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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6주년 개원기념식
      김태환 병원장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 노력” 2024-05-28 08:09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5월 24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6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병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항락 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했다.김태환 병원장은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으로 시작해서 류마티스 치료 4차 병원이라는 명성을 얻기까지에는 꾸준한 연구와 진료, 그리고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갖춘 진료시스템으로 환자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항락 부원장은 “글로벌 류마티스 치료 허브로 나아가는 류마티스병원 개원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글로벌 연구역량을 갖추는 병원이..
    • “의대 증원 정부 지원 약속, 선분양 사기 연상”
    • 제약사 공동판매…CSO처럼 ‘신고의무’ 논란
      약사법, 10월 시행 앞두고 제약계 “이중규제” 반발…복지부 “6월 입법예고” 강행 2024-05-28 06:13
      오는 10월 19일 약사법 시행에 따른 CSO의 지자체에 신고를 두고 제약사 불만이 커지고 있다.제약사가 타사 제품을 공동판매하는 경우 CSO와 같은 신고 의무를 지기 때문이다. 제약사들은 “이중규제”라며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강행 방침을 밝혔다.27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약사법 제46조의2에 따라 판촉영업자에 대한 신고제는 오는 10월 19일 시행된다. 이에 앞선 6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다. 해당 법에 따르면 제약사들이 타사 제품을 공동판매하는 경우 CSO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제약사 역시 해당 업체의 지출보고서 작성, 보관, 제출, 공개업무 수행능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회계 등의 ..
    • 구주제약·인트로바이오파마도 ‘불순물’ 검출
      SSRI계열 항우울제 ‘플루옥세틴 성분’···식약처 “회수·폐기 진행” 2024-05-28 06:06
      SSRI 계열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 성분 의약품에서 불순물이 검출, 해당 품목들이 잇달아 회수 및 폐기에 들어갔다. 규제당국이 동일 성분 120여개 품목에 대한 시험자료도 검토 중이라 향후 추가 회수 품목이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구주제약 ‘엔티프레스캡슐’과 인트로바이오파마 ‘오베틴캡슐’에서 불순물(N-nitroso-fluoxetine)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영업자는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회수 및 폐기에 나섰다. 엔티프레스캡슐의 경우 25232101, 25232201, 25232401 등 3개 제조번호, 오베틴캡슐은 F05203가 회수 대상이다. 앞서 국제약품도 ‘국제플로욱세틴캡슐’에 대한 영업자 회수 및..
    • 입장 바뀐 교육부, ‘명령‧처분‧수사의뢰’ 강경모드
      학칙 개정 거부 대학 ‘시정명령’ 예고···집단휴학 강요 의대생 대상 경찰 착수 2024-05-28 05:50
      의과대학 증원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교육당국이 회유책을 접고 강경책으로 입장을 선회한 모습이다.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제안하고, 총장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등 원만한 사태 해결을 모색하던 기조가 서울고등법원 결정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형계획 승인 이후 완전히 바뀐 분위기다.수업 거부와 집단 휴학을 강요한 혐의로 3개 대학 의대생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학칙 개정에 협조하지 않은 대학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예고했다.실제 교육부는 27일 브리핑을 통해 “5월 31일까지 학칙을 개정하지 않는 대학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최근 일부 대학에서 의대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이 부결·보류되자 ‘행정처분’을 예고하며 압박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27일 기준으로 아직 학칙 개정..
    • HLB 간암신약 美 FDA ‘허가 보류’…무엇이 문제
      제약바이오업계 “정확한 문제 확인 필요, 재심사까지 1년 이상 걸릴수도” 2024-05-28 05:47
      [기획 上] HLB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국내 바이오업계에 후폭풍이 거세다. HLB는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이 무려 6조 원가량 증발했다. 미국 현지에 대거 채용한 마케팅 인력은 해고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 계획은 무기한 연기됐다. HLB는 진양곤 회장이 직접 나서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CMC(화학제조품질) 문제와 해외 바이오리서치 모니터링(BIMO) 미완료를 FDA 허가 보류 이유로 꼽으며 빠른 시일 내 재도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아직 정확히 공개되지 않은 허가 보류 지적 사항을 확인해야 향후 진행 과정을 가늠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우세하..
    • “환자들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병원 복귀 어렵다”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 서울신문 인터뷰서 ‘강경 입장’ 재확인 2024-05-28 05:21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환자들에게 늘 미안하고 걱정스럽다. 하지만 병원 복귀는 어렵다.”27일 서울아산병원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은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차라리 정부가 사직서를 수리해 줬으면 좋겠다”며 복귀 의향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선(先)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이뤄져야 하고 정부 제시 전공의 처우 개선도 무의미” 그 이유로 지역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에 쏠리는 현상을 바로잡지 못하면 의대 증원이 무용지물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내과 전공의는 “의료전달체계 정상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의대 증원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의사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지역 병원에서 치료 가능한 환자들이 ‘빅5’로 쏠리는 것을 막을 시스템의 부..
    • 공공의료 모델 제시…협업수술 기반 ‘새 삶’ 선물
      서울시 서남병원, 취약계층 환자 대상 ‘고위험 무료 척추수술’ 제공 2024-05-28 05:04
      서울 서남권 지역민들의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이 장기화 되는 의료공백 사태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척추수술로 공공의료 가치를 발현했다.서남병원은 최근 다른 공공병원으로부터 전원된 선천성 중증 뇌성마비 환자의 심각한 척추측만증 교정수술을 진행했다.해당 환자는 척추의 만곡(휘어진) 각도가 60도 이상 고도 변형 상태로 외형적, 기능적인 다양한 부작용이 초래할 수 있어 고난도, 고위험 척추수술이 불가피한 상태였다.서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준석 과장은 “뇌성마비와 함께 심하게 휘어진 척추로 폐 기능 감소, 이로 인한 호흡 곤란까지 동반돼 전원 당시 매우 위중한 상태였다”고 말했다.촌각을 다투는 순간 서남병원 장영수 진료부원장과 한일병원 정형외과 김진혁 과장이 동시 수술..
    • 한미약품-녹십자 파브리병 신약 ‘희귀의약품’ 지정
      美FDA, 신약허가 심사 비용 면제·세금 감면·7년 독점권 등 혜택 부여 2024-05-28 04:59
      한미약품과 GC녹십자의 공동 연구로 주목받고 있는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 ‘LA-GLA(코드명 HM15421/GC1134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됐다. ‘희귀의약품 지정’은 희귀·난치성 질병 또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치료제 개발 및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희귀의약품에 지정되면 신약허가 심사 비용 면제, 세금 감면, 동일계열 제품 중 처음으로 시판허가 승인 시 7년간 독점권 인정 등 혜택이 부여된다.LA-GLA는 양사가 ‘세계 최초 월 1회 피하투여 용법’으로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신약이다. 기존 치료제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다.파브리병은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희귀질..
    • 미니돼지 심장 이식받은 영장류 100일 생존
      안전성평가연구소 “최장 기록” 2024-05-27 19:25
    • 政 “현장 이탈 전공의 사직서 수리 검토 안해”
      “이제는 개별적인 판단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할 때” 강조 2024-05-27 18:42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지 석달째가 되고 있는 전공의들을 향해 정부가 “환자와의 신뢰 회복을 위해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를 믿고 전공의들은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와 의대생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향후 제도 개선에 최우선 순위로 반영될 것”이라며 “이제는 개별적인 판단에 따라 현명하게 대처할 때”라고 덧붙였다.전 실장은 “복귀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망설인다면 복지부의 전공의 보호·신고센터와 교육부의 의대생 보호·신고센터에 문의해달라”고 강조했다.정부는 전공의 수리와 관련해선 “집단 사직이 부당한 압력에 의한 것인지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며 “아직 사직서 수리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 2025년 수가협상 결과 촉각…난이도 대폭 상승
      의협 결렬 가능성 증가…병원 경영난 등 단체별 순위 폐지 주목 2024-05-27 18:25
      2025년 수가협상 향방에 보건의료계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국내 의료환경 악재 가중으로 공급자단체가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의협, 병협 등 공급자단체들은 각 유형별 환산지수의 높은 인상률 확보를 위한 경쟁을 수년째 지속했지만,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견지하고 있다.국내외 경제 악화, 높은 물가 상승률, 인건비 및 재료비 확대 등 매년 높아지는 수가협상 난이도가 이 같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는 분석이다. 데일리메디는 지난 5년간(2020~2024년) 수가협상 결과와 함께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전망에 대해 들여다봤다.공급자단체, 배수의 진…수가정상화 촉구 공급자단체는 각 유형별 정당성을 호소하며 저마다 환산지..
    • 면허취소·CCTV 등 의사 겨눴던 21대 국회
      이달 말 폐막, 제22대 개막···의료계 옥죄기·살리기 등 법안마다 ‘희비’ 2024-05-27 18:04
      [기획①] 지난 2020년 5월 30일 닻을 올린 21대 국회 회기 내내 의료계는 대리수술, 진료 중 성범죄,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과부하 및 의료대란, 직역갈등, 의정갈등, 전공의 집단사직 등 다양한 소용돌이가 일었다. 여소야대 정국 속에서 그간 의사 등 특정 의료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법안, 의료계가 극렬하게 반대했던 법안, 의료기관에 행정적 부담을 지우는 법안 등이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2024년 5월 30일 출범하는 22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또 한번 거대 야당으로서 승기를 잡았다. 데일리메디는 곧 막을 내릴 21대 국회의 주요 보건의료 관련 법안들, 아직 처리하지 못해 과제로 남은 법안들, 의사 등 보건의료 직역이 다수 입성한 22대 국회에서는 어떤 법안..
    • 면역항암제 GI-102 병용 임상계획 ‘FDA 승인’
      지아이이노베이션 “피하주사 제형 개발도 진행” 2024-05-27 17:42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면역항암제 GI-102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병용 임상에 속도를 낸다.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 이병건·홍준호)은 “미국 FDA로부터 면역항암제 GI-102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화학/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2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변경된 IND 승인을 통해 GI-102 미국 임상에 돌입한다. 미국 현지에선 메이요 클리닉, 클리블랜드 클리닉,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등 세계 최고 병원들과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제형 변경이 필요 없는 GI-102 피하주사 단독요법 임상의 본격화로 로슈(티센트릭), MSD(키트루다), BMS(옵디보) 등 50조원 시장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들과의 병용 가능성을 확인할 전망이다.이와 함께 정맥주사로 진행..
    • 파마리서치, ‘리쥬란’ 인도네시아 공략 가속도
      ‘리쥬란HB Plus’ 품목허가…“기존 제품과 시너지 극대화” 2024-05-27 17:16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최근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으로부터 ‘리쥬란HB Plus’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리쥬란HB Plus는 파마리서치만의 특허 성분인 DOT PN(폴리뉴클레오티드)이 적용된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국소 마취 성분 리도카인도 함유돼 있어 기존 리쥬란 제품 대비 통증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파마리서치는 올 3분기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지 의료진 대상 다양한 학술 마케팅을 전개하고 기존 ‘리쥬란’ 제품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내 ‘리쥬란’, ‘리쥬란i’, ‘리쥬란S’을 비롯한 리쥬란 전체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현지 에스테틱 시장에서 리쥬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6월 1일 ‘2024 보건-미래 정책 심포지엄’ 개최
      고대 대학원 보건안전융합과학과-임상병리정책연구포럼과 공동 진행 2024-05-27 16:29
    • 이달 30일 ‘한국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
      의협, 저녁 9시 전국 동시 진행…의과대학 증원 사태 대국민 호소 2024-05-27 15:53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오는 5월 30일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 의료를 사망선고 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의협은 의대증원 사태에 대한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적극 호소하고, 국민건강을 되살리고자 하는 의료계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이번 집회를 계획했다.이날 저녁 9시부터 서울 및 수도권은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다른 지역은 의사회별 협의로 정해진 장소에서 각각 촛불행사를 진행한다.현재 집회일정을 확정한 지역의사회 중 대구와 경북은 동성로, 전북의 경우는 전북도청(전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의협은 추후 확정되는 전국 시도의사회 일정을 모아 카드 뉴스를 제작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 ‘의료사태 무엇이 문제인가요?’라는 대국민 질의응답 프로그램..
    • 힘줄 수술 후 회복 모니터링 가능 ‘봉합사’ 개발
      고대안암병원 장우영‧최지혜 교수팀 “환자 맞춤치료 효과 극대화” 2024-05-27 15:36
      힘줄 수술 후 장기간 회복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선 전자 봉합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조직의 손상부위에서 회복 정도를 인장각도 측정으로 정확하게 판단해 개인별 맞춤형 치료 기준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우영‧최지혜 교수팀은 최근 수술 후에 장기간 회복 모니터링이 가능한 무선 전자 봉합사를 개발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연구팀이 개발한 무선 전자 봉합사는 센서를 활용해 재건된 연조직의 기능적인 특성을 장기간 모니터링하는 획기적인 기술 개발의 결과다.이 기술은 조직의 회복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할 뿐 아니라 정밀한 치료 및 재활 계획을 수립해 최상의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유도코일, 송신부,..
    • 제약사 R&D 쌍두마차 ‘대웅제약·한미약품’
      올 1분기 ‘567억·466억’ 투입···유한양행·동아에스티·종근당 順 2024-05-27 15:02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 업체들 가운데 금년 1분기 연구개발(R&D)에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상위 제약사 가운데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한미약품(대표 내정자 임종윤)이 올 1분기에 가장 많은 R&D 비용을 사용했다.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제일 많은 ‘567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동기 비용(512억원)과 비교하면 약 55억원을 더 썼다.대웅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암, 대사질환, 섬유증 치료제 등을 연구하고 있고 장기지속형주사제, 투여경로변경 제제 등의 플랫폼 기술 기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특히 국내 34호 신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성공 이후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
    • 차병원, 국내 최초 난임 연구원 트레이닝센터 개소
      세계 최대 100평 규모…20년 이상 경력자들 이론‧실습 교육 등 제공 2024-05-27 14:48
      차병원이 국내 최초로 난임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센터를 오픈했다. 차병원은 “최근 경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지하 2층에 약 100여평 규모로 난임 트레이닝센터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난임연구원들 기술력은 난임 시술 성공 여부에 60~70%를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지만 현재 국내에 난임 연구원들에게 실제 기술을 교육하거나 훈련하는 곳은 전무하다. 연구원들이 교육이나 훈련 과정없이 학교를 졸업한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되다 보니 국내 난임 병원 임신 성공률이 연구원의 실력에 따라 20%~65%대로 큰 차이가 난다. 반면 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6개 모든 센터에서 동일하게 운영되는 연구실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끌어올렸다...
    • 건양대병원,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 선도
      안과 박기섭 교수, ‘아이스텐트 수술 Top10’ 선정 2024-05-27 14:33
    • 클롭, 분당서울대‧차‧제생병원 등 MOU 체결
      경기 남부 의료기관과 당뇨 환자 안과 회송‧검사 플랫폼 도입 논의 2024-05-27 13:44
      안질환 관리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클롭(대표 김현준)이 경기도 성남시 대형병원과 당뇨병 환자 안과 회송 및 검사 플랫폼 ‘애프터눈’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종합병원인 분당차병원 및 분당제생병원 등이다.클롭은 경기 남부 성남권 주요 거점 병원과 협약을 완료함으로써 지역 내 당뇨병 환자 당뇨성망막병증 조기 검진 및 기타 안과 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애프터눈은 클롭이 지난 2월 출시한 안질환 관리 플랫폼이다. 당뇨병환자 당뇨망막병증 예방을 위한 회송 및 진료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개 지역 의료기관이 사용 중이다.클롭은 올해 100여..
    • 한미, 이사진 추천 사유 공개…신동국 대표 합류
      내달 18일 임시주총…사내이사 2명‧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선임 2024-05-27 13:19
      한미약품이 내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이사 추천 사유를 공개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오는 6월 18일 서울 송파구 한미타워 2층 파크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한미약품은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한다.사내이사 후보는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는 신동국 한양정밀 대표, 사외이사 후보는 남병호 헤링스 대표이사(전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다.한미약품은 후보자에 대한 주주 추천 사유도 공개했다.임종윤 사내이사 후보에 대해 한미약품은 “한미약품 사장으로서 약 12년간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경영을 이끌어 오며 성공적인 사..
    • 심평원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기준 총점검”
      “검토기준 현황‧필요성 여부 등 제도 전반 확인” 2024-05-27 12: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기준 개선안 점검에 나선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제 물류망 차질, 생산 시설 가동 중단, 원료 공급, 공급 단가 문제 등으로 수급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데 따른 조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도 경제성 악화로 원가산정 방식 한계와 실제 생산 및 공급 현황을 고려한 원가산정 방식 개선을 지속 요구하는 상황이다. 최근 심평원은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분석 기준 개선 용역 제안요청서’를 공고했다. 퇴장방지의약품 제도는 환자의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나 채산성이 없어 생산 또는 공급 중단으로 환자 진료에 차질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약제를 원가보전 등으로 생산을 장려하고 퇴출을 방지하는 제도로 지난 2000년 3월께 도입됐다.심평원은 제약협회가 건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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