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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기성 대표 3년 경동제약, 경영 악화…수익 ‘사활’
      의약품 판매 부진에 투자 확대로 2023년 249억 손실···창업주 퇴임 후 시험대 2024-07-22 05:29
      경동제약이 류기성 대표 체제 출범 이래 적자가 이어지면서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모양새다. 당장 올해 1분기 적자 규모가 줄었지만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동제약(대표이사 류기성)은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내리 연속 적자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경동제약은 지난 2022년 4분기 영업손실 7억원 이후 △2023년 1분기 41억원 △2분기 36억원 △3분기 16억원 △4분기 15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금년 1분기도 적자를 끊지 못했다. 경동제약은 2022년 이래 연속해서 적자가 이어지다가 지난해에는 연간 24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공시를 통해 회사 실적을 공개한 1995년 이후 첫 연간 적자다.특히 이러한 ..
    • 폐고혈압 5년 생존율 ‘일본 85% vs 한국 72%’
      김대희 학회 정책이사 “신약 도입‧건강보험 급여화 등 정부 지원 절실” 2024-07-22 05:28
      “폐동맥고혈압의 국내 5년 생존율이 72%로 많이 향상됐지만, 일본 등 선진국은 85%가 넘어 신약도입 등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김대희 대한폐고혈압학회 정책이사는 지난 19일 학회 및 동아시아폐고혈압학회 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생존율 향상을 위한 관련 신약 도입을 촉구했다. 폐고혈압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폐고혈압 약제 급여 및 처방은 다방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순차적 용법 한계, 국내 치료 옵션 제한적”김 이사에 따르면 국내는 고위험 환자에서 사용되는 프로스타사이클린 경로 표적치료제인 ‘에포프로스테놀’ 부재로 고위험 환자에서 초기 3제 병합요법이 불가하다. 또 초기병합 요법의 보헙급여 불가(순차적 용법만 가능), PDE5 억제제 중 실데나필만 ..
    • 방사선사도 ‘단독법’ 추진…‘전문방사선사’ 법제화
      이달 19일 정책세미나 개최, 방향성 제시…한정환 회장 “급여 청구 실명제 시급” 2024-07-22 05:19
      방사선사들이 전문간호사, 전문약사처럼 업무의 전문화를 위한 ‘전문방사선사’ 법제화에 나선다. 아울러 의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방사선사 단독법도 추진한다.대한방사선사협회는 지난 19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방사선사의 업무와 역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한정환 회장[사진]은 방사선사 업무와 역할에 대한 제도적 환경을 반영한 ‘방사선사협회의 정책 방향성’을 주제 발표했다.먼저 방사선안전관리를 통한 종사자의 피폭 경감, 환자 방사선 피폭관리와 의무기록 반영, MRI 검사 환경의 안전시스템 구축 필수를 주장했다.또 ‘급여 청구 실명제’ 적용으로 무면허 업무 행위자 퇴치 및 수가에 방사선사 행위 수가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방사선사 면허자가 의료기..
    • GC그룹, 베트남 진출···유전자·암 전문 검진센터 설립
      페니카그룹과 헬스케어 협업···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실 구축 등 진행 2024-07-22 05:11
      GC그룹과 페니카 그룹이 헬스케어 기관 설립 및 현지 영업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 자리에는 호 쑤언 낭 페니카 그룹 회장, 레 티 민 타오 페니카 그룹 대표, 팜 탄 후이 페니카 대학교 총장, 레 안 선 페니카-X 대표 겸 페니카 그룹 부대표, 루 느억 호앗 페니카 대학교 부총장, GC 허용준 대표이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 GC 서시헌 베트남 프로젝트 TF장 등이 참석했다.GC그룹이 베트남 헬스케어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는 “페니카 그룹과 베트남 최초의 유전자·암 전문 종합 진단·판독기관을 설립키로 하고 GC녹십자의료재단과 양자 간 주주간계약서(SH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페니카는 산업, 기술, 교육,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의 국내외 30여 계열사..
    • 오늘부터 하반기 전공의 7707명 모집 시작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공고 개시···빅5 병원 ‘2883명’ 예정 2024-07-22 05:02
      미복귀 전공의 절반 이상의 사직서가 일괄 수리된 가운데 전공의 모집 절차가 시작된다.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오늘(22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를 내고, 각 수련병원들은 홈페이지에 채용 공고를 올릴 예정이다.수련병원은 사직 전공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하반기 ‘7707명’을 모집하겠다고 신청했다. 인턴은 2557명, 레지던트는 5150명 수준이다.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임용대상 전공의 1만3531명 중 임용 포기를 포함 사직 처리된 인원은 ‘7648명(56.5%)’으로 집계됐다.이 중 인턴은 3068명 중 2950명(96.2%)이, 레지던트는 1만463명 중 4698명(44.9%)이 사직 처리됐다.‘빅5’ 병원의 경우 전체..
    • “교육부 청문회 열어 의대생 증원 회의록 등 공개”
    • 빅6 병원장 고소 전공의들, 서울대병원장만 ‘취하’
      “김영태 원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지시 불응 등 참고” 2024-07-21 19:25
      사직 전공의 11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과 6개 대형병원장을 직권 남용과 공범 등의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 대한 고소는 취소했다. 김 병원장이 보건복지부의 지시에 불응하는 전공의 운영 기조를 보여 법상 공범으로 간주할 수 없다는 게 이유다.전공의 118명의 법률대리인인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21일 “고소인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제출한 직권남용 등 혐의 고소·고발 건에서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에 대한 고소를 전부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들은 지난 19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고려대의료원 등 이른바 ‘빅(Big) 6 수련병원장’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고소했다.서울대병원장에 대한 고소 취소 사유에 대해..
    • 국민 78%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하‧동결”
      67% “소아·분만-중증·응급 등 필수의료 강화 찬성”…수십조 재원 마련 과제 2024-07-21 19:11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의 대다수가 건강보험료 인상에 부정적인 것으로 파악됐다.반면 소아·분만, 중증·응급 등 젊은의사들이 기피하는 분야의 보상을 확대하는 필수의료 강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67.4%,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20.6% 나왔다.이는 정부가 향후 의료개혁을 적극 추진하는데 있어 수십조원의 재원 마련 및 투입 측면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21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지난달 17∼2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20세 이상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국민건강보험 현안 인식조사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현재 소득 대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동결’ 또는 ‘인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료..
    • 나사렛국제병원, 전산장애 재난 대응훈련
    • 아토피피부염, 개인 맞춤치료 시대 열린다
      연세의대 교수팀, 진단부터 치료결과 예측까지 가능 바이오마커 집대성 2024-07-21 16:41
      아토피피부염 진단과 치료결과 예측 등에 사용할 바이오마커 개발 현황이 정리됐다.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개인 맞춤치료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박창욱 교수, 연세대학교 이광훈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수민 연구원은 독일 본(Bonn)대학교 연구팀과 국제공동연구를 아토피피부염 진단, 경과 관찰, 치료 결과예측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바이오마커를 집대성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이바이오메디슨(eBioMedicine, IF 11.1)’ 최신호에 실렸다.최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면역반응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신약이 개발되며 임상현장에서도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 눈으로 보이는 병변 상태에만 의존해 치료하는 등 맞춤 치료전략 기준이 없다.박창욱..
    • “코로나19 감염 후 신경정신병적 합병증 위험”
      경희의료원, 합병증 다국적·대규모 연구…“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2024-07-21 16:13
      코로나19 감염 이후 신경정신병적 합병증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1일 경희의료원에 따르면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학(Nature Human Behaviour)’ 온라인 6월호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한국과 일본 코로나19에 대한 단기 및 장기 신경정신병적 결과(Short- and long-term neuropsychiatric outcomes in long COVID in South Korea and Japan)’다.연구팀은 한국 1000만명, 일본 1200만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우울증, 불안, 불면증, 인지기능 장애 등의 신경정신병적 합병..
    • 단국대병원, 호스피스 환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 (사)아프리카미래재단과 ‘메딥박스 공급계약’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 2024-07-21 14:49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 최재걸)과 디지털 해부학 교육 솔루션 메딥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메디컬아이피는 아프리카미래재단과 협력해 에스와티니 기독 의과대학에 가상공간 기반 해부학 교육 솔루션인 메딥박스를 공급하고 수출이 완료되는 8월부터 현지 의과대학 정식 교과 과정에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 사체(카데바, cadaver)를 활용한 해부 실습은 의료진 양성에 필수인 교육과정이나 수급 부족과 경제적, 윤리적, 관리 문제 등으로 특히 아프리카 의료교육 환경에 적용되기 어려웠다. 이번 메딥박스 정식 의료교과 과정 도입은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뼈, 근육, 심장, 뇌 등 장기부터 눈,..
    • 해체 권고받은 의료계 올특위 ‘존속’ 가닥
      이달 20일 4차 회의서 결론, 의협 집행부에 결과 전달 2024-07-21 14:25
      전국 시도의사회장들의 공식적인 해체 요구에도 불구하고 대한의사협회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가 계속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의협 올특위는 지난 20일 의협회관에서 4차 회의를 개최, 이 같은 결론을 내린 후 임현택 집행부에 전달했다.  의협은 최근 16개 시도의사회 회장들이 보낸 올특위 해체 공식 요청문과 함께 검토한 뒤 오는 22일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특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특위가 날개를 접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교수 위원으로 참여했던 방재승 전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최창민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장이 올특위 불참 의사를 피력했다. ..
    • 국내 제약 선구자 한림제약 창업주 김재윤 회장 별세
      향년 89세…1980년 한림제약공업사 설립 제약업계 진출 2024-07-21 14:08
      ‘고귀한 인간 생명을 질병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한림제약 창립자 김재윤(베드로) 회장이 오늘(2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故) 김재윤 회장은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5년 선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3년 국제대학(현 서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이후 1974년 한림상사를 설립하고 사업가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1980년 한림제약공업사로 제약업계에 진출했다. 1989년 한림제약을 설립해 대표에 취임, 본격적인 제약사업을 시작했다.김재윤 회장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또한 가톨릭 경제..
    • ‘전공의 사직 종용 혐의’ 의협 前 비대위원장 4차 소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오늘 소환 조사 2024-07-20 18:42
    • 가톨릭 영상의학 교수들 “9월 전공의 교육 거부”
      “후반기 입사 전공의 지도전문의 맡지 않겠다” 성명…보이콧 확산 ‘촉각’ 2024-07-20 18:27
      이탈 전공의들에 대해 수련병원이 사직처리하고 오는 9월 모집을 신청한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이 선발된 전공의 교육을 거부하겠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은 20일 성명을 통해 “후반기 입사한 전공의에 대해 지도전문의를 맡지 않고 교육과 지도를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영상의학교실 교수들은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후반기 전공의에 지원하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이런 의향을 미리 밝힌다”고 입장을 전했다.교수들은 정부에 대해 “의료기관 전공의 정원을 볼모로 9월 전공의 모집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가톨릭의료원도 수련 당사자인 전공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들 의사를 무시하고 9월 전공의 모집을 강행코자 하고 있다”고 ..
    • 한림대의료원 ‘에코&디지털 체험 어린이캠프’ 성료
      어린이 숲‧의료기술 체험, 교직원 가족 156명 참여 2024-07-20 07:36
      한림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은 지난 6월 15일·22일·29일 충남 태안군 일송문화관에서 교직원 대상으로 ‘에코&디지털(Eco&Digital) 체험 캠프’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교직원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자녀들이 디지털 기술과 환경보호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캠프에는 총 40개 가족, 156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캠프에서 숲 체험 활동을 즐겼다. QR코드 보물찾기를 통해 다양한 곤충과 식물에 대해 배우고 일송문화관 인근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해양생물 관찰 및 해변 쓰레기 줍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 의료분야에서 활용되는 3D 프린팅 기술과 3D 팬의 원리에 대해 배워보고 이를 활용해 ‘나만의 ..
    • 전국 시도의사회장협의회 “의협 올특위 해체”
    • 2025년 실시…2026학년도 의대 정원 ‘리셋’ 본격화
      서울의대, 의사 수 추계 정부자료 확보·공개…“과학적‧중립적 정책 수립 기여” 2024-07-20 06:32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적정 의사 수 추계를 위한 정부 자료를 공개하고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리셋’에 박차를 가한다.정부도 2026년 의대 정원에 대한 의료계의 합리적 안(案)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수차례 밝히면서 내년 말 최종 결론이 도출된 이번 연구공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19일 비대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 시나리오를 반영한 필요 의사 수 추계 연구 출판 논문 공모(올바른 한국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를 위한 표준 데이터세트를 배포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유관 학회와 연구자들을 통해 연구에 필요한 변수를 파악한 뒤 지난 6월 13일에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
    • 한양정밀, 한미약품그룹 지분 인수···영향력 확대
      신동국 회장 개인회사도 ‘지분율 5.35%’ 대주주 등극···임성기재단 추월 2024-07-20 06:28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지분 인수 과정에서 자신의 회사도 활용하기로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장녀 임주현 부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 6.5%(444만4187주) 매입 계약과 관련, 신 회장의 한양정밀도 매수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변경했다.신 회장은 앞서 이달 3일 송 회장 모녀에게 1644억여원을 지급하고 6.5% 지분 전량을 매수하기로 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당초 계약은 신 회장 개인 밖에 없었지만, 최근 계약 변경을 통해 신 회장과 한양정밀이 공동으로 지분을 매입키로 했다. 송 회장 모녀와 신 회장의 3자간 계약에서 한양정밀을 포함한 ..
    • 의료계 숙원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이뤄질까
      정부 추진 의료개혁 4대 과제,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주요 안건 포함 2024-07-20 05:46
      [기획 4]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선정한 의료개혁 4대 과제 가운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는 의료계 숙원이다. 특히 세부 과제로 포함된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을 대안으로 의료계가 줄곧 요구해왔다.의료사고 발생 시 고의가 아니더라도 민사는 물론 형사 책임까지 부담하게 됨에 따라 의사들이 중증·응급 포함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의료개혁 특위가 추진하는 우선 과제 중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제정은 다른 정책들과는 달리 접점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높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의료계는 물론 환자·시민단체까지 의료특위가 내놓은 특례법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의사, 보험가입..
    • 신상진 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고소
      성남시의료원 파행 운영 발언 관련 강경 대응…市 출연금 ‘9억 vs 215억’ 충돌 2024-07-20 05:32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가까이 원장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정치권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19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앞서 성남시의료원의 파행 운영을 지적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성남·중원)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 혐의는 ‘허위사실 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성남시가 문제삼은 발언은 지난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수진 의원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방안을 정부 측에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근거로 “의료원에 대한 성남시 출연금은 2022년 3억3700만원, 2023년 9억1000만원이었다”며 “같은 시기 남원시는 남원의료원에 139억원, ..
    • 피앤에스미캐닉스, 공모가 2만2000원 확정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 986.08대1 기록 2024-07-19 18:48
      의료용 재활로봇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대표이사 박광훈)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피앤에스미캐닉스는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총 135만주 공모주식수 중 75%에 해당하는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101만2500주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요예측에 2216곳의 기관이 참여해 986.08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공모가를 2만200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특히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이번 수요예측에서 전체 참여 기관 100%(가격 미제시 기관 포함)가 희망 공모가 밴드(1만4000원~1만7000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시했다.피앤에스미캐닉스 박광훈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 후 연구개발 및 생산시스템을 고도화하며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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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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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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