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임종윤 “대주주 5인 경영공동체 만들자”
“주요 경영 사안, 의사결정서 통일된 의결권 행사” 제안 2024-08-07 16:11
한미약품그룹 창업주의 장남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송영숙 회장·임주현 부회장 모녀,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임종훈 대표이사 5인으로 의결권을 공동 행사하는 ‘경영 공동체’를 결성하자고 제안했다.임종윤 이사 측은 7일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소유 주주들 간 협약을 통해 회사의 경영권을 공유하는 경영 공동체를 결성하고자 한다”며 ‘경영공동체 선언문’을 공개했다.선언문에 따르면 공동체 주주는 회사의 주주총회 의결 사항 및 회사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통일된 의결권 행사를 해야 한다.경영공동체의 의결권 공동 행사 조건으로는 ▲회사 자본구조 변경 ▲회사 및 계열회사 합병·인수·매각 ▲회사 및 계열회사 고위 경영진 임명·해임 ▲그외 모든 경영권 변경에 대한 사항과 회사 중대한 업무 집행 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