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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에 ‘연골 재생 플랫폼’ 공급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남미 파라과이 주요 의료현장에 ‘AI 초개인화 연골 재생 플랫폼’ 및 재생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남미의 연골 재생 시장은 약 6000억원 규모에서 연 15%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수조 원 단위 시장으로 급부상 중이다.회사는 이번 남미 상용화 성공을 발판으로 남미 전역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미국법인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전진기지로 삼아 북남미 통합 판매 및 A/S 네트워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로킷아메리카 관계자는 “AI 연골 재생 상용화 모델은 현재 미국 IR 및 투자업계에서도 확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중요한 성공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성모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선정… 하반기 개소
      소아진료 인프라 확보 노력 결실…수도권 서남부 소아응급 거점 도약 2026-01-19 09:1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서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선정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중증ㆍ희귀난치 환아에게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는 수도권 소아응급 진료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그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소아청소년과 및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희귀질환 환자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전문적인 치료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는 실정이다.서울 서남부 및 인접 수도권역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부족으로 인한 구조적인 진료 공백이 우려돼 왔다. 이번 서울성모병원의 신규 선정에는 이러한 지역적 배경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실제 서울성모병원 소아응급센터 내원 환자 중 상당수가 해당 권역 거..
    • 중증소아응급 최종 치료 ‘서울성모·성빈센트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곳 ‘조건부 승인’…4월30일까지 기준 충족하면 ‘지정’ 2026-01-19 06:09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인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이 중증 소아응급환자 최종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확충 요구가 이어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받은 덕분이다. 따라서 응급의료관리료,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등 권역응급의료센터 대비 15~30% 응급의료수가 가산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따라 서울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2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 병원은 서울과 경기지역을 담당할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다. 다만 오는 4월 30일까지 법정 기준 충족 후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지정을 받게 된다.최종 지정시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14곳이 된다. 응급의료법 제31조의3에 따라 3년마다 재지정이 실시되며, 2023~2025년 ..
    • 소아환자 진료공백 메우고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휴일·야간 ‘전문진료’ 제공…성과 확인됐지만 ‘인력 확보·지속가능’ 과제 2026-01-19 06:01
      경증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 제도가 이용자와 의료진 모두 높은 평가 속에 지역 기반 소아의료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응급실 과밀 완화와 소아의료 전달체계 보완이라는 정책적 효과가 확인되고 있지만, 인력 확보와 운영 부담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이용자 만족도 97.2%…“응급실보다 부담 적어”중앙응급의료센터가 2025년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 3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97.2%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82.6%) 대비 약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매우 만족’(81.9%)과 ‘만족’(15.3%)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용자 경험 전반에 대한 긍정 평..
    • 21곳 성공·13곳 고배…2026년 ‘재도전’ 주목
      2025년 기술특례상장 등 심사 환경 강화, IPO 좌절…“올 임상·투자 강화 전망” 2026-01-19 05:50
      지난해 국내 바이오 시장은 유난히 혹독한 ‘검증의 시간’을 보냈다. ‘파두 사태’로 촉발된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불신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며 상장 문턱이 전례 없이 높았다.매출이 없거나 기술이전 사례가 없는 경우 허들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가 사업성과와 시장성을 엄밀히 평가해 설득력을 더하지 못하면 상장 허가를 내주지 않는 추세다.18일 데일리메디가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체 기업공개(IPO)에 도전한 141곳 중 제약·바이오 등 기업 21곳이 상장에 성공했으며 13곳은 상장 철회 및 미승인(상장 지연 포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동국생명과학 ▲알지노믹스▲에임드바이오▲오가노이드사이언스▲오름테라퓨틱▲이뮨온시아..
    • 한미약품 아모프렐, 전남대병원 이어 ‘세브란스’ 입성
      세계 첫 저용량 3제복합제 ‘초기 치료’ 새 옵션…주요 상급종병 ‘처방권’ 확보 2026-01-19 05:36
      한미약품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선보인 저용량 3제 고혈압 복합제 ‘아모프렐정’이 세브란스병원에 입성하면서 주요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기독세브란스병원 등은 한미약품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 아모프렐정을 약사심의위원회(Drug Committee)에서 통과 결정했다. 이번 DC 통과 의약품은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까지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금년 1월부터 실제 처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이 개발한 ‘아모프렐’은 암로디핀(Amlodipine), 로사르탄(Losartan),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 성분을 기존 상용량 3분의 ..
    • 정체불명 ‘치협 산하단체’ 사칭…“강경 대응 예고”
      치협 “정식 인준 없는 임의단체로 명칭 무단 사용, 정정 요구·법적 대응 검토” 2026-01-19 05:24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공식 기구인 것처럼 대외 활동을 벌인 임의단체의 사례가 확인되면서 협회가 대응에 나섰다.대한치과의사협회는 “최근 일부 매체에 보도된 ‘대한치과의사협회 산하 인공지능(AI) 학회 기사와 관련해서 해당 단체는 협회와 관련이 없으며 명칭 사용 승인도 없었다”고 18일 밝혔다.해당 보도는 한국과 태국 치과계 간 AI 기반 학술 교류를 다루는 내용으로 특정 단체를 ‘치협 산하 AI학회’로 소개했다. 그러나 치협은 이 단체가 정관에 따라 인준된 공식 분과학회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비공식 단체라고 설명했다.치협은 의료법 제28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1952년 국민의료법에 따라 창립됐으며 치과의사 자질 향상과 회원 권익 보호, 국민 구강보건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의사..
    • 코스맥스바이오, 지속성 비타민제 ‘타임핏 비타’ 개발
      비타민C 600㎎ 9시간 방출 혈중 농도 유지…공복 섭취 시 위장관 부담 최소화 2026-01-19 05:10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가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을 선보였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 ‘타임핏 비타’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복용 후 빠르게 흡수·배출되는 비타민C의 한계를 제형 기술로 보완해, 1회 섭취만으로도 일정 시간 혈중 농도 유지에 도움을 주겠다는 전략이다.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보다 천천히 녹으면서 기능성분을 장시간 방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서 주로 활용됐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 적용이 가능해졌다.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 기술을 적용했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기반으로 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활용,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
    • 웨이센-국제성모병원, 印尼서 ‘의료AI 실증’ 협력
      700병상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ICT 기반 협약 체결 2026-01-18 18:29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위치한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Prof. Dr. I.G.N.G. Ngoerah Hospital)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협력 협약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국립공공병원으로 약 700병상 규모를 갖춘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암, 장기이식,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 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며 인도네시아 내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과 웨이센은 해당 병원을 중심으로 ICT 기반 의료 시스템과 AI..
    • 빛고을전남대병원, 기능 재편…공공의료 허브 강화
      노년내과 중심 만성질환 관리…중증·수술·급성기 치료는 전남대병원 이관 2026-01-18 18:16
      전남대병원이 빛고을전남대병원 기능을 재편해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 구축에 나선다. 중증·급성기 치료는 본원이 전담하고, 빛고을병원은 예방·사후관리·돌봄 중심 공공의료 거점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18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의 본원 이전을 승인받고, 같은 해 12월 교육부로부터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3월부터 해당 센터는 전남대병원 본원으로 이전·재배치된다.병원 측은 “센터 이전이 병원 기능 축소가 아닌 중증·고난도 치료 전문성과 환자 안전 강화를 고려한 의료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본원은 고난도 수술과 중증·급성기 치료를 ..
    • 유한양행, 국내 첫 모발 유산균 적용 ‘모큐락’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주원료 ‘장내 호르몬 및 대사 균형’ 관여 2026-01-18 17:55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모발 건강을 위한 이너뷰티 신제품인 모발 유산균 ‘모큐락’을 출시한다.모큐락은 모발 성장 주기 관리에 주목한 모발 유산균 제품으로, 외부 케어 중심의 접근이 아닌 장내 환경을 포함 전신 환경관리 관점에서 모발이 자라기 좋은 조건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모발은 성장기·휴지기 등 고유한 성장 주기를 가졌으며 연령 증가와 생활 환경 변화에 따라 성장기 모발 비율이 감소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 성장기 모발이 유지될 수 있는 전신 환경관리 중요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모발 건강 연구 및 제품을 기획했다.유한양행은 비임상 동물실험을 통해 모발 성장과 관련된 자극 인자 증가와 함께 모발 성장률 및 모발 두께 증가, 항산화 효소 ..
    • “지역 보건의료원, 외래 강화·병상 다변화 필요”
      “인구 감소·초고령 환경서 ‘기능 재정립’ 시급”…“소규모 병상·응급의료 한계” 2026-01-18 14:58
      의료취약지에 설치된 보건의료원이 지역 의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변화에 현 기능과 운영 구조가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외래 중심 일차의료 강화와 입원 병상 기능 다변화, 응급실 운영 방식 조정 등 역할 재정립과 함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 연구팀은 보건의료원의 법·제도적 지위와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역할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최근 보건행정학회지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원이 보건소와 병·의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음에도 법·제도상 역할 규정이 불명확하고 공공의료 정책 대상에서도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는 문제 제기로 출발했다. 연구팀은..
    • 작년 닥터헬기·중증전담구급차 1414명 이송
      복지부 “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올해 닥터헬기 1기 추가배치” 2026-01-18 12:10
      지난 한해 동안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MICU)를 통해 중증응급환자 1414명이 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 닥터헬기 1기를 추가 배치하고, 헬기 운항 능력 개선을 위해 소형헬기 2기를 중형헬기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닥터헬기·중증환자 전담구급차 운영에 따라 이 같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중증외상,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중증응급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해야 한다. 이송 과정에서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닥터헬기와 중증환자 전담구급차와 같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운영중이다.닥터헬기는 전문의가 탑..
    • 미봉합 상황 ‘수련 현장’, 정상화 방안 모색
      데일리메디, 이달 28일 전문가 참석 정책좌담회 개최 2026-01-17 18:52
      길고 긴 의정사태가 전공의 복귀로 일단락 됐지만 일선 수련현장의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유례없는 수련공백이었던 만큼 정상화까지는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하다. 미복귀 상급년차가 적잖고, 필수의료 분야 전문과목의 경우 중도 포기자가 속출하는 등 의정갈등의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이다.여기에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와의 업무중복 문제, 요원해진 사제(師弟) 관계 등 그야말로 작금의 수련현장은 ‘혼돈’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더욱이 의정사태로 양성체계가 꼬이면서 교육현장은 물론 군의료, 공공의료 현장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던 상황에 우려감이 고조되는 모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전공의 수련 이해 당사자들이 작금의 문제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향후 수련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
    • 국공립대학 청렴도, 연구비 편취 사안으로 ‘하락’
      국민권익委, 공공기관 평가…전북대 5등급-서울대·경북대·충남대 4등급 2026-01-17 18:32
      국공립대병원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거점 국립대학교들이 작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대학병원과 연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연구비 횡령 및 편취’가 청렴도 하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보건의료 유관기관들 약진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공립대학 유형 종합청렴도는 78.0점으로 행정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평균(81.0점)보다 3.0점 낮았다.특히 전년 대비 청렴체감도가 2.1점 하락, 공공 부문 중 가장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연구비 횡령·편취 경험률 2.38%…금품수수보다 높아이번 평가에서 국공립대학 발목을 잡은 것은 ‘연구비’ 사안이..
    • 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 ‘뇌졸중 요인’ 규명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팀 “임신前 뇌혈류 불안정·수술 미완료시 발병 위험 증가” 2026-01-17 17:55
      (왼쪽부터)서울대병원 김승기,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에 임신 전 뇌혈류 상태와 뇌혈관 수술 시행 여부가 핵심 요인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주요 위험 요인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다기관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모야모야병은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희귀난치질환이다.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 및 호르몬 변화, 혈압 변동 등 급격한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 뇌혈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모야모야병 산모의 경는 주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요인을 대규모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
    • 중앙보훈병원, SPEC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
      “복권기금 48억원 활용,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 강화” 2026-01-17 07:1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복권기금 48억원을 활용해 핵의학과 단일광자방출 전산화단층촬영기(SPECT/CT)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은 또한 MRI 및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3차원(3D) 융합해 전립선 병변을 표적 생검하는 영상 유도형 ‘3D 전립선 생검 시스템’, 고난도 정밀수술을 지원하는 ‘수술용 현미경’ 등도 새롭게 도입했다.병원은 그동안 복권기금의 보훈의료서비스 선진화 사업을 통해 선형가속기,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혈관조영촬영기(Angio) 등 주요 첨단의료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면서 의료서비스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아울러 복권기금으로 보훈의료시설 인프라를 강화해 노후시설 교체 등을 추진, 환..
    • 美 소아진료 역량 급감…"의사 장기복무 유인 한계“
      최고 진료 제공 가능 병원, 20년간 ‘38% 감소’…농촌지역은 절반 넘게 폐업 2026-01-17 07:10
      졸업 후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 복무를 전제로 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구상이 최근 부각되고 있다. 장기간 복무를 조건으로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이 가운데 해외에서는 의료인력 유인 정책이 시행된 이후에도 지역의료 인프라가 오히려 약화된 사례가 보고돼 주목받고 있다.케네스 미켈슨 미국 앤앤드로버트 H루리아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팀은 지난 20년간 미국 소아 진료 역량이 급격히 약화됐다는 분석 결과를 ‘미국소아과학회지’ 1월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3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 급성기 병원을 분석해 병원이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소아 진료 기능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적했다.연구에 따르면 전체 병원 중 소아 진료 역량이 가장 낮은 병원(레벨4) 비중은 2003년 대..
    • 응급환자 거부 병원들 ‘법정 다툼’ 지속
      2년전 발생 대구 뺑뺑이 사건 1심, 파티마·가톨릭 ‘패’ 계명대동산 ‘승’ 2026-01-17 06:57
      최근 부산에서 경련 증세를 보인 고등학생이 응급실을 찾지 못한 채 구급차 안에서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지난 2023년 발생한 대구 10대 중증외상 환자 사망사건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쓰러진 채 경련을 일으켰다. 당시 부산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14차례에 걸쳐 의료기관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물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 후 약 1시간 20분이 지난 뒤 15번째 접촉한 병원에 심정지 상태로 수용됐으나 결국 사망, 응급실 뺑뺑이로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목숨을 잃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구급대 연락을 받은 병원들은 소아 진료 불가 등을 이유로 거부했고, 일부 병원은 환자 심정지 후에도 “소아 심정지 불가”라는 이유로 환자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
    • 차바이오그룹 행보 주목…카카오·LG·한화 ‘합류’
      한화그룹, 1000억원 투자…디지털·AI·금융 결합 ‘의료 융합 생태계’ 주목 2026-01-17 06:42
      이미 협력이 확정된 카카오헬스케어와 LG CNS에 더해 한화금융그룹까지 전략적 파트너로 가세하면서 차바이오그룹이 중장기적으로 구상해 온 ‘바이오-라이프 연합체(Bio-Life Alliance)’ 생태계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단일 기업 중심의 바이오 사업 확장이 아닌 의료·AI·IT·금융을 하나의 생활 기반 생태계로 통합하는 전략이 단계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3세인 차바이오그룹 차원태 부회장이 경영에 본격 참여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기반한 헬스케어 모델을 구체화시키고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10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이 700억 원, ..
    • 췌장암 치료 관건 ‘섬유아세포 아형’ 구분 성공
      서울아산 김준기·전은성 교수 연구팀, 무표지 라만 분광 기술 활용법 개발 2026-01-17 06:25
      (왼쪽부터)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 간담도췌외과 전은성 교수, 융합의학과 조민주 박사수료생·고은영 연구원.췌장암은 종양을 둘러싼 미세환경, 특히 섬유아세포가 치료 반응과 재발에 큰 영향을 미쳐 아형 구분이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이에 국내 연구진이 무표지 라만 분광 기술을 활용해서 이들 섬유아세포 아형을 정밀하게 구분하는 데 성공했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와 간담도췌외과 전은성 교수, 융합의학과 조민주 박사수료생·고은영 연구원은 췌장암 미세환경을 구성하는 정상 세포인 성상세포와 이로부터 분화된 염증성 섬유아세포, 근섬유모세포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들은 형광 표지나 염색 없이 라만 분광 현미경과 인공지능(AI) 기반 판별 알고리즘을 활용해 ..
    • 광주-전남 통합 ‘5조원 선물’…전남의대 신설 ‘변수’
      정부, 통합 인센티브 방안 발표…인프라 공유로 ‘의료취약지 명분’ 약화 2026-01-17 06:17
      정부가 광주와 전남 등 광역 지방정부 통합 시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약속하면서 전남대 의대 신설 불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행정통합으로 광주 의료인프라가 전남과 공유될 경우, ‘의료 취약지’를 내세웠던 전남 의대 신설 명분이 희석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김민석 총리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과 함께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통합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정부는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 지방정부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총 20조원 수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충남·대전..
    • 한의계, 삼성화재 규탄…“무차별 소송 중단”
      “대기업 횡포, 경찰에 불려 다니느라 환자 치료 집중할 수 없다” 답답함 토로 2026-01-17 06:02
      삼성화재의 ‘무차별 소송’에 항의하는 한방병원들 목소리가 해를 넘겨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방병원협회와 전국 600여개 한방의료기관 관계자 200여 명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강남사옥 앞에서 5차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치료 중인 환자들도 참가했다. 시위에 참가한 한 한방병협 관계자는 “대기업 횡포로 전국 한의사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미 삼성의 법률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삼성화재는 괴롭히기 작전으로 일관 중”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의료인 진료권을 위축시키는 ‘전략적 봉쇄(괴롭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략적 봉쇄 소송은 거대 기업이나 권력자가 개인 또는 단체의 정..
    • 2024년 서울대 등 빅5 병원 의료이익 ‘악화’
      아산·세브란스병원 적자 전환…서울대·삼성·서울성모병원 손실 확대 2026-01-17 05:46
      의정사태를 거치며 2024년 병원 경영은 의료이익을 중심으로 분명히 흔들렸다. 병원 현장에서는 이미 버텨내고 있다는 말이 일상이 됐고, 그 변화는 이제 손익계산서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병원별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데일리메디는 의료수익 감소와 비용 구조의 경직성이 병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어떻게 다른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분석했다. 의료이익 악화가 어디에서 더 빠르고, 어떤 구조에서 더 깊어졌는지를 짚어본다.[편집자주]지난 2024년 의정사태 국면에서 대형병원들이 체감해온 수익 악화는 재무제표상 의료이익 지표에서 수치로 확인됐다. 특히 빅5 병원 모두 의료수익이 줄어든 가운데. 비용 구조는 이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며 의료이익이 전년 대비 일제히 악화됐다.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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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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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우정바이오 신임 대표이사 문병석(前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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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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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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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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