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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젠 "SJ-650 논문, 세계 최고 저널 채택"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공식 학술지 'Molecular Therapy' 2026-01-27 17:16
      신라젠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SJ-650 연구 결과가 최고 권위 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최종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Molecular Therapy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SJ-650은 기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가 정맥 투여 시 체내 보체 시스템과 중화항체에 의해 빠르게 제거돼 효능이 제한되던 한계를 극복한 기술이다.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 조절 단백질 CD55를 발현하도록 설계해, 체내 면역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암 조직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전신 투여형 항암바이러스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nb..
    • 한길안과병원, ‘亞 최고 사립병원’ 선정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에 이어 백내장 수술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안과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매년 1월에 발표되는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클리닉’ 랭킹은 아시아 전역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 온라인 설문조사, 병원 인증 및 공인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2026년에는 ▲무릎 수술 및 무릎 치환술 ▲고관절 수술 및 고관절 치환술 ▲어깨 수술 ▲굴절 교정 수술 ▲백내장 수술 등 5개 세부 부문의 우수 병원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한길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정..
    • 경상환자 향후치료비 '제외' 방침…논란 확산
      한의계 이어 시민단체도 반발…"진단권마저 보험사 넘기는 개악 법안" 2026-01-27 16:34
      국토교통부에 이어 금융감독원(금감원)이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이상 치료 제한을 예고, 한의계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나섰다. 경상환자가 전체 교통사고 피해자의 95%에 달하는데 이들을 보상 대상에서 배제하는 조치이며, 의료인 진단권마저 보험사에 넘기려는 초법적 개정안이라는 것이다. 금감원은 지난해 말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을 사전예고했다. 이는 자동차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희망할 경우 '장기치료 필요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특히 향후치료비는 보험사와 피해자가 조기 합의를 위해 관행상 지급해 왔는데, 이에 대한 지급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금감원 취지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개정 사항을 반영하겠다는 것이..
    •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 결정"
      대전협·전공의노조 "필수·지역의료 떠나지 않도록 선(先) 환경 정상화" 2026-01-27 15:48
      전공의들이 "최소 1년 이상 충분한 분석 후 의대 정원을 결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27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각각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대전협은 "현재 정부의 의사인력 수급추계는 논리적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료인력 역할을 상당부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실제 추계 모형에 반영된 인공지능(AI) 생산성 기여도는 약 6%에 그친다. 의사인력추급추계위원회(추계위) 11차 회의자료를 보면, 제시된 추계모형을 기준으로 진료비를 환산할 경우, 2040년 약 250조원에서 2060년 최대 700조원 규모 지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고했다. ..
    • 제주대병원 "지역필수의사제도 적극 지원"
      보건복지부·제주도와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논의 2026-01-27 15:30
      제주대학교병원이 정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필수의사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한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최근 병원 국제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을 비롯한 정부 및 제주도 관계자들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지역필수의사지원센터 등 정부와 지자체 및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관련 보고와 질의응답,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건복지부와 제주도, 제주대..
    •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 개소 10주년
      통합진료 기반 흉터 치료 '새 패러다임' 정립…재건·재생의학으로 진화 2026-01-27 15:21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이했다. 센터는 지난 10년간 흉터 치료 패러다임을 ‘미용 중심’에서 ‘재건·재생 의학’ 중심으로 전환하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임상 및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왔다.흉터는 단순한 외형 문제가 아니라 피부 구조와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로 환자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대상이다.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가 이러한 치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센터장 이주희 교수[사진]의 일관된 임상 철학과 20여 년에 걸친 연구가 있다.이 교수는 2007년부터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에서 흉터 클리닉을 운영하며 당시에는 생소하던 레이저와 재생 치료를 병합한 통합 치료 모델을 국내에 도입했다. 이후 성형외과 이원재 교수와 협업해 2013년 연세..
    • 무허가 마취크림·면허 등 갈 길 먼 '문신사법'
      임보란 문신사중앙회장 "이상적 아닌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기준 필요" 2026-01-27 14:57
      문신 산업이 33년 만에 제도권 내 진입했지만 여전히 현장과의 괴리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무허가 마취크림이 유통되고 정부 용역에서 제시하는 시설 기준이 병원 설비에 준하고 있어 소규모 문신업소가 이를 충족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면허 부여도 해결해야 할 문제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문신사중앙회, 대한약사회 등이 주최한 '문신사 제도 정착을 넘어 실행으로 : 제도 시행을 앞둔 2차 현장 안전점검 토론회'가 열렸다. 문신사법 대표발의 및 통과까지 이끈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은 "제도를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단계에 서 있다"며 "실질적 위생과 안전 기준을 세우고 현장 종사자들이 혼란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세부..
    • 줄기세포 의학계, '노바스템 솔루션' 주목
      레보메드-대한미용기능의학회, 공동 '줄기세포 아카데미' 개최 2026-01-27 14:06
      첨단 재생의료 전문기업 레보메드(대표 신봉근)는 최근 서울 청담셀의원에서 줄기세포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대한미용기능의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임상현장에서의 줄기세포 활용법을 전수하는 자리로, 레보메드 기술력이 라이브 데모(Live Demo) 핵심 솔루션으로 소개됐다.청담셀의원 조찬호 원장과 메이린의원 압구정점 김형문 원장 등 국내 재생의학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줄기세포 치료 노하우를 전했다.특히 조찬호 원장은 ‘BMAC(골수 농축흡인액) 채취 핸즈온’ 세션에서 레보메드의 '노바스템(Novastem)' 키트를 활용해 고농축 골수세포를 안전하고 빠르게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했다.또한 이를 활용한 이중 필터 ‘듀오세이프’(Dual-Filter System) 기반 주사법까지 선보여 참석..
    • 셀트리온 "美 생산으로 관세 인상 리스크 차단"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공장 가동, 2년치 재고로 단기 리스크도 차단" 2026-01-27 13:58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오늘(27일)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을 통해 관세 리스크에서 이미 구조적으로 벗어난 상태라고 밝혔다.셀트리온은 27일 '주주님께 드리는 글'을 통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했지만, 당사는 이미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보해 근본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생산시설을 관세 리스크 해소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직접 판매 전략과 연계해 현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회사 측은 "현지 생산을 통해 미국 시장에 보다 원활한 제품 공급이 가능토록 빠르게 ..
    • 조직검사 안하고 림프종 구분 'AI 기술' 개발
      허재성 아주대병원 교수팀, PET 영상·임상정보 결합 '정확도' 향상 2026-01-27 12:53
      림프종 환자 치료 방향을 결정짓는 ‘아형(Subtype)’ 분류를 조직검사 없이 인공지능(AI)만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허재성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팀(박용진 핵의학과 교수, 김선화 방사선종양학과 연구원)은 PET 영상과 임상 정보를 결합해 림프종 아형을 예측하는 AI 모델 ‘LymphoMAP’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림프종은 아형에 따라 치료법과 예후가 판이하게 달라 정확한 구분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기존에는 반드시 조직 검사를 거쳐야 해 진단 확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직 확보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그간 PET 영상을 활용한 AI 연구가 시도됐으나, 병원마다 사용 장비와 촬영 방식이 달라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기..
    •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1조'…유한양행 기대감
      2025년 매출 두배 성장, 로열티 증가 예상…잔여 마일스톤도 1조원 규모 2026-01-27 12:38
      폐암 치료 병용요법인 ‘렉라자’와 ‘리브리반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처방 확대로 지난해 합산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면서 유한양행의 향후 글로벌 수익 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존슨앤드존슨(J&J)가 최근 공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리브리반트와 렉라자(미국 제품명 라즈클루즈) 2025년 합계 매출은 7억3400만달러(약 1조628억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3억2700만달러)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특히 2025년 4분기 매출만 놓고 보면 2억1600만달러(약 3127억원)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매우 가파른 상황이다.두 약물의 병용요법은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시장에 진입한 비소세포폐암 치료 옵션으로, 유한양행은 J&J로부터 렉라자의 글로벌..
    • 의대교수協 "증원, 연도별 시나리오 검증부터"
      "휴학생 복귀 변수부터 교육·수련 수용능력까지 재검증 실시" 요구 2026-01-27 12:19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결정 추진과 관련해 “2025년 4월 ‘스냅샷’으로 2027~2031년 증원을 결정할 수 없다”며 “연도별 시나리오 검증을 먼저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27일 “2027학년도 의대정원을 2월 초에 확정하겠다는 운영은 시나리오 검증 없는 정책 결정이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 신뢰를 훼손한다”고 밝혔다.“수가·의료사고 부담·전달체계 등 안바뀌면 어떤 숫자도 지역·필수의료 해결 못해”의대교수협은 정부가 제시한 교육여건 자료가 특정 시점의 단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교육여건 통계는 2025년 4월 시점에 머물러 있다”며 “2027~2031년 단계적 증원을 계획한다면 모든 지표는 2027년 증원분이 반영된 연도별 시나리..
    • 수험생·학부모 60% "지역의사제 진학"
      종로학원 설문조사, 50% "장기적 취업·정착 의향" 46% "복무 10년 적당" 2026-01-27 12:01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면 해당 전형으로 의대에 입학할 의사가 있는 수험생·학부모가 6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지역에 장기적으로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절반인 50%를 기록했다.  27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이달 21일부터 5일간 중, 고등학교 수험생 및 학부모 97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60.3%는 "지역의사제의 도입이 확정되면 지원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보통 15.4%, 없다 24.3%가 뒤를 이었다. 진학 의사가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사가 되고 싶어서 39.4%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아서 39.6% ▲등록금, 기숙비 등 혜택 때문에 10.5% ▲지역의사가 된다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
    • 전남대병원 랜섬웨어 공격…PACS 한때 '마비'
      행정부서 PC 악성코드 '유입'…영상판독 일부 차질·개인정보 유출 '무(無)' 2026-01-27 11:53
      전남대학교병원이 외부 랜섬웨어 공격으로 영상검사 시스템이 일시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병원 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하루 만에 시스템을 정상화했으나,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의원급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까지 사이버 공격 타깃이 되면서 의료계 전반의 보안 경각심이 요구된다.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은 지난 26일 오전 원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서버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이로 인해 MRI(자기공명영상), CT(전산화단층촬영) 등 영상 검사 이미지가 진료실로 전송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 의료진이 판독을 위해 직접 촬영실을 오가는 등 진료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수술 취소나 환자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치명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
    •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제도 실시
      제품 성능인증제 도입 등 자율기반 성장형 규정 마련 2026-01-27 11:3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의약품은 아니지만 의료 지원 및 건강 유지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에 대한 성능 인증과 유통관리 등을 위해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규칙'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및 2차 시행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의료제품법'은 인공지능(AI)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의료제품에 적합한 규제를 마련하고 디지털헬스 시대에 법적 사각지대에 있었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가 국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았다.이번에 시행되는 제도 주요내용은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범위 지정 ▲자율신고제 및 정보공개 ▲성능인증제 도입 ▲거짓·과대광고 제품 등에 대한 유통관리 등이..
    • 딥노이드, 매출 74억·영업손실 105억 기록
      작년 매출 31% 감소·적자 지속…유상증자 179억원 재무 개선 추진 2026-01-27 11:27
    •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교수, 대한통증연구학회장 취임
      올해부터 2년간 임기…"신경·신경외·재활의학·기초의학간 다학제 협력 강화" 2026-01-27 11:11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손병철 교수가 2026~2027년 임기의 대한통증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대한통증연구학회는 지난 1983년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치과, 기초의학 연구자와 임상의들이 참여해 설립된 학술단체다.통증 분야의 다학제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국제통증연구학회(IASP)의 한국지부로서 활동하고 있다.손병철 교수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대뇌운동피질자극술을 성공시킨 이후 20여 년간 삼차신경통과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 치료를 비롯해 척수신경자극술을 시행해 왔다.특히 척추수술후 통증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이상근증후군과 궁둥신경병증을 규명해 오진 사례를 줄이는 데 기..
    • 딥카스 활용 원내 심정지 발생 46%·사망 35% '감소'
      뷰노, 인하대병원 김정수 교수팀 최초 대규모 중재연구 실시 결과 공개 2026-01-27 10:2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임상적 효과를 전향적으로 검증한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다이어그노스틱스(Diagnostics)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하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정수 교수팀이 이끈 딥카스 최초의 전향적 중재연구로, 일반병동 입원 환자에서 심정지 예측 AI 도입이 심정지와 사망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가했다. 해당 연구는 AI 기반 예측 의료기기로서 정확도 등 일반적인 성능 평가를 넘어 환자 직접적인 예후와 임상적 결과를 살펴봤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됐다. 병원 내 심정지는 높은 사망률과 연관돼 있으나 연속적인 모니터링이 어려워 조기 예측과 ..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
      강원도 최초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로 진단·치료 전문성 제고 2026-01-27 10:11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인 전기생리학 검사실(Electrophysiology Lab)을 개소했다.이번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는 기존 심혈관조영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전기생리학 검사(EPS)와 부정맥 시술을 전용 공간으로 분리·독립 운영함으로써, 부정맥 진단과 치료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검사실은 부정맥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뿐만 아니라 심방세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나 제세동기 삽입술, 경피적 좌심방이폐색술 등 고난이도 부정맥 시술을 위한 최신 장비와 진료 환경을 갖췄다.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이번 검사실 개..
    • 자가면역간염서 '조절 T세포 기능 저하' 규명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단순히 세포 수 증가, 면역억제 기능 보장 안해" 2026-01-27 09:55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 이하 Treg) 발견과 면역관용 기전 규명에 수여되면서 해당 세포의 역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자가면역간염 환자에서 Treg 기능 손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목된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Hepatology International’에 자가면역간염 환자 Treg 기능 저하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가면역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은 면역체계가 정상 간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肝) 기능 저하를 거쳐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최근 국..
    • 난치성 이석 치료 '반고리관 팽대부' 주목
      하나이비인후과 장정훈 원장, 개원의 대상 치료법 소개 2026-01-27 09:16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장정훈 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개원의들 대상으로 ‘난치성 이석’ 치료 노하우를 소개했다.장정훈 원장은 ‘이석이 수평반고리관에 붙었어요’라는 제하 강연을 통해 난치성 이석증 치료를 위해 ‘이석 재위치술’과 함께 ‘유양동 진동’ 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료를 받아도 ‘이석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이석이 반고리관의 감각기관인 팽대부마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경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수평반고리관(옆쪽 반고리관)에 발생하는 이석증 중 일부는 일반적인 이석증과는 다르게 이석이 팽대부에 붙어 있거나, 반고리관의 앞쪽 팔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경우 환자가 고개를 돌릴 때 눈이 움직이는 방향이 중력의 반대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
    • 서울시동부병원 재활의학과 '2개월 진료 중단'
      서울 동부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재활의학과 진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 26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동부병원은 기존 병원 1층에 있는 재활의학과에서 근무하던 전문의 1명이 사직하면서 진료를 잠정중단. 병원 관계자는 "3월부터는 전문의를 채용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재활의학과 진료 중단과 관련해 아직까지 민원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설명. 현재 동부병원은 건강검진센터와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개 센터, 18개 전문 진료과 및 응급실, 호스피스완화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 2016년과 2020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2014년 '환자안심병원'을 시작으로 모든 병동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제도'를 시행.&nbs..
    • 제약계 덮친 '약가인하' 공포…학계 "정책 의문"
      "기업은 수익 없으면 존속 불가능"…권혜영 교수 "후진국형 발상" 비판 2026-01-27 06:51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을 두고 산업계, 학계에서 잇따라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등재 의약품 약가 재평가 및 약가제도 개편안’이 거센 후폭풍을 맞는 모양새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백종헌·한지아·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 정책 토론회에서는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약바이오 산업육성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패널토론에는 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재춘 대웅제약 부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권혜영 목원대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 김연..
    • 서울대 874억·연대 909억·삼성서울병원 497억
      기부금으로 진료 부문 '적자' 메꿔…서울아산병원 209억·가톨릭의료원 94억 2026-01-27 06:38
      장기화한 의정 사태로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사상 최악의 의료수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2024년도 재무제표상 '기부금 수익'이 병원 경영의 숨통을 틔우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확인됐다.26일 데일리메디가 빅5 병원의 2024년도 손익계산서 및 결산 공시(2024년 3월~2025년 2월)를 분석한 결과, 빅5 병원은 기부금 유입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병원 회계상 기부금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연세의료원과 함께 '900억원대'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전년대비 2배 증가2024년 병원계 기부금 성적표(손익계산서 수익 기준)는 연세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양강 체제로 재편됐다.연세의료원(산하병원 통합)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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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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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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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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