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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원제약, 진통소염제 ‘펠루비에스정’ 출시
      대원제약은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정’에 신규염을 추가한 신제품 ‘펠루비에스정’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펠루비정은 2007년 출시된 국산 12호 신약이다. 소염진통제로 출발해 2017년 ‘급성상기도감염’ 해열 적응증을 추가하며 처방 폭을 넓혔다.펜데믹 이후 호흡기 계통 환자 중심으로 처방이 급증하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펠루비 시리즈는 2022년 412억원, 2023년 475억원, 2024년에는 622억원의 원외처방액으로 국내 1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자리매김했다.새롭게 내놓은 펠루비에스정은 펠루비 시리즈 단점을 개선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펠루비프로펜에 ‘트로메타민염’을 추가해 용해도를 대폭 개선하고, 위장장애 부작용을 낮췄다.펠루비프로펜은 염기성..
    • 건보공단 “클린공단 실천주간 운영”
      사업장‧요양기관 등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의지 등 천명 2025-01-13 11:1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약 4주 동안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공단은 항상 청렴하고 깨끗한 조직문화를 실천하지만 클린공단 실천주간은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공단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다.이번 실천주간에는 대외적으로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112만개)에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사장 명의의 서한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또 서한문에는 공단 임직원에게 금품 등을 요구받을 경우의 신고 방법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전국의 공단 지사는 해당 기간 내부적으로 자체 계획을 세..
    • 삼성서울병원, 국내 최초 카티세포 치료 200례
      김원석 교수 “CAR T-세포치료 가장 잘하는 센터 지향” 2025-01-13 10:40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카티세포(CAR T-세포) 치료 2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CAR T-세포 치료 200례 기념 심포지엄에서 김원석 CAR T-세포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병원 전체가 모두 힘을 합쳐서 노력한 결과 작년 11월 국내 최초 2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림프종, 다발 골수종, 소아청소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년간 삼성서울병원 CAR T-세포 치료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전세계에서 사용되는 티사셀(Tisa-cel) 치료 선구자인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슈스터 교수의 특별강연도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CAR T-세포 치료센터’를 설..
    •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 주차장 ‘先 개방’
      임시사용 승인으로 300대 주차공간 추가 제공 2025-01-13 09:24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1월 20일부터 새병원 개원 전까지 새 병원 건물 지하 2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시주차장을 개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새병원과 충청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으로 지난 2020년과 2022년 기존 주차장 일부를 철거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4000여 대에 달하는 병원 방문 차량은 주차 공간 부족에 많은 불편을 겼었다.향후 순차적으로 개방될 주차장은 최대 300~500대까지 주차가 가능해 병원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편리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이문수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공사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여유있는 주차 공간을 제공해 드리지 못했으나, 새병원 개원 후에는 1040여 대 주차 공간이 추가되는 만큼 더 나은 편리함으로 ..
    • 울산대병원, ‘눈꽃정원’ 오픈…따뜻한 감동 선사
      눈 구경 어려운 환자‧시민 위해 ‘볼거리와 힐링공간’ 제공 2025-01-13 06:19
      사진제공 울산대병원울산대병원이 이번 겨울도 ‘눈꽃정원’를 선보이며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이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눈꽃정원은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조명 설치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병원을 방문한 한 내원객은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울산에서는 보기 힘든 눈으로 덮인 정원을 보니 큰 위로와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기 힘든 입원 환자들에게도 볼거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현했다.또한 병원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아트리움에 대형 트리와 조형물을 설치해 내원객들과 환자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 저녁 ..
    • 올해 기대되는 치료제→당뇨·비만-뇌질환-종양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관계자들 “자금 조달 어려움·고환율 부담” 지적 2025-01-13 05:52
      올해 제약·바이오 업계 전망이 전년 대비 어두워졌다.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R&D(연구개발) 부담감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총 103명의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이 개선된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문조사의 47.2% 응답 비율보다 감소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와 유사하다는 응답은 44.7%로 전년 응답률 32.6% 보다 증가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으로는 ‘기술 수출 증가 예상’을 가장 많이 꼽았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기술 수출 논의 중인 대상은 다국적 제약사가 가장 많았다.부정적으로 평..
    • 교체 유력했던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임기 지속’
      작년 연말 계엄‧탄핵 등 비상사태 발생…정진엽 前 장관과 닮은꼴 2025-01-13 05:44
      윤석열 정부가 탄핵 정국에 돌입하면서 비상계엄 직전 개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역시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직무정지된 대통령 권한을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어받는 등 국정이 비상상황에 직면하며 사실상 국무위원 교체는 요원한 상황이다.이에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아 지난 2022년 10월 취임 이후 2년 넘게 업무를 수행해 온 조규홍 장관의 임기 연장이 불가피해졌다.당초 조규홍 장관은 개각 대상 ‘0순위’ 후보였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함께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지 2년이 넘은 ‘장수 장관’이었다.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인 그는 정권 출범 전부터 복지부 장관 임명에 어려움을 겪던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세 번째 후보였..
    • 정시모집 마감‧고개 숙인 정부‧‧‧의정갈등 새 국면
      대통령 권한대행·장관 ‘공식 사과’…신임 의협회장 ‘대화’ 재개여부 주목 2025-01-13 05:39
      의료계가 최우선으로 요구했던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여지가 사라지면서 ‘의정갈등’이란 터널은 여전히 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수장이 교체된 의료계에 대해 정부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나서 직접적인 사과를 포함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대화 성사를 위한 조건이 명확히 차이를 보이는 형국이다.금년 3월 의대 새 학기까지 한 달여 동안 분명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의정갈등 해소는 올 중순 차기 정권이 들어서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정부, 의료계 향해 “조건 없이 대화하자”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39개 대학은 지난 1월 3일 정부 방침대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의료계가 의대 정원 재조정을 위해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마지막 카드로 제시했던 ‘수시모집..
    • 내과 이어 정신과 반발···“약사가 의사 처방권 감독”
      “생산 제약사·판매 약국 두고 왜 의료기관만 범죄자 취급” 비판론 거세 2025-01-13 05:27
      마약류를 다루는 의료기관이라면 규모에 관계 없이 마약류관리자를 의무 배치토록 하는 법안이 나오자 내과에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도 반발했다. 소규모 의료기관의 약사 고용부담 및 생산하는 제약사·판매하는 약국과 의료기관 간 형평성 문제, 환자들의 저항감 등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현행법이 처방의사가 4명 이상인 의료기관에만 마약류관리자를 두도록 한 것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병원급은 물론 의원급(총리령 이상 마약류 투약·처방)에도 의무배치해야 하며 향정신성의약품(향정)만 처방하는 곳도 대상이다. 송성용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의무법제 부회장은 해당 개정안이 통과한다면 향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
    • 한국 의료 인공지능 기업, ‘美FDA 승인’ 도전 행렬
      제이엘케이·루닛·뷰노 등 현지 진출 적극 추진···매출 확대 계기 마련 주목 2025-01-13 05:13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통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시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대 계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지난해 미국 FDA 인허가를 신청했던 두개내출혈 검출 AI 솔루션 ‘JLK-ICH’가 보완사항 없이 승인(FDA 510(k)을 완료했다.제이엘케이는 작년에만 전립선암 솔루션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MEDIHUB Prostate)’를 비롯해 뇌졸중 분야에서 3개 솔루션(JLK-LVO, JLK-CTP, JLK-PWI)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JLK-ICH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FDA 승인을 받은 솔루션은 총 5개다.JLK-ICH는 환자 뇌 CT 영상을 분석, 뇌..
    • 환자 개인정보 유출 대형병원 의사 3명 ‘벌금형’
      영업사원과 수만건 처방 내역 공유···병원 속한 법인도 ‘1500만원’ 2025-01-13 05:00
      제약사에 수 만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서울 소재 대형 병원 의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주의·감독 소홀을 이유로 병원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내렸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판사 최민혜)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 상급종합병원 의사 A 씨에게 벌금 1000만 원, 의사 B·C 씨에게 각각 1500만 원을 선고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해당 병원 법인 D에도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D법인 운영 병원 소속 의사 A씨는 2018년 경 내과 의국장으로 재직 시기에 제약사 직원으로부터 “의약품 판매 실적 증빙을 위해 필요하니 약품 처방 내역을 보내 달라”고 부탁 받았다.A씨는 이 과정에서 환자 동의를 받지 않고 성명 및 성별, 주민등록번호, 처방 일..
    • 낙상사고 사망 과실치사 혐의 간호사 항소심 ‘무죄’
      대구지법 형사항소5부, 벌금 500만원 원심 깨고 ‘환자 사망’ 무죄 선고 2025-01-12 20:51
    • 서울아산병원 개발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주목
      HD현대그룹, ‘AMC사이언스’ 설립‧협력…의료기기 포함 ‘글로벌 상업화’ 추진 2025-01-12 20:38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문을 두드린다. 병원에서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은 물론 의료기기를 포함 향후 개발할 기술 등을 HD현대그룹에 모두 이전, 글로벌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기존 제약사 중심이 아닌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아산병원 연구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여기에 병원 중심 신약개발 및 기술이전 등의 성과가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특히 병원의 신약개발 연구 역량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재계 10위권인 HD현대그룹 자본이 투입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의·약학 연구개발사 ‘AMC사이언스(Asan Medical Ce..
    • 동산의료원, 음악회·전시회 등 문화행사 개최
      2025년 을사년 새해 맞아 환자·보호자 등 치유 메시지 전달 2025-01-12 17:14
      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2025년 새해를 맞아 환자 및 보호자, 교직원에게 치유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병원 로비에서 열린 ‘환우와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는 여성중창단 벨레 스텔레(Belle Stelle, 단장 주선영)의 재능기부로 성사됐다. ‘사랑의 찬가’,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등 가곡과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동요의 아름다운 선율이 로비를 메웠다. ‘치유와 희망, 작은 미술관’ 전시회도 1월 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동산병원 1층 로비와 2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재불화가 LEE-OU의 작품 15점(프랑스 프로방스 시리즈)을 비롯한 35점 등이 전시되며, 다양한 작품들을 주기적으로 순환해 선보일 계획이..
    • 비만치료제 급성장…한미·동아·일동 경쟁 치열
      국내 제약사, GLP-1 치료제부터 플랫폼까지 개발 속도 2025-01-12 16:42
      새로운 기전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약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면서 국내 제약기업들도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특히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가 2030년 1000억 달러(1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약사들이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획기적인 의약품 등장으로 급성장, 오는 2030년 1000억 달러(약 13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노보노디스크 ‘위고비(GLP-1)’와 일리이릴리 ‘마운자로(GLP-1/GIP)’가 약 9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위고비..
    • 전공의 복귀 ‘최적 시점’ 언제인가
    • 임정태 교수 “국립소방병원 내 한의과 설치 필요”
      “소방공무원 주요 질환, 한의학 치료 근거 많다” 주장···“효율적 통합치료 제공” 2025-01-12 16:04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원광대학교 한의예과 임정태 교수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개최한 ‘국립소방병원 한의과 설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임정태 교수는 소방공무원이 주로 호소하는 근골격계 통증질환, 신경정신과 질환(수면장애, PTSD, 우울증),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피부질환 및 화상에 대해 한의치료가 적절하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는 “소방공무원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고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공의료기관의 한의약 확대를 위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립소방병원에 한의과가 설치되면 약물 효과 최적화 및 사용량 감소, 부상 회복을 통한 ..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2000례 돌파
    • 건양대병원, 이달 14일 ‘피부암 건강강좌’ 개최
    • “라돈가스 노출 임신부, 임신성 당뇨병 위험 37% 증가”
      美 연구팀 “라돈, 임신성 당뇨병에도 위험 요인…대책 필요” 2025-01-11 19:58
    • “전공의들에게 미안” 늦었지만 물러선 정부
      공개 사과-수련·병역 등 특례 제공…의료계 ‘대응 방안’ 초미 관심 2025-01-11 19:48
      의정갈등 핵심 인물인 교육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함께 머리를 숙였다. 같은 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전공의들에 사과의 뜻을 전하며 그 무게는 한층 더해졌다.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전공의에게 수련‧입영 특례를 적용키로 결정한 동시에 2026년 의대 정원까지 원점에서 재논의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후퇴, 의료계가 앞으로 어떤 대응 방안을 내놓을지 관심이다.하지만 의료계는 공개적으로 환영 입장을 내거나 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 지난 한 해 초지일관 요구한 2025년 증원 중단 사안이 이번에도 빠졌기 때문이다.政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재논의” 시사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담화문 ‘의료계와 의학교육계에 드..
    • 박단 “전공의 복귀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
      병역 특례 검토 요청한 여당 비판…“전공의들을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 2025-01-11 07:15
      국민의힘이 10일 전공의 현장 복귀를 위해 제도적 장애물을 제거하겠다며 정부에 전공의 병역 특례 검토를 요청한 것과 관련,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장애물은 무능한 여당”이라고 일침을 가했다.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부와 여당은 아직도 전공의를 한낱 노동력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요구한 것은 그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에 전공의들에 대한 수련 및 입영 특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했다.그는 “지난 6월 사직 처리된 전공의들의 2025년 상반기 임용지원이 가능하려면 수련 중단 후 1년 이내에는 동일한 진료과, 동일한 병원에 지원을 금지하는 조항에 대한 유예가 필요하고 또 전공의 수련 중단 시 다음에 군(軍) 요원으로 선발돼 징..
    • 박민수 차관 “2026년도 의대 정원 유연하게 결정”
      “대화 통한 합의 도출이 우선, 의료정상화 시기 예측 어려워” 2025-01-11 06:49
      “정부도, 의료계도 조속한 의료정상화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당위성에 대해선 공유하고 있지만 현재도 여전히 시각차가 크기 때문에 정상화 시기는 현재로선 예측하기 어렵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최근 2025년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에서 의료정상화 가능 시점 질의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박 차관은 “정부는 어떤 형태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빠른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의과대학 정원에 대해선 “먼저 대화를 통해 합의가 도출될 수 있다면 유연하게 재결정될 수 있다”며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2025년도 정원도 2000명인데 선발인원에 대해 학교에서 재량으로 축소할 수 있도록 해 1509명으로..
    • 정부, 실손보험 개혁안 제시…의사‧환자 반발
      비중증 질환 보장 제한·중증 질환 보상 제고 ‘5세대 실손보험’ 공개 2025-01-11 06:27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9일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혁 일환으로 5세대 실손보험 도입안을 발표했다. 비중증 보장을 제한하고 중증 보상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5세대 실손보험, 비중증 자기부담률 상승…중증 보상 유지정부는 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 등에서 논의된 실손의료보험 개혁방안을 발표했다.이날 고영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은 실손보험 개혁 지향점에 대해 “보편적 의료비와 중증 환자 중심의 적정 보상을 통해 의료개혁을 지원하고 사적 안전망으로서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 방식은 중증과 비중증을 구별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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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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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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