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에 전공의 전속 배정하는거 아니다”
의료개혁특위 “향후 제도 설계시 대한의학회·병원계와 충분히 논의” 2024-05-13 06:09
정부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 회의를 거쳐 발표한 ‘지역 종합병원·의원에서의 전공의 수련’에 대해 의료계 반발이 거세자 특위가 “의원에 전공의를 전속 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12일 의료개혁특위는 지난 10일 진행된 2차 회의 결과에 대해 추가 설명자료를 내고 “현장에서 오해가 없도록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2차 회의에서는 “전공의가 상급종합병원, 지역종합병원, 의원에서 골고루 수련(네트워크 수련)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 협력 수련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과제가 논의됐다.이러한 개편방안에 의료계에서는 전문가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비현실적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수련 과정 개편은 수련을 담당하는 의료계의 전문가들과 체계적인 논의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