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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지역 종합병원·동네의원 수련’ 가시화
      의료개혁특위,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논의…“인턴제 개편·지도전문의 지원” 2024-08-27 06:15
      다양한 진료 환경을 접하도록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지역 종합병원‧의원 등에서 골고루 수련하는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정부는 26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위원장 윤석준)는 이 같은 내용을 주요 안건으로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전문위원회에서 언급된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 방안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등 전공의 수련 혁신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인력 운영 등 후속 검토 과제에 대해 다뤄졌다.최근 공개토론회에서 수련 현장 전문가들이 제안한 ▲인턴제 개편 방안 ▲다기관 협력 수련체계 운영을 위한 고려사항 등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현재 정부는 전공의들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의 종합병원, 의원에서 골고루 수련할..
    • 유한양행-HLB, 항암신약 美FDA 허가 ‘희비’
      렉라자, 국산 항암제 첫 승인 쾌거…리보세라닙, 재심사 추이 주목 2024-08-27 05:58
      유한양행과 HLB가 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에 도전한 가운데, 미국 문턱을 넘은 1호 국산 항암제는 유한양행 ‘렉라자’가 됐다. HLB는 ‘리보세라닙’의 FDA 허가를 자신했지만 지난 5월 CRL(보완요구 서한)을 받고 현재 재심사 신청을 준비 중이다.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미국 상품명 LAZCLUZE™, 성분명: 레이저티닙)와 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 19 결실 또는 엑손 21 L858R 치환 변이가 확인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으로 렉라자와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EGFR 변이 NSCLC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된 오..
    • 지친 의대 교수들…“어이 없어 지켜보는 상황”
      9월 정부 의료개혁특위 발표 주시…이번주 공수처에 장·차관 고발 촉각 2024-08-27 05:39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이 6개월을 넘어서면서, 사태 초반 적극적인 투쟁 행보를 보였던 교수 단체들도 최근 운신의 폭이 줄어든 모양새다. 정부가 기존 입장을 장기간 고수하며 교수들이 ‘포기 모드’로 진입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는 가운데 오는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목소리가 결집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지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A 교수는 데일리메디에 “최근 들어 교수들 활동을 독려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의료대란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수들도 지칠 대로 지친 것 같다”고 토로했다.실제 대표적인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뿐만 아니라 각 대학 교수협의회 및 비대위까지 지..
    • 학회 반발 ‘에크모 체크리스트’ 추진…심평원 곤혹
      “기준 개선” 요구…“근거자료 확보 강화 일환으로 행정편의주의 아니다” 2024-08-27 05: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에크모 체크리스트 추진과 관련한 행정편의주의 비판에 대해 심사 근거 강화라는 입장을 내놨다.  에크모의 경우 다수 진료과에서 중증질환자 치료 등 응급상황에서 이뤄져 의무기록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근거자료 부족으로 심사에 어려움이 많아 이를 해소키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특히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와 논의가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확대분과 위원회 및 에크모 급여기준 관련 간담회에 학회가 참석했다고 해명했다. 26일 심평원은 “(에크모) 급여기준 관련 금기증 등 문구에 대한 해석 차이 등으로 흉부외과학회 등 관련 학회로부터 급여기준 개선 요청이 있어 체크리스트 필요성을 포함한 논의를 관련 학회와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
    • ‘전문의 수련도 시험도’ 복지부 마음대로!
      의료계, 잇단 수련규정 개정 반발…“의료대란 덮으려는 미봉책” 2024-08-27 05:14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사 양성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전문의 수련에 이어 시험까지 융통성 발휘를 예고하면서 파문이 확산되는 모양새다.‘의과대학 증원’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하기 위해 지난 68년간 이어져 온 전문의 자격인정 제도 원칙을 깨뜨리는 것은 물론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도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특히 정부의 무리한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과 전공의 수련 문제 등을 덮으려는 미봉책이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탈출구를 마련하려는 술책이라는 지적이다.실제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잇따라 입법예고 했다.먼저 복지부는 국민 보건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전공의 수련에 관해 특례를 인정할 수 있..
    • “신동국·송영숙 회장 등 3자연합 주총 소집 의구심”
      한미사이언스, 내용증명 답신 송부…“제3자배정 유상증자 경고는 배임 행위” 2024-08-27 05:06
      한미약품그룹 현 경영진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 한미 회장, 임주현 한미 부회장 등 3자 연합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및 투자 유치에 대한 법적조치 경고가 ‘배임 행위’라고 비판했다.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한양정밀회장과 송영숙 한미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일부 대주주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전달한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26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국 회장과 송 회장, 임 부회장 등 모녀 측은 7월 29일(임시주총 관련)과 8월 13일(제3자배정 유상증자 관련) 등 두 차례 한미사이언스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구체적으로 7월 29일 대주주 3인 연합은 ‘이사회 구성의 유연성 도모’,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등을 이유로, 정관상 이사회 정원을..
    • ‘불법시술’ 의혹 대전 유명 의원 폐업 고객들 분통
      의사 커뮤니티 통해 A의원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 불거져 2024-08-26 20:21
    • 의대생들 “2학기 등록금 납부 거부”
      “지금 학생 복귀는 외양간 다 부숴놓고 돌아오라는 것과 동일” 2024-08-26 20:01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2학기 등록금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의대 증원 백지화를 재차 요구했다. 이미 학사일정이 무너진 상황에서 학교에 복귀하고 등록금을 납부할 학생은 없다는 것이다. 의대협은 26일 ‘교육부는 이미 붕괴해버린 의학교육 현장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앞서 교육부는 7월 ‘의과대학 선진화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수업 거부를 철회하면 ‘I(미완)’ 학점 도입 등 학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유급을 면하게 해주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에 대해 의대협은 “교육과정도 모르는 교육부 장관님, 진급만시키면 선진 의학교육이 됩니까”라고 반문했다. 의대협은 “기존 의대생들은 매일 ..
    • 신속처리 예상 간호법…‘PA 업무범위’ 쟁점
      與野, 보건복지委 설전·법안소위 2차례 불발···간호조무사 학력도 논란 2024-08-26 19:45
      22대 국회서 다시 발의된 간호법을 여야가 ‘비쟁점 민생법안’으로 간주하고 빠른 처리를 합의했지만 심사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간호법은 지난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지만 대통령거부권으로 최종 폐기됐다. 올해는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발생한 의료대란 속에서 정부 시범사업 하에 간호사가 진료지원(PA)인력이라는 이름으로 의사 업무에 투입되고 있고, 여야가 동시에 법안을 발의했다는 점이 달라졌다. 그러나 ▲진료지원(PA)을 수행할 간호사의 업무범위 ▲간호조무사의 학력제한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이달 22일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안 ‘간호사법’,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이수진,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안 ..
    • 피씨엘, 모로코 의료기기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
      첨단 진단장비 개발·현지 생산 촉진 프로젝트 일환 2024-08-26 17:48
      피씨엘(대표 김소연)이 “모로코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업체인 '기가랩 주식회사(Gigalab SARL)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모로코 첨단 진단장비 개발 및 현지 생산을 촉진하고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가랩은 모로코에 최첨단 체외진단 의료기기(IVD)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피씨엘은 필요한 장비 및 기계, 재료 등을 제공한다.이번 협력은 원숭이두창, HIV, 말라리아, 매독, B형 및 C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뎅기열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고위험 바이러스 및 전염병에 대한 진단키트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피씨엘 김소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모로코와 더 넓은 아프리카 지역에 고품질 진단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고, 의료분야 연구와 개발을 촉진할 것”이..
    • 수술前 껌 씹으면 수술後 ‘메스꺼움·구토’ 예방
      고현정 서울성모병원 교수 “수술 환자 중 30% 경험”···비약물적 접근법 제시 2024-08-26 17:32
      수술 전(前) 껌을 씹는 간단한 처방으로 수술 후 자주 발생하는 흔한 합병증인 메스꺼움과 구토를 경감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관심을 모은다. 전체 수술 환자 중 약 30% 가량이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수술 후 오심 및 구토감(PONV,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ting)은 환자들 회복을 더디게 하고 치료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다. 최근 좁은 수술 공간의 시야 확보를 위해 수술 중 복강 내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최소침습수술이 증가하면서 PONV 증상으로 괴로워 하는 환자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고현정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교신저자)·채민석(제1저자) 교수 연구팀이 양성 난소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로봇 보조..
    • 尹 대통령 “추석 비상진료체계 유지 만전”
      내일 보건의료노조 파업 등 관계장관 대책회의 개최 2024-08-26 17:08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비상진료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현재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대란 속에서 오는 8월 29일 非의사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내일(27일) 한 총리 주제로 총파업 관련 관계부처 장관 대책회의를 열고 파업 시 대응 방안 및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응급실 등 모든 의료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모든 부처가 노력 중”이라며 “추석 연휴에도 문제 없도록 정부 역량을 모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다학제 세미나
      경남권 암환자 역학·치료행태 등 지역 암(癌) 정보 공유 2024-08-26 16:53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강정훈)가 지난 23일 오후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2024년 다학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다학제 세미나는 그동안 경남지역암센터가 쌓아온 다학제 진료 경험을 원내·외 암 진료 의료진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질(質) 높은 다학제 통합진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경남지역 암 검진 전문인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학제 통합진료시스템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암환자 역학 및 치료행태(공공보건사업실 박기수 교수) ▲경남지역 암센터 다학제 진료 현황(소아청소년과 박은실 교수) ▲임상시험과 다학제 진료의 필요성(혈액종양내과 이경원 교수) ▲다학제 진료..
    • 이원철 원장, 이달 31일 ‘흉추 내시경감압술’ 특강
      부울경척추내시경연구학회 ‘제24차 학술대회’ 참석 2024-08-26 16:37
    • 신라젠, 前 임원 상대 스톡옵션 재판 ‘패(敗)’
      6년 진행된 소송 최종 마무리…“공탁금 55억원 회수 예정” 2024-08-26 16:09
      신라젠 이전 경영진이 퇴사한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톡옵션 지급 관련 소송에서 회사가 최종 패소했다. 약 6년 동안 진행한 소송이 이번 대법원 판결로 최종 마무리되며, 그간 회사가 공탁금으로 예치한 자금이 회사로 귀속될 예정이다.이전 신라젠 경영진은 퇴사한 임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미지급하기 위해 청구인과의 소송을 진행해왔고 2019년 현금으로 57억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확정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회사는 57억원의 현금을 공탁금을 예치하고 상고해 2심을 진행했으나 2심 역시 회사 패소로 결론났다. 그럼에도 당시 신라젠 경영진은 이에 불복해 추가로 57억원을 중복으로 공탁, 대법원에 상고하는 결정을 진행했다.약 4년간 이어진 대법원 소송 과정에서 신라젠은 최대주주..
    • “대통령·국회가 의료대란 끝내야 한다”
      임현택 의협회장, 오늘부터 의협회관 앞 무기한 단식투쟁 돌입 2024-08-26 15:39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료대란을 끝내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임 회장은 오늘(2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악법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회관 앞에는 임 회장의 단식투쟁을 위한 천막 농성장이 세워졌으며 천막에는 ‘대통령과 국회는 즉각 결단해 의료붕괴를 막아 국민 생명을 구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임현택 회장은 “일부 공무원과 폴리페서들이 전(全)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의사 악마화와 국민을 기만한 거짓 선동으로 전공의들과 학생들이 진료 및 교육현장에서 떠난 지 벌써 6개월을 넘어섰다”고 운을 뗐다.이어 “의료현장에서는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 김건우 원장, 태국서 ‘노바스템 테라피’ 단독강연
      현지 의사 100여명에 ‘한국 노화완화·뷰티 트렌드’ 등 소개 2024-08-26 15:25
      청담 르디아망 클리닉 김건우 원장이  태국에서 노바스템 테라피 단독 강연을 성료했다.김건우 원장은 금년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호치민에서 자가줄기세포에 대한 강연을 했고 최근 태국 방콕 파크 하얏트에서 열린 노바스템 테라피 단독 강연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노바스템을 소개하며 한국 노화완화와 뷰티(De-aging & Beauty)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태국 줄기세포 분야 선구자인 Dr.Kampon의 ‘New Trends in Anti-aging Regenerative Medicine’ 기조연설에 이어 김건우 원장은 ‘Leukocyte Telomere De-aging Observed with Con..
    • 의료방사선 검사 매년 증가···국민 1인당 7.7건
      2022년 대비 건수 13%·피폭선량 14.3% 증가…“CT검사 적정 필요성” 2024-08-26 15:10
      의료방사선 검사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 국민 한 명당 7건 이상 시행됐으며, 총 피폭선량은 3.13mSv(밀리시버트)였다.피폭선량 3분의 2는 컴퓨터단층촬영(CT)이 차지했지만 검사 건수는 전체의 4%에 불과했다. CT가 영상의학검사 중 검사건당 피폭선량이 가장 많아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됐다.26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023년 국민이 질병진단 또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실시한 의료방사선 검사 이용 현황을 발표했다.이는 전 국민이 이용한 의료방사선 검사건수와 의료방사선 검사로 인한 피폭선량을 조사한 결과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으로부터 건수를 수집하고, 질병관리청이 정책연구를 통해 마련한 의료방사선 검사종류별 피폭선량을 적용했다.작년 한해 동안 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건수는 총 3억9800만여건으로 ..
    • 고려대-병원협회, 미래의료 교육 업무협약
    • 유노비아 “GLP-1 유사체, 식약처 IND 승인”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 회사, 임상1상 후속 MAD시험 착수 2024-08-26 14:16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가 당뇨, 비만 등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해 임상 1상 단회용량상승시험(SAD)에 이은 후속 임상인 다중용량상승시험(MAD)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유노비아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D110521156의 반복 투여 및 단계적 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 후속 연구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앞서 유노비아는 비임상 효능평가 및 독성평가를 통해 인슐린 분비 및 혈당 조절과 관련한 유효성은 물론 동일 계열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 등을 확인했으며, 최근 완료한 임상1상 SAD에서도 유망한 약물 특성을 확인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다...
    • 진단키트업계, 엠폭스 비상사태 ‘대응 준비’
      씨젠·에스디바이오센서, WHO 선언 후 예의주시…“검사시약 공급” 2024-08-26 13:05
      세계보건기구(WHO)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자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도 대응태세를 갖추고 나섰다.씨젠은 WHO가 엠폭스 대응 목적으로 선포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에 대응하기 위해 PCR(유전자증폭) 검사시약을 공급하겠다고 26일 밝혔다.엠폭스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현재 중앙·서아프리카 국가에서 풍토병으로 간주하고 있다. 엠폭스 잠복기는 5~21일로 다양하며 보통 1~3일 발열 및 심한 두통, 림프절 부종, 요통, 근육통, 심한 무력감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이후 피부 발진 단계가 이어져 2~4주 동안 지속된..
    • [동영상]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주목, R&D 선순환 핵심”
      김지헌 부광약품 전무 “제약사 모델 다양, 상황별 전략 구현 중요” 2024-08-26 13:00
          
    • 의협 반대 ‘의료인업무조정委 설치’ 병협·간협 신중
      민주당 김윤 의원 대표 발의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이견 2024-08-26 12:46
      보건의료인력 간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업무조정위원회’를 신설하는 법안의 심사가 시작되자, 보건의료계가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의료기사 단체와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은 찬성했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한병원협회(병협), 대한간호사협회(간협), 대한약사회가 반대·신중검토·조건부 찬성 등의 입장을 내놨다. 이는 지난 7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하고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이다. 김 의원은 “낡은 현행법상 규정된 보건의료인력 간 업무범위가 불분명하고, 이를 조정하고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없어 직역 간 업무가 중첩되는 영역을 중심으로 갈등이 야기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
    • “경구면역요법으로 ‘밀 알레르기’ 극복” 첫 보고
      김지현·김민지 교수 등 공동연구팀, ‘아태알레르기 면역학술지’ 발표 2024-08-26 12:36
      밀 알레르기를 경구면역요법으로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됐다.밀 알레르기는 밀에 포함된 단백질 성분으로 발진 및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 쇼크(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밀 알레르기 경구면역요법 적용에 관한 연구 결과를 ‘아시아태평양 알레르기 면역학술지(ASIAN PACIFIC JOURNAL OF ALLERGY AND IMMUNOLOGY, IF=5)’ 최근호에 발표했다. “소아청소년 50명 중 41명(82%), 알레르기 증상 사라져”김지현 교수팀에 따르면 경구면역요법을 받은 소아청소년 50명 중 41명, 82%가 알레르기 증상이 사라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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