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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醫 "가처분 항고심 판결 중대 오류" 지적
      전의교협‧의학회, 서울고법 판결문 고찰…"의대 증원, 의료개혁과 무관" 2024-05-23 06:30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료계가 법원의 의대 집행정지에 대한 '기각' 결정을 상세히 검토한 결과 공공복리에 미치는 영향 평가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다고 지적했다.특히 법원이 의대증원을 필수‧지역의료 회복을 위한 기본 전제로 인식한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의사 수 확대 없이도 충분한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의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고찰'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 22일 공개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이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의대생에 한 해 '기각', 다른 신청인들에 대해 '각하'를 결정했다.재판부는 "헌법, 교육기본법,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상 의대생의 학습권을 침해받을 여지가..
    • "수소흡입장치 등 '혁신적 치료 수단' 개발 박차"
      휴라이트 "기능의학 기반 전신회복 지향, 인류 건강수명 연장 목표" 2024-05-23 06:21
      기능의학 기반 의료기기 기업 (주)휴라이트는 생명을 지탱하는 근원인 빛과 공기, 그리고 물을 기반으로 한 치유 수단을 연구하고 있다. PBM 장치를 비롯해 수소흡입장치, 고압산소캡슐 등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며 이를 결합한 면역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작용 없는 혁신적 치료 수단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다.휴라이트는 국내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유럽, 아랍, 중동, 아프리카, 홍콩, 싱가포르 등 약 20개국에 진출해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휴라이트 이윤성 연구소장은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인체 자연 치유능력을 강화하는 기능의학으로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양의, 한의, 자연의학 범주를 뛰어넘는 혁신적 치료 ..
    • 경상대‧전북대, 의대 증원 제동…충남대‧제주대 촉각
      국립대학교 교수·대학 평의원회와 교수평의원회서 학칙개정 잇단 '부결' 2024-05-23 06:13
      사진제공 연합뉴스서울고등법원의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각하’ 결정 이후 해당 대학들이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진통이 계속되는 모습이다.특히 사립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증원분을 배정받은 국립대를 중심으로 저항이 이어지고 있어 교육당국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경상국립대학교는 의과대학 증원 관련 학칙 개정안이 학무회의 심의를 통과한지 하루 만에 평의원회에서 부결되며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드는 형국이다.22일 열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대학 평의원회에서는 의과대학 증원을 위한 학칙 개정안이 부결됐다.이에 따라 전날 의대 정원을 76명에서 138명으로 늘리기로 한 학무회의 심의는 하루 만에 무효가 됐다.학칙 개정안은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 평의원회와 잇따라 열린 교직원..
    • 전남대병원, 전문의 중심으로 전공의 공백 메운다
      임상교수·전임의 추가 채용, 진료 전담의사 신설 2024-05-22 19:32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공의 이탈 사태 장기화에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 중인 전남대병원이 임상 교수·전임의 추가채용, 진료전담의사 신설 등으로 전공의 공백 메우기에 나섰다.   전남대학교병원은 22일 "3개월 이상 이어지는 의료상황(전공이 이탈사태) 장기화에 따라 비상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진료과장 회의를 개최한 전남대병원은 이 같은 내용의 비상 진료 체계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   오는 6월 중 교수(임상 교수요원)를 채용하고, 전임의사를 추가 채용해 전문의 숫자를 늘릴 계획이다.   진료 전담 의사직도 신설해 그동안 전공의에게 의존했던 진료체계를 전문의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n..
    • "필수의료 수가 인상·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조규홍 장관 "수가 합리화·법규 개선 등 단기과제 조기 성과 창출 최선" 2024-05-22 19:09
      지역·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해 의대 증원을 포함 의료개혁을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가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등 남은 과제 수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의료개혁 ▲약자복지 강화 ▲저출산 대응체계 강화 ▲상생(相生) 연금개혁 추진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 등 5개 분야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특히 의료개혁과 관련해 복지부는 지난 2월 ‘의료개혁 4대 과제’와 ‘의대 입학정원 2000명 확대’ 등을 발표, 속도감 있게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추진 중이다.조 장관은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의료비 부담 완화 국정과제 아래, 정부 출범 후 속도감 있게 필수의료 살리기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고 설..
    • NMC, 공공보건의료 신규관리자교육 성료
      공공보건의료정책 동향·리더 소통 활성화 방안 등 공유 2024-05-22 18:11
      국립중앙의료원(NMC)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센터장 오영아)는 최근 전국 공공의료기관 신규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년 공공보건의료 신규 관리자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역할이 변화되며 어려움을 겪는 3년 미만 신규 관리자를 대상으로, 관리자로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보건의료정책 동향 알아보기 ▲리더 소통 활성화 방안 ▲선배 관리자가 전해주는 성공적인 조직관리 노하우 ▲2024년 인사노무관리 트렌드 ▲지역완결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병원 역할 모색하기 ▲갈등관리를 위한 소통과 공감 리더십 발휘하기 등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 수료생은 "다양한 기관의 신규 관리자들과 만나 고충을 나누고 조직 관리 노하우를..
    • "특권계층 편법 의사 만들기, 정부가 적극 조력"
      박지용 공의모 대표 "해외의대 공정성 사안, 계속해서 싸워 나갈 것" 2024-05-22 18:00
      사진제공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정부가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국내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에 착수하면서 의료계가 떠들썩하다. 전공의 사직으로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해결한다는 게 정부가 밝힌 취지다. 이에 그동안 해외의대 졸업자의 국내 의사면허 부여 조치에 문제를 제기해온 젊은의사들은 우려감을 표했다. 데일리메디는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박지용 대표(신경외과 전문의)로부터 정부의 의료법 시행규칙 입법예고와 최근 '외국대학 인증 요건 흠결확인 소송' 패소 결과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주]박지용 공의모 대표는 "특권계층이 편법으로 자식을 의사로 만드는 행위를 정부가 적극 돕고 있고, 국민들은 '의료계 정경유착'을..
    • "양극성장애 재발 감소, 아리피프라졸 주사제 효과"
      박원명·우영섭 여의도성모병원 교수팀 "장기 지속형 주사제, 재발률 급감" 2024-05-22 17:37
      양극성장애 환자에게 아리피프라졸 장기 지속형 주사제(메인테나)를 사용한 경우 재발률이 기존대비 3분의 1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명·우영섭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12개 기관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아리피프라졸 장기 지속형 주사제가 양극성장애 재발에 미치는 효과를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양극성장애(조울병)는 조증/경조증 삽화, 우울 삽화, 혼재성 양상 등 경과에 따라 다양한 임상 양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불충분한 치료시 2년 이내 40~75%가 재발하는 등 높은 재발률을 보인다. 양극성장애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 회복이 어렵고, 뇌에 변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재발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장기간 약물 복용이 필수적이지만 매일 ..
    • 윤석열 대통령에 편지 보낸 응급의학과 전공의들
      "젊은 의사들이 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봐달라" 2024-05-22 17:05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최전선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하던 젊은 의사들이 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 주세요."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과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은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와 수기집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전공의들은 편지에서 "얼마 전 서울역 전광판에 걸려있던 공익광고를 봤다"며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내용이 몇 번이나 흘러나오는 광고에서 정부 의료개혁에 대한 의지가 굳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환자들조차 공공과 지방의료를 신뢰하지 못하고 서울로 발을 옮기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환자와 의료진이 쌍방 신뢰할 수 있는 진료와 교육환경,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 부민병원, KPGA 정찬민 선수 의료후원 협약
      부민병원그룹은 최근 서울부민병원에서 KPGA 정찬민 선수와 의료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정찬민 선수는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2연패 하는 등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이듬해 프로로 전향했다.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등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정찬민 선수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프로선수로서 가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민병원의 의료지원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훈재 연구원장은 “세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찬민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며 “상질의 의료 후원으로 최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당직 근무·수술 지원"
      한덕수 총리 "비상진료체계 강화"…공보의 포함 427명→547명 2024-05-22 16:29
    • "병원당 전문의 2명정도 추가 채용한다고…"
      박단 대전협회장, 정부 관계자 발언 비판…"세브란스만 전공의가 800명" 2024-05-22 16:09
      의정 갈등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자리를 전문의로 대체하겠다는 정부 관계자 발언을 두고 의료계에서 비판이 나왔다.박단 대한전공의협회 회장은 오늘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내년부터 전공의 비율을 조금 낮추고 병원에 전문의 2명 정도만 고용하면 된다는 정부 관계자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며 "세브란스병원 전공의만 800명이 넘는데 전문의 2명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해당 인터뷰에서 정부 관계자는 병원당 2명 정도 전문의를 추가 고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이 관계자는 "수련병원 전공의 비율을 확낮추면 병원들이 그만큼 전문의를 확보해야 하는데 당장 구할 수 있는 전문의도 한정적이고 자칫 전문의 보수만 올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점진적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이..
    • "간호사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
      대한간호협회, 오늘 국회서 '간호법 제정' 촉구 집회 2024-05-22 15:47
      대한간호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간호사들이 22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안 제정 촉구 집회'를 열고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간호법안을 제정하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지 어느덧 석 달이 넘어가는 지금 병원과 병상에서는 큰 문제가 하나둘씩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간호사들이 가중되는 업무 부담으로 더는 견디기 힘든 상황"이라며 "경영이 어렵다는 이유로 퇴직과 무급휴가를 강요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신규 간호사 발령도 기약없이 미뤄지면서 '대기간호사'라는 타이틀이 생기고, 전에 없던 간호대학 4학년 학생들의 취업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탁 회장은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간호사를 보호할 법체계가 허..
    • 혁신의약품컨소시엄,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애임스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사업화 독려 2024-05-22 15:24
      국내 59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재단 KIMCo재단이 공동투자·공동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으로서 투자,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KIMCo재단)은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임동석)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임상약리 기반 신약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협력이 주요 골자다.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의 약동(PK)-약력(PD)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임상개발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회사 및 바..
    • 한독 "황반부종 신약, 효과·안전성 확인"
      RZ402 임상 2상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 공개 2024-05-22 15:09
      한독 관계사인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가 지난 21일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를 대상으로 한 RZ402 임상 2상의 긍정적인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EGF) 주사제 치료 경험이 없거나 제한적으로 치료를 받았던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다기관 기관에서 9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평행군 임상시험으로 진행됐으며 12주 동안 단독요법으로 RZ402의 안전성과 유효성, 약동학을 평가했다. 참여자들은 RZ402 세 가지 용량(50, 200, 400 mg) 중 하나 또는 위약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돼 12주 동안 하루 한 번 연구 약물을 복용하고, 이..
    • 유한양행,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최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연구원 및 YIP 연구자와 유한 관계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 YIP 과제 연구 발표와 함께 후속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이러한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은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연구를 지원하고, 유한양행은 미래 혁신 신약 R..
    • 급성 심근경색 환자 '사망률 예측모델' 개발
      고대안암병원 유철웅 정주희 교수팀, 한국인 최적화 '심인성 쇼크' 제시 2024-05-22 14:28
    • 대원제약, '큐어반 폼 Ag' 드레싱 폼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의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 큐어반이 신제품인 '큐어반 폼 Ag'를 출시했다. '큐어반 폼 Ag'는 큐어반의 폼 드레싱 라인업인 ‘큐어반 폼‘ 시리즈 신제품이다.기존 '큐어반 폼 잘라'와 '큐어반 폼 이지'가 2mm 두께의 정사각형 형태였던 것에 비해 '큐어반 폼 Ag'는 5mm 제품이다. 은-활성탄 복합체로 상처 부위 진물 흡수부터 냄새 관리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폼 드레싱이다.제품 크기는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10cm x 20cm로 욕창 환자나 외과 수술 환자에서 보이는 넓은 면적 상처 및 진물량이 많은 상처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자체 점착력이 있어 환부에 고정할 수 있고 동봉돼 있는 방수 필름으로 드레싱을 하면 물에 닿아도 안심하..
    • 美FDA, '휴런 ICH' 시판 전 허가…국내 첫 사례
      비조영 컴퓨터 단층촬영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 2024-05-22 14:03
      휴런(대표 신동훈)이 비조영 컴퓨터 단층 촬영(CT) 영상 분석 솔루션 '휴런 ICH'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허가(510(k) clearance)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510(k)은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기존 허가 제품들과 비교, 대상 제품과 실질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절차다.국내 뇌질환 솔루션 중에서 미국 FDA로부터 선별 및 알람(triage and notification) 목적으로 허가된 첫 번째 솔루션이다.휴런 ICH는 비조영 CT 영상만으로 두개내출혈(Intracranial hemorrhage) 양성 의심 사례를 자동으로 선별 및 알람을 주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사람 눈으로는 판독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출혈까지도 신속하게 분석해 빠른 대응이..
    • DDW 2024 '신약 자큐보' 임상 데이터 공개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약군 대비 높은 치료율 입증, 적응증 확대" 2024-05-22 13:14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신약 ‘자큐보’ 임상시험 결과를 소화기학회서 공개했다.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4년 미국소화기질환주간(이하 DDW 2024)’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환자 대상 자큐보(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효능 및 안전성 입증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DDW 2024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국제학회다. 소화기학 분야 의사, 연구자 및 업계 전문가 1만명 이상이 참석해 최신 연구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소화기학술대회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자큐보는 식약처로부터 신약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후 해외 학회에서 임상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규보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
    • "재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친구, 사건 재배당"
    • 대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심리 착수
      오늘 재항고 심리 시작, 이달 31일 내년도 정원 확정 전에 선고 촉각 2024-05-22 12:42
      전의교협 소속 교수들이 지난 20일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의대증원 관련 탄원서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대법원이 지난 21일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에 대한 심리를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고등법원이 해당 사건에 대해 각하‧기각 결정을 내린 지 5일만이다.기각결정 이후 정부가 이달 31일까지 내년도 모집인원을 확정하기 위해 서두르는 가운데, 의료계는 대법원의 결정 전까지 정원을 확정 짓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전날 의료계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심리에 착수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6일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항고심에..
    • 국제학회서 신약 '케이캡' 연구결과 공개
      HK이노엔, DDW 2024 포스터 발표···"위장관 합병증 관리시 PPI 대안" 2024-05-22 12:34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이 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각) 진행된 소화기질환주간(이하 'DDW 2024')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최신 연구를 발표했다고 22일 전했다.이번에 공개한 연구는 두 가지로, ▲장기 투여 후 위 생리의 변화 및 소장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P-CAB과 PPI를 비교한 비임상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후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환자에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과 PPI 제제의 상부 위장관 사건(GI events) 및 심혈관 합병증 감소 효과를 비교한 연구자 주도 임상이다. 두 가지 연구는 포스터 발표를 통해 이번 학회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우선 ‘랫드(실험용 쥐)에서 P-CAB과 PPI 장기 투..
    • 복지부, 7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실시
      내달 3일부터 서비스기관 접수…2027년 50만명까지 확대 2024-05-22 12:29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등을 기관장으로 하는 서비스 기관 등록은 6월 3일부터 시작된다. 서비스 제공인력은 사업 지침 및 전국민 마음투자 심리상담 표준 메뉴얼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안내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시도·시군구 담당자)에 배포,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국민 정신건강 문제는 빠르게 악화되고 있지만 정신과 진입장벽은 높고, 상대적으로 가벼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 이에 따라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심리상담을 통한 국민 마음건강 돌봄 필요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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