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계·종양 질환 치료제 2종 ‘유럽 허가’ 권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집행위원회 검토 후 최종 승인 예상” 2024-11-18 10:50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 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프롤리아(Prolia)와 엑스지바(Xgeva)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와 엑스브릭™(Obodence™ & Xbryk™, 프로젝트명 SB16, 성분명 데노수맙) 품목허가 긍정 의견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암젠이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이다. 주성분인 데노수맙 용량과 투약 주기를 달리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골전이 환자 등의 골격계증상(SRE: Skeletal-related Events) 예방 및 골거대세포종 치료제 엑스지바 두 제품으로 승인 받았으며, 지난해 두 제품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조 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