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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전공의와 갈등 푼다…올특위 3차회의 공개
      의대생 포함 사전 접수하면 참관 허용…"회의 투명성 제고·소통 확대 목적” 2024-07-05 11:47
      대한의사협회가 제3차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이 ‘밀실 협상’이라고 비판한 데 대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의협은 오는 6일 오후 3시부터 의협회관에서 올특위 3차 회의를 개최한다. 2차 회의 때까지 위원장과 위원들만 참여해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3차 회의부터는 의대생과 전공의가 회의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빗장을 푼다. 이는 의대생과 전공의가 의협이 독단적으로 정부와 협상을 하려고 한다는 지적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참석을 원하는 의대생과 전공의는 미리 정해진 양식에 따라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제한될 수 있다.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는..
    • 심혈관 진단 AI 기업 메디픽셀 ‘IPO 돌입’
      상장주관사 KB증권 선정…해외 진출 가속화 2024-07-05 11:11
      인공지능(AI) 기반 심혈관 진단 솔루션 기업 메디픽셀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5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픽셀이 KB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지난 2017년 설립된 메디픽셀은 AI기술을 활용해 심혈관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MPXA-2000’은 심혈관 조영영상을 AI로 분석해 1~2초 만에 혈관 협착 부위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정량화한 결과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2023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메디픽셀은 현재 차기 제품인 ‘MPFFR’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MPFFR은 영상만으로 관상동맥 혈류예비력(FFR, Fractional Flow Reserve)을 측정하는 기술..
    • 질병청 ‘투약=간호사 책임’ 권고안···병원약사회 반발
      “약사 면허범위 침해 소지 있어 ‘투약→투여’ 용어 변경 요청” 2024-07-05 11:07
      질병관리청이 배포한 ‘투약준비 관련 감염관리 권고안’에 대해 병원약사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약사 면허범위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용어가 사용됐다는 이유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질병청에 권고안 제목 및 용어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질병청은 권고안에서 ‘투약은 간호사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라고 명시했다. 현재 약사 사회에서는 “투약은 주사제 뿐 아니라 경구·외용제 등 모든 제형의 의약품에 대한 약사의 조제행위와 분리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이에 대해 병원약사회 역시 “투약 용어 사용은 약사 면허범위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행해지고 있는 행위 기준의 ‘투여’라는 ..
    • 가톨릭의대 유태룡·박용수·김영광 교수 3인 선정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뇌졸중·인공시각·항암제 내성 돌연변이 스크리닝 2024-07-05 10:48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유태룡, 박용수 교수, 병리학교실 김영광 교수가 ‘2024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보건의료 현장 수요와 연계되는 융합형 글로벌 혁신 인재 육성과 안정적인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임상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기술 융합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유태룡 해부학교실 교수는 뇌졸중 후 Bag3-인플라마좀의 신경염증 및 소포체 스트레스 조절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뇌졸중의 신경학적 손상에 대한 치료제는 거의 전무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신경염증을 조절하는 새로운 뇌줄중 치료 표적을 발굴하고 주요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
    • 캄지오스캡슐‧엠파벨리주 등 6종 ‘급여 인정’
      심평원 약평위, 10개 품목 적정성 심의…토프리드염산염 등 ‘4개 무산’ 2024-07-05 10:34
      증상성 폐색성 비대성 심근병증 치료제 캄지오스캡슐 등 6종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반면 이토프리드염산염 등 4개 제품은 급여화 문턱을 넘지 못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4년 제7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10개 품목에 대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먼저 비엠에스제약 캄지오스캡슐(마바캄텐), 미쓰비시 다나베 파마코리아 업리즈나주(이네빌리주맙), 한독 엠파벨리주(페그세타코플란) 등 3종은 급여적정성을 각각 인정받았다. 단, 업리즈나주는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적정성 인정 판단을 받았다.재평가로 급여적성을 노렸던 품목들도 희비가 엇갈렸다.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완화 및 당뇨병 다발신경병증 완화 치료를 혜택으로 하는 티옥트산와 기관지천식, (성인)알레..
    • 보령그룹 보령빌딩 ‘1315억원’ 매각
    •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개소…아름다운 노후 관리
    • “‘살빼는 약’ 오젬픽·위고비 복용시 시력 잃을 희소질환 위험↑”
      당뇨·비만환자 처방시 ‘눈 뇌졸중’ 발병 가능성 4∼7배 2024-07-05 09:29
    • “무증상 대동맥판막협착증, 다른 질환 수술 괜찮다”
      삼성서울병원 박성지·박민정 교수팀 “추가 위험 없고 일반 환자와 비슷” 2024-07-05 09:10
      대동맥판막협착증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심장이 아닌 다른 질환 수술 시에는 추가 위험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성지·박민정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라도 무증상이면 비심장 수술 위험이 일반 환자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미국심장협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중증도 이상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다른 질환으로 수술이 필요한데도 심장 위험이 크다는 인식 탓에 일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하면 수술 받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무증상인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 218명을 대상으로 해당 질환이 다른 질환 관련 수술에도 실제 영향을 주는지 분석했다.정확한 비교를 위해 중..
    • 청주시 국회의원들 “청주병원 취소 안돼”
    • 압구정 롤스로이스 등 의원 2곳 ‘마약류관리법 위반’
      경찰, 검찰 송치···의사 2명‧병원 관계자‧투약자 등 42명-재산 19억 추징 보전 2024-07-05 06:38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압구정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주차 시비’ 사건에 연루됐던 의원 2곳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관련 사건에 연루된 의원 2곳 의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4명, 투약자 26명 등 총 4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의사 염 모 씨 등 병원 관계자 7명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8명에게 수면 마취제 계열의 마약류 4종을 불법 투약하고 진료기록을 수정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병원들은 1명당 최대 10번까지 마약류를 투약해주고 549차례에 걸쳐 8억5900만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의사 염 씨에 대해 롤스로이스 사건과..
    • 전문의 중심 병원과 삭제된 ‘입원전담전문의 지표’
      의료 질(質) 평가 기준 미포함…복지부 “병원별 수요·환경 따른 탄력 운영 조치” 2024-07-05 06:31
      의료 질(質) 평가시 입원전담전문의 지표 삭제에 대해 “의사 부족에 따른 업무 장벽 해소 및 효율적 인력 운용을 위해 추진한 것”이라는 정부 입장이 나왔다.일각에서 제기된 “전문의 중심 모델 확산에 역행한다”는 지적에 대해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및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활성화와 무관한 조치라는 해명이다.4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에 따르면 의료 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 목적으로 지난 2021년부터 정규 수가가 적용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활성화 차원에서 지표로 도입됐다.하지만 최근 발표된 ‘2024년 의료 질 평가 계획’에선 입원 전담의 운영 항목을 내년 의료 질 평가 지표에서 삭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의료계 일부에선..
    • 교육부 민감···2000명 증원 불똥 ‘의대 평가인증’
      안덕선 의평원장 “의협 영향력은 지나친 기우(杞憂), 이사회 그런 구조 아니다” 2024-07-05 06:21
      정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에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재정 투명성 제고를 요청하며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정부의 이 같은 요청은 의평원에서 대한의사협회 비중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비치면서 의료계는 “평가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대학이 아닌 의평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政 “중립성‧공정성 평가인증 위해 의사 편중된 이사회 구성 다양화 필요”醫 “정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7월 이사회서 논의”5일 의료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올해 초 의평원을 의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재지정하며 의평원 이사회에 환자 등 소비자단체의 목소리를 반영할 공익대표를 참여시킬 것을 권고했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지난 4일 의대 교육 관련 긴급브리핑에서 “중립적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의평원은 의사로 편..
    • “의사 수 추계, 관료들 주먹구구식 정책 진행 드러나”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 “의료사태는 정부가 하는 일이 언제나 선하지 않음 입증” 2024-07-05 06:10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청문회 이후 의사 수 추계가 정부 관료들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진 것이 드러나면서 의료계는 정부를 더 신뢰하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의료계의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4일 의협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현재 관료주의와 전문주의 대결 구도가 극한에 치닫는 과정을 목도 중이다. 정부가 하는 일이 때론 선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일갈했다.[편집자주]Q. 오늘 열린 의료정책포럼 주제가 시의적절했다‘현 의료사태에서 정치와 법률의 문제’를 주제로, 의료정책연구원 창립 22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등 일방적이고 비과학적인 정책발표로 시작된 작..
    • 임현택 회장, 국회 복지위 여당 간사 김미애 의원 면담
      “의대 증원·간호법 제정 우려감 전달, 해법 마련 위한 협조도 요청” 2024-07-05 05:38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을 만나 의대 증원과 간호법 제정에 대한 의료계 우려를 전했다.임 회장은 김 의원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의료서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의료체계가 붕괴될 것이 자명한 정부의 일방적 의대 증원 강행으로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미래를 포기하면서 수련 현장과 강의실을 떠나고, 의대교수들까지 투쟁에 참여하고 있다”고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또한 최근 발의된 간호법 제정안들에 대해 “헌법상 포괄위임 금지원칙에 위배되며, 의료인 면허제도 근간을 흔들어 간호사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등 의료체계에 엄청난 혼란을 초래하는 법으로 의료계가 즉각적인 폐기를 요구한 의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임 회장은 국회가 정부의 ..
    • 한미약품 오너가 모녀-형제 ‘경영권 분쟁’ 재점화
      송영숙·임주현 “전문경영인 체제 재편”…임종윤 사장 “법적대응” 예고 2024-07-05 05:28
      일단락되고 있던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 경영권 분쟁이 새 국면을 맞았다. 지난 3월 임종윤·임종훈 형제 편에 섰던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돌연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모녀 편에 섰다.의결권 공동 행사로 모녀 측이 최대 주주 지위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임종윤 사장이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고 반발하면서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은 지난 3일 주식매매계약과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약정 계약(의결권공동행사약정)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신 회장은 모녀 지분 6.5%(444만4187주)를 사들였으며, 세 사람 합산 지분은 약 35%가 됐다. 가족과 우..
    • “총괄 컨트롤타워 부재로 국내 마약중독 치료 답보”
      전문가들 “치료·재활 연계 부족하고 전문의 고갈, 부처별 정책 난립” 지적 2024-07-05 05:16
      지난해 마약류 투약 사범은 2만명에 육박했지만 이 중 치료 인원은 여전히 6%에 그친 가운데, 전문가들이 총괄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부, 국무조정실 등이 마약 관련 대책을 내놓지만 정책이 난립하고 있어, 정작 검거 이후의 과정인 치료보호 및 사후관리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주최한 ‘마약중독자 사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이 모였다. 국민건강보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불법 마약 중독자는 약 45만명, 의료용 마약성 진통제 사용 중독자는 약 25만명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마약 중독자 치료..
    • “비만 주범 백색지방, 베이지색 지방으로 바꾸는 방법 발견”
      美 연구팀 “스위치는 KLF-15 단백질, 새 비만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2024-07-04 20:50
    • 발가락 골절된 채 한달 복무한 병장…“군병원 오진”
      병사 부모 주장, “탈구 진단에 한 달간 통증 견뎠는데 민간병원은 골절 진단” 2024-07-04 19:52
    • 국제약품-한국파마 ‘우울증 치료제’ 전략적 제휴
      올 7월부터 ‘트리티코정 25mg·50mg’ 공동판매 시작 2024-07-04 19:16
      국제약품이 국내 정신신경과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한국파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항우울제 공동 판매에 나선다.국제약품은 지난 26일 한국파마와 항우울제 트리티코정 25mg과 트리티코정 50mg의 공동판매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공동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한국파마는 7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의원과 정신병원,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트리티코정 25mg과 50mg의 국내 판매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프로모션 계약에 따라 양사는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국제약품은 매출 증대를 통한 외형 확장, 만성질환 중심 시장점유율 확대 기반 마련 등 취약 시장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파마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빈도로 처방되..
    •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
      제2차 국가건진委, 만56세 적용 결정…간학회 “국내 퇴치 기반 마련” 2024-07-04 18:58
      간암으로의 진행 위험이 큰 C형간염의 국내 퇴치 길이 열리게 됐다.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이 결정된 덕분이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으로 전파되는 전염성 질환인 C형간염은 감염되면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의 만성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간암은 사회경제적인 활동이 활발한 40∼50대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다. 원인 질환 중 B형간염이 61%, C형간염이 15%를 차지한다. WHO에선 2030년까지 C형간염 퇴치(2015년 대비 간염 발생률 80%, 사망률 65% 감소) 달성을 위한 국가 인증 기준을 제시했다. 하지만 현재 국내 C형간염 지표들은 퇴치 목표와 상당한 차이를 보여 퇴치가 어려운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C형간염은 무증상 감염이 대부분으로 감..
    • 가스제거 성분 강화 ‘훼스탈 골드’ 약국용 출시
      한독 “포장단위 30정으로 늘려” 2024-07-04 17:19
      한독이 훼스탈 플러스 대비 가스제거 성분을 강화한 소화제 ‘훼스탈 골드’를 약국용으로 출시했다. ‘훼스탈 골드’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안정상비의약품으로, 이번 약국용 제품은 포장단위를 30정으로 늘려 출시했다.‘훼스탈 골드’는 복합소화제로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티콘을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1회 최대 분량인 60mg(1정 당)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위부팽만감 완화에 효과적이다. ‘훼스탈 골드’는 시메티콘 외에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소화하는 판크레아틴 150mg과 섬유질을 소화하는 셀룰라제 9mg, 쓸개즙 분비를 촉진해 지방 소화를 돕는 우르소데옥시콜산(UCDA) 20mg 등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에 복용할 수 있다. 약국용으로 출시된 ‘훼스탈 골드 30정’은 병포장으..
    • 유한양행, 유빅스 ‘전립선암 치료제’ 기술도입 계약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 후보물질···개발·상업화 글로벌 독점권 확보 2024-07-04 17:10
      유한양행이 표적 단백질 분해(TPD) 치료제 개발기업으로부터 전립선암 치료제를 도입했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이달 1일 바이오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로부터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UBX-103’의 기술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유빅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UBX-103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갖게 된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50억원과 개발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한 최대 1500억원의 정액 기술료를 받게 된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로 수령하게 되며, 유한양행이 제 3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일정 비율 수익금을 배분 받을 수 있다. UBX-103은 유빅스테라퓨틱스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 의대교수협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의료농단‧교육농단 초래된 원인 제공, 책임자 엄중 문책 필요” 2024-07-04 17:0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4일 정부에 “2000명 증원을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및 대한의사협회와 수차례 소통했다고 허언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전국 40개 의대 교수협의회로 구성된 전의교협은 이날 16차 성명서를 내고 “대책도 없는 무능한 정부는 이제라도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문책”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의교협이 성명서를 낸 것은 지난 5월 27일 15차 성명서 이후 한 달여만이다.이들은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통해 의대 증원 정책의 비과학적 측면이 재확인됐다고 목소리 높였다.전의교협은 “정부가 언급한 3개 보고서 중 어디에도 ‘연간 2000명 증원’이라는 언급이 없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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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동국대경주병원 이동석 신임 병원장 취임
    • 동정 GC녹십자의료재단 영남센터 원장 김선주(前 경상국립대병원 교수)
    • 동정 국제바로병원 척추·류마티스센터 원장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정형외과)
    • 동정 대한신경면역학회 회장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취임
    • 선출 대한내분비학회 차기 이사장 이원영(강북삼성병원)
    • 동정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옥주(서울대 인문의학교실 주임교수)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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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완식·화순군립요양병원장 김형록外
    • 서울부민병원 김성준 병원장·진료부원장 이인혁-부산부민병원 김인보 의무부원장-해운대부민병원 정재현 진료부원장外
    • 한독 상무 이동국-ETC 마케팅 이사 유진희·ETC 병·의원영업1실 이사 임성재
    •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송시열 연임-암병원 진료부장 겸 종양내과장 안진희-응급의학과장 서동우-소아청소년심장과장 임재숙外
    •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세브란스병원 신경과장 이필휴·비뇨의학과장 한웅규·마취통증의학과장 장철호 外
    • 김원권 파마리서치 경영전략본부 전무 부친상
    • 이주흥 교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모친상
    • 이순주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시모상
    • 오강섭 교수(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모상
    • 강종환 대원제약 해외사업부 이사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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