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공신 이상경 대표 퇴임…김진태 대표 ‘겸임’
녹십자홀딩스, 유비케어 수장 교체…12년만에 새 전략 ‘전문경영인’ 주목 2025-01-24 12:06
유비케어가 수장 교체라는 카드를 내세워 경영 쇄신에 나선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던진 승부수로 풀이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홀딩스)가 최근 계열사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4곳의 대표이사를 새롭게 내정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유비케어도 포함됐는데 지난해 4월 선임된 김진태 GC케어 대표가 GC케어 겸 유비케어 대표로 내정됐다.김진태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유비케어가 대표이사 변경에 나선 것은 12년 만이다. 앞서 유비케어는 2013년 6월 당시 유 헬스케어(U-Healthcare) 사업 부문장 겸 연구소장으로 지내던 이상경 상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