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으로 응급환자 분류, 이송 병원 판단 ‘AI 개발’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교수 “응급실 뺑뺑이 막고 의사 신속한 치료 등 지원” 2025-12-30 10:56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로 이어지기까지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돕기 위한 AI가 개발됐다.응급실로 가기 전(前) 구급차 안에서는 응급조치 외에도 각종 바이탈 사인을 체크하며, 수용 가능 병원을 확인해야 하고, 또 각종 기록을 응급실 의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무엇보다 구급대원 기억에 의존해 기록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 R&D 과제로 추진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시제품, 총 10종 인공지능을 통합해 4가지 카테고리 구성이번 1단계 연구에서는 구급대원 현장 기록, 병원 전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

