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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최소침습 '임펠라 시술' 첫 시행
      고위험 관상동맥 환자 적용…약물·ECMO 대체 순환장치로 주목 2025-11-18 14:25
      분당서울대병원은 순환기내과 채인호 교수가 이끄는 심장혈관중재시술팀이 지난 17일 임펠라(Impella CP) 시술을 처음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임펠라는 좌심실 내부에서 심장 근육을 대신해 대동맥으로 혈액을 보내주는 초소형 기계식 순환장치다. 심장성 쇼크 치료나 고위험 관상동맥시술 과정에서 심장 부담을 줄이고, 좌심실 혈액 펌프 기능이 크게 떨어져도 안정적으로 보조해 심장이 자가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임펠라는 허벅지 대퇴동맥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관(카테터) 형태로 좌심실에 삽입돼 심장 기능을 보조하고 안정 상태에 이르면 제거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분당서울대병원 첫 시술은 순환기내과 채인호·조형원 교수 집도 하에 고위험 관상동맥 중재시술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시행됐으며, 삽입된 임펠라는 하루..
    • "의약품 부작용, 의료기관 역할이 환자 안전 좌우"
      양민석 보라매병원 교수 "정확한 진단·기록·소통 없으면 피해구제·예방 어려워" 2025-11-18 14:19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확대되고 있지만, 환자 안전을 위해서는 의료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진단·기록·소통이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민석 서울시보라매병원 교수(알레르기내과)는 18일 제39회 약의 날을 맞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의약품 부작용, 함께 보면 더 안전합니다' 세미나에서 '의료기관 역할과 환자 안전'을 주제로 발표했다.양 교수는 다수 중증 부작용 사례를 언급하며 "부작용을 조기 인지하고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과정 자체가 환자의 장기적인 안전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부작용 이후 조기 소통으로 대응…지원 제도도 치료비 부담 줄이는 데 도움"양 교수는 먼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아팔루타마이드를 복용하다 드레스 증후군이 발생한 환자 사례를 소개..
    • 이대서울병원, 명의 영입·첨단장비 도입
      국내 첫 광자계수CT·동북아 첫 PET-CT 가동…"6기 상급종병 지정 최선" 2025-11-18 12:52
      각 분야 명의(名醫) 영입에 성공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최첨단 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향후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행보다.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Photon-Counting CT)와 동북아시아 최초 영상 촬영 기술과 첨단 시스템이 집약된 PET-CT 장비를 가동한다.이들 장비는 첨단 기반 솔루션을 통해 환자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일관된 진단 품질을 제공한다. 병원은 이를 통해 검사는 신속, 진단은 더욱 정확하게 시행해서 환자 맞춤형 치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18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멘스 헬시니어스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와 ‘바이오그래프 비전 쿼드라(Biograph Vision Quadra)’를 도입했다.기존 장..
    • 서울아산병원, 24시간 낙상대응팀 본격 가동
      "입원환자 낙상 예방부터 사후 관리, 통합 대응체계로 안전 환경 조성" 2025-11-18 12:38
      서울아산병원은 입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낙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와 사후 관리를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예방하는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입원 환자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낙상대응팀은 입원 환자 낙상 발생 시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과 두부 외상 환자와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모든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됐다.일반 병동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하며, 낙상 환자 외에도 낙상 사전 예방을 위해 공격성 섬망 환자 발생 시..
    • 입법부 이어 사법부도 응급실 난동 '철퇴'
      제주서 욕설 등 소란 '징역 1년' 선고…반복된 폭력 '법적 보호' 2025-11-18 12:25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향한 폭언과 난동이 반복되는 가운데, 개별 사건에서는 법원이 실형을 선고하고 국회에서는 법적 보호 범위를 대폭 확대한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제주지방법원(판사 김광섭)은 지난달 30일 응급의료에관한법률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8월 11일 제주 서귀포시 소재 응급실에서 약 59분 동안 소란을 피우며 의료진의 응급처치 및 응급실 출입 통제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응급실 침대 난간을 두들기며 고성 욕설을 반복했고,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다”고 고지했음에도 침대 난간을 흔드는 행동을 이어갔다.특히 의사로부터 “이상 없다”고 진료 소견을 듣자 A씨는 욕설을 섞어 항의하며 커튼을 걷어차는..
    • 12세 미만 소아 'X-ray 이력 조회' 가능
      공단, 'The건강보험' 앱 등서 서비스 개시…소아 피폭 관리 '청신호 2025-11-18 12:1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 조회 서비스 대상에 만 12세 미만 소아의 일반촬영(X-ray) 이력을 추가, 의료 방사선 노출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성인 대비 방사선 민감도가 3~5배 높아 피폭 관리가 필수적인 소아 환자들의 안전한 의료영상 촬영을 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8일부터 공단 누리집과 'The건강보험' 모바일 앱을 통해 만 12세 미만 아동의 일반촬영(X-ray) 이력 조회 서비스를 확대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지난 1월 도입된 개인별 의료영상검사 이력관리시스템(CT, 유방촬영) 후속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법정대리인인 부모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최근 5년간 일반촬영 횟수를 직..
    • 안국약품, 디메디코리아 인수···H&B 신사업 속도
      주식 매매계약 체결···헬스케어 분야 다각화 전략 일환 2025-11-18 11:47
      안국약품이 헬스케어 기업 디메디코리아 인수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헬스케어 기업 디메디코리아(대표 이동훈)와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안국약품이 추진 중인 ‘2030 New Vision’ 전략 핵심 축인 H&B(Health & Beauty) 사업 다각화 추진을 본격화하는 조치로, 최근 조성한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1호’를 통한 성장 투자 기조와도 궤를 같이 하는 행보다.디메디코리아는 형상기억소재(SMP)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테크 및 일상형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헬스케어 제조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 ‘고요(GOYO)’·‘고요잠(GOYOZAM)’ △비강확장기 ‘코코픽..
    • "지역의사제 해답 의문" vs "현시점 모든 수단 필요"
      국회 공청회, 위헌성·예외조치 등 공방···政 "계약형 제도와 상호 보완" 2025-11-18 11:30
      지난 17일 ‘지역의사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여야 의원, 의사 출신과 법조인 출신 의원 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의료계가 주장하는 위헌성을 비롯해 예외 사례가 생겨날 수 있다는 우려, 사안의 시급성 등을 놓고 시각차를 보인 것이다.  정부는 이 같은 지적들에 대해 “입법이 이뤄지면 현재 진행 중인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와 지역의사제를 상호보완하며 제도를 안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간담회 2차례가 의료계 의견 청취?” vs “의료계 신뢰 바닥, 뭐든 시도해야”의사 출신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법제처 자문을 구해 “지역의사제는 위헌성이 없다”고 내린 결론이 의료계 우려를 불식시키기 어렵다고 봤다. 법안 구체성도 부족하단 입장을 피력했다..
    • 식약처 "제약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제39회 약의 날 기념식 개최…유공자 43명 훈·포장·표창 수여 2025-11-18 11:1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안전한 약, 건강한 국민, 함께 하는 내일'을 주제로 '제39회 약의 날 기념식'을 1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개최했다.약의 날은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 건강에 필수적인 의약품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부·국회‧산업계·학계 등 약업 분야 종사자 약 300명이 참석해 약의 날을 기념하면서 의약품의 공공재적 가치를 인식하고 약업인들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는 사회적 책무를 다짐했다.아울러 국내 제약산업 수출 기반 확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면서 윤석근 일성아이에스 주식회사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 의약품 유통질서 및 의약품 안정공..
    • 서울유니온약품 매입 대학병원 옆 건물 '용도' 주목
      신축·리모델링 부지로 전환 '창고형약국설' 제기 등 추이 촉각 2025-11-18 10:53
      [단독] 의약품유통업체 서울유니온약품이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옆 구리농협 부지(토지+건물)를 221억 원에 매입한 지 1년여 만에 신축용 매물로 내놨다.부지 활용 방안에는 '창고형 약국'과 '병원 임대' 등이 포함, 의료계 안팎에서는 병원 앞 부동산을 이용한 상권 활용 방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8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서울유니온약품이 보유 중인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부지가 최근 신축 또는 리모델링 부지로 전환돼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서울유니온약품은 지난해 10월 21일 구리농협과 하나로마트 구리농협본점 토지 1309㎡(396평)와 건물을 221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와 건물은 구리농업협동조합이 1974년부터 소유하고 있던 곳인데, 구리시 인창동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매각했다.이..
    • 단국대병원, ‘중증외상’ 한일 심포지엄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최근 충남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일본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의 외상 진료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중증외상환자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인 ‘외상 간호 관리’에서는 중환자실 및 집중치료 후 관리에 대한 외상 간호의 최신 동향과 교육의 미래 방향이 다뤄졌다.두 번째 세션인 ‘외상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서는 일본 교수진이 외상 소생체계를 상세히 소개했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 허윤정 외상외과 교수가 특성화된 치료 성과를 발표했다.허윤정 교수는 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 소생술) 선도기관으로서의 혁신·성과·미래를,..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최초 TAVI 시술 100례
      2022년 7월 도내 첫 실시 후 2024년 6월 50례 기록 2025-11-18 10:3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은 "심장내과 의료진이 강원도 최초로 대동맥 판막 협착증 치료방법인 TAVI(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TAVI(타비) 팀은 지난 2022년 7월 강원 최초로 TAVI 시술을 시작해서 2024년 6월 50례 달성, 그리고 2025년 11월 4일 100례를 달성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통로인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게 굳어 열리지 않게 되는 질환이다.나이가 들면 판막이 노후화되고 석회가 쌓이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류마티스성 판막질환이나 염증성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호..
    • 피부·성형 외국인 '편중'…중증질환 유치 '부진'
      야놀자리서치, K-의료관광 현황 분석…2024년 117만명 방문 '역대 최다' 2025-11-18 10:19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117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K-뷰티와 연계된 미용 의료와 서울에 극단적으로 편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팬데믹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49만 7000명)의 두 배를 상회하는 수치이지만 정작 한국 의료 강점인 중증질환 유치는 부진해 질적 성장을 위한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야놀자리서치는 최근 발간한 'K-의료관광 현황과 질적 성장 전략' 인사이트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 환자 수는 117만 467명으로 전년 대비 93%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회복을 넘어 새로운 구조적 성장세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총 진료비 지출 규모 역시 2019년 4091억..
    • 의료기기 '올해 홍보인상', 올림푸스한국 최용진 팀장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 선정…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산업 발전 기여 2025-11-18 10:08
      올림푸스한국 최용진 팀장이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이 수여하는 ‘올해의 홍보인상’을 수상했다.최용진 팀장은 뛰어난 홍보전략과 전문언론과 활발한 의사 소통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 위상을 높이고 국민 이해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홍보인들과 화합, 전문언론 취재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지난 17일 출입 전문기자단 초청 ‘소통의 밤’에서 마련된 시상식에서 올림푸스 최용진 팀장은 “많은 의료기기 기업 가운데 다국적 기업 최초로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에서 수여한 상이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상을 우리나라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의..
    • 명지성모병원-국립중앙의료원 업무협약
      외상성 뇌손상 환자 비롯해 중증·고위험 환자 이송·회송 협력 2025-11-18 09:25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외래센터 남천홀에서 국립중앙의료원 권역외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준 병원장, 홍영기 응급실장 등 의료진과 행정 임직원들, 국립중앙의료원 권역외상센터 윤석화 센터장, 오미경·정효미 외상 코디네이터가 참석했다.허준 병원장은 “다양한 진료과와 우수한 전문의료진을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종합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핫라인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윤석화 국립중앙의료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들이 명지성모병원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외상성 뇌손상 환자를 비롯해 중증·고위험 환자에 대한 이송·회송 시스템을 강화하면..
    • 이재웅 前 쏘카 대표, 유투바이오 최대주주 등극
      1대 주주 엔디에스, 지분 30% 전량 매각…가처분소송 등 경영권 분쟁 일단락 2025-11-18 06:53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코스닥 상장사 유투바이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농심 계열사 엔디에스가 보유 지분 전량을 이 전 대표에게 넘기기로 하면서다.업계에서는 엔디에스가 최대주주 변동을 막기 위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까지 제기한 점을 근거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이번 지분 전량 매각 결정으로 상황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1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지난 14일 엔디에스가 보유한 보통주 340만1096주(30.13%)를 이 전 대표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주당 양수가액은 5084원, 총 거래대금은 173억원이며, 이 전 대표는 전액 자기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인수한다.대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계약금 17억원과 1차 중도금 69억원이 다음달 26..
    • 파장 큰 '검체검사 위·수탁' 개편…政-醫 '공감대'
      복지부 "일차·필수의료 보상체계 협의"…의료계 "수가 신설 등 새 체계 확립" 2025-11-18 06:38
      릴레이 규탄 성명, 궐기대회 개최 등 개원가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내년 7월 검체 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안 시행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접점을 찾았다.논란을 불러온 검사료 내에서 위·수탁기관별 수가를 신설하는 방안은 원안대로 추진되지만 정부가 일차의료 및 필수의료 분야 재정 영향에 대해 협의키로 하면서 의료계가 전향적 입장을 보인 덕분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7일 오후 검체검사수탁 인증관리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검체검사수탁인증관리위원회는 ‘검체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에 따라 수탁기관 인증여부, 질 가산율 변경 및 그 외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복지부 장관 소속 위원회다.공구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진단검사의학회, 대한병리..
    • "전라남도 통합형 공공의대 설립, 혈세 낭비"
      의협 "단편적 접근 실효성 부족" 지적…"의사 의무복무가 능사 아니다" 2025-11-18 06:22
      전라남도 지역에 통합형 공공의대 설립이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혈세 낭비”라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체계적인 계획 없이 일단 공공의대를 설립할 경우 실패하더라도 되돌리기 어려워 인력·재정 낭비 및 지속 가능성 훼손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서미화 의원이 각각 발의한 전남 공공의대 설치 특별법에 대한 반대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전달했다.김문수 의원 법안은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에 연합형통합대학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의료균형 발전을 위해 각 대학교에 캠퍼스를 두도록 하는 게 골자다.서미화 의원 역시 국립전남통합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하고, 전라남도 내 의료서비스 상황 및..
    • 동화약품·국제약품·대화제약 등 대규모 인사 주목
      오너 2~4세 중심 '임원 라인 재편' 촉각···타 제약사도 세대 교체 전망 2025-11-18 05:58
      제약업계 젊은 오너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임원진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다. 최근 동화약품을 비롯 대화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임원 인사에서 변화를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최근 비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이인덕 해외부문 총괄 부사장, 이택기 광고홍보실 상무 등 중견 임원 다수가 이달 퇴직하게 됐다.특히 상반기까지 동화약품 사내이사였던 유정훈 경영관리실 상무도 오는 2027년까지 임기가 남아있었으나, 돌연 퇴사하면서 세대교체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오너 4세인 윤인호 사장이 올해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체질 개선 등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고령인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1952년)이 201..
    • 간호사 중심 '간호·요양·돌봄' 통합 돌봄체계 완성
      간협, '2025 간호정책' 선포…간호법 제정 후 '6대 정책과제' 발표 2025-11-18 05:46
      간호계는 11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으로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변화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 역할을 국가 정책의 중심축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등 간호계 숙원을 위해 노력해온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간호계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간호법 제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국민 돌봄체계 완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면서 "국민의힘이 대한간호협회의 든든한 동반..
    • 의약품 사용 대가 '뒷돈 20억' 병원장 부부 '실형'
      대법원, 징역 4년·2년 원심 확정-총 19억여원 추징 명령…도매업자 집유 2025-11-17 20:55
    • "지역의사제 목표 불명확" vs "지역의료 유일 해법"
      오늘 국회서 법안 공청회···법조계 "수단 적합성 부합, 직업 침해 자유는 오해" 2025-11-17 20:39
      의료계 전문가들이 '지역의사제'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강제보다는 지역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지역의사제는 현재 지역의료공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17일 오후 3시부터 '지역의사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는 최근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추진을 합의한 10년 간 지역 의무복무를 전제로 의대생을 선발하는 관련 법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이날 진술인으로는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교수(대한의사협회 대변인) ▲김영수 경상국립의대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김유일 대한의학회 지역의료정책이사 ▲김충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박지용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
    • 국민들 "신약 혁신성, 효과 넘어 접근성 중요"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 설문조사, 84% "실제 사용여부 포함" 요구 2025-11-17 20:16
      국민 대다수가 ‘신약 혁신성’ 평가에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까지 포함돼야 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제약사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후원으로 설문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실시한 ‘신약 혁신성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다.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암 또는 중증질환 환자 및 보호자 200명 이상이 포함됐다.응답자 중 ‘본인 혹은 가족이 암 또는 중증질환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경우가 69.5%였고, 비슷한 비율인 69.7%는 “신약 사용은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장애요인은 ‘경제적 부담’(54.2%)과 ‘정보 부족’(52..
    • 인하대병원, '유전성 암' 선도적 역할 수행
      '유전성 암 진료 실제와 유전 상담 역할' 주제 심포지엄 진행 2025-11-17 19:49
      질병관리청 지정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인 인하대병원이 지난 14일 송도국제도시 내 오크우드호텔에서 제11회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성 암 진료 실제와 유전 상담 역할'을 주제로, 유전성 암 최신 진료법과 유전 상담 중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의 축사와 이지은 희귀질환관리사업단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아주대병원 의학유전학클리닉 손영배 교수가 '유전성 암과 위험 평가'에 대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전성 대장 질환(외과 최문석 교수) ▲유전성 내분비 종양(내분비내과 홍성빈 교수) ▲유전성 암 치료의 발전(혈액종양내과 임주한 교수) 등 최신 동향이 발표됐다.두 번째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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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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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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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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