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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으로 응급환자 분류, 이송 병원 판단 ‘AI 개발’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교수 “응급실 뺑뺑이 막고 의사 신속한 치료 등 지원” 2025-12-30 10:56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로 이어지기까지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돕기 위한 AI가 개발됐다.응급실로 가기 전(前) 구급차 안에서는 응급조치 외에도 각종 바이탈 사인을 체크하며, 수용 가능 병원을 확인해야 하고, 또 각종 기록을 응급실 의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무엇보다 구급대원 기억에 의존해 기록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 R&D 과제로 추진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시제품, 총 10종 인공지능을 통합해 4가지 카테고리 구성이번 1단계 연구에서는 구급대원 현장 기록, 병원 전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
    • “간호법은 완성 아닌 시작, 이제 실행 단계로 전진”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년사…“PA 왜곡 멈추고 현장 변화 이어져야” 2025-12-30 09:52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시행 의미를 재확인하고, 진료지원(PA) 업무와 간호 인력 기준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간호법 시행을 ‘출발선’으로 규정하며 하위법령 정비와 제도 안착 없이는 환자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 6월 간호법 시행은 수십 년간 이어진 간호계 요구이자, 현장을 지켜온 간호사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간호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이제 선언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간호법 시행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특히 법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하위법령 설계에 대해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신 회장은 “불완전하거나 일방적인 하위법령..
    • 고대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1000례
      올 280건 이상 시행…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GOSTA 세계 최초 개발 2025-12-30 09:48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올해에만 로봇수술 280건 이상을 시행하며 개인 통산 1000례를 달성했다. 수술 분야는 갑상선암을 비롯해 부신종양, 부갑상선종양 등이며 이 중 갑상선암 로봇수술만 850건 이상 집도했다.장 교수는 2023년 초 기존 방식과 차별된 GOSTA(Gas-insufflation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 Approach) 로봇수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학계 주목을 받았다.GOSTA는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약 2cm 내외의 단일 절개창을 내고 가스를 주입한 뒤 다빈치 SP(Single-Port) 로봇수술기를 투입해 갑상선암을 절제하는 수술법이다.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충분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정교..
    • AI 활용 의·약사 전문가 광고 ‘원천 금지’ 추진
      이주영 의원, 생성형 인공지능 가짜 전문가 광고 차단 ‘세트 법안’ 발의 2025-12-30 09:28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가장한 광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나왔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29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약사법 개정안 ▲화장품법 개정안 ▲의료기기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이른바 ‘AI 가짜 전문가 광고 차단 세트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생성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 또는 그 밖의 자가 특정 제품의 성능·효능·효과를 보증·추천·공인하는 내용의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 연령대가 전 세대에 걸쳐 있는 점도 고려해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약사법 개정안은 의약품등의 광고에서 인공지능 등으로 제작한 가짜 전문가가 제품을 추천하는..
    • “마약 없는 일상, 국민 안심 위해 범정부적 총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15개 부처 참여 마약류대책협의회 개최 2025-12-30 08:19
      정부는 29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약처 등 15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여러 차례 언급한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들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정부는 통관·유통 단계에서의 우범 우편물 적발 및 수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우정사업본부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했다.또, 마약류 투약사범 및 기소·집행유예자 대상 중독 치료·재활을 보다 실효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법무부에서는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효과성이 증명된 재활프로그램(회복이음과정)의 대상자를 2배로 확대(2025년 138명→2028년 280..
    •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합격’
      심평원, 효과 평가보고서 공개…“비수도권 환자 수도권 이용률 감소” 2025-12-30 06:17
      정부가 추진 중인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이 장애아동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수도권 거주 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가 대폭 감소하고, 환자들의 운동 및 언어 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연구책임자 김수민 부연구위원)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효과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2023년 3월부터 시행된 제2기 시범사업의 재활 접근성과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다.비수도권 환자 수도권 이용, 기존 대비 76.6% 감소… “집 근처 치료 안착”보고서에 따르면 시범사업 참여는 이른바 ‘재활 난민’..
    • “의대 정원 회의록 공개·수급도 5년 이상 예고”
      복지부, 보정심 첫 회의서 기준 제시…“지·필·공 인력 확보-교육 질(質) 고려” 2025-12-30 06:10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이 제시됐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의과대학 교육의 질(質) 확보 상황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다.또 인공지능(AI) 도입 등 미래 의료환경과 보건의료 정책 변화가 반영된다. 5년 주기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 여건 변화에 따른 정원 조정도 검토된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안에 대해 논의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주요정책 심의를 위해 구성된 심의기구다. 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 수요자-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총 25명 이내로 구성된다.이번 보정심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 알테오젠 창업자 박순재 대표 퇴진…전태연 선임
      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 종료, 글로벌 사업 확장 초점 맞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2025-12-30 05:42
      알테오젠이 경영 체제 전환을 단행했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박순재 대표가 물러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지식재산(IP) 전략을 총괄해 온 전태연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라기보다 수년 전부터 반복돼 온 ‘박순재 대표의 단계적 경영 일선 후퇴’ 신호가 공식화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초점을 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박순재 대표 “언젠가는 내려놓겠다” 피력 박순재 대표는 그간 공식 석상과 인터뷰 등을 통해 “회사가 일정 궤도에 오르면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자 역할과 기업 경영자 역할은 다르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차례..
    • 재활의료기관 ‘지역별 목표 병상 수’ 전면 백지화
      政, 고시 개정안 철회…“병원계 반발과 부작용 등 고려 취소” 2025-12-30 05:31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당락을 가를 지역별 목표 병상 수 설정이 전면 백지화 됐다. 병원계의 거센 반발에 정부가 당초 계획을 철회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이에 따라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예측 가능성이 낮아졌고, 신규 진입을 노리는 병원들의 긴장감도 고조되는 모습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지역별 균형을 고려한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목표 병상 수가 담긴 고시 개정안을 철회했다.이에 따라 지난 8월 재활의료기관 지정 및 운영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를 통해 제시됐던 지역별 목표 병상수는 전면 백지화된 셈이다.당초 복지부는 개정안을 통해 제3기 재활의료기관 목표 병상수를 총 1만6725개로 책정했다. 처음 도입되는 재활의료기관 목표 병상수는 각 시도 인구 및 희망 기관, 지역별 재..
    • [下] 2025년 데일리메디 10대 뉴스
      설자리 없어지는 제네릭, 정부 파격적 약가인하2025년 의료·제약 정책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정부가 추진한 제네릭 약가 산정체계 개편이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내 약가 구조와 주요국 사례를 토대로 제네릭 및 특허만료 의약품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 개편안은 내년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약가 산정체계 개편과 함께 품질·공급 안정 기여도를 기반으로 혁신형 제약기업과 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한 우대 가산 확대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제약업계는 이번 약가 인하가 산업 구조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하게 경계했다. 개편안이 현실화될 경우 기등재 제네릭과 신규 품목 ..
    • “젊은의사들 번아웃, 개인 문제로만 보기 어렵다”
      닥터프렌즈 오진승 전문의, 제12회 젊은의사 포럼서 ‘예방 멘탈 관리법’ 제언 2025-12-30 05:13
      보건의료 핵심 인력인 2030 세대에서 정신건강 관리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강도 업무와 무한 경쟁에 노출된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성인 ADHD’와 ‘번아웃’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질적인 직업적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닥터프렌즈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DF정신건강의학과의원 대표원장)는 지난 27일 ‘제12회 젊은의사 포럼’에서 최신 정신건강 트렌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 등을 제언했다.오진승 원장은 젊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은 이미 충분히 똑똑하고 성실하다”며 “문제는 실력이 아니라 멘탈 관리”라고 강조했다.20·30대 정신과 환자 공통 호소는 ‘번아웃’오 원장은 최근 정신과 외래를 찾는 20~30대 환자들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
    • 노연홍 회장 “금년 성과 K-제약바이오, 내년 우려”
      2026년 신년사 발표…“정부 일방적 약가인하 개편, R&D 동력 저해” 2025-12-30 05:05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정부의 약가 규제, 대외 경제 불안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노연홍 회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내 개발 신약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역대 최대 기술수출 실적 경신이란 눈부신 성과를 일궈냈다”면서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약바이오 강국’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 도사린 ‘복합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 목소리를 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산업계 생존을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글로벌 경기 둔화·고환율 이어 정부 약가제도 개..
    •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봉 50% ‘성과급’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환아에 성탄절 추억 선물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은 최근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서 환아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의료진은 외래 및 입원 환아들에게 장난감 블록, 스케치북, 어린이 영양제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고,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리아이들병원은 ‘크리스마스 펠트 모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아와 보호자들이 직접 만든 모자를 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는 기념용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선물로 전달하고 병원에서의 하루가 더욱 따뜻한 기억으로 남도록 했다.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서울주니어합창단이 함께한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과 마술쇼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백..
    • 상급종합병원 중심 ‘의사 주도 재택의료’
      이선영 서울대병원 교수팀, 600명 환자 분석…“암·신경계 질환자 요구도 높아” 2025-12-29 17:08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중심 ‘의사 주도 재택의료(HBMC)’가 이들의 복합적인 의료수요 충족과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단순 만성질환 관리 중심 커뮤니티 케어와 달리 암이나 루게릭병 등 중증질환을 앓는 재택 환자들은 다약제 복용과 의료기기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의사가 포함된 다학제팀 접근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선영·조우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팀(가정의학과)은 최근 연세메디컬저널(Yonsei Med J)을 통해 ‘Home Healthcare Needs and Characteristics of Patients with Serious Illnesses Who Use Hospital-Affiliated Hom..
    • 대한민국 의사들 권리는 ‘줄고’ 의무는 ‘늘고’
      의사 고유 업무영역 붕괴 속출…의료계 강력 반발에도 ‘제도화’ 속도 2025-12-29 17:00
      수 십년 간 공고했던 의권(醫權)이 최근 급격하게 쇄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통제권에서 의업(醫業)을 수행해야 하는 구조상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했지만 최근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상황은 의사 고유의 업무를 다른 직역에게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 심각성은 더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간호사는 물론 의료기사, 조산사, 문신사에 이르기까지 의사 고유 권한의 빗장이 속절없이 풀리는 모습이 역력하다. 반면 의사들이 수행해야 할 각종 의무사항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의사들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다. [편집자주] 최근 들어 의사들 진료권이 위협받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의정사태 등 혼란한 상황과 맞물려 잇따라 빗장이 풀리는 모양새다.의료계는 환자안전과 여러 부작용을 이유로 강력 반발하고 있지..
    • 건강관리 앱에 ‘AI 수면∙혈압 기록∙식단 예보’ 출시
      카카오헬스케어,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 2025-12-29 16:18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가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 앱에 AI 수면 기록, 혈압 기록, 식단 예보 기능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AI 수면 기록은 스마트폰을 옆에 두기만 하면 수면 중 호흡소리를 기반으로 수면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자동 기록해 주는 기능이다. 수면 시간과 패턴, 수면 상태 비율, 수면 중 소모 칼로리 등 상세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CGM) 착용 시에는 수면 단계에 따른 혈당 변화도 파악할 수 있다.이용자들이 수면의 질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1일, 7일, 30일 평균 수면시간·상태와 함께 이를 종합한 평균 수면 점수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수면은 체중·혈당 등 여러 건강지표와 상관관계가 있는 만큼 수면기록을 바탕으로 한층 체계적..
    • 2025년 韓·美·日 수익성 1위 ‘제약바이오’
      한국경영자총협회, 올 1~3분기 업종별 실적 분석 보고서 발표 2025-12-29 16:10
      금년 3분기까지 한국, 미국, 일본 3국 기업 중 ‘제약·바이오’ 업종이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 성장 측면에서는 ‘반도체’가 전세계적인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은 ‘방위산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가별 차이를 보였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일 업종별 대표기업 경영 실적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철강·자동차·유통·제약바이오·정유·인터넷서비스 등 7개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각국 매출 상위 2개 기업 실적(매출 증가율·영업이익률·부채비율 등)을 비교 분석했다.고부가가치 신약 효과…제약·바이오 영업이익률 ‘28%’ 1위보고서에 따르면 올 1~3분기 3국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단연 제약..
    • 고려대의료원, 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 “수술 후 기관지흉막루, 혈관폐색기구 치료 효과”
      성빈센트-분당차병원, AVP 활용 최소침습 BPF 폐쇄술 연구성과 발표 2025-12-29 15:33
      폐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중증 합병증인 기관지흉막루(Bronchopleural Fistula, BPF)를 기존 고위험 수술 없이 혈관폐색기구를 이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조덕곤·현관용·장용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과 임공민 분당차병원 교수팀은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해 Amplatzer Vascular Plug(AVP)를 삽입, BPF를 성공적으로 폐쇄한 3명의 환자 사례를 국제학술지 ‘Annals of Thoracic Surgery Short Reports’에 보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오른쪽 폐엽절제술 또는 전폐절제술 이후 BPF가 발생한 남성 환자 3명을 대상으로 누공의 크기에 따라 AVP II(6mm 초과) 또는 A..
    •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 신약 ‘CT-P72’ 美 승인”
      FDA 1상 IND 승인, 글로벌 임상 착수…안전성·내약성 등 평가 2025-12-29 13:02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T-cell)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 방식으로 설계됐다.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를 통해 공개했다.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
    • 숙취해소 표시·광고 28개 품목 중 ‘25개 효과’
      식약처, 하반기 실증 완료…3개 제품은 2026년부터 표시·광고 금지 2025-12-29 12:46
      숙취해소 식품 시장에서 제약사들의 ‘과학적 입증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숙취해소 표시·광고에 대한 하반기 실증을 마무리하면서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한 제품과 그렇지 못한 제품이 명확히 갈렸다. 특히 다수 제약사가 실증을 통과하면서, 향후 숙취해소 시장에서 제약사 중심 재편 가능성도 거론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9일 숙취해소 관련 표현을 사용해 표시·광고 중인 28개 품목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등 실증자료를 검토한 결과, 25개 품목에서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반면 실증자료의 객관성과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3개 품목은 2026년부터 숙취해소 표시·광고가 전면 금지된다.이번 하반기 실증은 ▲상반기 실증에서 자료가 미흡해 보완을 요구받은 4개 품목 ▲올해 6..
    •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 ‘상급종병 23곳’
      복지부, 인력·시설기준 적합 ‘1차 지정’…국립정신건강센터 등 3곳도 포함 2025-12-29 12:22
      전국 47곳 상급종합병원 중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경희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등 23곳에서 급성기 정신질환자 집중치료를 담당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으로 이들 26개소를 1차 지정하고, 지정 제도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치료 효과성과 우선순위가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기 집중치료를 위해 마련됐다.해당 제도는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사업화 방안으로 도입된다. 그동안 ▲법적 근거 ▲강화된 인력·시설기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입원료 신설 등 보상 강화 등을 추진했다.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국립정신병원 5개소를 대..
    • 연말 병원에 퍼지는 온기…유명 연예인 잇단 기부
      소리 없이 건네는 사랑, 병마와 싸우는 환자에게 전해진 희망의 선물 2025-12-29 12:09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외된 이웃과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위한 연예인과 기업들의 기부가 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이들은 치료비 지원부터 심리·정서 프로그램 후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다.29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씨는 최근 국내외 취약계층 환아를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박진영 씨 사재로 마련된 기금은 가천대 길병원, 건양대병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각 2억 원씩, 그리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4억 원이 전달됐다. 월드비전 기부금은 멕시코·브라질 등 해외 환아 치료와 태국, 인도네시아의 홍수·산사태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박 씨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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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인하대 의대 95학번 동문회, 의과대학 발전기금 5450만원
    • 수상 오영민 전북대병원 교수(신경외과),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구연학술상
    • 기부 장양수 심혈관연구원 이사, 국제성모병원 5000만원
    • 동정 서울K내과, 윤동환 前 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 동정 대한견주관절학회 김정우 회장(원광대병원) 취임
    • 수상 이재임 교수(국제성모병원 외과),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비디오상’
    • 수상 박철영 교수(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대한비만학회 문석학술상
    • 동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김영성
    • 동정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 진윤태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취임
    • 수상 이은영 교수(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JW중외학술대상’
    • 선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 수상 목정하 교수(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결핵 예방 기여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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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김수현·사무국장 천병현-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김성수外
    • 박소희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시부상
    • 장난순 중앙대병원 수간호사 시부상
    • 한문희 前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초대 및 제2대 원장 별세
    • 이정근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부친상
    • 신용주 서울 리붐내과의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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