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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골격계질환 DTx 모라 큐어 '확증임상시험' 승인
      에버엑스 "재활운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병합 새로운 형태" 2024-03-22 12:07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근골격계 재활운동 디지털치료기기인 ‘모라 큐어(MORA Cure)’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슬개대퇴통증증후군에 대해 확증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은 무릎을 덮고 있는 슬개골 주변이 아픈 만성 질환이다. 무릎을 무리하게 사용할 때 발생하고 주로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나타난다.모라 큐어는 재활운동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가 병합된 새로운 형태의 다학제적 디지털치료기기(DTx)이다. 장기간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질환에 적합한 재활운동치료와 근골격계 통증 치료에 특화된 CBT를 함께 제공해 치료 순응도를 높인다.치료를 받더라도 만성 통증에 대한 장기간 치료 및 심리 치료를 돕는 인지..
    • tvN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 연기
      의대 증원 사안 등 전공의 집단행동 여론 고려 하반기 방영 2024-03-22 11:49
      전공의 병원 생활을 그리는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결국 방영 시기가 연기됐다. 최근 의대 증원 문제로 확산하는 의료계를 향한 비판 여론을 인식한 조치라는 해석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tvN은 '눈물의 여왕' 후속으로 상반기 방영 예정이었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슬전생)'을 하반기 편성하기로 했다. 슬전생은 지난 2020년, 2021년 시리즈로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작품이다. 기존에는 율제병원 본원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그렸다면, '슬전생'은 종로 율제병원으로 옮겨가 산부인과 레지던트(전공의) 병원 생활을 다룬다.당초 슬전생은 상반기 편성을 확정한 상태였다. 지난 1월에는 구체적으로 5월 편성 예정이..
    • 5차 소환 박명하 조직위원장 "집단소송 준비"
      경찰, 의협 간부·직원 조사-압수수색…"직접 증거 없는 상황" 2024-03-22 11:35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이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면 집단소송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다섯번째 출석하면서 그는 취재진에 "전공의들을 돌아갈 수 있게 하는 마지막 다리마저도 불태우고 있는 상황에 다들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형 로펌 등을 통해 행정소송을 할 것"이라며 "의대 정원 증원이 4월 총선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국민 건강을 도외시한 정책이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이 다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박 조직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절실한, 절박한 마음으로 국민들과 함께 정권을 심판하자고 논의하고 있다"며 "정부는 진정성 있는 대화의 자리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
    • 오스템임플란트, 매출 1조2000억…최대 실적 경신
      전년대비 14.7% 증가···영업이익 3.5% 증가 '2428억' 2024-03-22 11:18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20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28억원으로 3.5% 늘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두루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우선 자회사를 포함한 국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9.2% 성장한 4127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치과계 토털 바이더(Total Provider)로서 역할을 확대하며 임플란트를 넘어 치과 의료 장비, 재료, 의약품, 인테리어 등 매출 품목 다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영업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적 자원을 중심으로 영업력 강화에 주력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해외 매출액은 7956억원으로 1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 매..
    • "병원약사가 합니다. 환자안전" 정책간담회 개최
      오늘 한국병원약사회-데일리메디 공동주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발족 등 논의 2024-03-22 11:12
      의료기관 내 환자 약물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2022년 환자안전 통계연보’에 따르면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2019년 1만1953건 ▲2020년 1만3919건 ▲2021년 1만3146건 ▲2022년 1만4820건 등으로 늘었다.  해당 통계 사고 유형에서 기존에는 ‘낙상’이 가장 많았지만, 현재는 의약품 오·투약 사고가 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는 게 보건의료계 중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데일리메디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약물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병원약사들과 환자안전을 위한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두 차례에 걸쳐 마련했다. 데일리메디와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손은선..
    • 한덕수 총리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
      "퇴직 예정 시니어 의사 연계방안 마련, 의료개혁 끝까지 완수" 2024-03-22 11:03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 내주 초부터 의료 현장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지원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25일)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가 앞서 지원한 166명까지 합치면 총 413명이 된다.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메우는데 힘을 보탤 인력”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정부는 퇴직 의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한 총리는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를 열어 시니어 의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퇴직 예정 의사를 계속 고용하는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
    •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중단" 선언
      한국전쟁 이후 처음, "의대증원 등 시급성 고려 외과 대토론회로 대체" 2024-03-22 10:54
      필수의료과로 꼽히는 대한외과학회가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학술대회 개최 중단을 선언했다.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계 시국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대체, 외과학회 대토론회로 대체한다는 복안이다. 대한외과학회는 "학회 이사회는 전공의없이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한국전쟁 이후 최초로 미개최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1947년 조선외과학회(대한외과학회 전신) 창립과 동시에 1회 학술대회가 개최된 이후 1950년 북한의 남침을 제외하면 73년만에 최초의 일이다.외과학회는 오는 2024년 5월 춘계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3월 20일 이사회에서 이번 학술대회를 진행치 않기로 정했다. 학회는 "정부의 방적인 의대 정원 2천명..
    • 美서 60대 환자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환자상태 양호"
      유전자가위 기술로 거부 반응 최소화…"병실에서 회복중" 2024-03-22 10:39
    •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 새 광고 론칭
      대원제약, 핵심 메시지 'Mom을 위해 맘을 다해' 선정 2024-03-22 10:30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어린이용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새 광고 핵심 메시지는 아이가 아프면 함께 아프고 아이가 웃으면 함께 웃는 부모 마음까지 챙긴다는 뜻에서 'Mom을 위해 맘을 다해'로 정했다.대원제약은 영상을 통해 아이가 아프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연락에 걱정 어린 마음으로 한 달음에 달려가는 엄마의 모습을 담았다.또, 깊은 밤 아픈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 방을 확인하고 이불을 덮어 주는 아버지의 모습, 건강을 되찾은 아이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 모습도 담겼다.아픈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들 곁에 언제나 콜대원키즈가 함께 한다는 내용이 주요 메시지다. 부모 입장에 서서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내 아이를 키우..
    • EDOF 기능 탑재 내시경 시스템 출시
      올림푸스한국 '이비스 엑스원(EVIS X1)' 전용 스코프 2024-03-22 10:21
      기존 스코프와 EDOF 기능 탑재 스코프로 장기 모형을 관찰한 비디오 이미지 비교 사진.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EDOF(Extended Depth of Field) 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내시경 시스템 ‘이비스 엑스원(EVIS X1)’ 전용 스코프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DOF 기능은 검진 과정에서 초점 조정을 돕고 선명한 이미지 제공하는 기능이다. 초점 거리가 다른 두 이미지를 하나로 완벽하게 결합,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가시성이 개선돼 점막이나 모세혈관 등을 근접 관찰하면 보다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이에 검진 과정에서 의료진이 초점을 조정하는 데 드는 어려움을 줄이고, 넓은 부위를 보다 정확한 초점으로 좋은 품질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
    • 한국파마, 우울증약 '퍼스트 제네릭' 품목 허가
      국내 첫 오리지널 프리스틱서방정 동일염 성분 2024-03-22 10:06
      한국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울증 치료제 '파마데스벤라팍신서방정 100밀리그램'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파마데스벤라팍신서방정'은 프리스틱서방정 품목 동일염의 퍼스트 제네릭이다.  국내에서 데스벤라팍신(Desvenlafaxine) 성분 제네릭은 2020년 처음 허가됐지만, 당시 허가를 획득한 업체들은 오리지널 품목인 프리스틱서방정 동일염이 아닌 다른 염을 사용해 현재까지 제품을 개발·생산해 왔다. 오리지널 품목과 완전한 동일염인 데스벤라팍신숙신산염 기반 제품으로는 이번 한국파마의 품목허가가 국내 처음이다.글로벌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국내 데스벤라팍신 의약품 시장은 2022년 기준, 연간 약 14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벤라팍..
    • 헥톤프로젝트, 복지용구 전문기업 '조아' 인수
      지분 100% 취득 후 자회사 편입 2024-03-22 09:57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동대)가 복지용구 전문기업 조아를 100% 자회사로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조아는 17년 동안 누적 14만명의 복지용구 수급자를 관리한 경험과 전국 단위 영업 및 배송, 설치가 가능한 복지용구 대여·유통 전문기업이다. 헥톤프로젝트는 GC케어 계열사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병원 EMR 솔루션 ‘닥터스’와 실버케어 서비스 ‘또하나의가족’을 운영 중이다. 헥톤프로젝트는 조아 인수를 통해 복지용구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실버케어 시장을 더욱 혁신적으로 선도할 계획이다.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대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정보 불균형 해소 및 보다 편리한 맞춤 구매..
    • "의대 증원 반대"…학부모 움직임 곳곳서 포착
      입학정원 증원 취소소송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서 비판론 확대 2024-03-22 09:35
      정부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들이 집단 휴학계를 제출하고 수업을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지하는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입학정원 증원 취소소송을 제기하는가 하면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서울 지역 의대생 등 17인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 등을 서울행정법원에 입학정원 증원 취소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다.이들 소송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정부는 의대 증원 조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 없이 관련 보고서를 왜곡, 조작했다"며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대한 현장실사는 없었고 '깡통실사'만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공정과 상식..
    • 연세사랑병원, 신규 의료진 4명 영입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민지환 부원장(정형외과), 김민기 부원장(정형외과), 진한빈 부원장(정형외과), 김용희 부원장(영상의학과) 등 4명의 의료진이 연세사랑병원에 새롭게 합류했다.민지환 부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세브란스 병원 외래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임의를 역임했다. 인공관절 수술과 관절내시경, 스포츠 손상을 중점적으로 맡는다.김민기 부원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성심병원 외래교수, 보라매병원 전임의로 근무했다. 역시 슬관절 및 고관절 질환을 중점으로 진료한다.척추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영입한 진한빈 부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전임의로 근무했다.&n..
    • 살찔까 봐 담배 못 끊는다?…"흡연이 복부비만 증가"
      덴마크 연구팀 "흡연 관련 유전 요인-내장지방 증가 연관성 확인" 2024-03-22 08:49
    • 의정부성모병원 박종범 교수, 아태경추학회장 취임
      2010년부터 집행위원·학술상위원장 등 역임 2024-03-22 08:4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 정형외과 박종범 교수가 지난 2월 22~24일 싱가포르에서 개회된 제14회 아시아태평양 경추학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아시아태평양경추학회는 미국 및 유럽 경추학회와 함께 경추 질환과 외상을 다루는 경추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학술단체다.정형외과 박종범 교수는 2010년부터 학회 집행위원 및 학술상 위원장을 맡아오면서 경추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를 주도해 미국 경추학회의 최우수 논문상을 3차례 수상했다. 저명한 국제학술지들에 많은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내에서는 대한경추연구학회의 초대 간사로 13년, 회장으로 2년을 역임해 우리나라 경추 분야 발전을 주도해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한 박종범 교수는 오는 2025년까지 임기 동안..
    • 의료인 경제적이익 대국민 공개…실명 '비식별'
      복지부, 지출보고서 운영지침 발표…"6월 심평원 통해 관련자료 제출" 2024-03-22 08:24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비식별 조치 대상 정보 등을 포함한 ‘지출보고서 공개 및 실태조사 운영 지침’이 발표됐다.올해 12월 공개되는 지출보고서에선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은 요양기관 명칭 및 학술대회 지원 정보, 제품설명회 참여자에 대한 지원금액 등은 확인할 수 있지만 의사 등 수수자 이름은 비식별 공개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경제적이익 지출보고서 세부 공개 일정, 내용 및 방법을 담은 운영지침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지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관련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지난 2021년 7월 20일 약사법, 의료기기법이 개정됨에 따라 2023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작성된 경제적이익 지출보고서는 올해 12월 공개된다.공개를 통해 ..
    • "탈모·비만약 처방이 응급의료와 무슨 관련 있나"
    • 내달 6일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 개최
      명지병원, 전문가들 '스포츠손상 치료·재활 임상경험' 공유 2024-03-22 08:05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가 오는 4월 6일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무릎관절 손상의 치료와 재활부터, 수술 후 평가, 기능회복치료까지 두루 살피는 ‘무릎관절 스포츠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무릎 명의(名醫) 김진구 병원장을 비롯해 의사 및 운동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4월 6일 오전 8시 55분부터 명지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신청자에 한해 심포지엄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노하우가 공유될 세션별 주제로는 ▲기능회복 운동의 접근 및 인대 손상 ▲반월연골판 수술 및 기능회복 치료 ▲관절 연골 손상 및 기능회복 치료 ▲무릎관절 수술 후 평가 및 기능회복 치료의 공통경로가 발표된다.첫 세션은 '기능회복 운동의 접근 및 인대 손상'을..
    • 엔케이맥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제출받는 즉시 공시" 2024-03-22 06:42
      엔케이맥스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외부감사 완료를 위한 자료 준비 및 보완 과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외부감사 완료까지 추가 시간이 소요돼 감사인과 합의를 통해 제출기한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시간적 제약으로 인한 감사절차 지연이며, 감사인으로부터 감사 보고서를 제출 받는 즉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공의들은 떠나고 심신 지친 교수들 '진료 단축'
      전국의대교수協 "3월 25일부터 주 52시간 진료, 4월 1일 외래 최소화" 2024-03-22 06:33
      사진제공 연합뉴스지난 5주간 병원에 남아 버텨온 의대 교수들이 입원환자와 중환자의 안전한 진료를 위해 일부 진료를 축소키로 결정했다.전국 39개 의대 교수협의회 및 교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의 조윤정 홍보위원장(고대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은 21일 브리핑에서 "지난 20일 전의교협 회의 결과, 25일부터 주 52시간 이내 외래진료·수술·입원 진료를 유지하고, 내달 1일부터는 외래진료를 최소화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응급 및 중증환자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한 것"이라며 "절대 '투쟁'은 아니다. 의대 교수들은 그런 단어도 낯설다. 오롯이 응급 및 중증환자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조 위원장은 지난 2월 20일께 전공의들이 병원..
    • 자사주 매입 제약바이오사 오너들···'책임경영' 눈길
      JW중외·지아이이노베이션·신라젠 등 지분 확대···"회사 성장 모멘텀 등 시사" 2024-03-22 06:19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국내 기업의 기업가치 저평가로 인해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고 자사주 매입이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제약바이오 업체는 셀트리온, 휴젤 등이 꼽힌다.최근엔 단순 자사주 매입·소각을 넘어 오너가 직접 지분을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너 책임경영은 물론 사업 성장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는 대목이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JW중외제약, 지아이이노베이션, 신라젠, 압타머사이언스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오너 및 주요 임원들이 지분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JW중외제약은 지난 1월 오너 3세 이경하 회장이 대표이사 재선임과 무상..
    • 政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醫 "지도전문의 지원"
      "스승이 36시간 당직 서는 모습을 보고 그 진료과 선택하리라 기대하는 게 이상" 2024-03-22 06:10
      전공의 없이 정부와 전문가들이 모여 전공의 처우 개선 해법을 모색했다. 현행 36시간인 연속수련시간 단축을 비롯해 양질의 수련 프로그램 조성, 전공의 1인 당 입원환자 수 제한 등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지만 이미 의료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은 자신들을 위한 토론 현장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전공의 처우개선 논의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시행시기를 시범사업 등의 형식으로 빠르게 앞당기겠다고 밝혔다.전날(20일) 의대 증원 배정 결과를 발표한 뒤 바로 다음날 토론회를 개최한 의도가 의심된다는 지적을 의식한 정부 측은 “매주 의료개혁을 주제로 개최하는 토론의 연장선이며, 마침 이번 주제가 전공의였..
    • 의대 증원 엇갈린 시선…충북도 '최다 배정' 해석 분분
      경기권 인력 유출 우려에 서울지역 '역차별' 등 선심성 정책 주장도 제기 2024-03-22 05:53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 결과를 두고 엇갈린 시선이 관측된다. 최다 배분 지역으로 떠오른 충북에 관해서도 해석이 갈린다. 충청지역 최다 배정으로 인접한 경기권으로 인력 유출 가능성과 수도권 지역 역차별, 정치적 관계를 고려한 선심성 배정이라는 비판 등도 일각에서 제기됐다.정부 의대정원 배정 결과에 따르면 충북 의대정원은 89명에서 30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대구(218명↑)에 이어 충북도(211명↑)가 가장 많은 수치다. 단일대학으로는 충북대가 15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증원이 이뤄졌다. 기존 정원이 49명이던 충북대는 200명으로 4배 이상, 건국대(충주)는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증가했다.충북 지역은 의대가 2곳이지만 충북대 49명,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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