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부작용, 어음처리기 자석 세기 요주의
분당서울대병원 최병윤 교수, 소아환자 1.5 미만 유지 등 권고 2024-05-29 09:46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팀이 인공와우 수술 후 감염을 줄일 수 있는 외부장치 자석 세기를 제시, 내이 기형 여부를 고려해 외부장치를 선택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인공와우 수술은 보청기를 사용해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고도 이상 난청환자에게 시행된다. 내이에 위치한 달팽이관에 전극을 심어 소리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원리다. 피부 밑에 심는 내부 장치와 외부장치인 ‘어음(語音,말하는 소리) 처리기’로 구성되며 서로 자석의 힘으로 부착된다. 수술 후 외부 소리가 어음처리기를 통해 내부 장치에 전달되고, 전달된 소리는 전기 신호로 바뀌어 청각 신경을 거쳐 뇌에 도달한다. 어음처리기 종류는 귀걸이형(BTE,behind-the-ear)과 일체형(OTE,off-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