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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하 前 서울시의사회장·김성근 가톨릭 외과 교수
      의협 상근부회장·대변인 내정, 서신초 원장 총무이사…전공의·의대생 ‘합류’ 관심 2025-01-14 06:10
      대한의사협회 새 집행부가 이번주 확정 및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증원을 원점에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새 집행부 인선도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이번 주 내 제43대 집행부 상임이사진 구성안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보궐선거로 치러진 만큼 김택우 의협 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당선 이후 회무에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미 핵심 보직 인선은 결정해뒀다. 우선 새 집행부 상근부회장에는 박명하 서울시의사회 전(前) 회장이 내정됐다. 김택우 회장 선거 캠프에서 고문을 맡았던 그는 의협의 내부 살림과 조직운영, 직원 인사 등을 총괄하게 된다. 박명하 전 회장은 올해 초 김택우 신임 회장과 함께 의협 비대위..
    • 김윤 의원 “의료대란 정상화, 올 1~2월 관건”
      “윤석열표 의료개혁 끊어내고 2026년 의대정원 조정 법적 준비 등 완료해야” 2025-01-14 06:01
      의정갈등과 의료대란이 1년째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올 1월~2월이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국회로 의료개혁 공론의 장을 옮겨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월 의대생 수업 시작 및 전공의 수련 개시 전에 윤석열 정부표 의료개혁을 모두 끊어내고 2026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한 법적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의료현안 및 의료개혁을 위한 입법추진 현황 등의 상황을 소개했다. 김 의원은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탄핵과 함께 심판을 받았다”며 “윤 정부의 일방적이고 폭력적인 의료개혁이 의료대란 주범..
    • 美FDA, 바이오시밀러 ‘18개’ 승인…韓 ‘5개’ 최다
      2024년, 2015년 첫 승인 후 가장 많이 허가···동아에스티 이뮬도사 등 포함 2025-01-14 05:50
      미국 보건당국이 지난해 가장 많은 바이오시밀러 품목을 허가 승인했다. 이 중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만든 바이오시밀러의 경우는 총 5건 승인으로 국가별 건수에 있어서 최다 개수다.13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분석한 미국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에 따르면 미국 FDA에서 지난해 총 18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제품 건수는 지난 2015년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승인 건수를 기록했다.FDA는 △ 2015년 1개 △ 2016년 3개 △ 2017년 5개 △2018년 7개 △2019년 10개 △2020년 3개 △2021년 4개 △2022년 7개 △2023년 5개 바이오시밀러를 허가했다.바이오시밀러 승인 건수를 국가별로 살..
    • 보건노조 “지역서 의사 구하려면 5억~7억 필요”
      “김택우 의협회장은 전공의 복귀·진료정상화 결단 내려달라” 2025-01-14 05:3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새로운 수장을 선출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전공의 복귀와 진료정상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폭주지관사가 주도하고 있는 의정갈등 장기화와 땜질식 의료개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개혁 열차까지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윤석열 정권 전유물이 아니라 어느 정권이라도 추진해야 할 시대적 요구였다는 것이다. 노조는 “난폭한 폭주기관사를 끌어내려도 여전히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 위기다. 대형병원은 경쟁적으로 병상을 늘렸고 환자유치 경쟁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통제 없이 비필수 진료과 의원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 교육부 “올해 의대 1학년 교육 큰 어려움 없을 것”
      “금주부터 각 대학과 ‘의대 교육 지원방안’ 협의…맞춤형 지원” 2025-01-13 22:54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의대 증원 여파로 올해 의대 1학년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부실 교육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1학년 과밀’에 따른 교육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육부 관계자는 13일 출입기자단과 만나 “예과 1학년이 듣는 수업은 대부분 교양과목이라 작년에 휴학한 신입생들이 복귀해 1학년 숫자가 더블링(Doubling·배가) 된다고 해도 교육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학교마다 1학년 2학기부터 기초 실습을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개는 본과 1학년부터 실습에 들어간다”며 “교육 과정상 예과 때는 대학본부의 총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니 교육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교과 운영 계획은 각 학교가 학생 수나 교육 여건..
    • 응급실서 귀가 후 뇌경색…“의료진 과실 없다”
      법원 “검사 적절·결과도 정상” 판결…1억2631만원 손해배상소송 ‘기각’ 2025-01-13 22:32
      뇌경색 증상이 의심돼 응급실에 내원했던 환자가 진단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없어 귀가했다가 다음 날 뇌경색 진단을 받은 사건에 대해 법원이 “의료진 과실이 없다”고 판결했다.의료진은 환자 증세에 맞춰 적절한 진단검사를 실시했고, 실제 검사 결과에서 별 다른 소견이 없었다는 이유에서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신성욱 판사)는 작년 12월 19일 환자 A씨가 B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A씨는 지난 2018년 6월 23일 새벽 3시께 우측 팔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어눌한 발음 등 구음장애, 어지럼증, 안면마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호전되지 않자 같은 날 오후 4시경 B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다.의료진은 기본적인 혈액검사와 복부 및 흉부 엑스레이..
    • 프로골퍼 김재희, 이화의료원 2000만원 기부
      팬클럽도 동참…“작지만 난소암 환자들에게 도움 주고 싶다” 2025-01-13 19:02
      연초를 맞아 이화의료원에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전해졌다. 프로골퍼 김재희(SK텔레콤) 씨가 지난 10일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에 유전성 난소암 환자의 치료와 발병 예방 연구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김재희 프로 팬클럽이 함께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재희 프로 팬클럽은 2022년부터 김재희 프로가 경기에서 버디를 성공시킬 때마다 자발적으로 1000원씩 기부했고, 약 9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김재희 프로는 “이대서울병원과 연이 닿은 이후 병원에서 여러 검진을 받으면서 정말 다양한 환자를 봤다”며 첫마디를 꺼냈다. 이어 “우연히 난소암 환자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난소암 환자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많은 난소암 환자가 건강에..
    •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청소년 도박 근절 챌린지’
      “도박은 단순한 게임 아닌 중독과 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 2025-01-13 18:33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박진식 이사장(사진)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예방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해 추진 중인 활동으로 박 이사장은 최근 양문술 세림병원장 지목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은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대한민국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 피씨엘, 부룬디 국립보건연구소 IRB 승인 획득
      원숭이두창(Mpox) 진단 위한 제품 임상시험 진행 2025-01-13 18:04
      피씨엘(대표 김소연)은 아프리카 부룬디 국립공중보건연구소(INSP) 기관윤리위원회로부터 원숭이두창(Mpox) 진단을 위한 제품 임상시험 진행을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아프리카 질병관리본부(CDC) 긴급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진행 사안이다. 부룬디는 현재 1000명 이상 양성 사례를 보유하며 5살 전후 아이들 사망률이 급증, 최대 300만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부룬디 보건당국은 긴급한 대응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부룬디에서는 지난해 7월 원숭이두창(MPox) 첫 사례가 나왔고, 학교가 개교한 9월 이후 전국 학생의 30%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INSP는 모로코 FM6SS재단을 통해 피씨엘에 직접 ..
    • 의대 학장들 “2026년도 정원 ‘3058명’ 마지노선”
      이달 11일 회의서 “증원 불가” 입장 정리…‘제로베이스’ 정부 반응 촉각 2025-01-13 17:22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최대 3058명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부에 전달키로 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이하 KAMC)는 지난 11일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의료계가 대화에 참여해 논의하면 2026년 의대 정원 확대 규모는 제로베이스에서 유연하게 협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단 정부는 현재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기존 정부안(案)대로 2000명이 증원된 것으로 결정해 둔 상태다.이에 의대 학장들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증원 전(前) 규모인 3058명이 마지노선이라고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약 1500명 증원된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을 정상적으로 진행..
    • 파브리병 혁신신약 국내 임상 1/2상 IND 승인
      한미약품·GC녹십자, 세계 첫 월 1회 피하투여 용법 개발 2025-01-13 17:17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한미약품과 GC녹십자는 지난 9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HM15421/GC1134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임상 시험에서는 파브리병 환자를 대상으로 LA-GLA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등을 평가한다.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진행성 희귀난치질환으로 리소좀 축적질환(Lysosomal Storage Disease, LSD) 일종이다.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세포 내 소기관 ‘리소좀’에서 당지질을 분해하는 효소 ‘알파-갈락토시다아제 A’가 결핍되면 발생한다. ..
    • 기쁨병원, ‘사랑의 헌혈캠페인’ 전개
    • 서울시醫, 무안국제공항 ‘의료지원 봉사’
      이달 11~12일 양일간 유가족·구조대원 등 60여명 진료 2025-01-13 16:55
      서울시의사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지난 11~12일 양일간 무안국제공항에서 사고 발생 후 진료를 해온 지역의사회 회원들과 함께 유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이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해 기체 대부분이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사고 직후부터 현장에 달려가 2주 넘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시의사회 회원들 피로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집행부는 긴..
    •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바이탈 빔’ 가동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각각 도입…칠곡, 작년 9월 ‘헬시온(Halcyon)’ 설치 2025-01-13 15:28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은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vital beam)’을 각각 1대씩 도입해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바이탈 빔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바탕으로 암 조직에만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IMRT), 호흡으로 인한 장기의 움직임으로부터 치료 범위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호흡 동조 방사선치료(Respiratory gated radiotherapy)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치료 목표 부위를 자동으로 찾아서 맞추는 기능이 더해졌다. 또한 고선량 방사선을 종양 부위에 정확히 조사하는 체부 정위적 방사선 수술이 가능, 향상된 정확성으로 보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특히 칠곡경북대병원은 바이탈..
    • 고대안암병원, 탄자니아 환자 무료수술
    • 경기도의료원 6개병원 “1월 27일 정상진료”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 고려해 노사 합의 결정 2025-01-13 14:44
      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전인 오는 1월 27일, 의료원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은 모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이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지만, 경기도민 의료이용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다.경기도의료원은 설 연휴 전날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이 우려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노사 합의를 통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설 연휴 기간 역시 의료원은 응급의료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응급상황을 대비할 계획이다.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설 연휴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경기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신생아 선천성 횡격막 탈장 생존율 ‘세계 최고’
      이병섭·정의석·남궁정만 교수팀, 다학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 재정립 ‘83%’ 2025-01-13 14:29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생아과 이병섭, 정의석,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신생아 4000명 중 1명은 희귀질환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가지고 태어난다. 흉강과 복강을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에 구멍이 생겨 위, 소장, 간 등의 장기가 구멍을 통해 흉강으로 밀려 올라와 심장과 폐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세계적으로 생존율이 65~75% 정도인 선천성 횡격막 탈장은 심하지 않으면 인공호흡기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다만 중증의 경우 심폐기능 유지를 위해 에크모(ECMO)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하는 심각한 질환인데,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모여 세부적으로 에크모 치료 프로토콜을 재정립했더니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
    • 여의도성모 “디지털 혁신, 스마트병원 가속화”
      “실시간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맞춤형 의료 구현” 2025-01-13 13:52
      한때 폐원설까지 제기됐던 여의도성모병원이 스마트병원 전환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여의도성모병원은 실시간 심정지 예측 인공지능(AI)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13일 “2025년 1월 1일부로 ‘심정지 예측 AI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AI 기반 심정지 예측 시스템은 환자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심정지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한다. 심박수, 혈압, 호흡수,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와 혈액검사 결과 및 환자 나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료진이 위급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시스템 대비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해당..
    • “상급종병·종병에 가려진 전문병원, 인센티브 절실”
      “인증평가 기준 개선·기여도 따른 사후보상 등 전반적인 재정비 필요” 2025-01-13 12:35
      특화된 병원이지만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해 신음하는 전문병원 회생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모였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전문병원협회가 주관한 ‘국민건강증진과 환자진료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좌장을 맡은 이창준 대한전문병원협회 정책부회장은 “전문병원 치료 역량은 상급종합병원 수준인데 턱없이 낮은 수가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함명일 순천향대 교수는 전문병원 발전 방안으로 인센티브 강화 및 의료기관 인증평가 기준 개선, 기여도에 따른 사후보상 등을 제시했다. 그는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중증수술 947개 질환 등 다빈도 질환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
    • 물리치료사들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 우려”
      양대림 34대 회장 취임…“학제 일원화 성과, 화합으로 난관 돌파” 2025-01-13 12:23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지정하고, 혼합진료(비급여+급여 진료)에 제한 등 정부의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안을 두고 물리치료사들이 우려감을 표명하고 나섰다.특히 올해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양대림 신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은 재활 분야 난관에 대해 회원간 소통 및 단합을 통한 극복을 강조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라마다 동대문호텔 볼룸홀에서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33대 이근희 전(前)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과 역대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보다 간소하게 진행됐다.무안 여객기사고로 인한 애도기간과 최근 정부의 도수치료를 포함한 비급여 항목에 대한 규제 강화 추진 등 보건의료계 제반 상황을 감안한 결과다.양대림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대전대 보건의학대학원..
    • 광역시도의사협의회, 최정섭 신임회장 선출
      김택우 의협 집행부, 협조-견제 균형…의정사태 해결 일조 2025-01-13 12:10
      새로운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에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이 선출됐다. 최 회장은 김택우 전(前) 회장의 바통을 이어 회무를 이끈다.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최근 제5회 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만장일치로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이 추대됐다. 최정섭 신임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이 새 회장으로 선출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의료계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도의사회장들과 중지를 모아 현재 산재한 의사면허 박탈법, 건보공단 특사경법, 문신사법 등 의료악법들을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의대 증원 강행으로 불거진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해서도 의협을 필두로 목소리를 낼 방침이..
    • 의사국시 필기시험 응시 ‘285명’…전년대비 ‘10%’
      신규 의사 급감 전망…“전공의 공급 중단으로 의료시스템 붕괴” 2025-01-13 11:58
      올해 신규 의사 배출 규모가 전년 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제89회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에 단 285명만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9월 치러진 당회 실기시험에 347명이 응시해 합격자 중 304명이 필기시험이 접수했으나 취소자 및 미응시자가 발생하며 실제 응시자가 더 줄어든 셈이다.이에 따라 이번 필기시험 응시자는 지난 제88회 국시 필기시험 응시자 3133명 대비 9.1%에 그쳤다. 합격률이 100%에 육박하는 필기시험 특성상 대다수 응시자가 합격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올해 신규 배출 의사가 300명도 되지 않는 형국이다.이는 지난해 대다수의 의대..
    • 삼성바이오에피스, 테바와 미국시장 공략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5-01-13 11:48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 파마슈티컬과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Epysqli, 프로젝트명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맡을 예정이다.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7월 FDA으로부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의 치료제로 에피스클리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지난해 11월에는 FDA 추가 승인을 통해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으로 적응증을 확대했다.솔리리스는 의료 현장 미충족 수요가 큰 대표적인 초고가 바이오의..
    • 90억 규모 ‘세브란스병원-이노큐브 펀드’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전(全) 분야서 ‘혁신 스타트업’ 발굴 2025-01-13 11:36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기업 이노큐브와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조합은 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도 마쳤다.세브란스-이노큐브 벤처투자조합은 의약품,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케어 전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벤처투자조합은 이노큐브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가 보유한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투자 및 신속한 육성을 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공모전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을 발굴하고 병원, 학교 및 이노큐브 과학 자문단을 통해 기술과 사업성을 검증한다. 이후 연세대학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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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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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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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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