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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교육부장관 “국립대병원 전폭 지원”
      의대교육 선진화 차(茶)담회, “최첨단 기자재 구비한 교육·수련환경 구축” 2024-07-08 19:1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국립대병원 관계자들을 만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국립대병원 교육‧수련환경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2차 의대 교육 선진화를 위한 함께 차(茶)담회를 개최했다.지난달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차담회에는 국립대병원 기획조정실장 및 교육수련부장, 임상교육훈련센터 추진단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수련환경 개선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국립대병원 관계자들은 “의대 정원이 늘어난 만큼 국립대병원에 대한 인프라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며 “학생 교육과 수련을 위한 공간과 장비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많이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대학병원의 물적 인프라 확충..
    • 신라젠 “권리공매도 의한 주가 하락 극복하겠다”
      이달 4일 이사회 개최, 유상증자 관련 전반적 사항 보고 2024-07-08 17:55
      신라젠은 지난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금번 진행한 유상증자 전반적인 내용과 조달 자금에 대한 사용 계획을 재차 보고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젠 이사회는 사외이사 3인과 사내이사 2인, 감사 1인으로 구성됐으며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외부 인사를 과반으로 구성하고 있다. 특히 주식 재상장 과정에서 기존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투명경영위원회로 전격 격상해 신설했으며, 주요 계약 및 지출에 대해 엄격하게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투명경영위원회 역시 사외이사가 과반을 구성하고 위원장직을 맡는다. 신라젠은 이번 이사회에서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유상증자 전반을 보고했고, 향후 조달 자금에 대해 투명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조달 자금..
    • “전공의 의개특위 참여, 2026년 의대정원 논의”
      조규홍 장관, 오늘 브리핑서 제안…“객관적이고 투명한 추계 가능” 2024-07-08 17:34
      정부가 전공의들에 대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발언했다.조 장관은 “전공의가 의료계와 함께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면 2026학년도 이후 추계 방안에 대해서는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의료개혁특위에서는 의료 인력 수급 추계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를 착수했다”며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 여러분이 수련 현장으로 돌아와서 수련 환경 개선 등 제도 개선 논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정부는 복귀 여부에 관계 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 개혁신당 “의료개혁 아닌 의료개악”
      허은아 당대표 등 윤 정부 직격, “정부 의료정책은 현장 왜곡·본질 훼손” 2024-07-08 17:16
      개혁신당이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8일 개혁신당 허은아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준석 의원 등 당 주요 인사들은 이주영 의원이 ‘벼랑 끝 응급의료, 그들은 왜 탈출하는가’를 주제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서 정부 의료개혁 정책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이주영 의원은 “대한민국 응급의료는 벼랑 끝을 위태롭게 걷고 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지연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수년이 됐다”고 운을 뗐다.이어 “정부는 응급의료체계 위기 극복이라는 명목으로 응급실 이송거부 금지를 비롯해 여러 대책을 제시한바 있으나 야심차게 내놓은 해결책들이 오히려 위기를 가속시키고 있다. 선의로 포장된 잘못된 정책이 성급하게 추진해..
    • GC녹십자, 혈액제제 알리글로 ‘美 시장’ 첫 출하
      이달 중순 처방 예정···대형 PBM 외 전문약국·유통사 추가계약 2024-07-08 16:42
      GC녹십자가 미국 내 첫 한국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출하로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한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초도 물량을 선적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출하된 물량은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약국(Specialty Pharmacy)으로 전달되고, 이달 중순 후 실질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6조원(116억 달러) 규모로 세계 최대이며 최근 10년간(2013~2023년) 연 평균 10.9%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알리글로는 지난해 말 미국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로 선천성 면역 결핍증으로도 불리..
    • “사직 전공의, 동일과목·연차 불가 주장 사실무근”
      대한의학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공문 발송한 적 없다” 해명 2024-07-08 16:04
      대한의학회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이하 수평위)에 ‘사직 전공의, 1년 내 같은 과목‧연차 복귀 수용 불가’를 골자로 한 공문을 발송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의학회는 8일 “수평위에 공문을 발송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다만 수평위 내부 논의에서 9월 하반기에 사직 전공의 지원을 허용하는 경우에는 의료현장 여러 혼란이 우려된다는 의견은 의학회 추천 수평위 위원들이 제시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사직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은 ‘취소’가 대원칙이며 사직 전공의 재지원을 막는 보건복지부 내부지침은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학회의 원칙적 입장”이라고 밝혔다. 의학회는 “그러나 여러 전제조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4년도 하반..
    • 인천 백령도 산부인과 운영 재개…60대 의사 채용
      3개월만인 7월 8일 진료 다시 시작 2024-07-08 15:38
    • 日 소아과 의료진, 韓 아동병원 참관
      가나가와현 이츠모제네랄클리닉,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방문 2024-07-08 15:32
    • 김택우 前 비대위원장, 면허처분 집행정지 항고 기각
      박명하 前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도 지난달 27일 항고심 기각 2024-07-08 15:16
    • 政 “미복귀 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없다”
      조규홍 장관 “복귀 및 사직 후 금년 9월 재응시 전공의 ‘수련 특례’ 적용” 2024-07-08 14:54
      정부가 병원 복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수련 현장의 건의와 의료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늘(8일)부로 모든 전공의에 대해 복귀 여부에 상관없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복귀한 전공의와 사직 후 올해 9월 수련에 재응시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전문의 자격 취득 시기가 늦어지지 않게 수련 특례를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각 병원은 7월 15일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완료하고 결원 확정” 당부조 장관은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문의가 제때 배출되도록 수련체계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라 고심 끝에 ..
    • ‘강제 장기적출’ 철퇴…한국 동참여부 관심사
      美 의회, ‘중국 파룬궁 보호법’ 통과…“동맹국과 공동 제재” 촉구 2024-07-08 14:48
      중국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법안이 최근 미국 하원을 통과하면서 비인륜적인 장기적출 문제가 재조명 되고 있다.특히 미국 의회는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동맹국들이 장기적출 공동 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나라도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제재에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미국 공화당 스콧 페리 하원의원이 발의한 일명 ‘파룬궁 보호법’이 최근 만장일치로 의회를 통과했다.해당 법안은 강제 장기적출에 가담한 혐의자의 미국 입국 금지 및 미국 내 자산동결, 민형사상 벌금 등 제재를 가하도록 하는게 골자다.법안에는 “강제 장기적출을 통해 사람을 살해하는 것은 보편적 의료윤리 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며 인류 도덕의 기본 기준에 직접적으로 위배된다”고 적시돼 있다.아울..
    • 박스터, 복막투석 전문가 그룹 회의 개최
      “국내 복막투석 치료 활성화 위한 의료정책 필요” 2024-07-08 12:50
      박스터(대표 임광혁)가 최근 국내 복막투석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 회의를 진행했다.이번 전문가 그룹 회의에는 대한복막투석연구회(KSPD)와 국제복막투석학회(ISPD)를 비롯한 국내외 복막투석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복막투석 치료 현황과 환경 개선을 위한 의료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KSPD 김성균 회장은 “투석은 장기간에 걸쳐 치료해야 하고, 치료가 시작되면 환자들의 삶에 매우 큰 영향을 주기에 환자 의학적 컨디션 뿐 아니라 환자 여건에 맞는 투석 유형이 선택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국내에서는 아직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인식 차이와 치료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국내 복막투석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I..
    • 반복 국립대병원 낙하산 상임감사…‘법 개정’ 주목
      한국연구재단 지원연구, 5개 국립대병원 상임감사 채용 과정 문제점 분석 2024-07-08 12:45
      정권마다 반복되는 국립대병원 상임감사 낙하산 채용을 방지키 위한 법령 개정 필요성이 학계를 중심으로 제안돼 주목된다. 국립대병원 상임감사 선임에 적격성이 결여된 인물이 정치적 고려로 임명되는 등 국정감사 단골손님으로 수년째 등장하는 데 따른 지적이다. 최근 홍원일 연구원은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연구로 한국행정연구 학술지에 ‘공기관 상임감사 채용 과정 개선 방안 연구’를 발표하고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확인키 위해 저자가 직접 지원했던 5개 국대병원 상임감사 채용 과정을 문제점을 위주로 분석했다. 주요 영역은 인사행정의 핵심 이념인 ▲합법성 ▲민주성 ▲형평성 ▲윤리성 측면 등 4가지 측면이다. 홍 연구원은 “공기업 등 대..
    • GMP 증명서 제출 수입원료약 등록기간 ‘대폭 단축’
      식약처, 의약품 등 안전에 관한 규칙 및 고시 입법예고 2024-07-08 12:39
      국제적으로 인정된 GMP 증명서를 제출하면 별도 GMP 평가없이 수입 원료의약품 등록이 가능하다. 이 경우 수입 원료약 등록기간이 120일에서 20일로 단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총리령)과 2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행정)예고하고 오는 9월 5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국제조화된 규격의 GMP 증명서 제출로 수입 원료의약품 등록이 가능해진다.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조화된 규격의 GMP 증명서를 제출하면 별도 GMP 평가 없이 수입 원료의약품이 등록되며, 등록 기간은 120일에서 20일로 단축된다.또한 의약품 허가 및 GMP 적합판정에 필요한 제출자료가 기존 11종에서..
    • 교육부 “교육 질(質) 유지 목표는 의료계와 동일”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 “서로 오해하는 부분 있는데 접점 찾겠다” 2024-07-08 12:2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대한 압박을 중단하라는 의료계 비판에 교육부가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목표는 정부와 의료계가 다르지 않다”며 달래기에 나섰다.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오늘(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료 전문지 보도에 따르면 안덕선 의평원장도 ‘의학교육 지원 의지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서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접점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다만 2025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서는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확정된 부분”이라며 “오늘부터 재외국민 전형이 시작되기에 돌이킬 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지난 4일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안 원장을 향해 “교육 질(質) 저..
    • 전공의 미복귀 처분·복귀 제한 ‘완화’ 전망
      오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2월 집단사직 관련 ‘최종 방침’ 발표 2024-07-08 12:16
      정부가 수련병원 이탈 전공의에 대한 최종 처분 방안을 오늘(8일) 오후 발표한다.사직 전공의가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복귀 제한 완화와 미복귀 경우에도 행정처분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 주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브리핑을 통해 해당 논의 결과를 공개한다.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직접 나서는 이번 발표에는 금년 2월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 대한 최종 처분 방침을 밝히게 된다.지난달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조 장관은 “현장 의견이나 전공의 복귀 수준을 6월 말까지 확인 후 7월 초 미복귀 전공의 대응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지난달 4일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
    • 31개 의대교수 “의평원 간섭‧통제 즉각 중단” 촉구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담당 공무원 사과·재발 방지 약속” 요구 2024-07-08 11:58
      가톨릭, 서울대, 연세대 등 전국 30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에 대한 간섭 및 통제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31개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의평원과 관련한 교육부 요구에 대해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담당 공무원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요구한다”고 8일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교육부 산하 ‘인정기관심의위원회의 사전심의’라는 전례없는 조건으로 향후 교육부가 의평원을 좌지우지겠다는 의도를 드러냈다는 해석이다. 해당 논란은 앞서 5월 의평원을 의대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재지정하는 통보 공문에 포함된 내용으로 공문에는 ‘주요변화계획서 평가, 중간평가를 포함한 평가·인증의 기준, 방법 및 절차 등 변경 시 인정기관심의위원..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 퇴진, 전문경영인 지원”
      8일 한미약품 공식 입장문 발표···“신동국 회장 결단에 깊은 감사” 2024-07-08 11:52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신동국 회장의 모녀 측 지지 결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8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및 주식매매 계약 체결과 관련해 “신 회장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회장은 “늘 돕겠다던 신 회장의 대승적 결단에 감하하다”라며 “나는 이번 결정을 통해 경영에서 물러나 한미약품은 신 회장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해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신 회장은 지난 3일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의 일부 지분을 매수하는 주식매매 계약과 함께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키로 했다. 신 회장은 한미약품을 전문경영인 체제로 재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송 회장은 ”신 회장은 가족과도 같은 분“이라며..
    • 삼진제약, 오송공장·주사제동 시설 ‘GMP’ 승인
      年 액상 740만 바이알 주사제·2300만 앰플 생산 가능 2024-07-08 11:39
      삼진제약의 신규 공장 등 생산시설이 보건당국으로부터 적합 판정 받았다.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지난달 ‘오송공장-주사제동’ 생산시설이 식약처로부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송공장 주사제동은 연간 740만 액상 바이알 주사제, 400만 분말 바이알 주사제, 2·300만 앰플 주사제 생산 등이 가능해졌다.삼진제약은 지난 2021년 5월~2022년 11월 약 7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오송공장 부지에 향남공장 대비 두배 이상 규모의 주사제동을 준공했다.주사제동은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연면적 1만 105㎡ 규모다. 이 외에도 기존  API, 원료생산동을 지하 1층~지..
    • “의사 역할·가치 높이는 환자관리 플랫폼 도약”
      아이쿱 조재형 대표 “만성질환관리 ‘게임체인저’ 지향” 2024-07-08 11:34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은 환자 교육과 상담, 지속적인 관리 중요성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사 역할과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환자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겠습니다.”환자관리 플랫폼 기업 아이쿱이 만성질환관리 ‘게임체인저’를 자처하고 나섰다. 조재형 아이쿱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만성질환관리 개선을 위한 서비스 개발로 필수의료의 한 축인 내과진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아이쿱은 환자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2011년 창업했다.아이쿱이 개발한 ‘아이쿱클리닉’은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에 대한 상담, 교육 및 약제 정보 등의 콘텐츠를 설명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nb..
    • 아인병원, 카자흐스탄서 의료상담 진행
    • “분만실도 응급실처럼, 보상체계·근무환경 개편”
      전문가들 해결책 제시···“모니터링 시스템 등 새 접근법 필요” 주장 2024-07-08 11:21
      [구교윤·최진호 기자 下] 최근 ‘필수의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표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필수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원활한 운용이 이뤄져야 하지만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및 불합리한 보상체계 등 고질적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중에서도 ‘분만’은 저출산 시대에 중요성은 커져가지만 의료진 기피현상이 심화되며 해법 찾기가 사실상 막막한 실정이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특별시병원회와 대한민국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분만 의료전달체계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분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효율적인 분만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담회에서는 고도일 서울특별시병원회..
    •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 식약처 허가
      알테오젠 공시, “이브로자임 기술 사용해 만든 재조합 제품” 2024-07-08 10:49
      ‘테르가제’가 식약처부터 시판허가를 받으면서 알테오젠이 처음으로 제품을 시판하게 됐다.알테오젠은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Tergase®)가 식약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테르가제는 알테오젠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사용해 만든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현재 약 1조 원의 시장으로 추산되는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시장은 정형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마취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증이나 부종 관리 혹은 약물 흡수를 빠르게 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기존 시판 중인 히알루로니다제들은 소나 양 등 동물 정소에서 추출, 생산하는 동물유래 제품이다. 이로 인해 제품 품질 및 인체와 다른 이종단백질 투여로 인한 알러지 부작..
    • 에이비엘바이오, ROR1 단일항체 美특허 결정
      리가켐과 공동으로 ADC ABL202 개발 2024-07-08 10:38
      에이비엘바이오는 ROR1(Receptor tyrosine kinase-like Orphan Receptor 1)을 표적하는 단일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 결정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해당 특허에 대한 한국, 일본, 중국 내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특허를 포함해 모두 2039년까지 보장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ROR1 단일항체를 활용해 국내 바이오 기업 리가켐바이오와 공동으로 ROR1 ADC(Antibody Drug Conjugate) ABL202(CS5001, LCB71)를 개발했다. 양사는 2020년 10월 시스톤(CStone Pharmaceuticals)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 따라 시스톤은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에서의 개발 및 상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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