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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울산대‧성대 “교육부, 의평원 흔들기 중단”
      3개 의대 교수 공동성명···“의평원장 제기 우려는 중립적‧객관적 시각” 2024-07-06 06:18
      서울대‧울산대‧성균관대 의대 등 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5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교육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대한 부당한 압박과 흔들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3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서에 “의평원장의 의학 교육 평가 관련 언급은 지극히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며 “정부가 증원해도 의학교육의 질적 저하가 없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기존의 기준대로 각 의대가 심사받게 하라”고 주장했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전날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을 통해 안덕선 의평원장이 의대 교육의 질 하락을 우려한 것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 의평원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요청했다.“정부가 의평원 심사에 관여하겠다는 노골적 책략“교수들은 교육부가 의평원 이사회가 의사들로 ..
    • “못믿어” 불신 깊어지면서 해결책 난망 의정갈등
      첫 국회 청문회 이후 의학교육평가원 새 불씨…의료계 내부도 한목소리 요원 2024-07-06 06:01
      정부와 의료계 간 불신의 고리가 끊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교육부가 최근 의대 평가기관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다시금 의료계 내부적으로 공분이 들끓고 있다. 의료계는 역으로 정부의 의대 지원 방안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여기에 의료계 내부적으로 기성세대와 전공의 등 젊은의사 간 입장이 확연히 다르면서 현 의료사태 해결은 갈수록 요원해져 간다.의료계, 청문회서 드러난 정부 대책 불신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기점으로 의정 간 공방은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청문회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근거 및 결정 과정 부실이 부각됐고, 정부는 여전히 마땅한 의료사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청문회 이후에는 2000년 의약 분업..
    •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성료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국제 트렌드와 기업 혁신 사례 토의 2024-07-06 06:00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개원 1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Human Healthcare × Digital Evolution’을 주제로, 스마트 환경을 기반으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동산의료원의 미래 125년을 준비하고자 마련했다. 각국의 스마트 헬스케어 혁신, 산업 발전 등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기업 혁신 사례들을 소개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총 망라했다. 개회식에는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Andy David(PHILIPS/Head of Solutions SEA), Maneesh Goyal(Mayo Clinic..
    • “의사에 대한 정부 행정명령, 일제 식민지 잔재”
    • “치료 이행기 약물조정활동, 외과부터 단계적 도입”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다제약물관리사업 분석···“수술로 약물중단·변경 사례 빈발” 2024-07-06 05:41
      의약품 투약오류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기관에서 치료이행기 약물조정활동 활성화가 적합한 진료과로는 외과가 지목됐다.약물조정률이 가장 높고, 수술 등으로 약물의 일시 중단 및 변경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서울성모병원 약제부(박지영·정세리·강효정·이수경·이연지·윤정이·강진숙)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치료이행기에서 약사의 약물조정 활동 평가’ 연구를 한국병원약사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입·퇴원 등 치료이행기에서는 환자가 기존에 복용 중인 약물의 처방이 누락되거나 용량·용법 오류 등 의도하지 않은 약물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환자안전강화 및 올바른 약물복용을 위해 이를 확인하는 약물조정활동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국민 지난 2..
    • 연천의료원 간호사들 마약성 다이어트약 셀프 처방
      의료원장·전직 군수는 고발의무 이행 안해 2024-07-05 20:49
    • 가톨릭 이어 연대·고대의대 교수들 ‘교육부’ 비판
      연·고대 공동성명, “전문가적 양심 억압 말고 의평원 중립성 침해 말라” 반발 2024-07-05 20:39
      의과대학 교육여건에 우려를 표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의대 교수들이 반발했다.고려대의료원과 연세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 태도는 의료계를 포함해 다른 보건의료영역 전문성과 자율성을 갖춘 단체에도 지극한 위협임을 지적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더 이상 사회제도와 절차를 훼손하지 말라”면서 “또한 전문가적 양심의 표현을 억압하지 말고, 의평원의 중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앞서 지난 4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대 교육 관련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이 의학 교육의 질 저하에 대해 근거 없이 예단해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지속해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달빛클래스’
      한국보육진흥원과 서울‧부산서 부모 대상 영유아 응급의료교육 실시 2024-07-05 20:00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주영수) 중앙응급의료센터는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과 함께 지난 6월 27일과 7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과 부산에서 ‘달빛클래스’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빛클래스’는 평일 야간·휴일 소아경증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소개하고 담당 소아청소년과 원장이 직접 지역 부모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의료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강좌다.올해부터는 지난 5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게 됐다. 1차 교육(서울)에서는 ▲가정 내 발생하는 사고 대처법(신현도 연세도우리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대응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됐다. 2차 교육(부산)은 ▲..
    • 올 상반기 신약 ‘47개’ 허가…국산신약 ‘0건’
      식약처, 보고서 공개…의약품 143개·의약외품 21개 등 164개 허가 2024-07-05 19:3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상반기 총 47개 신약을 품목허가했다. 이중 국내 개발 신약은 전무했다. 식약처가 공개한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에 의약품 143개, 의약외품 21개 등 총 164개 품목을 허가했다. 의약품의 경우 신약은 47개, 자료제출의약품은 96개였다. 신약의 경우 국내 제조신약은 2개, 수입신약은 45개가 품목허가를 받았다. 국내 개발 신약은 없었다.허가 품목에는 ▲유방암 치료제 ‘투키사정’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정20·40·60·80·120mg’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주(미리키주맙)’ ▲중증 천식 치료제 ‘테즈파이어(테제펠루맙)’ 등이 있다. 희귀의약품은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제 ‘탁자이로프리필드시린..
    • 2030년 국내 AI 헬스케어 ‘9조’…年 평균 50% 성장
      삼정KPMG, 인공지능 촉발 헬스케어 대전환 보고서 발간 2024-07-05 19:19
      국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시장이 연평균 50% 성장해 2030년에는 9조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삼정KPMG는 3일 ‘AI로 촉발된 헬스케어 산업의 대전환’ 보고서를 발간하고 AI 헬스케어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제시했다.삼정KPMG는 AI 헬스케어를 보험청구 정보, 학계 논문 같은 기존 의료데이터뿐만 아니라 생체데이터·라이프로그·유전체정보 등 확보가 어려웠던 새로운 데이터까지 수집, 통합하고 AI 기술로 이를 분석해 환자에게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라고 정의했다.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AI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23년 158억300만달러(약 22조원)에서 2030년 1817억9000만달러(약 252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국내 AI 헬스케어 ..
    • 의료용 마약류, 종합병원 제치고 ‘의원’ 최다 처방
      병원·요양병원·치과·한방병원 順…알프라졸람 1684만건·프로포폴 1344만건 2024-07-05 18:42
      지난해 의원급 의료용 마약류 처방 건수가 종합병원과 병원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 의원 처방건수는 4663만여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0.4% 증가한 수치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 현황 통계’에 따르면 의료기관 종별 의료용 마약류 처방 건수는 의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치과의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순이었다. 우선, 의료용 마약을 처방하는 일반의원은 총 3만3251개소로 처방 의사 수는 4만7579명이다. 이들은 4663만383건을 처방했다.종합병원은 386개소에서 의료용 마약 3485만2510건을 사용했고, 일반병원은 1745개소에서 1601만5774건을 처방했다. 요양병원 1443개소에선 556만2546건을 처방한 것으로 확인됐다.치과의원 3285개소..
    • 동아쏘시오그룹,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1억3141만원 전달 2024-07-05 17:22
      동아쏘시오그룹은 7월 4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수익금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박상종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전달식에서 지난 5월 열렸던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1억 3141만 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무료급식소 후원, 휠체어 경사로 설치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동아쏘시오그룹은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 바자회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80명이 자원봉사단으로 참여했으며, 동대문구 지역주..
    • 가톨릭의대 교수들 “의평원 압박 교육부 사과”
      “증원 대학 지원 계획부터 밝히는게 순서, 오석환 차관 망발 강력 항의” 2024-07-05 16:47
      가톨릭의대 교수들이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에 유감을 표명한 교육부에 사과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했다.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오석환 교육부 차관 망발에 강력한 항의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교육부는 교육의 질이 하락할 것을 우려한 발언에 반박할 자신이 있으면 내년 증원된 대학에 어떤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지, 의대 교육 질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는지 먼저 밝히는 것이 순서”라고 질타했다.앞서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전날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안덕선) 의평원장이 각 대학이 준비 중인 상황을 무시한 채 교육의 질 저하에 대해 근거없이 예단해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
    • 동국제약 “입덧 치료제 마미렉틴, 건보 적용”
      “환자 부담금 현저히 줄어 임부와 태아 건강 긍정적 영향” 2024-07-05 16:32
      동국제약은 입덧 치료제 ‘마미렉틴장용정’이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다.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입덧 치료제 마미렉틴작용정이 지난 6월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았다”고 5일 밝혔다.마미렉틴장용정은 피리독신염산염(비타민 B6)과 독실아민숙신산염(항히스타민) 복합제다. 해당 성분들은 미국 산부인과학회가 입덧 1차 치료제로 이용할 것을 권고한 성분이다.특히 미국 FDA로부터 임부투여 안전성 A등급을 받을 정도로 안전한 성분이다.입덧은 보통 임신 9주 내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임부 70~85%에서 나타나며, 12~14주차가 지났는데도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임신오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임신오조란 심한 입덧으로 인해 임신 전보다 5%이상 체중이 감소하고 탈수, 영양결핍, 전해질 불균형..
    • 고대의대-모더나,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협력
    • 유영제약 아트리플러스주 ‘잠정 판매·사용중지’
      대전식약청 “원인 조사 위해 제조소 점검, 수거‧검사 진행” 2024-07-05 16:0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무릎관절의 골관절염 치료 등에 사용되는 유영제약의 ‘아트리플러스주(프리필드, 성분명 히알루론산나트륨)’를 잠정 판매 및 사용 중지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의 부작용 정보에 따라 1개 제조번호 제품을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하고, 조치 내용 등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다.이번 조치는 해당 특정 제조번호 제품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주사 부위 부종, 심한 통증 등 부작용 발생 사례가 신고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유영제약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적절성, 수거‧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된다.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재 원인조사 등을 위해 해당 제품 생산 제조소에 대한 점검과 부작용 ..
    • 프레스티지바이오, 항체 제조공정 특허 취득 승인
      “가격 경쟁력 확보, 미국·유럽·일본서도 특허 등록 진행” 2024-07-05 16:00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 현덕훈)가 국내에서 ‘항체 집단 제조 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이번 집단 항체 제조방법 특허는 출원 국가 중 최초이며 미국 및 유럽,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이 진행 중이다. 회사는 고품질 항체 제조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수주 물량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약품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제조공정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특허는 가격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한 차원에서 세포 배양조건을 정교하게 조절해 항체 생산성과 품질 등을 개선하는 기술이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측은 회사 의약품 제조 기술..
    • 온코크로스, 코스닥 입성 지연···반년째 ‘무소식’
      AI기반 신약개발 기술로 상장 추진 6개월 지났지만 ‘승인 미정’ 2024-07-05 12:51
      온코크로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상장여부에 대한 소식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대표 김이랑)가 AI 기반 플랫폼 기술을 통해 상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6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온코크로스는 금년 1월 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식수는 1185만 7937주, 공모 예정주는 142만 3000주로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자기자본은 54억 6700만원이고 순이익은 -92억원 수준이다.지난 2015년 설립된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랩터 AI’를 바탕으로 제일약품, 대웅제약, 동화약품, JW중외제약, 보령 등 제약사들과 신약 개발을 연구하는 ..
    • 사무장병원 체납자 8명 공개…체납액 97억원
      건보공단,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금 관련 인적사항 공개 2024-07-05 12:39
      건강보험공단이 불법개설기관의 부당이득금 반환을 위해 체납자 공개 등 고삐를 죄고 있다. 이번 인적사항 공개대상은 사무장병원 관련 부당이득금 중 1년이 경과한 징수금을 1억원 이상 체납한 요양기관(의료인) 및 개설자(사무장)로 대상자 8명의 체납금액은 97억300만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금 체납자 8명의 인적사항을 5일부터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공개항목은 개인의 경우 체납자의 성명, 요양기관명, 나이, 주소, 총체납액, 납부기한, 체납요지, 위반행위 등이다. 법인의 경우 법인명, 대표자명, 법인주소, 대표자주소, 총체납액, 납부기한, 체납요지, 위반행위 등을 공개한다.부당이득 징수금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는 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자..
    • 상급종합병원 vs 종합병원 ‘환자 경쟁’ 지양 모색
      의료개혁특委, 협력 강화 ‘평가체계 개편안’ 논의…혁신안 이달 보고 2024-07-05 12:32
      정부가 환자를 두고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경쟁하는 상황 점검에 나선다.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은 이달 중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보고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는 의료공급·이용체계 정상화 등 의료개혁특위에서 선정한 전달체계와 지역의료 관련 개혁과제를 심층 검토하고자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 의료공급‧이용체계 정상화를 위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협력강화 방안 ▲상급종합병원 평가체계 개편 방향 등이 논의됐다.먼저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협력 강화방안’ 안건에서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이 비슷한 환자군을 두고 경쟁하는 문제점이 점검됐다.의료기관이..
    • “우루사 성분 ‘UDCA’, 코로나19 감염예방 효과”
      전북대병원 김종승 교수팀, 한국인 대상 대규모 코호트 분석···“중증 진행 감소” 2024-07-05 12:14
      대웅제약 ‘우루사’ 주요 성분이자 간기능 개선 성분으로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 악화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서도 확인됐다. 앞서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2022년 12월호)와 ‘더 저널 오브 인터널 메디슨(Journal of Internal Medicine)’(2023년 5월호)도 잇따라 관련 논문을 게재하며, UDCA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효과에 주목했다. UDCA는 간 해독 및 보호와 체내 독소 배출을 돕는 무독성 담즙산의 핵심 성분이다.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승 교수 연구팀은 “한국인 대상 국내 대규모 코호트 분석을 통해 UDCA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중증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 국립대병원 도산 위기설···의료수익 1조2600억 감소
      2월 시작 의료대란 영향으로 자금난 심화, 전국 10곳 ‘7615억 차입’ 2024-07-05 12:08
      의정갈등 이래 국립대병원 10곳에서 약 1조2600억원의 의료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빠르면 이달부터 시작해 금년 가을경 국립대병원에 도산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국립대병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5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의료대란이 발생한 금년 2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전체 국립대병원(10곳)의 의료수익 감소 추산액은 1조2600억원에 달했다. 5월 말 현재 현금보유액은 1420억7000만원으로 적정보유액 3999억원의 35.5%에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립대병원들은 임시방편으로 운영자금을 차입해 사용하고 있다.이들 병원이 차입한 운영자금은 총 7615억원으로 이 중 50.2%..
    • 대학병원 교수, 중소병원 취업 서비스 주목
      유비엠컴퍼니, ‘닥터매칭 프로그램’ 선봬…“의뢰자 비밀 철저히 보장” 2024-07-05 11:54
    • 속초의료원 응급실 전문의 사직…이달 ‘7일 휴진’
      올 1월부터 채용 계속 실패…道 “강릉아산‧원주세브란스병원 등 이송 협력 강화” 2024-07-05 11:52
      강원 속초의료원이 응급실 전문의 퇴사로 인해 이달 응급실 운영을 제한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5일 강원도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은 이달 8~10일, 14일, 22~24일 총 7일간 응급실을 미운영한다.기존 응급실 점담 의료진 5명 중 2명이 최근 퇴사하면서 남은 의료진의 업무 과중을 우려한 조치다.속초의료원은 지난 1월부터 의료진 채용 공고를 10차례 진행했으나 충원에 거듭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의료대란으로 채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이에 더해 최근 속초의료원 응급실 의료진이 감기 등 경증으로 방문했던 군인을 1차병원으로 안내하자 군부대에서 ‘진료 거부’라며 항의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강원도는 관계기관과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속초의료원은 내부 의료진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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