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개인 건강정보 스마트폰 직접 보관 등 환자 중심 체계 주안점 2025-04-24 11:1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고태훈 교수팀이 개인 건강정보(PHR, Personal Health Record)를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탈중앙화’ 기반의 건강정보 시스템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료정보 기술의 실질적인 기술적 대안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진료기록은 주로 병원이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어 병원이 다르면 기록을 옮기기도 어렵고, 해킹 등의 보안 위협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특히 여러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경우 진료기록이 분산돼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때 공유하지 못하면 진료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중앙 전산시스템이 해킹될 경우 환자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한꺼번에 유출될 위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