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환경평가委, 식물기구·거수기 위원회인가”
빅6 병원 교수 비대위원장 “현재 설립 취지 퇴색, 독립기구로 재정립” 촉구 2024-07-25 17:16
빅6 병원 교수들이 25일 “더 이상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이하 수평위)를 요식적 절차에 활용할 것이 아니라 전공의 교육수련 과정 및 수련환경 평가를 지속 수행하는 독립기구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들은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최근 수평위가 본래 설립 취지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전공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지에 대한 세간의 의문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수평위는 전공의 수련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 산하 독립 심의기구로 출범했으나, 최근 전공의 이탈 사태 속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더불어 정부가 수평위 위원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가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