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 정춘실 진료소장 '아산상'
아산사회복지재단, 오늘 제37회 시상식…국내외 봉사자 6개 부문 18명 시상 2025-11-25 18:12
(왼쪽부터)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춘실 성 데레사 진료소장(아산상), 서울의대 김웅한 교수(의료봉사상), 김옥란·김현일 부부(사회봉사상)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오늘(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7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5년간 아프리카 케냐와 말라위 진료소와 병원 등을 통해 약 80만명의 현지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한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의 정춘실 진료소장이 아산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3억원이다.의료봉사상은 26년간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17개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심장수술을 집도하고, 현지 의료진 3천여 명에게 교육을 통해 의술을 전한 서울의대 김웅한 교수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