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원, 친인척 운영 요양기관 ‘결탁설’ 제기
허위청구 특혜 논란···“사실 아니고 내부적으로 진행 불가” 해명 2024-08-22 16:02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친인척 운영 장기요양기관과 결탁해 허위급여 청구 사실을 외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친인척이 운영 및 근무 중인 장기요양기관 63곳 중 59(94%)곳이 모두 급여를 허위로 청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건보공단은 관련 사안에 대해 즉각 해명에 나섰다. 관련 사안은 사실이 아니며 내부관리 시스템으로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고 반박했다. 공단은 “조사 대상으로 선별된 기관 중 94%에서 부당청구 사실이 확인된 것이 모든 장기요양기관이 허위로 급여를 청구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공단은 “소속 직원이 친인척의 요양기관과 결탁해 부당 청구하고 있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