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 등 가톨릭의대 교수들 “6월 18일 휴진”
내주 ‘무기한 휴진’ 논의…“전공의 행정명령 완전 취소‧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 2024-06-12 15:28
빅5 병원인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오는 6월 18일 대한의사협회의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교수들은 또 추후 무기한 휴진을 논의키로 하면서 서울대 의대에서 시작된 교수들 집단휴진이 확산되는 분위기다.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전체 구성원 중 60% 넘게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6월 18일 휴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부천성모‧은평성모‧인천성모‧성빈센트‧대전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이 18일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제외한 전체 휴진에 돌입한다.가톨릭의대 비대위는 이후 무기한 휴진도 논의할 방침이다.이들은 “무기한 휴진 등의 추가행동에 대해서는 정부의 대응을 지켜본 후 이달 27일 전체 교수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