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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서울병원, AI 심전도 검진센터 확대
      응급실 이어 건강증진센터 ‘에티아’ 도입…심장질환 조기 선별 지원 2026-07-08 09:25
      순천향대서울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에티아’를 도입해 수검자의 심장질환 조기 선별과 건강관리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메디컬에이아가 개발한 에티아는 심전도 원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심장질환 가능성과 위험도를 수치화해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좌심실 수축기능부전 및 이완기능부전, 급성심근경색,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주요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다.기존 심전도 검사는 의료진이 파형을 판독해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방식이지만 에티아는 심전도 파형 안에 포함된 미세한 정보를 AI가 분석해 수치화된 결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 판독과 진료 판단을 보조하고, 심장질환 조기 선별에 도움을 준다.대한심부전학회가 발간한 ‘심부전 팩트시트..
    • 의료AI 핵심 ‘보건의료데이터’…활용 방안 속도
      정부·국회·지자체, 정책·입법 등 제도 개선·인프라 구축 본격화 2026-07-08 08:58
      의료 인공지능(AI) 육성 핵심으로 꼽히는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 국회, 지자체가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보건의료데이터는 그 중요성에도 민감한 개인정보로 분류되면서 제도적으로 활용이 제한된다는 지속돼 왔다. 아울러 최근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면서 보건의료데이터의 원활한 활용 촉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보건의료계를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정부도 총력 지원…실증 사업부터 규제 완화까지 전방위 가속도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정부도 부처별로 지속 가능한 데이터 공유·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개 의료기관, 3개 플랫폼 인프라 기업, 18개 데이터 수요기관과 함..
    • 동물대체시험 OECD 성과 기반 ‘NAMs 표준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산 피부모델 광독성법 ‘OECD TG 498’ 등재 2026-07-08 06:48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산 인체피부모델을 활용한 광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의 OECD 시험가이드라인 등재를 계기로 ‘NAMs(New Approach Methodologies)’ 기반 안전성평가 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을 확대한다.피부 광독성 분야에서는 국제 규제 표준화 성과를 확보하고, 간(肝) 오가노이드와 K-PREDICT는 차세대 NAMs 핵심 과제로 육성해 국내 규제과학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평가원은 7일 식약처 전문지기자단 브리핑에서 인체피부모델 기반 광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의 OECD TG 498 등재와 한국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KoCVAM) 후속 사업, 간(肝) 오가노이드 기반 NAMs 평가기술, 의약품 부작용·반응성 예측 플랫폼 ‘K-PREDICT’ 시범운영 계획을 설명했다.박..
    • 병원장, 폭행 등 ‘응급 의료진 보호조치’ 의무화
      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즉각 분리·가해자 고발” 2026-07-08 06:37
      응급의료 도중 환자 폭행 등 피해를 입은 의료진에 대해 응급의료기관 개설자가 반드시 시행해야 할 보호 조치가 의무화 된다.특히 피해를 입은 응급의료진을 피해로부터 즉각 분리, 추가 피해 방지, 수사기관에 고발 및 법적 대응을 지원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또 응급의료종사자가 법정대리인에게 동의를 얻지 못하는 경우 및 의료인 1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응급의료를 할 수 있는 경우를 구체화 했다.보건복지부는 내달 18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먼저 개정안은 응급의료를 할 수 있는 경우를 추가했다. 응급의료종사자 즉 의료진이 응급환자 법정대리인에게 동의를 얻지 못하거나 의료인 1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가능해진다.특히 응급환자의 법정대..
    • 안면신경마비 진료지침, ‘72시간 치료기준’ 명시
      대한안면신경학회 16년만에 전면 개정…“위험신호 감별·눈 보호” 권고 2026-07-08 06:31
      안면신경마비 진료표준이 16년 만에 전면 개정됐다. 새 지침은 ‘발병 후 72시간 안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도록 권고하고, 단순 안면마비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와 눈 보호, 회복 이후 재활치료까지 단계별 관리 원칙을 담았다.대한안면신경학회는 7일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열린 ‘안면신경의 날’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2026 한국형 안면신경마비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이번 지침은 지난 2010년 급성 안면신경마비 진료지침 이후 16년 만의 전면 개정이다. 이번 지침은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9개 핵심질문을 새로 설정하고, 국제 표준 방법론에 따라 관련 근거를 다시 평가해 마련됐다.지침 개발에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안과, 성형외과, 신경외과 등 6개 진료과 전문가와..
    • 글로벌 시험대 K바이오…‘HLB·코오롱티슈진’
      7월 발표 결과 촉각, 상업화 가능성 분수령…‘FDA 허가·3상 임상시험’ 주목 2026-07-08 06:24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이 7월 잇따른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여부부터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까지 기업의 향후 수년을 좌우할 일정이 줄줄이 예정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동안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대규모 기술수출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을 입증해 왔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허가를 받고 제품을 상업화한 사례는 아직 많지 않다.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하반기를 ‘기술수출’에서 ‘글로벌 상업화’로 넘어가는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특히 7월 예정된 HLB와 코오롱티슈진 결과는 개별 기업의 성패를 넘어 대한민국 신약개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세 번째 도전 HLB, 이번엔 CMC 넘을까가장 먼저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
    • 인하대병원, 의료수입 5500억…‘김포병원 설립’ 주목
      의정사태 극복 매출 회복세…고정지출 증가 ‘당기순손실 78억’ 기록 2026-07-08 06:13
      인하대병원이 의정사태 장기화라는 악재 속에서도 전년도 부진을 딛고 의료수입 상승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늘어난 고정 지출 규모 탓에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운 결과를 냈지만, 대규모 기부금 유입으로 적자 폭을 상쇄하고 김포메디컬캠퍼스 건립을 위한 재원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데일리메디가 최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이 공개한 2025년도 부속병원 재무제표(제30기)를 분석한 결과, 인하대병원 의료수입은 5500억원을 기록해 전년 4551억원 대비 약 949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전공의 이탈 사태 여파로 외래수입과 검사 수입이 감소했던 지난 29기와 달리, 이번 30기에는 입원수입 3628억원, 외래수입 1709억원, 기타 의료수입 162억 원을 각각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다.인건비·재료..
    • 전남대병원 노사 충돌…운영지원직 ‘재충원’ 갈등
      주차민원 증가·업무부담 가중…“고압적·불성실 교섭” vs “양해 구했다” 2026-07-08 05:54
      전남대병원에서 주차관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직 인력 충원 등을 놓고 내홍이 벌어지고 있다. 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노사는 금년 5월 첫 상견례 이후 이날 기자회견 당일까지 총 9차례 실무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인력 충원, 복지 복원 및 확대, 차별 철폐,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인력과 관련해 2024년 이후 현재까지 8명 결원이 발생한 주차관리 담당 운영지원직 충원을 주요 요구안으로 내세웠다.  노조 관계자는 “관련 인력이 줄어 환자들 민원이 늘면서 남은 인력들 부담이 커지고 있었다”며 “더욱이 최근 주차비가 인상되고 할인 조건도..
    • 의료용 대마 도입…“환자 접근성 확대 필요” 공감대
      전문가들 “처방 가이드 마련·공급망 확보·국산화 체계 절실” 강조 2026-07-08 05:36
      희귀·난치질환 환자 치료 선택권 확대를 위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전문가들 사이에서 난치성 뇌전증 치료제를 중심으로 환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오남용 차단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지난 7일 서미화(더불어민주당)·김형동(국민의힘) 의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회에서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자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과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허도경 한국뇌전증협회 이사, 김기영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본부장, 박성수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안전기획관 등이 참석했다.허도경 한국뇌전증협회 이사는 난치성 뇌전증 ..
    • 경희대병원 민진영 교수, 비과 ‘한국인 최초’ 수상
      美이비인후과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만성비부비동염 기도 산성화 규명 2026-07-08 05:24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가 미국 이비인후과 학술단체 수여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을 받았다. 국내 의료진으로는 두번째이며, 비과(코) 분야에서는 한국인 최초 수상이다.경희대병원은 민진영 이비인후과 교수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이비인후과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에서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 상(Edmund Prince Fowler Award)’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이 상은 미국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는 ‘트리올로지컬 소사이어티(The Triological Society)’가 1971년 제정, 수여하고 있다. 매년 전(全) 세계에서 제출되는 이비인후과 기초연구 논문 중 가장 뛰어난 1편을 선정, 수여한다.민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제2형 염증 관..
    • 에이비엘바이오, 위암 신약 ABL111 ‘임상 3상 승부’
      글로벌 기술이전도 병행 추진…ABL 2.0 구체화 넘어 ‘3.0 준비’ 2026-07-08 05:14
      에이비엘바이오가 핵심 파이프라인인 ABL111의 글로벌 임상 3상 진입과 ABL0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전략을 앞세워 하반기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 혈액뇌장벽(BBB) 셔틀 플랫폼도 항체를 넘어 siRNA, ADC(항체약물접합체), 효소·융합단백질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확장하며 ‘ABL 2.0’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에이비엘바이오 2.0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임상 개발과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회사가 가장 큰 기대를 거는 파이프라인은 위암 치료제 ABL111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 서울대·분당서울대·보라매병원·NMC ‘협약’
      교육·연구·진료 등 적극 협력해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체계 강화’ 2026-07-08 05:05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최근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영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송경준)과 공공보건의료 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대표하는 4개 병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자문 및 견학 ▲임상·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및 의료정보 교환 ▲병원 경영, 의료 질 관리 및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 부문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보건의료 ..
    • 인공지능법 실시 6개월…“의료기관 적용 규제 과도”
    • 상장 바이오기업, 연구개발비 투자 ‘18.5%’ 증가
      바이오協 조사, 1분기 82곳 ‘1조395억원’ 집행…채용인력 4.5% 늘어 2026-07-07 19:27
      상장 바이오기업이 1분기 인력 확충을 이어간 가운데 연구개발비(R&D) 증가 속도가 인력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은 완만하게 늘었지만 R&D는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7일 한국바이오협회가 조사한 ‘2026년 1분기 상장 바이오헬스 기업 동향조사’에 따르면 상장사 82곳(의약품 기업 57곳, 의료기기 기업 25곳)의 채용 인력이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고, R&D 비용은 ‘18.5%’ 늘었다.우선 금년 1분기 82개 기업의 전체 인력은 ‘4만7951명’으로 전년 동기 4만5890명 대비 ‘2061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R&D 인력은 7745명에서 7974명으로 ‘229명(3.0%)’ 늘었다. 전체 고용 증가율보다 연구개발 인력 증가율이 낮아 연구개발 인력 비중 확대보다..
    • 李대통령, 복지부·식약처 직원 ‘피자 선물’
      중동전쟁 의료제품 수급 대응 등 격려…정 장관·오 처장, 감사 글 게시 2026-07-07 18:52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의료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자 선물’을 보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후 의료제품 수급 대응에 대한 격려 차원이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6일 저녁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동전쟁 대응으로 고생한 직원들에게 대통령께서 피자를 보내 주셨다”고 게시했다.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피자를 먹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린 정 장관은 “중동 전쟁 이후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 현장 애로와 취약계층 민생복지 상황을 함께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애써 주고 있는 의료기관, 약국, 제조·생산 및 유통 업체, 보건의약 관계단체, 지방정부 담당자, 묵묵히 대응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께도 고맙다는 말씀드린다. 대통령님께서 ..
    •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수도권 멀수록 지원 확대
      내년 1월 운영 시작…공공의료기관에 先 투자·사업은 지역서 설계 2026-07-07 18:22
      내년 1월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수도권에서 멀수록, 공공의료기관에 우선 투자, 사업의 방향과 내용은 지역이 스스로 설계토록 지원 방향이 설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7일 오후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과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선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추진방향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의 하위법령 검토안이 논의됐다.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는 지난 3월 지역필수의료법 공포 이후 내년 3월 법 시행까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임시 기구다.먼저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는 ..
    • 강중구 前심평원장, 현대병원 외과 합류
      대장암·대장항문질환 권위자…진료·교육·새병원 경쟁력 기대 2026-07-07 18:07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은 강중구 제9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외과 전문의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강중구 전 심평원장은 오는 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주요 진료 분야는 ▲대장암(결장암·직장암) ▲양성 대장·항문질환(치핵, 치열, 치루, 직장탈 등) ▲복강경 수술 등이다. 그는 특히 대장암과 대장·항문질환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시행해 왔으며,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 등 전문적인 외과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강 전문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료원에서 인턴과 일반외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강사를 거쳐 대장암을 비롯한 외과 분..
    • 마이허브, 베트남 인허가 획득…동남아 시장 확대
      ‘마이링크·마이본에이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미국 이어 4번째 해외진출 2026-07-07 17:45
      마이허브(대표 양혁)가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와 골연령 분석 AI ‘마이본에이지’의 베트남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마이허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ASEAN 주요 국가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하며 동남아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베트남은 의료기관이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에 집중돼 환자 쏠림과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의료 서비스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 차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의료 AI를 비롯한 해외 의료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마이허브는 현지 의료환경에 맞춰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링크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하..
    • 경남 비대학병원 최초 ‘혈관 내 쇄석술’ 시행
      창원파티마병원 심장내과 이재광 과장 성공 2026-07-07 17:23
      창원파티마병원 심장내과 이재광 과장이 최근 경남 비대학병원 최초로 혈관 내 쇄석술(Intravascular Lithotripsy, IVL)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혈관조영센터에서 이뤄진 이번 시설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주명 교수와 합동으로 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혈관내 쇄석술(IVL)은 혈관 내 특수 풍선 카테터를 이용해 저강도 충격파를 전달함으로써 관상동맥 내 단단하게 석회화된 병변을 미세하게 분쇄하는 최신 중재시술이다. 석회화 병변으로 스텐트가 충분히 확장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균일한 스텐트 삽입이 가능해 기존 치료법 한계를 보완하는 술기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고령화와 함께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하면서 심한 석..
    • AI 기반 의료기술 건보 임시등재 ‘종료 임박’
      “병리검사·특수영상진단 등 4개 구분, 판독 보조군·측정 기능군 등 새 분류” 2026-07-07 16:37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임시 등재기간 종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정식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급여 적정성 평가 기준과 수가 산정 방안이 제시됐다. 단순한 기존 검사료 기반 보상에서 벗어나 AI의 실제 임상적 기능과 기술 수준에 따른 차등 보상 체계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차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지영건 교수)이 수행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의 급여 적정성 평가기준 개발 및 등재방안 마련 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먼저 연구진은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도 임시 등재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는 현재 AI 기반 혁신의료기술은 신속한 의료현장 진입을 위해 2~3년간 한시적으로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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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기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에 장학금 5억원
    • 수상 안규리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이사장, 2026 만해실천대상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 선정 대구지방보훈청, 아이백안과의원·해우비뇨의학과의원·상주시립요양병원 등 4곳
    • 동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신현영 前 의원(서울성모병원 교수)
    • 동정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모 징수상임이사 서경숙(前 자격부과실장)
    • 선출 원자력병원 신임 병원장 송강현(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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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김종혁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부친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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