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전절제술 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 파악 가능
분당서울대병원 최준영·이자경 교수 연구팀, 조기 추정 방법 개발 2026-08-28 09:12
갑상선 전절제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이 얼마나 남을지 수술 과정부터 가늠할 방법이 제시됐다. 향후 갑상선 수술 후 부갑상선 기능 저하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고 보충 치료와 검사 계획을 환자별로 최적화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분당서울대병원 최준영·이자경 교수 연구팀은 바바(BABA, 양측 액와·유륜 접근법) 로봇 갑상선 전절제술 중 수술 후 부갑상선호르몬 수치를 조기 추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수술 중 형광조영술로 부갑상선 혈류 확인해 수술 전(前) 호르몬 수치 결합핵심은 수술 중 ‘인도시아닌그린’이라는 형광조영제를 투여하고 수술로봇 카메라로 혈류가 통하는 부갑상선 수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단순히 육안상 보존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으로 주변 혈관까지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