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진료 지역협력 시범사업 성공 ‘정보교류 참여’
“2024년 기관 참여율 37% 그쳐, 의료기관 적극 관심 독려 필요” 2024-08-28 12:37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정보교류 시스템 참여율’이 꼽혔다. 지난 2024년 8월 기준 시범사업의 협력체계 진료정보교류시스템 참여·이용 현황을 보면 협력체계 소속 177기관 중 참여기관이 66개소(37.3%)에 그친데 따른 것이다. 반면 미참여 기관은 111개소(62.7%)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정보공유 플랫폼의 참여율을 토대로 소아 성장발달 추적 및 진료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시범사업의 질(質) 관리 관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오는 8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약 2년 4개월)까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이번 시범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