 인력이 부족할뿐더러, 그나마 있는 현지 병원에서도 감염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술 후 감염으로..
    • 카카오헬스케어·임팩트-당뇨병학연구재단 MOU
      연속혈당측정기 활용해서 당뇨병 유병률 감소 등 협력 2024-11-28 10:37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차봉수),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와 최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해 6월 당뇨병학연구재단과 당뇨병 유병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대한민국 당뇨병 관련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취약계층 환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연속혈당측정기 등으로 당뇨병전단계와 당뇨병 환자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당뇨병 유병률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출 예정이다. 특히 당뇨병학연구재단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혈당..
    • 여의도·의정부 등 가톨릭 4개 병원 ‘파업 철회’
      노사, 오늘 새벽 조정안 합의···임금 2.46% 인상·종합병원수당 신설 모색 2024-11-28 10:27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소속 4개 병원지부(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가 28일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전날부터 사측과 밤샘 교섭과 조정을 진행해 이날 새벽 조정안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조정 합의된 주요 내용은 임금의 경우 임금 총액 2.46%를 인상키로 했다. 단 지부별로 %는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는 기본급 총액 대비 1.3% 인상, 명절수당  총 40만원 인상(0.58%), 일시금 40만원 지급(0.58%), 2025년 종합병원수당 신설 노력 등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합의 내용은 의료원의 각 병원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교대근무자 보호와 관련해 ▲24시간 이전 근..
    • 한승범 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 아산재단 보령아산병원 신임 원장 이필량 교수
      홍천‧보성‧금강‧영덕아산병원장 연임···정읍아산병원 김잔디 원장 8월 취임 2024-11-28 10:01
      (왼쪽부터)이필량 신임 보령아산병원장, 남기호 홍천아산병원장, 최병진 보성아산병원장, 김형국 금강아산병원장, 박정규 영덕아산병원장이필량 정읍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보령아산병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됐다. 홍천‧보성‧금강‧영덕아산병원 병원장은 각각 연임이 결정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최근 아산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의 원장 인사를 단행했다.우선 보령아산병원장으로 이필량 교수가 임명됐다. 이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충북의대 조교수를 거쳐 지난 1994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재직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과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그러던 중 지난 2023년 당시 정읍아산병원장이었던 임경수 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권유로 부인인 조혜경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함께 ..
    •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동양미래대 산학협력 MOU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동양미래대학교(총장 김교일)과 함께 제약산업 현장에 특화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와 동양미래대 바이오융합공학과 성동은 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실습에 기반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부터 동계방학 현장실습학기제가 시행되며, 우수한 역량 및 자질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1주간 5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 학습 기회 및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장 실무형 우수인재를 확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강덕영 대표는 “실용적 교육 산실인 동양미래대학교와 뜻깊은 여정을 시작하게 ..
    • 심평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 성료
      인공지능(AI) 동향·의료분야 비정형데이터 활용 사례 등 공유 2024-11-28 09: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6일 ‘2024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미래포럼에서는 보건의료 AI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의견 공유와 토론이 이뤄졌으며 의료분야 비정형 데이터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강중구 원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었다. 차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기초연구와 함께 투자 속도 필요성을 제언했다.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 AI 동향과 전망에 대해 심평원 김유석 정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이진형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이진형 교수는 의료비용 증가 등 의료 난제와 인공지능 역할, 뇌 질환 치료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토론에는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고문, 국회미래연구원..
    • “유튜브 암 콘텐츠 35% 광고홍보, 환자 건강 위협”
      대한종양내과학회 “10건 중 3건 넘는 현실, 비판적 시각 갖고 시청 필요” 2024-11-28 09:10
      유튜브 내 암 관련 콘텐츠 10개 중 3개 이상은 광고홍보성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방·요양병원 관련 콘텐츠의 85.7%, 중소 개인병원 콘텐츠의 89.9%가 광고 홍보에 해당돼 암 콘텐츠 소비에 있어 보다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한방·요양병원 관련 콘텐츠 85.7%‧중소 개인병원은 89.9%가 광고홍보 해당” 대한종양내과학회(이사장 박준오)는 최근 더클래식500 펜타즈호텔에서 ‘제7회 항암치료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유튜브 암 콘텐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준오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상철 홍보위원장(순천향대천안변원 혈액종양내과), 최원영 홍보위원(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가 ..
    • 마인드허브, 스마트 사회서비스 ‘바우처 기업’ 선정
      “경기도민에 스마트 복지서비스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대중화 선도” 2024-11-28 08:49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2024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경기도민 맞춤형 스마트 사회서비스 ‘바우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주관해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첨단 기술을 사회서비스에 접목해 경기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사회서비스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정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정해 경기도민 대상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효과 검증과 모니터링을 실시..
    • 가톨릭의료원, 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관리‧중증이환 예측 서비스 등 구축 2024-11-28 06:20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 지원사업 중 의료부문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는 2025년 3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시행을 앞두고 국민 생활에 실질적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제도 시행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은 정보 주체가 본인에 관한 개인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전송해 본인 의사에 따라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주관으로 서울성모병원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마이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관리 및 중증이환 예측 서비스 부분에 선정됐다.&..
    • “전공의 육성에 공식적인 정부 지원금 첫 배정 의미”
      내년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 예산 ‘2354억원’ 의결…政 “수련병원 계획서 제출” 2024-11-28 06:15
      “이제까지 전공의 육성에 정부 지원은 거의 없었다. 사실상 수련병원이 모든 책임을 져 왔다. 수련환경 혁신이라는 신규사업에 많은 예산을 책정한 것은 의미가 크다”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에 대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예비심사 결과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지원사업은 2353억710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원안 대비 756억7200만원 감액된 수준이다.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사업, 174억4000만원 삭감된 414억6000만원 확정전공의 등 수련수당 지급 사업은 589억원에서 174억4000만원 삭감된 414억6000만원이 최종 의결됐다.의료인력정책과는 “당초 수련이 3월부터 2월까지로 ..
    • 수술 10년 후 생긴 뇌동맥류···“의사 책임 없다”
      법원, 병원재단 상대 손해배상소송 기각···“반대편 뇌동맥류 발생 예측 어렵다” 2024-11-28 06:02
      병원 치료 10년이 지나 새로 발생한 뇌동맥류 관련 손해배상소송에서 의료진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민사4단독)은 뇌동맥류 치료 후 꾸준히 경과 관찰을 받았지만 10년 뒤 반대쪽 부분에 뇌동맥류가 새로 생겨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병원 의료진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법원은 환자 A씨가 의료진 주의의무 및 설명의무가 없었다는 이유로 병원 재단법인을 대상으로 제기한 7100만원 가량의 손해 배상 청구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환자 A씨는 지난 2011년 우측 내경동맥의 비파열성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B병원에서 코일 색전술 시술을 받은 뒤 주기적으로 B병원 신경외과를 찾아 경과 관찰을 받았다. 2015년 10월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
    • 실손청구 간소화 병원 ‘249곳’…참여율 ‘3.2%’
      김현정 의원, 금융委·보험개발원 자료 분석…醫 “EMR업체 비용 부담 문제” 2024-11-28 05:58
      지난달 10월 25일부터 시행된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가 예상보다 활성화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원은 249곳에 불과했다.이에 대해 의료계는 이 제도가 순탄하게 자리잡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그 원인이 의료기관이 아닌 서비스 관련 업체들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와 보험개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실손 청구 간소화 서비스앱인 ‘실손24’에 가입한 병원이 극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실손24’에 가입한 소비자는 60만4000명이며 11월 22일까지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 건은 2만5000건으로 집계됐다.이중 보험금 직접 청구가 쉽지 않은 고령 부모·미성년 자녀를 대신해 청구한 제3자 청구..
    • 협의체 출범했지만 난항…“의대 신설” 힘 보탠 與野
      전남‧경북에 국립대 의대 설립 지지…의료계 “협의체 참여 중단” 제기 2024-11-28 05:49
      의정갈등을 중재하겠다며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매달렸던 여야가 나란히 국립의대 신설을 지지고 나서 의료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의료계에서는 협의체에 참여한 단체들만 농락당한 꼴이라며 협의를 중단하고 투쟁해야 동참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전남에 지역구를 둔 10명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27일 성명을 내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대학 통합과 함께 국립의대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에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사회와 양 대학이 진통 끝에 이뤄낸 대학 통합 합의가 ‘2026학년도 전라남도 통합 국립의과대학 개교’와 ‘동‧서부 양 지역 대학병원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정부와 국회를 순회하며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과 첫 정원 배정 절차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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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씨어스, 정훈 이사(前 다이이찌산쿄코리아) 영입
    • 선출 김범준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세계뇌졸중학회 이사
    • 기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400만원
    • 모집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 기부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 의대 발전기금 8045만원
    • 선정 김석중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과기정통부 IP 스타과학자 사업
    • 기부 부천세종병원,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진흥 후원금 500만원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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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제주대학교병원장 장원영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경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이창희 아산퍼스트 통증의학과 의원 원장·이진희 분당차병원 치의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부친상
    • 이원용 前 대웅바이오 약사 별세
    • 김영준 연세준통싹의원 대표원장 모친상-이지연 송도 베스트내과 원장 시모상
    •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전무) 모친상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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