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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정부 차원 ‘의료계 치부’ 공론화…여론전 확산
      리베이트‧마약류 투약 등 잇단 공개…행정명령 등 입지 좁아지는 의사들 2024-07-10 06:11
      의정 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를 겨냥한 범정부 차원의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가뜩이나 집단휴진, 축소진료 등으로 여론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연이어 의료계의 치부를 들추면서 의사들의 투쟁 입지가 좁아지는 모습이다.의료계에 대한 정부의 압박은 지난달 18일 개최된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기점으로 본격화 되는 모양새다.특히 리베이트, 마약류 의약품 불법 투약 등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의료계를 향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실제 경찰은 의료계 궐기대회 하루 전날 대규모 리베이트 사건 수사 경과를 폭로했다.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1000명 이상의 의사가 수사선상에 올라있다고 밝혔다.특히 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또는 골프 접대 등 구체적인 리베이트 사례까..
    •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2월말 적용’ 합의
      수련병원協 “전공의들 요구·사정 등 고려”···政 “원칙적으로 6월 4일” 2024-07-10 06:06
      수련병원들이 사직을 원하는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 시점을 2월로 하기로 합의했다.대한수련병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9일 오후 회의를 열고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사직 의사를 확인한 뒤, 복귀가 아닌 사직을 원할 경우 이러한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전공의들은 지난 2월 29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에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정부는 수련병원에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했지만, 현장에선 수리되지 않고 있다.협의회는 정부가 수련병원에 사직서 수리 시점에 관한 사항을 일임한 만큼, 이날 논의한 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부는 사직서 처리 시점에 관해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한 지난달 4일 이후가 돼야 하는 게 원칙이지만, 병원과 전공의 간 당사자..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4.7% ‘年 매출 10억 미만’
      13.9% ‘제로’…진흥원 “시장 진출 후 자금·기술·인력 등 다양한 위기 직면” 2024-07-10 05:51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64.7%는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3.9%는 매출을 아예 내지 못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정책 지원을 위한 산업실태 고찰’이라는 보건산업브리프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54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546개 기업 중 대다수는 중소기업(98.7%)이었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업력이 10년 미만(75.1%)인 업체가 많았으며, 대부분 비상장기업(95.1%)이었다.조사에 따르면 2022년 12월말 기준 매출이 있는 470곳 연간 매출액 총액은 2조45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 매출액은 1조8341억원, 수출액은 2411억원으로 89.7%가 국내 매출이었..
    • 7월 15일까지 전공의 결원 미확정 병원 ‘페널티’
      복지부, 내년 정원감축 공문 하달…수련병원 “1주일 기한 연장” 요청 2024-07-10 05:45
      정부가 각 수련병원에 2024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 신청을 하달했다. 이를 이행치 않으면 내년 ‘전공의 정원(TO) 감축 페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전공의 사직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 수련병원들은 “전공의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데다 기한이 촉박하다”며 완료 시한을 늦춰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9일 의료계 및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하달된 공문에는 전국 수련병원별로 오는 9월 최종 선발하는 2024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인원을 신청토록 했다.복지부는 공문에서 전공의 이탈에 따른 진료공백 상황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복귀에 최우선적인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어 전공의 대상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하반기 모집에 한해 수련 특례를 적용하기로 결정, 수련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전문의 자격..
    • 이연제약, 공격적 인재 수혈 불구 ‘수익 하락’ 역성장
      영업이익 지속 급감 ‘실적 회복’ 시급···임원 2명 영입 1년만에 ‘퇴임’ 2024-07-10 05:39
      이연제약이 공격적 인력 수급에 나선지 1년이 넘었지만 역성장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연제약(대표 유용환)은 작년 실적 부진에 이어 금년 1분기에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구조 개선이 쉽지 않은 모양새다.이연제약은 앞서 지난 2022년 말부터 수익성 개선을 과제로 회사 생산 총괄, 의약품 및 바이오 생산, 의약품 품질, 바이오 영업 등 외부 인재를 잇따라 영입했다.2022년 11월 삼진제약·한국콜마·보령 등을 거친 소재일 전무를 생산총괄 자리에 앉혔고, 같은해 12월 부광약품, 한국콜마 출신 나혜숙 상무를 의약품 생산 업무 상무로 영입했다.이듬해 3월에는 바이오 생산담당 임원에 한화케미칼, 차바이오텍 등을 거친 정명현 이사를 영..
    • 암센터, 전면휴진 대신 ‘진료 축소 등 재조정’ 예고
      의료진 비대위 투표 결과, 92% 동의···정부 ‘운영병상 확대 방침’ 반발 2024-07-10 05:22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암센터가 신규 환자 축소 등 진료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9일 국립암센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입장문을 내고 최근 내부 투표를 통해 신규 환자 진료 축소를 포함한 진료 재조정(진료 축소)을 결의했다고 전했다.전체 의사 192명 중 85%가 투표에 참여해 이 중 92%가 진료 축소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의 집단 사직 여파 이후 꾸준히 암 환자를 수용해왔으나 체력적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실제로 국립암센터 전공의 비율은 27% 수준으로, 78명이 근무 중이었지만 지난 2월 이후 7명만 남았다. 남은 전문의들이 암 환자 진료에 힘을 쏟아 붇고 있는 실정이다.정부가 비상진료 체제를 운영하며 국립암센터를 통한 환자 수용 과정에서 추가 인력 및 예산 지원 없이 병상을..
    • 길리어드 비리어드정·베믈리디정 등 10개 행정처분
      식약처, 에이치오팜·고려제약·독립바이오제약도 조치…“약사법 위반” 2024-07-10 05:18
      길리어드사이언스의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어드정’과 이 제품을 개선해 출시한 ‘베믈리디정’ 등 10개 품목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지난해 하반기 공급내역 일부를 누락해 출하 시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항진균제 ‘암비솜주사(주사용리포좀화한암포티리신B)’와 C형 간염치료제 ‘엡클루사정’은 7월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달간 판매업무가 중단된다. 나머지 8개 품목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판매업무가 정지된다. 비리어드정, 베믈리디정을 비롯해 일일 피임약 ‘트루바다정’, 에이즈치료제 ‘젠보야정’과 ‘빅타비정’, ‘데스코비정200/10mg·200/25mg, C..
    • 제약·바이오 M&A ‘1328조원’···올 빅딜 주목
      글로벌 5년간 9632억불 투자, ‘ADC(항체 약물 접합체)·희귀질환·비만’ 집중 2024-07-10 05:08
      글로벌 제약·바이오 인수합병(M&A) 규모가 최근 5년간 ‘13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빅파마 업체들 중심으로 유망 후보물질 기업 인수에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는 만큼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향후 성장 가능성 등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진다.종합회계 및 경영 자문사 삼정KPGM는 지난 8일 ‘빅파마 M&A 트렌드로 본 바이오테크 기업(Biotech)의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에서 글로벌 기업 M&A 현황을 공유했다.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들은 약 9632억 달러(한화 1326조 6153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M&A에 투자했다.해당 기간 동안 390개 이상 투자 기업 가운데 상위 10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M&A ..
    • 바이러스는 죽어도 면역세포에 흔적을 남긴다
      기초과학연구원 “C형 간염 치료 후에도 염증성 질환 재발 우려” 2024-07-09 19:58
    • 병원서 거부된 환자 10명 중 4명 ‘전문의 부재’
      김선민 의원실, 소방청 자료 분석···환자 이송 후 재이송 ‘4227건’ 2024-07-09 19:35
      환자가 병원에 이송 됐으나 진료 불가 등 문전박대로 다른 병원에 재이송된 사례 중 절반 가량은 해당 병원에 전문의가 없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소방청에서 받은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 및 사유 현황(2023∼2024년 6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로 환자가 이송됐으나 병원 거부로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된 경우는 총 4227건으로 집계됐다.병원에 이송된 이후 한 번 재이송된 경우는 4113건, 두 번 재이송 된 건은 84건, 세 번 재이송 된 건은 14건이었다. 네 번 재이송된 경우도 16건이나 있었다.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재이송 사유 대부분은 ‘전문의 부재’가 1771건(41.9%)으로 가장 많았다.이어서 ‘기타’ 1121건(..
    • “마약중독자 사후관리체계 개선 법적근거 마련”
      서명옥 의원, 1호 법안으로 마약류 관리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2024-07-09 19:2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1호 법안’으로 마약중독자 사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다.서명옥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검거된 마약사범은 1만7817명으로 2019년에 비해 71.1%p 급증했다.특히 1만7817명 중 재범인원은 8821명으로 재범률이 무려 49.5%에 달한다. 이를 고려했을 때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더 이상 처벌만으로는 마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고 사후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펴고 있다. 서명옥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1호 법안으로 마약중독자 사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
    • 알토스바이오로직스, 245억 시리즈B 펀딩 완료
      “항-VEGF, Tie2 타깃 다중항체 안과질환 치료제 개발 사용 예정” 2024-07-09 17:33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245억 원 규모 시리즈 B 펀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이번 시리즈 B 펀딩은 전환우선주(CPS)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IBK 기업은행 등의 기관이 참여했고, 보통주는 스마트앤그로스 외 일반투자자가 참여했다. 초기 바이오회사 펀딩이 어려운 요즈음 회사 미래 발전 가능성을 신뢰한 투자자들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투자를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이번 투자금은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파이프라인인 OP-01 개발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OP-01은 항-VEGF와 Tie2 조절 물질을 결합한 다중항체치료제다. 기존 항-VEGF 치료제가 일정 기간 이상 사용될 때 발생하는 내성을 극복하고 누수가 심한 혈관 일부 정상..
    • 34개 의대 교수 “전공의 행정처분 완전한 취소”
      오늘 공동성명서 “철회 아닌 무효, 2025학년도 증원안도 재검토” 2024-07-09 17:18
      정부가 지난 8일 모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중단을 결정했지만, 의대 교수들은 완전한 행정처분 완전한 취소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검토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34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공동성명서를 내고 최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발표에 대한 5개 반박 및 요구사항을 담았다.이번 공동성명서에는 가톨릭대‧가톨릭관동대‧강원대‧건국대‧경상국립대‧경희대‧계명대‧고려대‧고신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동국대‧동아대‧부산대‧서울대‧성균관대‧아주대‧연세대(원주)‧영남대‧원광대‧울산대‧을지대‧이화여대‧인제대‧인하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조선대‧중앙대‧차의과대‧충남대‧충북대‧한림대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비대위가 참여했다.“사직서 수리 시점, 병원-전공의 협의하라? 무책임‧무능력행정 극치”..
    • “사직 전공의, 하반기 지원 허용하면 대혼란”
      대한의학회 “지방·비인기과→서울·인기과 이동해 지역·필수의료 파탄” 2024-07-09 16:58
      의학 학술단체 모임인 대한의학회가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사직 전공의 지원을 허용하면 “의료현장에 큰 혼란이 빚어질 것”이라며 우려감을 표했다.의학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4년도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사직 전공의들 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의료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선발이라는 것은 공정성을 담보로 해야 하는데 졸속으로 처리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의학회는 “각 병원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하반기 지원을 급작스럽게 결정하면 전공의뿐 아니라 병원에도 혼란이 생길 것”이라며 “하반기 선발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 결과로 일부 전공의가 돌아올 수는 있지만 의료정상화를 위한 바람직한 상황은 아니다”고 주장했다.이어..
    • 충남대병원, ‘2024 ESG 경영위원회’ 개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각 분야별 전문가 4인 위촉 2024-07-09 16:55
    • 중앙대병원-휴딧,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MOU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AI대학원 김영빈 교수 공동창업 2024-07-09 16:47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이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 휴딧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 및 학술 연구 사업 협력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특허권 공동 소유 ▲공동 개발 제품 신의료기술 등록에 필요한 제반 업무 진행 ▲상호 기술교류, 정보교환 및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한다.휴딧은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와 중앙대학교 인공지능(AI)대학원 김영빈 교수가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지능 장애, 자폐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은 소통 약자를 대상으로 음악 치료에 기반한 상태 진단과 훈련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Platform’을 개발했다.중앙대병원 권정택 병원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핵..
    • 울산대병원, 암환자 암케어 플랫폼 업그레이드
      “가정에서도 쉽고 빠르게 증상 입력 가능, 신속‧맞춤형 치료 도움” 2024-07-09 16:16
      울산대병원 옥민수 예방의학과 교수와 고수진 혈액종양내과 교수팀이 항암화학요법 부작용을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 스마트 암케어 2.0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스마트 암케어 시스템을 개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환자 본인 증상을 즉시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신속하게 환자 증세를 파악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암케어 2.0 플랫폼은 외과, 방사선 종양학과 교수진과 협업해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수술, 방사선 치료, 재활 등의 다양한 치료 방식에서 부작용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건강 행태 개선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리뉴얼된 프로그램의 앱 및 웹 시스템, 대시보드 타당성을 평가하기..
    • 이화의료원,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 성료
      글로벌 시대 R&D 정책 동향과 K-바이오메디 비전 논의 2024-07-09 15:42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이화여대 산학연구처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9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대의 R&D 정책동향과 K-바이오메디 비전’이라는 주제로,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의대 교수, 이화여대 의대 조인정 교수, 신태영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기조강연으로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정부 바이오·디지털헬스 육성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최신 정책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세션 2에서는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루크 리(Luke P. Lee) 하버드의대 교수 - Vision for K..
    • “기술 내재화 기반 글로벌 의료로봇 선도기업 도약”
      피앤에스미캐닉스 간담회, 박광훈 대표 “보행재활로봇 게임체인저 목표” 2024-07-09 15:31
      피앤에스미캐닉스가 글로벌 의료로봇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의료용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가 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박광훈 대표는 “피앤에스미캐닉스는 로봇 핵심기술이 내재화된 기업이다. 코스닥 상장은 연구개발 및 생산시스템을 강화를 통한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간 축적해온 로봇 분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료로봇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2003년 설립된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설립 후 약 300종의 로봇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햅틱(Haptic) 기술 등을 통해 기술력을 축적했으며 2011년 보행재활로봇 ‘워크봇(Walkbot)’을 ..
    • 서울대병원, ‘재택의료’ 최신지견 공유
    • 건보공단, 불법개설 약국 단속 권한 강화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시행 앞두고 실태조사 진행 2024-07-09 15:22
      사무장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약국 단속 실태조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맡는다.보건복지부는 오늘(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불법개설 의심약국 단속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면서 건보공단 권한 사항을 9일 밝혔다.이번 사항은 불법개설 의심약국 실태조사 근거를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실태조사 관련 협조 요청 대상 및 업무위탁 기관·범위 등 구체화된 업무범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통해 실태조사를 위해 업무 협조 요청을 할 기관·단체 등의 범위를 정해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및 의심약국 신고 등 정보제공 협조 근거를 마련했다.또 기존에 요양기관 실태조사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업무위탁기관으로 지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
    • 차의과대-태국올림픽委, 스포츠의학 협약 체결
      “차병원 등 산·학·연·병 인프라 활용해서 ‘의학 자문’ 포함 지원” 2024-07-09 15:06
      임동욱 부총장(앞줄 오른쪽), 와린 탄숩하시리 부위원장(앞줄 왼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차병원차의과대(총장 차원태)는 “최근 태국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스포츠 교육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차의과대 임동욱 부총장, 이성기 학생지원처장과 태국올림픽위원회 와린 탄숩하시리 부위원장, 찻차이 최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국제 스포츠의학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학술 교류를 통한 국제 스포츠의학 공동연구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시설 및 자료 공유 ▲학생 교류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활성화 ▲공동세미나 진행 등 부문에서 협력키로 했다.차의과대는 차병원을 비롯한 산·학·연·병 인프라를 활용해 태국올림픽위원회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의학 자문 ..
    •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최대 ‘BIX 2024’ 참가
      세계 최대 위탁생산 능력 등 역량 홍보하면서 ADC 경쟁력 등 소개 2024-07-09 14:39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국내 최대 바이오·제약 종합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BioPlus Interphex Korea, BIX 202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바이오협회와 RX코리아가 주최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는 국내외 바이오·제약산업 밸류체인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한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 장이다.올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는 ‘The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 주제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주최 측은 250개 기업과 약 1만 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전시장 내 단독 부스를 설치했..
    • 셀트리온,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영국 품목허가
      5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퍼스트무버 지위 확보 2024-07-09 12:35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개발명 CT-P39)’가 영국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의 품목허가를 신청,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유럽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이를 토대로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도 허가 신청을 완료해 가장 먼저 지난 5월 유럽, 6월 국내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아 ‘퍼스트무버(First M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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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장서익
    • 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 선출 亞太근골격종양학회 사무총장 주민욱(성빈센트병원 정형외과)
    • 선출 김영우 국립암센터 교수(보건AI학과), 국제암연구소 학술위원장
    • 동정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차원태(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취임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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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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