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우울증 신약 ‘라투다정’ 급여권 진입
부광약품은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신약 ‘라투다정’(루라시돈염산염)이 지난 1일 자로 급여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라투다정’은 일본 스미토모 파마에 의해 개발된 후 부광약품이 2017년 4월 한국 내에서의 독점적 판매 권리를 확보해 출시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이다. 이 약물은 특히 안전성 프로파일이 뛰어나며 빠르고 지속적인 효과가 입증돼 다른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부광약품은 의약품 허가와 보험급여 평가 연계심사 제도를 통해 라투다정의 보험급여 등재를 신청했고, 국내 품목 허가 승인 후 약 8개월 만에 보험급여 등재 결정을 받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당국이 시장 수요와 환자들의 필요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 결과로 해석된다.라투다정은 국내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