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AI 심전도 검진센터 확대
응급실 이어 건강증진센터 ‘에티아’ 도입…심장질환 조기 선별 지원 2026-07-08 09:25
순천향대서울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에티아’를 도입해 수검자의 심장질환 조기 선별과 건강관리를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메디컬에이아가 개발한 에티아는 심전도 원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주요 심장질환 가능성과 위험도를 수치화해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좌심실 수축기능부전 및 이완기능부전, 급성심근경색,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주요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다.기존 심전도 검사는 의료진이 파형을 판독해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방식이지만 에티아는 심전도 파형 안에 포함된 미세한 정보를 AI가 분석해 수치화된 결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 판독과 진료 판단을 보조하고, 심장질환 조기 선별에 도움을 준다.대한심부전학회가 발간한 ‘심부전 팩트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