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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소량 단백질 검출 바이오센서 개발”
      UNIST·한국기계연구원 “백신 개발·질병 진단 등 사용” 2024-07-11 18:15
    • “임금체불 등 기능 상실, 지방의료원 붕괴 중”
      국회 토론회서 공공병원 임직원들 성토…“내년 1조원 예산 편성 필수” 2024-07-11 18:07
      “부산의료원은 이미 올해 3월에 임금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운영비가 완전히 바닥이 났다. 은행에서 100억의 돈을 차입했지만, 그 이자를 의료원에서 부담하면서 지금도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정지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의료원지부장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병원 기능회복과 역량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위원들이 주최하고 보건노조가 주관한 이 토론회는 공공병원의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토론자로 나선 정 지부장은 “코로나19 이후 환자들이 민간병원으로 이탈하면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미 지난해부터 비상경영이 시작됐고 2개 병동은 폐쇄된 상태”라고 전했다.이어 “직원들은 굉장히 불안해 하고 있다..
    •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4월경 첫 로봇수술을 시작한 이래 2년여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로봇수술 1000번째 집도의는 산부인과 장지선 교수다. 장교수는 자궁암 환자 A(60세·여)씨를 대상으로 전자궁적출술을 시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 환자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외과에서 폭넓게 로봇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수술 분야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위암, 췌담도암, 간암, 부인암 등 고난도의 중증 질환을 비롯해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하고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와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의료를 제공한다.정용훈 부원장은 “로봇..
    • “교육부 부실교육 종용, 의학교육 질(質) 포기”
      의협 “유급 방지 차원 ‘미완 학점제’ 도입 등 비상식적 가이드라인 유감” 2024-07-11 17:21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미완(I·Incomplete) 학점 제도’를 도입한다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 “의학교육 질(質)을 포기한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은 정부의 무리한 2000명 의대 증원을 억지로 실행하기 위한 교육부의 비상식적인 대책 발표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양질의 의학교육에 앞장서도 모자란 교육부가 본연의 역할을 외면하면서 의학교육 원칙을 훼손하고 땜질식 조치를 열거하며 현 정권의 시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의대 증원 등에 반대해 5개월째 수업을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대거 유급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부가 상식에서 벗어난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교육부가 전날 발표한 ‘의대 학사 탄력..
    • 상급종합병원 일반 병상 ‘5~15% 감축’
      政, 중환자 병상 확대…응급진료 대기 의료진 ‘당직 수가’ 신설 2024-07-11 17:01
      향후 3년간 상급종합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일반 병상의 5~15%를 감축하고 중환자 병상을 늘린다. 응급 진료를 위해 병원에 대기 의료진은 ‘당직 수가’를 받는다.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PA) 기반 업무 재설계→전문의 중심 병원 지향전문의와 진료지원 간호사(PA) 중심으로 진료 업무를 재설계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는 병원을 만든다는 취지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상급종합병원은 그동안 병상 확대를 통해 진료량을 늘렸다. 반면 입원환자를 관리할 전문의 수는 병상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환자에게 질 ..
    • 정유석號 일양약품, 수익성 ‘악화’···계열사도 ‘부진’
      오너 3세, 대표 부임 1년 ‘경영 시험대’ 분수령···年 영업익 ‘38%’ 감소 2024-07-11 16:24
      일양약품 오너 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선지 1년이 넘었지만 체질 개선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정유석)은 오너 3세 정유석 대표 부임 1년 반이 지났지만 회사 수익성은 물론 계열사 수익도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정유석 대표는 지난해 4월 기존 김동연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로 선임되며 ‘오너-전문경영인(CEO)’체제를 구축했다. 정유석 대표는 등기임원에 오른지 13년 만에 대표 직에 올랐다.정도언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오너+CEO 체제가 잠시 사라졌지만, 일양약품은 그동안 창업주 정형식 명예회장부터 오너 2세 정도언 회장까지 오너+CEO 투톱 체제로 이뤄져왔다.지난해 오너 3세 정유석 대표가 대표에 오르면서 다시 공동대표 체제로 돌아..
    • “전공의들 대화하면 2026년 의대 정원 조정 가능”
      김국일 총괄반장 “의료개혁특위 참여” 독려…“사직서 수리 연장 불가” 2024-07-11 16:06
      정부가 전공의들이 대화에 나선다면 2026년 의과대학 정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 이듬해 정원은 조정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다만 전공의 사직서 수리기한을 1주일 연장해 달라는 수련병원들의 요청에 대해서는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 등을 이유로 불허했다.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1일 열린 브리핑에서 기존 사직서 수리기간의 변동 없음을 재확인했다. 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은 11일 브리핑에서 “전공의가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면 2026학년도 이후 추계 방안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복귀 전공의를 비방하는 글이 커뮤니티에 개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개인의 자유로..
    • 고대구로병원, 의료 질(質) 향상 발표회 성료
      72개부서 필수지표 119개 중 우수관리 선정 4개 지표 분석 2024-07-11 16:02
    • 연예인 정신질환 고백→일반인 정신과 문턱 낮춰
      서울아산병원 신용욱·조민우 교수팀, 17년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 2024-07-11 15:52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 교수(왼쪽),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연예인들의 정신질환 치료 경험 공유가 일반인들의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문턱을 낮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용욱·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팀은 지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17년의 공황장애 진단율 분석결과를 공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유명 연예인이 공황장애 투병 사실을 고백한 2010년 이후 월평균 공황장애 신규 진단율이 약 9.4배 증가했다.연예인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이라고 고백한 게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누그러뜨렸고, 비슷한 질환을 앓고 있던 환자들이 용기를 내 병원을 방문토록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 경희대치과병원, 중앙공급실 개소…감염관리 강화
      경희대치과병원(황의환 병원장)은 최근 중앙공급실 리뉴얼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앙공급실 구축 공사에는 3개월이 걸렸다. 치과병원은 중앙공급실 구축을 통해 ▲교차 감염 방지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성 증대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그리고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효과적이고 안전한 기구관리를 위해 대형스팀멸균기, EO가스멸균기, 자동세척기 등의 최신 장비를 구비하고, 오염 구역과 청결 구역이 겹치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각 진료실별로 운영하던 재처리실을 중앙화하는 등 감염 통제 및 중앙공급실 운영 표준화도 이뤘다. 중앙공급실 재처리실은 진료실에서 사용하는 기구와 장비를 세척, 소독, 멸균하여 치과 위생과 안전한 치료환경을 제공하는, 병원 내 감염 통제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
    • 김윤 의원, ‘필수의료 강화 3법’ 대표발의
      지방정부 책임 강화·재정 지원 법적 근거 마련 등 2024-07-11 13:5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필수의료 지역완결적 제공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필수의료 강화 3법을 발의했다.필수의료 강화 3법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 ▲국가재정법 ▲보건의료기본법 등 총 3건의 제정·개정안으로 구성됐다.‘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은 의료생활권 중심 필수의료 지역 책임 네트워크 구성, 필수의료 수가 가산과 지역·필수의료기금 설치 등의 내용을 담았다.‘국가재정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받은 공공의료기관 강화 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시켰다.또 ‘보건의료기본법’은 필수의료 영역 정의와 정책에 관한 사항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구체적으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은 필수의료, ..
    • 삼바로직스, 美 바이오펀드 ‘720억’ 투자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펀드, 모더나 등 창업 눈길···신사업 발굴 ‘속도’ 2024-07-11 13:45
      삼성이 제2 모더나를 찾기 위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펀드에 720억원을 출자한다. 11일 삼성물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은 누적 운용자산이 약 19조원에 달하는 벤처캐피탈사로, 내부 연구 조직을 통해 바이오 신기술 기업을 직접 설립, 육성, 창업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실제로 모더나를 포함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업체를 창업하고 이중 30여개사를 상장시켰다. 이번에 투자에 나선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
    • 마인드허브,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 ‘GMP 인증’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최근 디지털 치료기기 임상을 위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증서(GMP)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AI 기반 인지, 언어 재활 솔루션 개발 기업인 마인드허브는 기존 전통적 방식의 인지, 언어 재활 치료를 디지털화해 앱 서비스인 ‘제니코그(ZENICOG)’를 개발해 의료기관 등 150개 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임상 GMP 인증을 시작으로 임상 및 디지털 치료기기 인증, 수가 인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 등 해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마인드허브는 디지털 치료제 승인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과 함께 제품 및 작용 기전 연구, 제품 기획,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심사기..
    • 명지병원 “고난도 간‧폐이식 동시 시행”
      체계적 시스템‧팀워크 밑거름…장기이식, 국내 10대 반열 2024-07-11 13:10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최근 의료대란 속에서도 예정된 간 이식수술은 물론 응급으로 발생한 폐 이식수술까지 동시에 시행하며 의료공백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2건의 장기이식 수술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데는 그간 쌓아온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의료진 팀워크, 그리고 축적된 임상경험이 밑바탕이 됐다.특히 이번 폐 이식은 심장혈관팀이 관상동맥우회술을 1차로 시행한 뒤 폐 이식팀이 2차로 수술을 시행했다. 폐 이식 전에 관상동맥우회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또 이번에 시행된 간 이식수술은 간 이식팀이 말기 간부전 환자에게 생체 부분 간 이식을 시행하는 예정된 일정이었다.이처럼 기존 이식수술에 더해 응급으로 폐이식 수술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수술팀과 마취팀, 간호인력의 지원과..
    • “외국의사 진료허용, 의료대란 극복 임시방책”
      허지현 의협 법제이사, 개정안 문제점 지적…“위헌 소지 다분” 2024-07-11 12:32
      외국의사 진료 허용과 관련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상당한 허점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법적 안정성 훼손은 물론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과 적절성 평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부재해 국민건강 위해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다.법률사무소 해소 허지현 대표변호사는 최근 의료정책포럼에 ‘외국면허 의사의 의료행위 허용 관련 의료법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위험성’이란 제하의 기고문을 게재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보건의료 ‘심각’ 단계 위기경보발령 시 외국 의료인 면허 보유자가 복지부 장관 승인으로 국내 의료행위를 가능토록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보건의료 재난상황에서 환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도 곁들였다.이에 허지현 변호사는 “의사 파..
    •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 설립 제동…보건복지부 공문
      병상 수 비정상 언급 등 사실상 ‘불허’ 시사…‘병상 대수술’ 돌입 예고 2024-07-11 12:20
      수도권 대학병원들의 분원 설립 계획이 즐비한 상황에서 정부가 병상과잉으로 분석되는 지역에 대해 오는 2027년까지 더 이상 병상을 늘리지 말라고 지방자치단체들에 요청했다.특정 의료기관 병상 4800여 개에 대해 건립하지 말라는 내용은 공문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대형병원 분원 설립에 제동을 걸면서 본격적인 병상 관리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라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수도권 대형병원들은 총 6600여 병상 규모의 분원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계획했던 병상의 73%인 4800여 병상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건 셈이다.수도권에 대형병원들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부족한 지역 의료기관의 의사·환자가 수도권으로..
    • ‘묻지마 면죄부’ 입 연 전공의 대표…“복귀 안해”
      박단 비대위원장 “의대생들 의사국시 거부 지지, 나도 안돌아간다” 2024-07-11 12:11
      지난 4월 22일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대생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독려를 위한 정부의 유화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던 전공의 대표가 입을 열었다. 의대생 투쟁을 지지함과 동시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천명했다.여기에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핵심 요구 사항인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전면 백지화’에 대해 정부가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한 탓이라는 분석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요구는 단호하고 분명하다. 학생들의 (국시 거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저도 안 돌아가겠다”고 말했다.앞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최근 전국 의대 본과 4학년 3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 코오롱티슈진, 18년 만에 ‘인보사’ 3상 투약 완료
      회사측, 품목허가 준비 병행 추진…FDA 조기 허가 기대 2024-07-11 11:53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06년 FDA 임상 1상에 착수한지 18년만에 거둔 성과로, 추적관찰과 품목허가만을 남겨두게 됐다.코오롱티슈진은 임상 도중인 지난 2019년 3월 임상 3상 진행과정 중 세포기원 착오를 발견해 자발적으로 FDA에 보고했지만 임상보류 결정이 났다. 동시에 국내 라이선스를 가진 코오롱생명과학이 품목허가 취소 처분까지 받았다.이 같은 상황에도 코오롱티슈진은 축적된 ‘TG-C’의 데이터를 근거로 FDA에 적극적인 소명 절차를 진행했고, 지난 2020년 4월 임상보류 해제 통보를 받아 미국 임상 3상 시험을 재개했다.이번 임상 3상 투약은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
    • 민주당 김윤 의원 아들 청첩장 ‘댓글 테러’ 논란
      의대 증원 찬성 관련 ‘반감 표출’ 일색…김 의원 “법적대응 검토” 2024-07-11 11:45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의 아들 결혼식 모바일 청첩장이 댓글 테러로 도배가 됐다. 의대 증원 찬성 등 김윤 의원을 향한 비판이 이 같은 방식으로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사들, 김윤 의원 아들 청첩장 테러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악성 댓글’을 담은 모바일 청첩장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청첩장에는 70여 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의대 증원과 관련해 김 의원을 비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익명의 작성자들은 “대한민국 의료를 살해한 범죄자 가족의 결혼식”, “그렇게 많은 절망을 뿌리고 본인은 행복하길 원하는 건 파렴치”, “축복받기엔 김씨네가 욕을 먹고 있다”라고 비난을 가했다.의대 증원 2000명을 찬성해온 김 의원을 조롱..
    • 심혈관질환 예측 솔루션 ‘닥터눈’ 처방 확대
      메디웨일, 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어 내과 보급 2024-07-11 11:4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대표 최태근)이 세브란스병원 안과에 이어 내과에 심혈관 질환을 진단·예측하는 AI 솔루션 ‘닥터눈’을 공급한다.고혈압, 당뇨 등의 대사증후군 환자를 집중 치료하는 대학병원 심장내과와 내분비내과에서 안저검사에 기반한 심혈관질환 위험도 예측 검사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메디웨일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와 내분비내과에서 닥터눈 처방이 시작됐다고 11일 밝혔다.닥터눈(Reti-CVD)은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진단, 예측하는 AI 의료기기다. 지난해 6월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확정받아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다.앞서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초부터 안과에서 닥터눈을 도입해 비급여 처방을 시작해 왔다. 닥터눈을 처방받은 환자는 양쪽 눈 망막을 촬영한 ..
    • 신임 주한 교황대사, 가톨릭중앙의료원 방문
      지난 3월 임명된 제12대 신임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지난 10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간호대학을 공식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해 세계적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춘 서울성모병원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대강의실과 실습형 강의실을 비롯해 휴게 및 운동시설, 게스트 하우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산학 협력시설을 방문해 학교와 병원, 연구 분야가 효과적으로 융합되는 시스템을 확인한 후 가톨릭 의료역사 박물관을 방문하여 생명존중의 한국 가톨릭 의료역사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교황대사..
    • 제이엘케이, 美 대학병원 교수와 컨설팅 계약
      의료 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대표이사 김동민)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병원(MUSC) 뇌졸중 전문의 사미 알 카사브 교수와 전방위적인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엘케이는 권위 있는 대형병원에서 실증임상 등을 통해 AI 의료 솔루션 검증과 미국 의료시장에서 선점을 꾀하는 데도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미 알 카사브 박사는 국제 신경 분야에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뇌졸중, 뇌동맥류, 두경부 동정맥 기형, 경동맥 질환에 대한 임상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로, 기저 두개내죽상동맥경화증과 관련된 허혈성 뇌졸중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그는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신경과·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 두개내죽..
    • 재택근무, 수면장애 유발…일↔가정 ‘갈등’
      아주대병원 정인철 교수팀, 국제학술지에 연구결과 게재 2024-07-11 11:12
      재택근무 근로자는 비재택 근로자에 비해 수면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가정 갈등’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주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정인철·정재혁 교수팀은 우리나라 전체 근로자 5만여 명의 자료를 통해 재택근무와 수면장애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재택근무 근로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근로자에 비해 수면장애 가능성이 코로나19 이전에는 4.26배, 코로나19 유행 기간 중에는 1.52배 더 높았다. 재택근무 근로자가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에 더 노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재택근무 시 일과 가정의 경계가 허물어져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보다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휴식 없는 생활로 더 피로함을 느끼거나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수면장애, 우울 등을 경험할 수 있다.연구팀은 수면장애는 MISS(t..
    • 외과초음파학회, ‘2024 유방생검 심포지엄’ 성료
      핸즈온 세션 통해 ‘초음파 유도하 진공보조 흡입생검술’ 실습 2024-07-11 11:11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김형철)는 지난 6일 서울삼정호텔에서 ‘2024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유방 생검 심포지엄(2024 KSUS Breast Biopsy Symposium)’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2년 12월에 학회 창립 이래 매년 개최되는 심포지엄은 초음파 유도하 및 입체정위적 유방생검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이다.국내외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다양한 유방 생검 기술 및 병리학적 진단을 살피게 된다. 이번 강연은 진공 보조 흡입 생검술의 권위자인 박해린 교수(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가 좌장을 맡았다.강연은 △유방 초음파 및 생검(CNB, VABB) 후 올바른 의무기록 작성방법-NHS 가이드라인(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Imaging features of breas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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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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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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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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