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지역 종합병원·동네의원 수련’ 가시화
의료개혁특위,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논의…“인턴제 개편·지도전문의 지원” 2024-08-27 06:15
다양한 진료 환경을 접하도록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지역 종합병원‧의원 등에서 골고루 수련하는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정부는 26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안건으로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전문위원회에서 언급된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 방안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등 전공의 수련 혁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인력 운영 등 후속 검토 과제에 대해 다뤄졌다.최근 공개토론회에서 수련 현장 전문가들이 제안한 ▲인턴제 개편 방안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운영을 위한 고려사항 등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현재 정부는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의 종합병원, 의원에서 골고루 수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