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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政 “교수들 전공의 수련 보이콧, 법적 조치 검토”
      미채용 관련 직접 개입 가능성 시사…“교육자 온당한 태도 기대” 2024-07-23 17:55
      의대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 보이콧을 잇따라 선언한 것에 대해 정부가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가시화 될 경우 처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권병기 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브리핑에서 “출신 학교, 출신 병원으로 제자들을 차별하겠다는 성명은 교육자로서 온당한 태도가 아니며 헌법적으로나 인권적 가치에도 반한다”고 말했다.이어 “대부분 교수들은 하반기 수련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보이콧이 가시화될 경우 내부적으로 관련 사항들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권 지원관은 또 수련병원이 하반기 모집에서 신규 전공의를 미채용할 경우에 대해 “모집정원에 준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정부가 권고 등을 할 수 있다”고 직접적 개입 가능성을 열어뒀다.이어 “지침을 끝까지 준수하지..
    • 동료 1천명 월급명세서 본 길병원 노조 간부 3명 유죄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 A씨에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24-07-23 17:40
    • 일회용 의료기기 재사용 의혹 부산 병원 “사실무근”
      “악의적 의도 다른 원장들 고발건, 사실과 다른 보도로 법적대응” 2024-07-23 17:30
      부산의 某병원 원장이 일희용 의료기기를 재사용했다는 제보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병원 측이 이 같은 의혹을 부인했다.23일 채널A는 부산에 위치한 A병원에서 일회용 의료기기인 투관침을 재사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병원 내부 고발자가 공개한 자료에는 재소독하라는 업무지시, 보건소 점검을 앞두고 재소독한 물품을 버리라는 지시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또, 정상제품에는 모델명과 인증번호, ‘재사용 금지’ 문구가 붙어있지만, 재사용이 의심되는 제품에는 아무 설명이 없었다.이와 관련, A병원 관계자는 “원장 중 한 명이 악의적 의도로 다른 원장들을 고발한 사안”이라며 “재사용 금지 품목을 재사용한 적이 없다. 오보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셀트리온, 신규 3공장 최종 밸리데이션 돌입
      “완공하면 25만리터 생산능력 확보,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 구축” 2024-07-23 17:14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3공장이 상업생산 가동 전(前) 최종 밸리데이션(Validation)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밸리데이션은 의약품 상업 생산 이전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단계다. 의약품 제조공정 개발부터 생산 단계에 이르는 전(全)과정에서 제품이 미리 설정된 기준에 적합하게 제조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해 문서화하는 작업이다.셀트리온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7개월간 약 2700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연면적 약 2만2300m2(약 6760평), 지상 5층 규모 제3공장을 준공했다. 이후 설치·운전 적격성 평가(Installation-Operation Qualification, IOQ) 등을 거쳐 주요 장비 생산 공정의 완전성을 검증하는 마지막..
    • 평화이즈-퍼즐에이아이, 전략적 양해각서 체결
      차세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개발·사업화 등 추진 2024-07-23 17:01
      의료IT 기업 평화이즈(대표 천만성)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 기업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와 차세대 인공지능 의무기록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의료 특화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과 차트생성 기술을 평화이즈 의료정보시스템과 결합해 의료 분야 효율성 극대화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AI를 통한 보이스 자동입력 의무기록을 통해 의료진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반복적인 문서 작업에서 벗어나 환자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평화이즈 천만성 대표는 “이번 협약은 평화이즈 의료정보시스템이 혁신적인 AI 기술을 접목해 사용 편리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샘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의협 “간호법 제정 논의, 의사들에 대한 보복”
      오늘 성명서 발표…“복지부, 진료와 치료 간호사에게 허용 주장” 2024-07-23 16:27
      국회와 정부가 간호법 제정을 논의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항의하고 나섰다.의협은 23일 “간호법 제정 논의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에 대한 보복성 행보이자, 임무를 망각한 정치적 행위라며 이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추경호, 강선우 의원 등이 발의한 간호법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며 “복지부가 진료와 치료를 간호사에게 허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한 것은 의사 고유업무 침해”라고 덧붙였다.단체는 “간호 직역 업무를 무리하게 확장하는 것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응급구조사 등 보건의료 직역과도 업무중복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간호법에 대해 한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던 점을 거론하며 진료보조간호사(P..
    • 대규모 유전체 분석, 희귀질환 진단 가능
      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팀, ‘신경세포핵내봉입체병’ 병명 규명 2024-07-23 15:41
    • 한미약품 “라본디, 폐경 후 골감소증 치료 옵션 이점”
      골다공증 치료제 임상 4상 연구, 美골대사학회 저널 ‘JBMR Plus’ 등재 2024-07-23 15:36
      한미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연구 결과가 저명 해외 저널에 게재돼 새 처방 옵션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미약품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라본디’ 임상 4상 연구 결과가 미국골대사학회(ASBMR) 오픈 엑세스 저널인 JBMR Plus(Impact Factor : 3.4) 최신호에 등재됐다.‘라본디캡슐(라록시펜, 콜레칼시페롤)’은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와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다. 세계 최초 SERM 계열 라록시펜염산염에 비타민D 콜레칼시페롤을 결합했다.라본디는 국내 골다공증 경구제 시장에서 5년 연속 원외처방조제액 1위(2019~2023년, UBIST G3J, M5b3 기준)를 기록했다. 라본디 임상 4상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가 연..
    • 빅6 의대 교수 비대委 “전공의 하반기 모집 불가”
      “수도권 쏠림으로 지역·필수의료 몰락 우려, 근본적인 처방책 필요” 2024-07-23 15:02
      9월 하반기 모집에 대한 수련병원 교수들의 보이콧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빅6 병원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가톨릭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울산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전공의 교육 주체인 진료과 교수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지도에 따라 진행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들은 “전공의들의 온전한 복귀 없이 일부 충원에 의존하는 미봉책 전공의 수련시스템으로는 양질 전문의 배출이 어렵다”며 “특히 상급년차 전공의가 부재한 상황에서 1년차 전공의들에 대한 수련 질(質) 저하가 매우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 수련병원에서 사직한 전공의가 수도권 소재 병원으로 옮길 경우 가뜩이나 열악한 지역 필수의료 몰락으로 ..
    • 가톨릭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도 ‘거부’
      “9월 전공의 지원자 안받겠다” 천명…“지역 필수의료 붕괴 우려” 2024-07-23 14:38
      가톨릭의료원 영상의학과에 이어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금년 하반기 전공의 모집 거부를 선언하며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23일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상급연차 전공의 부재 시 1년차 전공의들 수련의 질 저하를 피할 수 없다”며 “이에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시 올바른 의료 정립을 희망하는 전공의들의 온전한 복귀에 지장이 있다는 판단이다. 또 다른 거부 이유로 타 의료기관 및 삼성서울병원의 소위 인기과 쏠림 현상으로 인해 지역 및 필수의료가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들은 “의대 정원 증원 사태로 인한 대규모 전공의 사직 후 최근 진행되는 하반..
    • 심평원, 의료기관 대상 ESG 공모전
      우수사례 및 보건의료 분야 신규 아이디어 공모 2024-07-23 14:1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이에스지(ESG)경영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7월 22일부터 8월 30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공모전은 심평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료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의료기관 단위 참여) ▲보건의료 분야 내 실현 가능한 ESG 신규 아이디어(의료기관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참여) 두 가지 공모분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계 ESG 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갖춘 ESG 경영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된다. 참여희망 의료기관과 의료기관 종사자는 양식에 따라 작성한 제안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2건 수상..
    • “이재명대표 헬기이송 특혜, 의료진 행동강령 위반”
      권익위 “부산대·서울대병원 의사와 소방관계자 책임” 결론 2024-07-23 13:35
      이재명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 관련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만 ‘공직자 행동강령을 위반했다’는 결론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반면 이재명 前 대표는 “국회의원에게 적용되는 공직자 행동강령이 없다”는 이유로 심의가 종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은 전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이재명 前 민주당 대표의 ‘병원 간 전원 및 119응급의료헬기 이용 관련 신고사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2일 이재명 前 대표는 부산에서 흉기로 피습당했고,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조치만 받고 119응급의료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대해 ‘특혜제공 여부’, ‘부정청탁’ 관련 신고가 권익위에 접수됐다. 권익위는 그동안 관계법령과 ..
    • 공정성 논란 수련환경평가委 ‘전공의 몫’ 확대 전망
      政, 관련법 개정 추진…“전문가 위원 2명서 3~5명으로 확대, 11월 적용” 2024-07-23 12:34
      정부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을 3~5명으로 늘리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1월부터 전공의 위원을 확대하겠다”고 23일 밝혔다.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전공의 관련 정책을 심의하는 수평위에 전공의 위원을 확대하기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총 13명의 수평위 위원 중 현재 2명인 전공의 위원을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문가 위원을 3~5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전공의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어 “8월 12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 중으로 조속한 시일 내 개정을 완료해 이르면 11월부터 수평위의 전공위 위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정부는 지난 3월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하..
    • 의사 적정수급 전담 ‘의료인력검토위원단’ 주목
      박은철 연세대 예방의학과 교수, 보건의료발전계획 수립 제언 2024-07-23 12:21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문제 재발생 방지를 위해 ‘의료인력검토위원단’ 설립이 제안돼 주목된다. 의료인력검토위원단을 설립해 적정 의료인력 대책을 강구하고 정원이 증가한 의과대학 등 전체 의학교육도 면밀한 평가 및 결과를 토대로 한 정원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연세대학교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는 최근 한국보건행정학회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한 제언’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다. 박은철 교수는 “의사수급 추계에 기본자료인 장래인구 추계는 우리가 희망과는 달리 더 비관적일 수 있기에 의사수급 추계는 주기별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정책 효과를 다방으로 살펴보고 최신의 자료를 분석해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특히 대학 입시와 관련된 의과대..
    • 환자단체 “전공의 수련 거부, 몰염치한 학풍”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 촉구 2024-07-23 12:14
      일부 의과대학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자 환자단체가 “몰염치하고 반인륜적 학풍임을 부끄럽게 생각하라”고 규탄했다.환자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23일 연세의대 일부 교수들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대해 “제자와 동료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보이콧’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궤변’이라고 비판했다.연합회는 “환자들은 5개월 넘게 이 사태가 종식되길 기대하며 단 1명의 전공의가 의료현장에 돌아온다는 소식에도 기뻐하고 있지만 (세브란스 비대위가) 이런 입장을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에서 서울로 지원하는 전공의 진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겠다는 것”이라며 “국민 치료권을 방해하는 행동은 반인륜적 학풍임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앞서 연..
    • 교수들 ‘수련 보이콧’…政 “현명한 스승 모습 기대”
      조규홍 장관 “돌아온 전공의 맞아 달라, 8월 의료개혁 로드맵 발표” 2024-07-23 11:53
      신규 전공의에 대한 일부 의대교수들의 ‘수련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의료현장에 돌아온 전공의들을 따뜻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정부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7645명을 확정해 이달 말까지 선발 일정을 진행한다. 또 내달 말까지 의료개혁 과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한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조 장관은 “최근 일부 의대교수들이 하반기 모집될 전공의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는 수련 보이콧 의사를 밝혔다. 환자의 불안과 불편을 외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대다수 교수들의 뜻은 아닐 것이라 믿는다”며 “전공의 복귀를 설득하고 용기를 내 의료현장에 돌아온 ..
    • AI 뇌출혈 진단 솔루션 강북삼성병원 제공
      코어라인소프트 혁신의료기기, 올 1월부터 급여 진입 2024-07-23 11:31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는 최근 강북삼성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뇌출혈 진단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에이뷰 뉴로캐드는 뇌출혈 진단 보조 AI 솔루션이다. 딥러닝 기술로 CT 영상에서 뇌출혈을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기술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주요 특징으로는 ▲출혈이 많은 중증 환자 우선 정렬 ▲2D·3D 뷰어로 출혈량과 분포 확인 ▲응급환자 메시지 알림 기능 등으로 의료진 선제 대응을 돕는다. 또 의료기관 판독시스템(PACS)과 연동돼 응급 현장 워크플로우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이래 금년 1월 급여권에 진입했으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구미차병원, 세종충남대학교 등 16..
    • “줄기세포 반복 투여, 이식편대숙주질환 효과”
      서울성모병원 조석구 교수팀 “대상자 60% 치료 반응 확인, 20% 완전 개선” 2024-07-23 11:20
      국내 연구진이 줄기세포를 활용한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혈액암 환자의 합병증인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에 골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MSCs, Mesenchymal Stem Cells)를 반복 투여하는 방식이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팀(김나연 박사)이 발표한 이번 연구는 오랜기간 난제로 여겨진 혈모세포 이식 후 생체면역 조절에 새로운 접근법을 했다는 평가다.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환자 정상세포를 공여자의 면역세포(T세포)가 공격해 발생하는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이다. 이식 후 30~70%가량 환자에서 발생하며, 여러 장기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식된 면역체계가 신체를 공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데이터 표준 선도병원’ 지정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송정한)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실시하는 ‘보건의료표준 현장실증 및 확산을 위한 표준선도기관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됐다.보건의료 분야 데이터의 경우 형태가 다양하고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이를 원활하게 연계·공유·활용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데이터의 표준화가 필요하다. 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 정립과 현장 확산을 위해 도입한 표준체계(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표준)를 검증하고 향후 현장 확산 촉진을 목표로 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선진적인 의료정보시스템과 자체 운영·관리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등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주관기관으로 협력기관인 이화의..
    • 안성병원·속초의료원 등 소아·응급진료 제한
      전문의 퇴사 후 구인난 지속···성남시의료원도 절반 근무 2024-07-23 11:05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후 단골 환자를 대거 잃어버린 공공병원의 의사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소아 야간진료 및 응급실 운영을 제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년 3월부로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중단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3차례 전문의 충원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이곳은 지난해 10월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의사 3명을 데려왔지만 올해 초 1명이 사직하고 대학병원에서 파견나온 전문의 1명이 복귀해 현재 1명만 남은 상황이다. 올해 3월과 5월 충원에 나섰고 이달 진행된 3번째 충원에서는 연봉을 1000만원 더 올려 2억7000만원 수준까지 제시했지만 충원하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연봉 4억원을 제시해 의사를 충원했던 속초의료원은 응급실 전문의 퇴..
    • 뷰노, AI 뇌 정량화 의료기기 미국 출시
      뷰노(대표 이예하)가 인공지능(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을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제품 출시 일환으로 뷰노는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 분야 세계 최대 글로벌 학회인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지난 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AI 의료기기다.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한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으로부터 비롯되는 치매 진단을 돕는다. 또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 선별에도 기여할..
    •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됐다.이번 지정을 통해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을 대표해 지역 병·의원 내 환자안전사고 교육을 주도하는 등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환자안전문화 형성 등 관련 시책을 지역 의료기관에 전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삼성창원병원은 지역 내 병·의원과 네트워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고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환자 안전 관련 정보 공유 활동, 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환자안전문화 확립 및 개선 등을 위한 홍보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최영철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지정으..
    • 병협, 내달 23일 ‘환자경험평가’ 연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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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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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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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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