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희귀 망막질환신약 ‘KIO-301 개발’ 추진
안과 전문 美 키오라사와 라이선스 계약…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 상용화 2026-08-21 11:37
종근당이 미국 안과질환 전문제약사와 손잡고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미국 키오라 파마슈티컬스(Kiora Pharmaceuticals, 이하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종근당은 KIO-301 안과 적응증 개발과 품목허가, 상업화를 담당한다. 키오라는 향후 개발·허가 단계별 마일스톤과 국내 판매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KIO-301은 희귀 유전성 망막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을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이다.망막색소변성증은 빛을 감지하는 광수용체가 점차 퇴행하면서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이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