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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넥스, ‘2024 아기유니콘 200’ 선정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 내시경 진단보조 솔루션 기업 2024-07-19 07:54
      인공지능(AI) 기반 소화기 내시경 진단보조 솔루션 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아기유니콘’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성 등을 갖춘 기업 중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있는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자금 지원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자 미팅, 규제 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아이넥스는 서울대병원과 4년간 공동연구를 진행, AI 소화기내시경 진단보조 솔루션 ‘에나드’(ENAD)를 개발한 업체다. 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병변을 검출하고 표시해 의료진 진단을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2023년 7월 ..
    • 건보공단, 건강보험 준비금 운영 객관성 강화 모색
      외부 전문기관 평가 통해 자금운영체계 등 전반 점검 2024-07-19 07:4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외부기관을 통해 건강보험 준비금 운용평가를 추진한다. 외부 전문기관 평가로 자금운용체계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대내외 건강보험 자금운용의 신뢰성 확보 및 자금운용체계를 개선키 위한 목적이다. 18일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준비금 운용평가 컨설팅 입찰공고를 발표하고 “건보 준비금 평가 및 평가결과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법 제38조는 준비금을 정립토록 규정하고 있다. 공단은 회계연도마다 결산상의 잉여금 중에서 그 연도의 보험급여에 든 비용의 100분의 5 이상에 상당하는 금액을 해당 연도에 든 비용 100분의 50에 달할 때까지 준비금으로 적립해야 한다.건보공단은 2023년말 기준 재정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은 당기수지눈 4조..
    • 약(藥) 하나 들썩…제약바이오업계 ‘신약’ 열풍
      오너가 투자 성과 제일약품, 자회사 상장 순항…일동·동구바이오제약 기대감 2024-07-19 05:55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약개발 영역에서 활기를 띄고 있다. 신약 개발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히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신약개발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최근 오너 2~3세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 의지가 여느 때보다 큰 모습이다. 회사 소개, 신년사에서 ‘신약’이라는 키워드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형제약사인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은 물론 제일약품, 일동제약, 부광약품 등 중견 제약사들도 신약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적극적이다.다만, 신약 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다보니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때문에 주가 급등, 급락 등 시장에서도 적지 않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오너 2·3세 신약 투자 제일·부광…개발 성..
    • 수련병원 151곳 중 41곳, 전공의 사직 처리 ‘미제출’
      전체 1만3531명 중 7648명 수리…“제자들과 끈 놓으면 안돼” 분위기 감지 2024-07-19 05:48
      지난 18일 기준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 1만3531명 중 7648명이 사직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까지 복귀자가 1151명인 것을 고려할 때 미복귀 전공의 1만2380명 중 약 61.8%만 사직 처리된 셈이다. 151개 수련병원 중 41곳은 사직처리 결과를 아예 제출하지 않았다.이처럼 일선 수련병원에서는 새로 전공의들을 채용하기보다는 소속 전공의들 복귀를 기다리겠다는 분위기가 우세한 것으로 전해진다.수련병원 상위 50곳 중 26곳, 전공의 사직서 수리율 ‘30% 미만’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전날까지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병원 중 110개 병원에서 사직처리 결과를 제출했다”며 “2024년 3월 기준 임용대상자 1만3531명 중 7648명(56.5%)이 사직 ..
    • 의약품 유통 94조7000억원…전년대비 6.6% 증가
      심평원, 2023 완제의약품 통계집 발간…2021년 81조→2022년 89조 2024-07-19 05:3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전년 대비 5조8000억원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8.4% 증가했다.지난 2021년 약 81조원에서 2022년 89조, 2023년 약 95조원까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기록한 것이다. 2023년 의약품 유통금액 94억7000억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수치다. 도매상이 52.8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했으며 제조사 31조5000원(33.2%), 수입사 10조4000억원(11.0%) 순으로 나타났다.생산금액..
    • 전공의 7648명 사직서 수리…하반기 7707명 모집
      인턴 2557명·레지던트 5150명 신청…빅5 병원 3563명 중 ‘3279명’ 떠나 2024-07-19 05:21
      전국 수련병원들이 정부가 제시한 7월 17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가운데 절반이 넘는 7648명의 사직서를 일괄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직 전공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수련병원은 하반기 모집에서 7707명을 모집하겠다고 신청했다. 인턴은 2557명, 레지던트는 5150명 수준이다.18일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임용대상 전공의 1만3531명 중 임용 포기를 포함 사직 처리된 인원은 7648명(56.5%)으로 집계됐다.이 중 인턴은 3068명 중 2950명(96.2%)이, 레지던트는 1만463명 중 4698명(44.9%)이 사직 처리됐다.이는 복지부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 처리 현황 및 하반기 전공의 모집인원 신청 결과’를 통해 집계됐다. 전공의를 채용한 151개 ..
    • 간호법 구체화···政 “의료법 하위법률이면 수용”
      정부부처·직역단체 검토 의견 제시···복지부 “야당안, 의료법·관계조항 신설” 2024-07-19 05:10
      간호사 업무범위를 정하고 처우를 개선하는 취지의 ‘간호법’ 및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국회 심사가 시작됐지만 정부부처와 각 직역단체 이견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간호법의 경우 “의료법의 하위법률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제명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정부가 제출하면서 토의 난항이 예상된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간호법(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공개했다.  복지부 “간호 관련 법, 의료법 하위법률 명시해야”보고서에 따르면 우선 보건복지부는 지난 회기 때 보건의료계 최대 직역 갈등을 불렀다가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일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었다...
    • GC, 홍콩법인 지분 中 국영 제약사에 ‘전량 매각’
      CR그룹과 SPA 체결···재무구조 개선·알부민 유통 활로 개척 눈길 2024-07-19 05:00
      GC그룹이 미국에 이어 글로벌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는 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화륜 제약그룹)의 자회사인 CR 보야 바이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GC는 또한 주요 사업 계열사 GC녹십자·GC녹십자웰빙 주력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 유통계약을 체결했다.GC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중국 기업 CR제약그룹과 시너지를 모색하기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CR제약그루븐 2023년 한화 약 47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국 국영 기업이다.GC는 홍콩법인(GC HK Holdings) 지분 전량을 CR 보야 바이오에 넘기고 매각 대금으로 한화 약 3500억원의 ..
    • 아이넥스, 콜롬비아 대표 병원 ‘에나드’ 지원
      AI 내시경 솔루션 남미시장 진출 가시화…임상시험 진행 속도 2024-07-18 20:09
      의료 AI 내시경 전문 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콜롬비아 대표 의료기관인 하베리아나 병원에 AI 내시경 진단보조 솔루션 ‘에나드’를 지원한다.아이넥스는 이번 지원 협약에 따라 임상시험 시작과 동시에 현지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이번 지원은 아이넥스가 글로벌 서비스 개선에 기여코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헬스온클라우드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시 진단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이다.이번 임상 시험을 통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에나드 유용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콜롬비아 현지 임상적 근거를 확보해 빠르게 도입될 수 있도록 상호 협업할 예정이다. 아이넥스는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남미권 국가 에나드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베리아나 대학병원장 카를로스 ..
    • 대형병원 적자 심화…간호사 채용 문(門) 닫았다
      전공의 집단사직 장기화 후유증 여파, 당분간 지속 전망 2024-07-18 19:53
      의정 갈등이 장기화 되면서 간호사 채용시장이 급격히 얼어붙는 모양새다. 적자 경영에 신음하는 대형병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간호사 채용시장도 직격탄을 맞았다.의대 증원 사태에 따른 대학병원들 경영난 여파가 간호사 취업난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고, 사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간호사 채용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이후 신규 간호사 채용을 무기한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대학병원이 속출하고 있다.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올해 상반기 신규 간호사 채용을 진행한 곳은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병원 등 극히 일부에 그쳤다.지난 2월 시작된 의료대란 사태 이후 경영상황이 악화된 병원들이 사실상 간호사 신규 채용을 멈추면..
    • 제자 보호 위해 ‘제자 거부’ 대학병원 교수들
      서울대 30명 등 후반기 모집 ‘보이콧 분위기’ 확산…정부 계획 차질 불가피 2024-07-18 19:41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의정사태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모집 결과에 따라 수술·진료 파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전형 시작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의대교수들 사이에서 전공의 모집 보이콧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이번 전형을 통해 이탈 전공의들이 9월부터 진료현장에 복귀하는 그림을 그렸던 정부 시름도 커지는 형국이다.당초 정부는 전국 수련병원들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 후 결원 규모를 확정해 제출토록 했다. 발생한 결원 만큼 충원에 나설 것이란 전제였다.하지만 막상 병원들이 제출한 하반기 전공의 모집 희망 정원은 실제 사직 전공의 수와 큰 차이를 보여 정부를 당혹케 하고 있다.800명 떠난 서울대병원, 하반기 전공의 30명만 선발 실제 서울대병원은 미복..
    • 의협 “간호법 재추진, 의정사태 기름 붓는 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상정 관련 강력 비판…“즉각 철회” 촉구 2024-07-18 18:09
      간호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에 이어 법안소위에 회부된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의협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치권이 현 사태 해결은커녕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의료시스템 붕괴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간호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최종 부결돼 폐기됐다.의협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재발의한 간호법안에 참담함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특히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폐기된 법안을 여당이 다시 발의했다는 점에서 분노할 뿐”이라고 개탄했다.이어 “대통령은 당시 간호법 거부권 사유로 직역 간 갈등을 지목했”며 “의료계 갈등 상황을 또 다시 유발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특히 ..
    • 샘병원, 국가검진 3개 분야 ‘최우수’
    •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7주간 1600여명 동참
      건보공단 캠페인 마무리, “흡연폐해 책임 규명 국민 의지 확인” 2024-07-18 15:48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가 1700여 명이 동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배소송 응원 릴레이 챌린지’는 담배소송을 응원하는 인증 사진과 함께 다음 주자를 지목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5월 27일부터 7주간 진행됐다. 흡연폐해에 대한 담배회사의 책임 규명 등 담배소송 취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적극적인 행사 참여가 잇따랐다.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과 6개 지역본부장, 178개 지사장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1600여 명이 동참했다.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보건‧의료계 전문가, 종교인 등 각계각층 저명인사들이 적극 참여했다. 공단 직원과 국민 참여도 줄을 이었다. 첫 주자인 정기석 ..
    • 고대구로병원-휴먼스케이프 업무협약
      유전성 희귀난치질환 건강데이터 등 구축 협력 2024-07-18 15:19
    • 식사 전후 사진으로 소금 섭취량 측정 ‘AI기술’
      분당서울대병원 류지원·김혜원 교수팀, 소변 나트륨 검사와 비교 유용성 입증 2024-07-18 15:13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 류지원·김혜원 교수,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음식 만으로 소금 섭취량을 계산하는 기술 유용성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높이고 신부전, 위암, 골다공증 등 전신에 걸쳐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러한 소금 섭취를 하루 2000mg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아직도 우리나라 하루 평균 섭취량은 적정 기준의 1.6배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 주의가 필요하다.이러한 소금 섭취량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소금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끼니마다 음식 목록과 각각의 섭취량을..
    • 미복귀 전공의, 병(兵) 입대 불가…의무사관 후보생
    • 공정위, ‘제노스’ 리베이트 제재…과징금 2억8천만원
      덴티움 정성민 회장 소유, 2016년부터 54개 병원 37억 부당이익 제공 2024-07-18 14:35
      국내 2위 치과용 임플란트 기업 덴티움 창업주인 정성민 회장이 운영하는 의료기기 업체 제노스가 병원에 부당한 임상 연구비를 제공하는 리베이트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위는 제노스 부당 고객 유인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8700만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혔다.제노스는 덴티움 창업주인 정성민 회장이 지난 2004년 설립한 의료기기 업체로 카테터, 필러, 인공장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광교덴티움지식산업센터에서 덴티움치과를 운영하는 현직 치과의사이기도 하다.공정위에 따르면 제노스는 2015년 의료기기인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DES)’를 출시하면서 시장 안착과 사용 유도를 위해 임상 연구를 판촉 수단으로 연구할..
    • 근로공단 재활공학연구소 ‘전동휠체어’ 개발 추진
      국립재활원 주관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 과제 수주 2024-07-18 13:08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주관하는 ‘장애인과 노인 자립생활을 위한 보조기기 실용화 연구개발사업’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이번 과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해당 과제는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의 속도, 사용시간, 이동거리와 배터리 상태 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전동휠체어 상태정보 수집 모듈(PDCM)을 개발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개방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제이다. 연구기간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3년으로 정부 출연금 22억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재활공학연구소가 전체 연구과제를 총괄하고 ㈜다우테크놀로지, ㈜퍼스트씨앤디, 동의대학교 등이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개발될 상태정보 ..
    • ‘치매 명칭’ 변경 재시동···이번엔 ‘인지증’
      서명옥 의원, 개정안 대표발의···치매안심센터→‘인지건강센터’ 2024-07-18 13:02
      치매 명칭 변경이 제22대 국회에서 재추진된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7차례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회기 만료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는 의료계·학계 공감대를 얻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최근 의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치매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치매를 ‘인지증’으로 변경하고, 치매안심센터를 ‘인지건강센터’로 변경하는 게 골자다. 서 의원은 “치매는 어리석을 치(痴), 어리석을 매(呆)라는 부정적 의미의 한자어를 사용해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모멸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2011년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같은 한자문화권인 일본은 ‘인..
    • 政 “전공의 결원 미제출 병원, 정원 감축”
      4명 중 3명 ‘신분 미정리’…복지부 “감원 규모·사정 등 고려해 판단” 2024-07-18 12:45
      사직 전공의에 대한 사직 처리를 하지 않거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위한 결원 제출을 하지 않은 수련병원의 내년도 전공의 정원을 감축한다.전날인 17일까지 수련병원별 결원을 확정해달라는 정부 요청에도 레지던트 4명 중 3명은 신분이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사고수습본부 김국일 총괄반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1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김국일 정책관은 “전공의 사직 처리를 했음에도 결원 제출을 하지 않은 기관을 확인 중”이라며 “이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을 감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그 규모는 사정을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날 211개 수련병원 레지던트 1만506명 중 출근자는 1041명(10.0%), 사직자는 1726명(16.4%)..
    • 빅6 전공의 100여명 “대학병원장 고소 방침”
      “고위공직자수사처에 의료원장·조규홍 장관 등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죄” 2024-07-18 12:30
      최근 일괄 사직 처리된 빅6 병원 전공의들이 각 병원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직권남용죄로 고소키로 결정했다.전공의들을 7월에 사직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정부와 병원이 공모해 일괄 사직 처리함으로써 전공의들 권리를 침해했다는 주장이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고대의료원 전공의 100여 명이 오는 1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빅6 병원장 및 의료원장과 조규홍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할 예정이다.전공의 측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전공의들이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빅6 병원장들의 메시지에 무응답으로 일관하자, 조규홍 장관이 직권을 남용해 빅6 병원장들로 하여금 7월을 기준으로 ..
    • 대한의학회 JKMS 논문 처리비 ‘30% 인상’
      의정갈등 장기화 여파…리뷰 교수·투고량 감소 등 학술활동 빨간불 2024-07-18 12:22
      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갈등 장기화가 국내 의학학술지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그간 의료계가 지적했던 학술활동 위축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로 이는 국내 및 다국적 제약의 신약 임상시험 저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최근 대한의학회 공식국제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는 “2024년 7월 10일 이후 제출되는 원고부터 논문 처리비용이 30% 인상된다”고 밝혔다.원저, 리뷰, 특집 기사와 관련한 비용은 99만원에서 128만7000원, 브리프 커뮤니케이션, 증례 보고서는 65만원에서 84만5000원으로 20여만원 올랐다.피인용지수(IF, Impact Factor) 4.5로 유력 국제학술지로 떠오른 JKMS가 의정갈등 여파로 발생한..
    • 유한양행, 화장품·의료·미용기기 발굴 속도
      휴대폰 부품사 성우전자와 포괄적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2024-07-18 12:17
      유한양행이 전자부품 기업과 협업을 약속하고 의료, 미용사업 추진과 확대를 예고했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본사 타운홀 미팅룸에서 성우전자와 신성장사업을 위한 업무계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유한양행과 성우전자는 헬스케어 분야 사업 가운데 화장품·의료·미용기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제약바이오, 전자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 및 의료·미용기기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유한양행은 앞서 약국 화장품을 시작으로 시장 진출을 타진해왔다. 이는 중국을 비롯 미국에서도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면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의 일환으로 관측된다.유한양행은 화장품 주문자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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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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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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