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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즐에이아이, 음성 인식 방법 '미국 특허' 획득
      2020년 9월 국내 특허 등록 등 독보적 기술력 인정 2024-05-16 09:11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가 키보드 매크로 기능을 활용한 자동 음성 인식기 및 음성 인식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특허는 사용자가 기록코자 하는 내용을 키보드 커서가 있는 PC나 핸드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음성으로 말하면 음성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다. 지난 2020년 9월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이번 미국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면서 음성인식 분야에 있어 퍼즐에이아이의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퍼즐에이아이 음성인식 솔루션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이 특허는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 외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특히 기존 의무기록 솔루션(EMR)에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 "제왕절개 아기, 홍역백신 접종 실패율 자연분만 2.6배"
      英·中 연구팀 "제왕절개 출산아, 홍역 백신 두 번 접종하는 게 중요" 2024-05-16 08:56
    • 건보공단, 보건의료 미래 설계 국제포럼 성료
      '보건의료 미래: 지역기반, 개인 맞춤, 디지털 혁신' 주제 진행 2024-05-16 08:0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13일과 14일 보건의료 분야 국제기구 관계자 및 국내외 유명 학자 등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4년 건강보험 국제포럼(NHIS Global Forum 2024)’을 개최했다. ‘2024년 건강보험 국제포럼’은 ‘보건의료 미래: 지역기반, 개인 맞춤,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선정됐다.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하버드 의대, 국립 대만의대 등의 유명 석학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개 분과로 구성돼 13일은 ‘지역 기반 포괄적 건강·의료서비스 발전 방안’, 14일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적 함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혁신’..
    • 한미약품 통합 불발 OCI "제약바이오 계속 투자"
      이우현 회장 기자간담회···"미국·동남아 기업 관심, '조(兆)' 단위 투자될 수도" 2024-05-16 06:08
      “OCI그룹이 제약·바이오 분야에 앞으로도 계속 투자하고 정진하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 기업 한 곳과 동남아 기업 한 곳을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이우현 OCI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매도권리(풋옵션)를 가진 재무적 투자자와는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OCI그룹 지주사 OCI홀딩의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우현 회장은 한미그룹 인수 실패에 대한 소회와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피력했다.이우현 회장은 “올해 한미그룹과 발표하면서 큰 사고를 친 것 같았다”며 “조사해보니 지난 10년간 OCI가 미디어에 언급된 게 약 8000번이였는데, 지난 석 달 동안 12만건을 넘었다”고 운을 ..
    • 政 "의대 증원, 日 사례 보면 2000명 타당"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발표 반박…"의사들 반대로 1만명 부족상황 초래" 2024-05-16 05:58
      의과대학 증원 2000명을 추진 중  정부가 일본 의사 증원 방식과 비교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발표에 조목조목 반박했다.의료계는 앞서 의대 증원을 실시한 일본에선 우리와 달리 후생노동성 산하 의사수급분과회가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회의록과 참고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개된 자료에서 일본은 의대 정원 결정 과정에서 의사 수요·공급 추계 방법은 물론 인구 구조의 변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같은 의료 기술의 발달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보건복지부는 ‘후생노동성 산하 의사수급분과회 홈페이지에 회의록 공개’와 관련해 “해당 회의는 일본의 의대 증원이 거의 마무리된 2015년 12월 구성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대 증원 정책 결..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대표기관' 자질 논란
      복지부 종합감사, "사업‧업무 진행 등 부실 투성으로 대대적 체질 개선 필요" 2024-05-16 05:42
      공공의료 컨트롤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관련 사업 및 업무에 부실함을 지적 받으며 자질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을 계기로 감염‧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세계적인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이라는 청사진에도 적색불이 켜졌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 책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업 및 운영에 다양한 문제가 지적됐다.우선 NMC는 국가로부터 위임 받아 수행 중인 다양한 공공의료 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합, 폐지하는 과정에서 여러 석연찮은 행보를 보였다.감사결과 행려환자나 무보험 외국인 응급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은 NMC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자의적 판단으로 해당..
    • "말기콩팥병 원인 48% 당뇨, 국가관리체계 절실"
      김용균 대한신장학회 등록이사 "10년간 2배 증가, 위험 신호지만 예방 등 시스템 부재" 2024-05-16 05:37
      "말기콩팥병 원인질환 48%가 당뇨병으로 국가 주도의 사전 관리가 제공된다면 신장투석 지연 등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국내 말기콩팥병 환자는 10년간 2배 늘었고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증가 속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지만 국가주도 예방 및 관리시스템은 부재한 실정이다."만성콩팥병관리법(가칭) 제정, 시행 절실한 시기" 김용균 대한신장학회 등록이사(성빈센트병원 신장내과)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말기콩팥병 등록사업(Korean Renal Data System, KORDS)을 법제화하고 만성콩팥병관리법(가칭)을 제정,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말기콩팥병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2021년 기준 2838만원으로 단일 상..
    • 전공의 집단사직→병원 경영난→내년도 수가협상
      윤석준 건강보험재정위원장 "환산지수 포함 역대급 난항 예고, 파업 손실 반영 힘들 듯" 2024-05-16 05:27
      “전공의 파업 사태로 올해 환산지수 수가협상은 그간 경험 중 가장 어려울 것 같다는 언급도 있었다. 2008년 유형별 협상이 시작된 이후 파업 중 협상이 이뤄지는 건 처음이다.”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으로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이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파업에 따른 경영난을 협상 지표에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윤석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은 제1차 소위원회의 직후 건보공단 전문기자단과 만나 올해 수가 협상에 대한 위원들 우려와 분위기 등을 밝혔다. 결론부터 살펴보면 수가협상의 경우 직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하기 때문에 올 2월부터 진행된 파업으로 발생한 경영난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
    • 美 ASCO 출격 韓 제약사, '폐암·간암·AI' 등 주목
      이달 말 '임상종양학회 2024' 개최···유한·지아이이노베이션·HLB 기대감 2024-05-16 05:13
      미국에서 열리는 ‘임상종양학회(ASCO)’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ASCO’는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가 공개되는 자리다. 기업들의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어 업계에선 ‘빅 이벤트’로 꼽힌다.특히 국내 제약사들 주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업계에서도 관심이 높다. 올해 학회 관심사는 폐암, 면역항암제, 간암, ADC, 이중항체, AI(인공지능) 등으로 요약된다.주요 발표 기업에는 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 HLB, GC지놈 등의 임상 데이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유한양행·지아이이노베이션·HLB 등 임상 결과 ..
    • "박민수 차관 2000명 근거, 단순 산수도 안되는 수준"
      이병철 변호사 "1만명 채우기 위한 계산법으로 산수 공부가 모자라" 저격 2024-05-16 05:01
      사진제공 연합뉴스이병철 변호사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브리핑 발언에 대해 “산수 공부가 모자라다”고 저격했다.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의대증원·배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를 제기한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들 법률 대리인이다.그는 15일 오후 ‘박민수 산수 공부’ 자료를 통해 “박 차관이 중대본 회의 후 기자들에게 2000명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나온 단순한 산수라며 의료계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차관은 2000명 증원은 정부가 내린 정책적 결정이라고 애써 강변했다”면서 “박 차관을 조롱조로 비평하자면 단순한 산수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박 차관의 발언은 지난 13일 열린 중대본 브리핑에서 나온 답변의 일부다. 당시..
    • 2022년 기준 의사들 평균 연봉 '3억원 돌파'
    • "법원이 증원 집행 정지 인용시 진료 정상화 모색"
      의대교수비대委 "집행 정지 각하되면 비상진료 포함 근무시간 재조정" 2024-05-15 20:55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을 이끌었던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가 결정될 경우 진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전의비는 15일 오후 11차 총회를 개최한 뒤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법원 결정을 존중하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반면 각하나 기각될 경우에 대비해서 장기화될 비상 진료 시스템의 '근무시간 재조정'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의대 교수 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 결정은 이달 16~17일 중에 날 것으로 전망된다.재판부가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은 전면 중단되며, 본안 판결이 최소 2년 이상 진행될 것을..
    • “2000명 증원, 교수 82명·카데바 270구 더 필요”
      가톨릭 김인범·성대 주경민·전북대 송창호·고대의대 해부학 유임주 교수팀 2024-05-15 18:32
      의대 2000명 증원 시 전국 의대 해부학 교육을 위해 82명의 교수와 270구의 카데바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도 부족하고 앞으로 더욱 부족해질 교육자 및 교육 자원에 비해 학생 수가 터무니없이 늘어난다면 해부학 교육 질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게 결론이다. 김인범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주경민 성균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송창호 전북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유임주 고려의대 해부학교실 연구팀은 최근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JKMS)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부학 실습은 학생들이 의학 입문 초기 단계에서 의료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해부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필수의료과인 외과로 향하는 경향이 강해 학생들 진로..
    • 휴런, 싱가포르 국립대병원과 공동연구 협약
      의료 인공지능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알츠하이며 병기 구분의 후향적 연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휴런은 싱가포르 국립대병원 의료진 연구를 위해 지난 4월 현지 병원을 방문해 알츠하이머 예측 진단 솔루션인 'Heuron AD, Heuron Brain PET'를 설치했다.이번 연구에는 뇌 MRI 영상 700여 건과 뇌 PET 영상 230여 건의 영상 데이터가 사용된다. 해당 데이터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환자 발병 1~5년 후 경과를 지속적으로 촬영한 이다. 휴런 솔루션이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를 얼마나 정확히 측정하는지 검증해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임상 사용 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연구는 퇴행성 뇌질환..
    •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부산 강서구 '제5병원' 건립
      2027년 2월 개원 목표로 지상 13층 350병상 규모 2024-05-15 16:23
      서울과 부산에 종합병원 3곳과 재활병원 1곳 등 총 4개 병원을 운영 중인 의료법인 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이 제5병원을 설립한다.인당의료재단은 최근 부산 강서구 명지오션시티에서 명지부민병원 기공식을 개최했다.명지부민병원은 신도시 조성 15년 동안 종합병원이 없어 의료기근을 겪던 명지 일대 첫 종합병원이 될 예정이다. 2027년 2월 개원 목표로 지하 2층, 지상 13층, 대지면적은 1만1645.50㎡, 건축면적은 2653.66㎡이며 총 350 병상 규모로 설계됐다.병원은 관절센터,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종합검진센터, 스포츠재활센터 등 다양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정흥태 이사장은 "응급의료를 포함 중증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
    • 연세대 원주의대, 페루 공무원 초청 연수 성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소장 김종구)는 최근 페루 보건의료 분야 실무자 10명을 초청해 건강보험 심사 절차 디지털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는‘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 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페루 보건부 공직자들은 건강보험 심사 자동화 및 원격의료 등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원주의과대학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이번 연수에서는 ▲한국 건강보험제도 및 심사·운영 체계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사례 ▲코로나19와 원격의료 ▲AI 진단 사례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또한 연수생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을 견학했고..
    • 지샘병원 간호부, ‘간호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입사 1주년 간호사를 위한 돌맞이 행사도 진행 2024-05-15 15:17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병원장 강제구) 간호부가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지샘병원은 최근 샘누리홀과 1층 실외공간에서 간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사의 날 기념식과 입사 1주년을 맞이한 간호사를 위한 돌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강제구 병원장 격려사, 우미화 간호부장 축사에 이어 간호사 윤리선언 제창,  간호부 10여 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시청을 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신입 간호사를 위한 돌맞이 행사는 케이크 커팅식과 선배들의 선물 전달, 소감 발표, 경품 추첨의 순서로 진행됐다.아울러 지샘병원 간호사부는 병원 외부에 간호사와 직원들을 위해 커피차와 간식차량을 준비해 다양한 커피와 음료, 샌..
    • 노원을지대병원, 최첨단 MRI 장비 도입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최근 최첨단 3.0T MRI 장비인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이 집약된 최신 MRI다. T 단위는 Tesla. 즉, 자기장 세기를 나타내며 T 숫자가 높을수록 해상도가 높다. 1T, 1.5T, 3.0T가 있으며 현재 임상에서 사용 중인 MRI 중 가장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또 기존 장비보다 해상도가 2배 이상 높아져 전이성 악성 병변 판별이 수월하고, 3D 영상 촬영 기능과 움직임 보정 기능이 탑재돼 보다 선명하게 보정된 이미지로 정확한 판독이 가능하다.딥러닝 기술로 검사 시간은 혁신적으로 줄었고, 동그란 홀인 보어(bore)가 넓고, 적은 소음으로 소리나 좁은 공간에 민감한..
    • 5월 20일부터 본인확인강화제도 실시 포스터 배포
      의협 "건보공단 늑장 홍보로 환자들 불만과 항의 우려되는 상황" 2024-05-15 12:34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오는 5월 20일부터 시행 예정인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와 관련해 회원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는 지난해 통과된 국민건강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라 모든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환자 본인확인 절차를 시행토록 의무화한다.대한의사협회가 배포한 포스터에는 환자 본인확인 절차와 미이행 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포함, 제도 실시로 인한 불편 및 민원 제기 연락처를 함께 담았다.대한의사협회는 "시행일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제도 시행 홍보 부족에 따른 회원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목적 하에 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는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을 관리하는 건보공단의 고유 업무로 요양기관에 불필요한..
    • 대전을지대, 英 대학병원 '양방향 척추 내시경 교육'
      정형외과 석상윤 교수 한달여 현지 단기연수 진행 2024-05-15 12:25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 정형외과 석상윤 교수가 4월 1일에서 26일까지 영국 노팅엄 국민보건서비스(NHS) Trust 대학병원 척추센터에서 현지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양방향 척추 내시경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실시했다.석 교수는 척추 분야 국제 연구기구인 AO spine에서 실시하는 2024 AO spine fellowship program에 선정돼 AO spine과 대전을지대병원 지원 하에 노팅엄 국민보건서비스 Trust대학병원에서 1개월 단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 병원에서 척추 변형 수술과 미세 척추 수술에 대한 연수 진행 중이던 석교수는 척추 의료진 요청으로 4월 25, 26일 이틀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개론 ▲경추와 흉..
    • 한림대성심병원-LG전자 "스마트병원 구축"
      로봇 서비스 발굴 MOU 체결…공감지능 '클로이 로봇' 활용 등 협력 2024-05-15 12:09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의료서비스 분야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의료진과 환자 스마트병원 라이프를 위한 로봇 서비스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특화 로봇 시나리오 발굴과 실증 사례 구축 ▲국내외 의료 기관 내 다양한 로봇 활용 기회 발굴 ▲병원 특화 로봇 제품 기획·시스템 연동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을 ‘LG전자 첨단로봇 선도병원’으로 지정하고 병원 내 다양한 로봇 실증 사례를 연구키로 한 것이다.특히 LG전자는 양문형 ‘LG 클로이 서브봇’이 의료서비스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 '비의료인 눈썹 문신 시술', 첫 참여재판서 유죄 판결
      배심원 과반수 '의료행위' 판단…재판부, 징역 1년에 집유 2년·벌금 100만원 선고 2024-05-15 06:55
    • 심평원 "상시적 상대가치점수 조정체계 마련 착수"
      "필수의료 지원 강화 포함 수가 불균형 문제 해소 목적" 2024-05-15 06: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대가치점수 조정체계 개편을 위한 근거체계 마련에 돌입한다.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수가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조정체계 및 관리 운영 방안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조치다. 심평원은 14일 필수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상시적 상대가치점수 조정체계 방안 연구'제안 요청서를 공개했다.현행 행위별 수가제 기반의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각 구성 요소별로 진행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다. 제한된 재정 범위 내에서 행위의 상대적 가치를 판단하고 주기적으로 재평가 조정하는 관리 체계로 운영되지만, 수가 불균형 등 문제점이 다수 존재한다.  실제 행위별 수가는 급여목록에 등재된 개별 행위의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 곱으..
    • 증원 보고서 제출 교수 "1만명 부족 진실 아니다"
      홍윤철 "정부-의료계, 우선순위 달라 갈등-개혁안 기반 의사 수 확대 논의" 2024-05-15 06:19
      "부족한 의사 1만명은 진실된 숫자가 아니다. 정부 4대 의료개혁을 기본으로 진정한 의료개혁에 정부와 의료계가 합의하고, 개혁안에 기반해 의사 수 증원을 논의해야 한다."정부가 의대 증원 근거로 삼은 3개 보고서 중 1건 저자인 홍윤철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이 같이 주장했다. 홍 교수는 14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정책지식센터가 주최한 '의사 정원, 어떻게 해야하나' 정책&지식 포럼에서 '왜 의료개혁이 필요한가. 그 방향과 절차에 대해'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정부와 의료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지만, 현 의료체계에 대한 양측의 문제 의식과 해결 방안은 사실상 같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의료개혁 과제로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공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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