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전임직원 송도 1공장 ‘입주’
경영진·생산·품질·BD 등 바이오 캠퍼스 통합…신속한 의사 결정 가능 2026-08-18 14:42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전체 임직원이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송도 시대’를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입주로 그동안 분산돼 있던 본사 기능과 생산 인프라를 송도 바이오 캠퍼스로 통합, 전사 역량을 송도로 집중하게 됐다.그동안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잠실 사무소와 송도 사무소, 부지 내 가설사무소를 운영해 왔다. 전 임직원의 근무환경이 일원화되면서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주요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고객 대응뿐 아니라 기술 이전, 공정 준비, 품질 검토 등 상업 생산 준비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또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